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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 공개 2월 28일까지 의견 접수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는 6월 1일 고시에 앞서 지방세법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사전에 공개하는 절차로, 건축물 소유자 등이 산정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며,공개대상은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 시가표준이며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의사유가 있는 경우 구체적인 의견 제출 사유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검토한 후 도지사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산정한다"며 "이번 사전 공개와의견 청취를 통해 시가표준액 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15 13:23: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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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지콤(GCoM)' 우수도시 인증

연천군은 지난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지콤(GCoM)' 우수도시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유네스코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에 가입하며, 탄소중립 이행 프로그램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지콤(GCoM)'에 참여했다. 지콤은 전 세계 144개국 13,000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기후행동 네트워크로, 국내에서는 30개 도시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가입 도시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보장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매년 1년간의 활동을 보고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콤 사무국이 우수도시를 인증한다. 올해는 연천군을 포함한 국내 19개 도시가 우수도시에 선정됐다. 연천군은 지난해 적응(Adaptation) 부문 배지 1개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감축(Mitigation) 부문을 추가로 획득하여 총 2개의 배지를 보유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지콤뿐 아니라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와 생명의 여정이니셔티브에도 참여하고 있다"며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기반으로 한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5 13:23:1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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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 점검

오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비상진료대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설 연휴 기간 의료진 근무 편성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권재 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응급의료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응급실 운영과 의료 인력 배치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2-15 13:2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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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포은아트홀 일대를 문화ㆍ관광의 명소로 만든다

용인특례시는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문화공연과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1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일대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주요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10여 편의 미디어아트 작품 등이 상영되며,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예술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시는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 콘텐츠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포은아트홀 인근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수지구와 기흥구 일대, 경부고속도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디지털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25년 1월 포은아트홀의 무대 음향·조명·영상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객석을 기존 1259석에서 1525석으로 확장해 우수 공연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광장 내 기둥과 화단을 정비해 계절별 야외공연이 가능한 환경도 조성했다. 시는 장기적으로 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죽전야외음악당, 보정동 카페거리, 플랫폼시티, 큰어울마당, 백남준아트센터, 한국민속촌, 용인시박물관, 에버랜드 등을 연계한 'K-아트밸리'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포은아트홀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과 관광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사업이 완료되면 포은아트홀은 용인의 품격을 높이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 LED 전광판 설치가 완료된 만큼 미디어파사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포은아트홀 일대가 첨단 기술과 빛이 어우러진 문화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5 13:22: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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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2026 설맞이 특별행사'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 가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4일,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 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시민 여러분이 명절 동안 가족과 정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인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설맞이 특별행사로, 행사 당일 약 3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키즈 유튜버 캐리와 친구들과 정브르의 어린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아임버스커 4개 팀의 거리 공연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곳곳에서는 전통놀이와 요리 체험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편, 설맞이 특별행사가 열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어린이들이 예술과 놀이를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올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평가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

2026-02-15 13:2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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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국립창원대와 우주항공캠퍼스 부지 제공 협약 체결

사천시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동식 시장과 박민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 14필지(4만 6797㎡) 부지를 국립창원대학교에 제공한다. 이 부지는 우주항공 및 관련 분야 교육·연구·산학 협력 시설로 활용된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우주항공공학부를 중심으로 편제 정원 210명 규모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고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캠퍼스 설립과 학과 신설, 학사 운영 등을 주관한다. 시는 토지 매입비를 지방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에 적극 협력한다. 부지 소유권 이전일부터 50년간 목적사업 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특약과 부기등기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했다. 협약 해제 시에는 토지를 사천시에 반환하도록 명시했다. 캠퍼스는 2030년 2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2026년 보조금 교부와 부지 매각을 시작으로 2027년 설계 공모, 2028년 착공을 거쳐 2030년 준공·개교할 계획이다. 강의실, 교수 연구실,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본관 등이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시는 이번 캠퍼스 조성으로 우주항공산업 현장과 연계된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며 "사천을 아시아 최고의 우주항공 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대의 적극적인 협조와 결단으로 사천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4년제 대학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었다"며 "임시 캠퍼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본캠퍼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연구·교육·기업 지원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14 08:09: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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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모든 시민 자동 가입 ‘시민안전보험’ 지속 운영

울산시는 재난과 사고에서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모든 시민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을 올해도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교통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개인보험이나 재난지원금과 중복 보장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 경감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시가 시비를 들여 지난 2년간 운영한 결과 총 445명에게 약 8억 6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에는 335명이 4억 5000만원을 보장받았다. 보장 내용은 폭발·화재·붕괴 사고, 자연재해, 대중교통 사고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전반을 포함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와 노인보호구역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해 안전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때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사망 보장금이 지급되는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울산시는 구군별 보험 운영에 따른 보장 격차를 없애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2024년부터 필수 보장 항목 8종을 지정해 시비로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동일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원의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울산시는 올해도 시민안전보험을 1년 단위로 갱신해 지속 운영한다.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노인보호구역 사고 치료비 등 8개 필수 보장 항목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보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단 한 번의 사고로 삶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는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8:09:21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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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올해 임신·출산·보육 전 과정 지원 대폭 확대

밀양시는 올해부터 임신·출산·보육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에게 30만원의 임신지원금을 신설했다. 난임부부에게는 정부 지원금 외 발생하는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시비로 추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출산장려금도 상향됐다. 첫째 2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한다. 다자녀 산모의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율은 기존 70%에서 90%로 확대된다. 임산부에게는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도 제공한다. 보육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만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예방 접종을 무료 진행한다. 집단 생활을 하는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과 부모의 접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서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외국인 아동에게도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해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책들이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는 것이 더 이상 개인이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축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새해 달라지는 시책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으며 다음 편에서는 청년들의 정착과 주거 및 교육 복지를 다룰 예정이다.

2026-02-14 08:09: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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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연휴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캠페인 실시

김해시는 오는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성묘객이 몰리는 명절 기간 플라스틱 조화에 따른 환경 오염을 막고 생화와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장려하기 위한 취지다.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원추모공원과 김해공원묘원에서 캠페인을 펼친다. 시는 현장 활동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경전철 역사 4곳의 플랫폼 스크린도어와 게시대에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숏폼 영상과 SNS를 통해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생화 헌화 필요성도 적극 알리고 있다. 시는 앞으로 성묘객 대상 현장 캠페인과 더불어 숏폼, SNS, 시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 전광판, ATM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플라스틱 조화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공원묘원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전 읍면동도 자율 동참하고 있다. 그 결과 공원묘원 조화 헌화율은 2023년 이후 0.1%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플라스틱 조화 근절은 김해의 시책이 전국으로 확산된 모범 사례"라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4 08:08:5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