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신안군의회, 전라남도 의과대학 공모 절차 철회 요구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는 12일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라남도의 국립 의과대학 설립 관련 공모 계획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군의회는 정부의 의료개혁 방침에 따른 전남 지역 의대 신설 결정이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염원에 대한 해소로 기대하였으나, 전남도가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신안군민 및 전남 서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줬으며, 이는 정치적 부담을 피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군의회는 이러한 결정이 지역 간 갈등을 심화시키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기본 원칙 중 하나인 공공성의 원칙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990년부터 이어진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이 지역 의료 상황 개선과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하며, 섬 지역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신안군 및 서남부 지역 주민들의 의료 부담 경감을 위해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신안군의회는 전라남도에 의과대학 공모 절차의 철회와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통한 전남 서남부 지역 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김영록 도지사에게 정책적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24-04-12 14:45:40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솔루션 리빙랩’ 참가 기업 모집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솔루션 리빙랩(Solution Living Lab)'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빙랩 방법론을 적용해 스마트시티 분야의 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이번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솔루션 리빙랩은 '시민-전문가-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솔루션을 실증한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잠재 고객층의 솔직하고 다채로운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실증 지원 사업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경쟁률 5.5:1을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시민참가단과 전문가의 실증 의견을 기반으로 아이템을 개선 및 고도화함으로써 기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시민참가단-스타트업 매칭 ▲아이템 기능성 실증 ▲아이템 시장성 실증 ▲아이템 개선 비용 ▲ 사업 내 기타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28일까지 부산창경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서 실증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성과 창출에 성공한 참가 기업들을 지원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창경은 올해 프로그램을 전문가-스타트업 밋업과 같은 더 새롭고 풍성한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효과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윤 PM은 "참가자들의 유기적인 협력과 리빙랩의 공동 창조정신을 촉진함으로써 스타트업 성장과 부산의 그린 스마트 시티로의 도약에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2 12:23: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BMC공원 브랜드 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1일 공사가 조성하는 공원 자체 브랜드 개발을 위한 'BMC공원 브랜드 개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BMC공원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시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국내외 사례 분석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공원의 특성과 미래 방향성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공사의 이상용 도시창조본부장, 부산디자인진흥원 김성현 단장, 부산경상대학교 김용훈 교수가 참석해 용역 수행업체가 제시한 브랜드 개발 방향과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0월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명칭을 선정하려 했으나 마땅한 대상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전문성을 갖춘 용역을 발주해 지난 3월 착수했다. 해당 용역은 오는 9월 완료되며 앞으로 공사에서 조성하는 사업지구별 대표 공원 명칭에 브랜드명을 사용하고, 조경 시설물에 브랜드 로고를 도입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국내 최초로 공원 브랜드 개발에 도전한 만큼 우리 공사가 조성한 공원만의 정체성을 담은 완성도 높은 브랜드를 개발해 시민들의 인지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12 12:22: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산업진흥원, 제약 및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 개최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제약 및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 기업 대표 및 임직원, 일반 시민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기술 세미나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신범수 교수와 메디라마 문한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신 교수는 '의약품 개발 약동학과 모델링 활용'을 주제로, 문 대표는 '미국 FDA 항암제 승인과 탈락으로부터 배우는 신약 개발'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 교수는 80건 이상의 산학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201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제약 산업 전문가이며, 문 대표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사노피, GSK에서 종양학 연구개발을 총괄한 임상 전문의로, 2021년 메디라마를 설립하여 바이오 협력사들의 임상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학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산업계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4-12 12:22: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이혜나 간호사, 부산시장 표창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 운용하고 있는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소속 이혜나 간호사가 지난 5일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시장표창을 수상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48년 4월 7일을 '세계 보건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제52회 보건의 날 주제는 '나의 건강, 나의 권리(My health, my right)'로 모든 사람이 건강 서비스와 교육 및 정보에 접근할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선정됐다.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국민 건강 증진 유공자, 보건의료단체 관계자, 부산시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국민 건강 증진 도모 및 건강 증진 분위기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를 선정해 총 38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 시장표창을 받은 이혜나 간호사는 현재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간호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부산 지역 생애 말기 대상자들이 존엄하고 인간답게 삶과 죽음을 마주할 수 있도록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돌봄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호스피스완화간호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호스피스 사업을 안정화하고 홍보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혜나 간호사는 "이 상은 나뿐만 아니라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에도 의미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센터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부산 지역 생애 말기 대상자 그리고 사별가족과 동행하고 있다. 제52회 보건의 날 주제인 '나의 건강, 나의 권리'처럼 우리 센터는 말기암 대상자들의 존엄하고 평온한 삶과 죽음의 권리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지난 16년간 센터에서 생애 말기 대상자들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과 함께 이 상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전국 유일의 보건소 중심 호스피스완화케어 서비스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 생애 말기 대상자들의 존엄하고 평온한 삶과 죽음을 위해, 그리고 사별 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완화시키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04-12 12:21: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B-콘텐츠 창작 제작 지원 확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콘텐츠 분야별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1인 미디어 창작자 및 웹툰 작가 등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진흥원은 '2024년 1인 미디어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지역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대상으로 1개팀당 600만원씩 총 10개팀을 선정,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된 1인 미디어 창작자 10개팀은 협약체결 후 11월까지 부산 영도 지역 특색을 반영해 롱폼 1개, 숏폼 2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2년 5월 영도구에 부산1인미디어센터를 개소해 유망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양성 교육과 제작 지원사업 및 공모전을 운영·개최하고 있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글로벌웹툰센터는 지역 웹툰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신작 준비할 수 있도록 창작 지원금을 지원하는 '웹툰 창작 지원사업'을 모집 공고하고 있다. 플랫폼 또는 에이전시와 계약하지 않은 신작 20작품을 선정하고 3개월 동안 작품당 6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작품을 대상으로 부산웹툰페스티벌 비즈니스 상담회 및 전시 참여를 통한 신작 마케팅도 지원한다. 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 창작자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B-CON 스타트업 사업화 ▲지역대학 연계형 B-CON 창작과정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B-CON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사업에서는 지역 창작자 15명, 3년 미만 스타트업 15개 총 30개사를 선정 후 교육과 평가를 통해 총 20명 우수 창작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1개팀당 1250만원씩 순차 지원한다.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지역대학 연계형 B-CON 창작과정은 콘텐츠 창작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이 가능한 지역 내 우수 대학 가운데 2개 대학을 선정해 웹툰·캐릭터·애니메이션·음악·게임·1인 미디어·실감 콘텐츠 등 문화 산업 분야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발 웹툰과 애니메이션 등이 드라마로 재탄생하거나, 해외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K-콘텐츠 열풍에 앞장서고 있다"며 "원소스 멀티유스를 실현하는 콘텐츠 IP확장을 통해 지역 산업에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정보 통신 및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 진흥하는 기관이다. 진흥원은 꾸준히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 등과 파트너십과 협업을 대폭 확대해 다양한 산업 주체들이 부산으로 올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매력 도시 부산 조성'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04-12 12:21: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