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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는 도시 만들어 나가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설,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7일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수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복지박람회'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목원,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문화센터, 놀이터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곳의 '차별과 장벽'을 허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는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이 주관했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아름학교 학생 등 15명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표해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기정 의장은 모범장애인, 장애인복지유공자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체육관 밖에서 열린 복지박람회에서는 새빛돌봄, 장애인취업지원 사업,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의 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참석자들이 다 같이 '사랑으로'를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2024-04-18 10:27: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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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투자엔지니어링실, 포항지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과정에 교육 비품 전달

포스코가 4월 17일 포항 전문건설전기협의회 사무실에서 교육 비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포항지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교육 현장에 실습용으로 활용할 케이블 비품을 지원했다. 포항 전문건설전기협의회와 플랜트 건설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포항지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교육은 전선을 잇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결선공들을 양성해, 지역 내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고 극심해지는 공사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교육은 지난 2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10차수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내 150여 명의 여성 케이블 결선공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증한 케이블 교육 비품은 약 3000m에 달한다. 교육생 1명이 회차당 평균 3m정도의 케이블을 실습에 사용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는 교육생이 1000번 정도 실습할 수 있는 양으로, 교육운영진은 이번 포스코의 기증을 통해 약 5개월 치 교육용 케이블 비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코의 대규모 투자 업무를 담당하는 투자엔지니어링실은 포항제철소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여분의 케이블 활용처를 고민하고 있던 와중, 포항 지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교육 현장에서 실습에 사용할 케이블을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전달식을 준비했다. 포스코는 그동안 결선공 인력 부족으로 포항제철소 내 대규모 공사가 일시 진행되는 시기마다 공기 지연 우려가 높아지고, 외부 지역 결선공 인력 충원 등 체류비 지원 부담이 커지며 공사업체 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포스코는 이번 케이블 지원 활동을 통해 양질의 포항지역 여성 결선공 양성 교육을 도우면서, 여성 일자리 창출과 같은 지역 상생과 더불어 포스코의 대형 공사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기반까지 함께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결선공 양성 교육을 주관한 포항 전문건설전기협의회 진명주 회장은 "외부 지원 없이 무료로 여성 결선공 양성 교육을 진행함에 따라 교보재 구매 비용 등 큰 부담이 있었다"며 "금번 포스코가 진행해 준 케이블 교육 비품 지원은 양질의 교육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비품 전달식을 진행한 포스코 투자엔지니어링실 공사관리그룹 안종준 그룹장은 "포항제철소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여분의 케이블 활용처를 고민하고 있던 와중 포항지역 여성 결선공 양성이란 뜻깊은 교육에 케이블을 활용할 수 있어 무척이나 다행스럽다"며, "이번 전달식이 포스코와 포항지역이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초 포항지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과정을 수료한 1기 여성 결선공 6명은 현재 포항제철소 공사 현장에 투입되어 실제 결선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전기실 도면을 따라 패널 내부 케이블 결선 작업을 수행하는 등 현업 결선공으로서 교육을 통해 숙련시킨 실력을 현장에서 적극 발휘하고 있다.

