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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제닉스 코리아,밀레니얼 세대 건강 미녀 프로 골퍼 전수빈 선수 후원

글로벌 건강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코리아가KLPGA프로골퍼 전수빈 선수를 후원한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는 13일 오전 11시,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 지사에서 전수빈 선수와 공식 뉴트리션후원사 협업식을 가졌다. 전수빈 선수는 큰 키에서나오는 강력한 아이언 샷을 주무기로, 골프 필드뿐 아니라 방송과 잡지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밀레니얼 세대 골퍼다. 2013년 KLPGA 입회했으며, 2013년 관정배 대학대항 골프대회 프로부문 여자 개인전 우승, 2014년 KLPGA 보성CC 카스코배 점프투어 5차전 2위, 2015년 KLPGA 카이도골프 삼대인 드림투어 15차전 2위 등에 오른 바 있다.또한JTBC 'SG골프 더매치', THE GOLF 채널의 '세상에 없는 골프수업2' 등 방송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박용재 사장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골프인들 사이에 아이사제닉스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전수빈 선수가 아이사제닉스 제품을 통해 건강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선수는"평소 운동 전후 물 대신 앰페드하이드레이트 오렌지를 마시며,대회 전 체중조절이 필요한 시기에는 아이사린 쉐이크로 한끼 식사를 대체한다"고 건강관리법을 공개했다.앰페드하이드레이트 오렌지는 비타민B군과 C, 아연 등을 공급해주어 빠른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주는 스포츠 이온음료이며,아이사린 쉐이크는뉴질랜드 청정지역의 방목한 소의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탄수화물, 지방 등 각종 필수 영양 성분이 이상적인 비율로 조합되어 균형잡힌 영양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는 전수빈 선수와 공동으로 기부 행사를 준비 중이며,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을 기부할 계획이다.

2020-05-13 16:36:3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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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듣고, 넷플릭스…'온라인 강의'의 그늘

10분 강의 듣고, 넷플릭스 한 시간 본다…'온라인 강의'의 그늘 "카페에서 혼자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다 보니 집중이 제대로 잘 안 돼요. 부끄럽지만, 온라인 강의 10분 겨우 듣고 한 시간 넘게 넷플릭스 보고 있어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의 한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만난 A(23) 씨의 고백이다. 연세대에 재학 중이라고 밝힌 김민주(27) 씨도 "집에서는 집중이 안 된다. 그래서 카페를 찾았는데 사실 카페에서도 마찬가지"라며 "내일은 독서실에 가볼까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4달이 지나고 있지만, 최근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한 재확산 사태가 벌어지면서 대학가도 초긴장 사태를 맞았다.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최근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코로나19 확산세로 지난 11일 대면 수업을 예정했던 대학 중 11개교가 대면 수업 일을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학기 전체 온라인 개교를 발표한 대학은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 71개교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온라인 교육 예정인 74개교와 합하면 전체 대학의 75.2%(145교)가 온라인 교육을 1학기 동안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대학 온라인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상황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강의실에서 진행되던 대면 수업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데다, 사상 초유의 전면 온라인 강의를 하는 교수들도 서툴긴 마찬가지다. 13일 오전 기자가 찾은 신촌 지역 한 카페에는 노트북으로 온라인 강의를 듣는 학생들로 붐볐지만, 강의에 집중하는 이들의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온라인 강의를 틀어둔 채 휴대전화를 하고 있던 A(23) 씨는 "혼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다 보니 딴청을 피우기 일쑤"라며 "부끄럽지만, 온라인 강의 10분 겨우 듣고 넷플릭스를 한 시간 넘게 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B(26) 씨도 "중간고사가 과제로 대체되면서, 공부를 미루게 된다. 아직 온라인 강의를 하나도 듣지 않았다. 7주 차까지 강의가 밀린 교양 과목도 있다"면서 "주위 친구들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강의 질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온라인 강의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부에서는 학생과 교수 모두 시스템 혼란을 겪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에 거주하는 대학생 C(27) 씨는 "지난주 열심히 필기해 가며 온라인 강의를 들었는데 출석 인정이 안 돼 허무했다"라면서 "교수님께 문의했지만, 교수님께서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시며 우왕좌왕하셨다"라고 토로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학생들의 등록금 일부 반환 요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잡코리아가 최근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42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생 86.2%가 "1학기 등록금 감액·환불 돼야 한다"고 답했다.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전체 대학 중 75.2%가 1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 만큼, 온라인 강의 질 개선과 더불어 학생들의 집중을 모으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0-05-13 15:40: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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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5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이경은·이석모 대표 선정

농식품부, 5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이경은·이석모 대표 선정 5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체험 및 견학 사진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경상북도 청송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청년연구소의 이경은·이석모 대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들 대표는 청송군 40개 농가와 연구회를 결성해 사과 연구와 계약재배를 하고, 사과즙·탄산사과주스 등 가공제품 개발과 체험농장 운영으로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대학에서 농업생명과학을 전공한 이들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갖는 농촌에 도움을 주고 홍보·마케팅에 강점을 가진 청년들의 농촌 유입 확대를 위해 2017년 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인위적으로 과일의 색깔을 탐스럽게 보이거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농약사용을 하지 않고, 주변 잡풀을 제초하지 않는 등 자연 친화적 농법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나서고 있다. 캔 형태의 탄산 착즙 주스를 생산하고 파손방지를 위한 배송용 에어백 포장을 도입했고, 콩기름을 활용한 홍보물 인쇄, 비닐 대신 종이 완충재를 사용하는 등 환경과 소비자를 위한 제품 홍보에 집중했다. 청년연구소는 설립 첫해 매출이 3400만원에서 지난해 23억2600만원으로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은 약 1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계약재배로 매년 약 613t의 사과를 매입하며 지역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과를 이용한 제빵(사과파이, 호빵 등) 등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농촌 인식 개선을 위한 청년 농업인 직업교육도 진행한다. 농식품부 김보람 농촌산업과장은 "청년연구소는 자연순환적 제품생산과 품질관리로 농촌재생에 기여하고 청년 창업농으로써 다양한 홍보 전략을 공유하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경제에 기여도가 높고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5:2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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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사과·배 묘목 단계부터 과수화상병 체계적 관리 추진

