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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상공회의소 및 평화홀딩스(주)는 4월 17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전국 최초로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대구광역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전기·자율 모빌리티 부품, 기계요소 소재부품 등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각 기관과 기업이 뜻을 같이하면서 성사됐다. 본 협약에서 대구광역시는 특화산업 혁신성장에 필요한 행정지원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 중진공과 대구상공회의소는 구조혁신과 판로개척 등 후속 연계 지원, 우수기업 발굴과 홍보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앵커기업을 대표해 협약에 참여한 평화홀딩스㈜는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협력 중소기업 추천 및 품질개발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여 중견·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실현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진공과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대·중견·우량 중소)이 추천하는 협력 중소기업에 발주서를 근거로 발주금액의 80% 이내 저리의 생산자금을 대출한 후 발주기업으로부터 365일 이내 납품 대금을 지급(대출금 상환) 받는 정책금융 지원사업이다. 올해 최초로 1000억 원 규모로 정책자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고금리로 인한 금융비용 부담이 큰 지역 내 생산 초기 단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역 기업들이 고금리와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간소한 절차로 저금리의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어 기업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7:02:2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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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ESG경영체제 본격 가동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7일 ESG경영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ESG경영체제 가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ESG경영위원회'는 경남신보의 ESG정책 추진 관련 심의·자문기구로, 앞으로 ESG경영의 컨트롤타워로서, 노·사 및 ESG전문가가 참여하는 내·외부위원을 중심으로 ESG경영 분야별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경남신보의 그간의 ESG 경영 추진현황과 경제적 효과분석자료를 공유하고, 올해 초, 수립한 'Vision 2026 ESG 경영실천 종합계획'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뤄졌다. 경남신보는 2021년부터 꾸준히 ESG경영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관리해왔으며 지난 한 해 경남신보의 ESG경영의 경제적 가치는 최대 630억 정도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신규보증지원으로 고객이 절감한 이자비용은 최대 622억원, 비대면 보증에 따른 고객의 영업점 방문 생략으로 절감된 고객비용이 7억원, 페이퍼리스 도입으로는 운영예산이 3000만원 절감됐으며 추가로 탄소배출감축 3.7톤 및 나무 131그루 보호 등 환경보전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경남신보는 올해를 본격적인 ESG경영체제 도입의 원년으로 삼아 지난 3월 새롭게 수립한 ESG경영 중장기 계획인 Vision 2026 경영실천 종합계획의 9대 추진과제 및 35개 실천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효근 이사장은 "앞으로 경남신보의 지속가능경영체제 구축과 고객 신뢰를 제고하고, 더 나아가 경남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ESG선한영향력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경남도내 공적보증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명심하고 ESG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7:0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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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군부 1위

함양군이 경남도에서 진행한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군부 1위에 선정되며 민선8기 높아진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시군의 행정역량과 추진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이다. 2023년 실적을 평가하는 2024년 평가에는 국정목표 88개, 경남도 역점과제 28개 등 총 116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함양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목표 달성률 93%로 경상남도 군부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법무통계, 지역 경제, 대민봉사, 안전, 보건복지, 농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로 기관 및 개인표창과 함께 2억 1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으며 민선 8기 높아진 함양군 행정역량을 대내외에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합동평가의 우수한 성적은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위해 현장중심으로 군정을 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요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7 17:0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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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제229회 임시회 개회

울주군의회는 17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1사흘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군 의회는 이 기간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의 및 개별 활동을 펼친 후, 회기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접수된 주요 안건은 당초예산안 보다 1156억원(9.96%) 증가한 1조 2771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울주군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6건이다. 1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대한 김석명 부군수의 제안설명이 있었다. 김 부군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로 울주의 미래를 위한 사업예산을 추경에 반영했다"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본회의에서는 또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버스노선 개편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노미경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노 의원은 "노선 개편안에서 검토되고 있는 울주군 지역 폐선 상당수가 울주군민의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 노선으로 시의 탁상행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울주군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김영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쟁과 분쟁 등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만큼 대외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총선 이후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4-04-17 17:0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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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차 공모 실시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4월 12일부터 21일간 '2024년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의 세대공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부산의 다양한 예술단체와 문화시설이 협력해 유아 및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 향상을 통한 15분 도시 실현 ▲유아와 노인, 유아와 학부모, 유아와 유아 교사의 세대 공감 예술프로그램(intergenerational arts)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 ▲실증적으로 증명할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정서적·사회적 효과성과 가치확산, 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대상을 모집하며 지난 3월, 1차 공모를 통해 단체분야 2개, 기관분야 1개를 선정했다. 