2024-04-18 10:27:2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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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의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문화행사 추진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가 지난 4월 16일 포항제철소 기술연구원 식당 실외 광장에서 '스위치 온(switch on)' 버스킹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콘서트로,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 특히,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았던 젊은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연 라인업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날 공연에서는 가수 겸 영상 크레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튜브 채널 '덕이형(본명 김용덕)'이 출연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튜브 채널 '덕이형'은 공개된 영상들의 누적 총합이 600만 조회 수에 육박하는 등 SNS상에서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 가수이다. 더불어, 공연 시작 전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인 서울 성수동 오버도즈도넛 팝업스토어를 함께 열어 버스킹 콘서트를 관람하며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 윤성영 계장은 "직원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포항제철소에서 버스킹 공연이 2차례 더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공연을 관람한 포항제철소 한 직원은 "평소 좋아하는 버스킹 가수를 포항제철소 안에서 볼 수 있다니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5월 초에 진행될 포스코 '스위치 온' 2차 버스킹 콘서트는 포스코 본사 로비에서 진행되어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4-18 10:26:0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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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디허브, 삼진제약과 신약개발 업무협약 체결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4월 16일 삼진제약㈜와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신약개발을 통한 의료산업 발전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신약개발 과정 중 취약한 분야인 후보물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세계적 수준의 신약개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부처 및 국내·외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 또한 자체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 섬유화질환 등의 혁신 신약개발을 위해 국내·외 기관과 전방위적인 교류를 맺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게보린' 등이 있으며 헬스케어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약 및 의약품 개발 공동연구 수행 ▲신약 및 의약품 연구와 관련된 상호기술지원 ▲신약개발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신약 연구개발과 의약품 생산 서비스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국내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상생하여 국가 의료산업 경쟁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10:24:3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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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융합기술 심포지엄 개최

경기도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년 융합기술 심포지엄(ConTech 2024)이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RE100 및 첨단 환경 모니터링'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산업 전문가, 학계 연구자, 기술 개발자, 대학생 등과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준 제6대 광주과학기술원 전임 총장의 '대기환경 측정기술 개발 현황'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은 ▲ 세션 1 '경기 RE100과 환경과학 측정기술' ▲ 세션 2 '국내외 응용 분야에서의 라이다 측정과 활용' ▲ 세션 3 '에어로졸 라이다 측정과 응용' ▲ 세션 4 '원격탐사와 가스측정'을 주제로 구성된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관철 책임연구원, 경기연구원 김한수 기후환경정보센터장,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 허트퍼트셔대학 Detlef Mueller 교수, 서울연구원 신성균 연구위원, 부경대학교 노영민 교수, 신주대학교 Yasunori Saito 교수, 나고야대학교 Yasunobu Iwasaka 교수, 바이살라社 Ding Tao 응용매너저, 시멜社 Idris SANHAJ 이사, 강릉원주대학교 이권호 교수, 삼우TCS(주) 최성철 연구소장, 홍콩폴리텍대학 WONG, Man-sing Charles 교수, ㈜에어리트 김준우 이사 등 국내외 저명 연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연사들은 대기 과학 분야에서 라이다(빛 탐지 거리 측정 레이저)나 인공위성 관측,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레이저 기술의 발전과 활용 사례, 첨단 환경 모니터링의 최신 동향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첨단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환경 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과 네트워크 확장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심포지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융합기술 심포지엄(ConTech 2024)은 유튜브에서 생중계를 시청 가능하다.

2024-04-18 10:23: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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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4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 수립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보수 보조금 지원 확대,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 층간소음관리위원회 활성화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올해 중점추진 신규사업으로 정한 것은 입주민 간의 공동주택관리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와 갈등 요인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될 '공동주택 정책홍보 서포터즈' 모집 및 운영, 아파트 화재로부터 입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옥상피난설비 3종인 옥상출입문 안내표지판, 피난안내 테이프, 피난경로 이탈방지펜스 설치, 공동주택 유지관리를 위한 정기 점검 등이다. 시는 올해 단지 내 주도로와 상·하수도관 등 노후 공용시설 보수나 교체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4억원(19.4%) 늘린 24억 6400만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세대수에 따라 1000만원(200세대 미만)부터 7500만원(1000세대 이상)까지다. 민선8기 이후 시행된 개정 공동주택관리조례에 따라 단지별 최대 지원금액은 150% 증가했다. 