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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추석 맞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참여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영선)가 지난 29일 삼각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추석 연휴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행동에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생활 속 쓰레기 문제 해결과 분리배출 정착을 목표로 전국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시민참여형 환경운동이다. 영주에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단체와 시민들의 참여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주택가와 상가 주변의 청결활동은 물론, 도심, 하천, 공원 등을 중심으로 한 쓰레기 수거와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전개됐다. 행사 당일에는 영주시새마을회 소속 회원 50여 명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시민 스스로가 생활환경 개선의 주체가 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우영선 회장은 "단순히 거리 정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일상에서 환경을 지켜야 한다"며 "새마을회가 앞장서 실천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국토대청결운동과 환경살리기 사업을 지속하며, 나눔과 연대, 배려를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5-09-30 15:52:5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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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액션그룹 농업박람회서 지역 농촌자원 경쟁력 제고

봉화군의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이 서울에서 열린 전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공동체의 역량과 농촌 자원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자체 개발한 제품들이 해외 바이어의 주목을 받으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봉화군의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4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행사로, 전국 18개 팀 130여 명이 농촌테마관을 중심으로 참여했다. 봉화군에서는 '윈윈공동체', '선농원', '봉식이네', '지금부터곤충' 등 4개 팀이 출전해 각자의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전시 및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팀별 성과가 주목받았다. '윈윈공동체'가 소개한 자연발효 애플사이다는 깔끔한 풍미와 건강 이미지로 해외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몽골 무역 관계자들이 제품에 대한 가격 제안과 판매 논의를 이어가고 있어, 본격적인 해외 진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봉식이네'가 개발한 콩비지빵 역시 현장에서 시식한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상품화 문의가 잇따랐다. 김제일 단장은 "박람회를 통해 액션그룹의 성과를 외부에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남은 사업 기간 동안 완성도 높은 결과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업을 넘어 지역 공동체 주도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봉화군의 저력과 열정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09-30 15:52: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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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진달래로 다시 피어나는 ‘착한여행’ 2차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이 산불 피해 회복과 지역 재건을 위한 '착한여행' 2차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진달래 식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진달래 심기와 함께하는 착한여행-다가치 영덕으로 착한여행'은 산불로 초토화된 별파랑 공원을 중심으로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진행된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은 5월에 열렸던 1차 행사에 이은 연장 사업으로, 당시 전국에서 3,800여 명이 참여해 2만 주가 넘는 진달래를 심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기본형 또는 챌린지형 프로그램을 선택해 진달래를 심고, 버스킹 공연, 타임캡슐 체험, 공예 부스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챌린지형 참가자는 다섯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영덕관광택시를 통한 미식 여행 △반려견과의 트레킹 '댕댕이 산타독' △게스트하우스 숙박과 트레킹을 연계한 '블루로드 마스터' △러닝 프로그램 △환경 정화와 트레킹이 결합된 '플로깅 챌린지'가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행사 종료 후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 비용이 발생하나, 대부분의 체험은 무료다. 사전 신청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시간 인정도 받을 수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식재 행사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참가자들이 영덕의 자연과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행사가 관광객의 실질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30 15:51: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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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대상’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기초단체에서 1위이며 일자리 공시제 부문 4년 연속 수상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본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일자리 목표 달성도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의지 ▲지역 고용거버넌스 및 협력체계 구축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무안군은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군은 '비상하는 일자리로 도약하는 무안군' 비전 아래 계층·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다. ▲전국 군단위 유일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일반랩 3개소 구축으로 제조업 생태계 조성,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등 관내 고등 교육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 농수산 단계적 육성 및 판로확대를 위한 온라인 농가공품 창업지원사업, ▲ 여성 근로자 지원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구도 증가세다. 올해 8월말 인구는 작년 동월 대비 4.02% 증가한 95,263명으로, 군은 인구정책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10만 인구 목표 조기달성과 함께 정주 여건 강화 및 도시재생사업 확대 등으로 생활 인구 증가-일자리 맞춤 정책 실현의 선순환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일자리 대상 수상은 산·학·관 등 일자리 협업 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취한 쾌거"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와 더불어 우리 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30 15:36: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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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2025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연휴 동안 총괄반을 포함한 10개 대책반 30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읍면행정복지센터 별도 운영)을 운영하며, 사건·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 민원 처리, 생활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 10개 분야 종합대책 가동…군민 불편 '제로화' 목표 이번 종합대책은 ▲공직기강 확립 ▲물가 안정 ▲재난·재해 예방 ▲교통 대책 ▲보건진료 및 식품안전 ▲감염병 방역 ▲가축질병 예방 ▲급수 및 쓰레기 처리 ▲에너지 공급 안정 등 총 10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연휴 전 특별감찰을 시행하고, 농수축산물·공산품 가격 점검 및 원산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통시장·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태풍·화재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한편, 산불 감시·계도 활동과 관계기관 협조 체계도 강화한다. ■ 감염병·방역·보건 체계 강화…응급·생활 인프라도 '이상 무' 군은 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에 비상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병원·약국 운영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다수 환자 발생 시 중앙응급진료대책상황실과 즉시 협조한다. 특히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응급실) 및 약국은 화순군 홈페이지, 페이스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도록 '총력' 구복규 화순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세밀한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명절 기간 불편 사항이 발생 시 언제든 종합상황실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30 15:36: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