이번 2차 공모는 기관분야 기획형 1개곳을 선정하는데, 1차 공모와는 달리 '세대공감'이라는 주제로 유아와 실버세대가 함께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기획형 공모는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보다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문턱을 낮췄다. 부산문화재단 조정윤 생활문화본부장은 "이번 공모는 사회참여예술(socially engaged arts)의 하나로 문화예술을 통한 '세대공감'이라는 기획형 주제를 갖고 15분 도시 근거리 교육현장에서 유아와 실버세대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새로운 소통 방법을 만들어 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과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17 17:0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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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성장 사다리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6일 경남TP 본부동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경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하는 경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경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잠재기업 ▲스타기업 ▲선도기업 ▲수출초보기업에 대한 세부 지원내용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9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TP 및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시작으로 프로그램별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지역특화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RMS)' 누리집 이용 방법을 설명했으며 이후 프로그램별 부스를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본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경남TP 김석종 기업지원단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오는 30일까지 모집하며 프로그램별 세부사항은 '지역특화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 또는 경남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SMTECH 회원가입 후 RMS 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4-04-17 17:0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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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합천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3위를 달성하고, 도민평가에서 우수 사례 1건이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 5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행정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 제도다. 지난해 합동평가의 경우 정량지표 93개, 정성지표 24개 총 117개 지표이며 정량평가는 각 지표별로 부여된 목표 달성 여부로, 정성평가는 지표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또 도민평가는 도민평가단에서 도민공감 사례를 선정한다. 군은 성과향상을 위해 부군수를 중심으로 분기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합동평가 지표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실적 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군은 내년 평가에도 우수한 실적 거양을 위해 올해 미달성 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우수 사례 선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 등으로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성과 우수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도 적극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2024-04-17 17:0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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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국제환경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항만공사(UPA)는 4월 15~19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싱가포르해사주간(Singapore Maritime Week)에 참석해 '해운항만 탈탄소화 네트워킹 초대연회'를 개최하고, 국제환경단체인 PE와 친환경 해운항만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회에는 미국·아시아 등 주요 항만 관계자, 해운선사, 기후환경 비영리단체 등 32개 기관 50여명이 참석해 탈탄소에 대한 각 분야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연회의 주요 행사중 하나인 친환경 해운항만 전환 가속화 대응 협약식에는 UPA 정순요 운영부사장과 PE Shannon Wright 대표가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환태평양 지역 해운항만 탈탄소화 정책 및 녹색해운항로 구축 설계·개발 지원 ▲해양 분야 청정에너지 사용 및 해양 플라스틱 오염 종식 등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분석·개발 지원 ▲울산항 친환경 연료 벙커링 촉진 및 안전기준 개발 및 항만근로자 교육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하고, 앞으로 협력분야 관련 모범사례 공유와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정순요 운영부사장 일행은 울산항의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 구축 전략과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유치 세일즈를 펼쳐 참석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UPA 정순요 운영부사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중립 목표 채택에 따라 해운항만분야의 탈탄소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울산항은 그린메탄올, 암모니아 등 무탄소 선박연료 공급 활성화를 위한 항만 인프라 개발과 제도 개선 및 이해관계자와의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에서는 23년 7월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 선박에 그린메탄올 연료 1000톤을 공급했고, 24년 2월에는 세계 최초 상업 운항용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에 그린메탄올 연료 3000톤 공급을 성공했다. 또 2030년까지 울산신항에 청정수소·암모니아 터미널을 구축해 연간 220만 톤의 암모니아를 저장, 수소로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2024-04-17 17:00: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