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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해양수산 르네상스를 여는 해’ 선언

보성군은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를 여는 해로 선언하며,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에 나선다. 이번 전략은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 ▲여자만권 국가 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섬 정주 여건 혁신 등 4대 핵심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득량만권] 사계절 즐기는 미래형 해양레저 중심지로의 변신 득량만 율포항 일대는 국가어항 지정에 따라 총 717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보성군은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방파제, 접안시설, 안전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남해안권 해양거점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율포해양복합센터(441억 원) 건립 사업은 현재 공정률 50%를 달성했으며, 국내 최고 수심의 다이빙 풀(41.5m)과 딥서핑 시설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시설로 조성돼 전국 레저 마니아들의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256억 원),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105억 원) 등을 연계 추진해 청년 창업, 비치마켓 거리, 문화·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사계절 해양레저 복합 지구를 완성하고자 한다. [여자만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벌교갯벌, 세계적 해양생태수도로 도약 보성군 최대 역점 사업인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2026년 본격적인 예타 조사가 진행된다. 총사업비 1,69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갯벌 복원, 철새 서식지 확충, 생태 교육 시설 건립 등을 포함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갯벌을 중심으로 글로벌 해양생태관광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보성뻘배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된 보성만의 자산으로 2027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목표로 인증 절차를 추진 중이다. 등재가 확정된다면 보성 갯벌의 인류학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받는다. 아울러, 보성벌교갯벌 생태탐방로드 조성사업(494억 원)은 2026년 1, 2구간이 준공되며, 장암과 해도를 이어주는 3구간도 착공을 시작해 2027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수산자원] 깨끗한 바다와 함께 여는 풍요로운 수산업의 내일 보성군은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 원을 투입해 꼬막 서식지 복원, 종패 살포, 유통 구조 혁신 등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수산물지리적표시 제1호 '벌교꼬막'의 명성과 경쟁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매년 수산종묘 매입·방류사업, 어구·미끼 지원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등을 병행해 어업인 소득을 안정시키고 지속 가능한 청정 어장을 실현하고 있다. [정주여건] 살기 좋은 어촌, 정주 여건 개선으로 새로운 활력 창출 보성군은 어촌과 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주 기반 확충과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장도·해도 등 섬 지역에는 2026년 '어복버스' 사업을 도입해 원격 진료 시스템을 통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호산항 어촌뉴딜300사업(78억 원), 군농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50억 원)이 2026년 최종 준공되며, 해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49억 원)도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성군은 관련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항만 기능 개선, 생활 SOC 확충, 정주 여건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어촌 인구의 안정적 정착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01-28 15:2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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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재난주택 신축·빈집정비 지원 강화 업무협약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건축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7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과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해 나주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설계와 감리 및 검토 수수료를 최대 50% 감면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가는 재난 피해로 주택을 신축해야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부속 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을 건축할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의 50%를 감면 지원한다. 또한「건축물관리법」제30조에 따라 빈집정비사업 대상 건축물을 철거할 경우 전문가의 해체계획서 검토가 의무화되어 있어 그동안 비용 부담과 행정 절차에 대한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나주시와 나주지역건축사회는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 건축물에 한해 해체계획서 검토 비용을 50% 감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100여 건의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참여율과 추진 속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에는 관내 20여 명의 건축사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 피해 주민과 빈집 정비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박종호 나주지역건축사회장은 "지역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고 빈집 정비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빈집 정비사업의 걸림돌이었던 해체계획서 검토 비용 부담을 완화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5:27: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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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새청무·신동진’ 선정

전남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함평군 농산물품질관리원·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6명이 참석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신동진 ▲새청무 ▲조명1호 ▲예찬 ▲강대찬 등 다양한 품종을 대상으로 ▲함평군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 ▲소비자 선호도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신동진' 2개의 품종이 선정됐으며, 산물벼는 '신동진' 단일 품종을 수매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선정한 두 품종은 쓰러짐과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미질이 우수해 함평군 쌀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종자를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쌀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향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신품종 발굴을 위한 시범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28 15:26: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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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 수출 통계 바로잡아 수출액 대거 늘어날 전망

전라남도는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이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되는 문제가 있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제조됨에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김의 본고장인 전남의 김 수출 실적이 타 시·도로 집계된 것. 또한 기업이 전남도의 수출 지원사업(물류비·홍보 등) 신청 시 실적 증빙 부족으로 탈락하는 등 역차별을 겪기도 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2025년 8월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9월부터 관세청에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호 등록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11월 공식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12월 29일 관세청으로부터 신규 등록 통보를 이끌어냈다. 이번 부호 등록으로 2026년 1월 중순부터는 관세청 수출 신고 시스템에 '목포 대양산단' 부호 입력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대천김을 비롯한 입주 기업의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온전히 반영된다. 실적 증빙 문제로 탈락했던 물류비 지원과 상담회 참여 등 각종 수출 지원사업에도 입주 기업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성과로 단기적으로는 연간 2천만 달러(약 290억 원) 이상의 김 수출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타 시군으로 집계됐던 1억 달러(약 1천470억 원) 이상의 김 수출 실적을 되찾을 전망이다. 2025년 전남 김 수출 실적은 4억 3천만 달러로 전국 11억 3천만 달러의 38.1%를 차지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성과는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관세청과 긴밀한 협의 끝에 얻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산 김 수출 실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수출업체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5:25: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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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팀, 전지훈련 성과 국제대회에서 확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2026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세를 올렸다.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ISSF 그랑프리는 동계 전지훈련의 연장선에서 치러진 실전 무대로, 훈련 성과를 입증한 자리였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2026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시즌 초반에 열린 국제무대로, 동계 전지훈련의 성과를 실전에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권은지 선수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박예은 선수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들 대회는 전지훈련 기간 중 참가한 실전 대회로, 선수단은 경기 운영 능력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울진군청 사격팀은 2025시즌에도 금메달 1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기록하며 총 33개의 메달과 4회의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시즌 초반부터 이어지는 안정적인 경기력이 당시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울진군은 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월 27일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훈련 계획과 함께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에 대한 목표도 공유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성과가 시즌 초반 국제무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과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5:24: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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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 일자리로 삶을 바꾼다...“일이 곧 자립”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올해 장애인 8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행정보조,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된다. 군은 장애인의 소득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 28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88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형일자리는 20명으로 전일제 12명, 시간제 8명이며, 참여형일자리는 68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보조, 복지기관 업무지원, 환경개선,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울진군은 참여자의 특성과 능력에 따라 직무를 배치하고, 직무 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을 병행함으로써 만족도와 일자리 지속성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5:12:1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