시는 또 1억원을 투입해 임대 기간이 30년 이상인 공공임대아파트 24개 단지의 공동전기료를 지원하고, 1억2700만원을 들여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150세대 미만의 비의무관리 공동주택 7곳을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해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교육하는 '공동주택 관리실태 맞춤형 교육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준공된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맞춤형교육이나 민관합동감사 시행 5년이 지난 4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동주택 유지·관리 공사를 위한 사업자 선정 시 사업자 선정 지침 적합 여부를 시가 검토하는 '입찰공고문 사전검토제'도 시행한다. 이는 관리주체의 일방적 입찰 진행에 따른 입주민과의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 분쟁을 예방하고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층간소음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사업도 진행해 공동주택 5곳의 층간소음위원회에 단지당 16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은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우수 시책으로 꼽혔다. 전문가들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전문가 자문단도 운영한다. 시는 토목·건설 등 19명의 공동주택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공사·용역의 필요성과 시기 적합성 등을 자문한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도 선정해 이후 3년간 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시는 공동주택의 보다 투명한 운영과 분쟁 방지를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윤리·운영 교육과 범죄와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공동주택 방범·소방 안전교육도 진행한다. 경비실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 위원장 포함 9명의 위원이 분쟁 사항에 대해 심의·조정하는 공동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주택개조비용을 지원하는 G-하우징, 햇살하우징, 어르신안전하우징 사업도 시행한다. 입주민의 알권리와 분쟁·비리 사전 차단을 위해 공동주택 유지·보수 공사 사전예고제도 도입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동주택 공용시설을 보수할 경우 시가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공동주택 단지에 필요한 맞춤형 관리지원을 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종합계획을 시행하는 것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을 만들고 입주민 입장에서 잘 관리되도록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시가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8 10:23: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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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와 시흥시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제2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4.17.~4.23.)을 맞아 4월 20일 시흥시 거북섬에서 열린다.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Big Wave of Climate Action :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위기 심각성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지금 당장 기후행동을 실행하자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화방조제 공사가 완공된 지 3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시화호 거북섬에서 개최된다.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릴 만큼 수질오염이 심각했지만, 20년간 수질오염 극복 노력으로 생태계 복원을 이뤄낸 시화호의 경험을 알리고 기후위기 극복 메시지를 도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념식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강연 및 토론 ▲경기 생물다양성 탐사 ▲업사이클 놀이터 ▲환경정책 홍보 ▲페자원 활용 체험 부스 ▲벼룩시장(플리마켓) ▲지구의 날 기념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간, 생태, 지구', '기후행동, 지금 아니면 내일은 없다', '게임체인저가 된 기후테크' 등 3개 세션이 진행되며, 시흥시장, 경기도 기후대사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경기도 생물다양성 탐사에서는 도에서 개발한 탐사 앱을 활용하여 생태계 보물찾기를 진행하며, 경기도 31개 깃대종 체험부스 운영과 생물종큐브 플레이존이 운영된다. 또한 업사이클 놀이터 이벤트 존에서 병뚜껑, 폐건전지, 폐의류, 우유팩을 가져올 경우 재활용품 카운팅 버튼을 누른 후 인생네컷 촬영도 참여할 수 있고, 블록 놀이터에서 폐플라스틱 블록을 활용해 장난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업사이클 악기연주, 폐목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만들기 체험, 업사이클 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홍보존의 포토 백월에서는 업사이클 플라자 마스코트 인형과 함께 사진촬영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RE100-CAR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 지구의 날 그림대회, 폐자원 활용 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준비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이 없는 행사로 텀블러 지참과 더불어 음식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행사로 진행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시대를 맞이한 현재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선도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도민과 함께 이룬 시화호의 경험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4-04-18 10:22: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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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젠더폭력 예방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센터가 17일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와 젠더폭력방지 및 피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오경석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소장은 이날 외국인 주민의 젠더폭력 사전 예방과 피해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젠더폭력 예방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외국인 주민 대상의 젠더폭력 예방교육 제공, 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센터의 다국어 홍보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센터는 5월부터 통역지원단을 모집한다. 한국어에 능통한 경기도 거주 외국인 주민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젠더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다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젠더폭력 피해 외국인이 겪는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는 등 외국인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젠더폭력 피해상담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2024-04-18 10:22: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