농식품부, 사과·배 묘목 단계부터 과수화상병 체계적 관리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과수화상병 역학조사 결과, 묘목을 통한 중·원거리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과·배 묘목 재배지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전국의 사과·배 묘목 재배지를 매년 실시하는 과수원 정기예찰 대상에 새롭게 포함해, 농진청(주관)·산림청·농림축산검역본부·지자체가 합동으로 2~4회 정밀 예찰하고, 이들 정밀 예찰대상 묘목 재배지에 대해서는 국가(지자체)가 병해충 방제비를 지원해 과수화상병 예방·방제기준에 따라 3~5월 중 1~3회(개화전, 개화기 2회) 약제를 살포하게 된다. 사과·배 묘목 생산·판매 업체(농가)에 대해서도 종자원(주관)·농림축산검역본부·지자체가 합동으로 품질표시사항 준수 실태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불량 묘목의 유통을 적극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올해 안에 '종자관리요강'(농식품부 고시)을 개정해 '종자업체의 포장검사 및 종자검사 기준'을 보완할 계획이며, 묘목 생산·판매자, 과수재배 농가가 불법·불량 묘목을 판매·구입하지 않도록 교육·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지난해 8월부터 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과수화상병 현장 대응 상황, 발생요인 분석 등을 통해 확산방지 방안을 마련하해 추진 중이다. 농식품부 지성훈 식량산업과장은 "사과·배 재배 농가들에게 과수화상병의 재배관리 및 현장 실천 매뉴얼을 충실히 실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2020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5:08: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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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발 코로나19 확산'에 이태원 소상공인은 '죽을 맛'

13일 점심때 찾은 이태원역 일대, 오가는 이 없고 가게는 '개점휴업' 40년 옷가게 주인 "사상 초유의 사태, 내 손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 중기부, 주간 조사 결과 이태원발 영향에 서울등 소상공인 매출 주춤 "이 자리에서 성실하게 40년간 장사를 해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된 이후 세달 동안 임대료가 밀렸다. 주인이 30% 정도 내려주면 어떻겠냐고 도리어 묻더라. 할 말이 없다고 했다. 깎아준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상 초유의 사태다.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서울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인근에서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나용순(73) 사장의 말이다. 잠잠해지는듯 했던 코로나19가 이태원 클럽발 확산으로 재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점심께 찾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거리는 한마디로 적막했다. 평소 같았으면 평일이라도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들이 엉켜 붐볐을 거리가 이달 초 황금연휴때 클럽을 통해 번진 코로나19로 인해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한 모습이다. 이때문에 이태원 일대는 코로나19 이후 가뜩이나 줄어든 손님의 발길이 아예 뚝 끊겼다. 이태원의 터줏대감 중 하나인 나용순 사장은 "갑자기 이런 큰 사고가 (이태원에서)터져버렸다. 며칠간 손님이 한명도 없다. 매출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며 탄식했다. 나 사장이 서 있는 계산대 밑엔 한때 가게를 다녀갔던 유명인사들의 명함이 빼곡하게 깔려 있었다. 인근의 음식점에서 만난 30대 여사장은 "이태원 살고, 여기서 장사한다고 하면 다 코로나 걸린 사람으로 봐서 정말 힘들다"면서 "제발 좀 그렇게 보지 말아달라고 (기사로)써달라"며 애써 웃었다. 대로변에 있는 이 음식점은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두 테이블밖에 손님이 없었다. 평소같았으면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던 3층짜리 단독 커피숍도 이날은 그 넓은 매장에 손님이 단 세명뿐이었다. 이태원이 코로나19의 또다른 온상지가 되면서 옷가게, 음식점, 커피숍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통계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날 내놓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15주차 서울지역 매출액은 전주(14주차)의 53.8%보다 높은 64%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전에 비해 매출액이 얼마나 감소했느냐를 묻는 것으로 중기부는 2월3일부터 매주 관련 조사를 해 추이를 보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 4월 초부터 소상공인 매출이 전반적으로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5월 초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소상공인 매출에 부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경기·인천도 50.9%(14주차)에서 51.5%(15주차)로 일주일새 매출이 주춤했다.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이 수도권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황금연휴때 반짝 관광객이 늘어난 제주 역시 같은 기간 56%에서 60%로 역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4주간 강원(70.0 → 38.9%)과 대구·경북(72.9 → 54.6%) 등 지역은 매출 회복세가 뚜렷했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들은 이번주부터 본격화된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장사에 돌파구가 되길 바라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은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담화문'에서 "코로나 19로 극심한 매출 감소를 겪어야만 했던 소상공인들에게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은 단순히 매출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경기 회복과 경제 정상화의 큰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모처럼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나갈 수 있도록 고객을 맞아주시기 바란다"고 소상공인들에게 호소했다. 하지만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대기업 등이 운영하는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은 제외했지만 외국계 유명 커피숍에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상공인과 다소 거리가 있는 매장까지 포함시킨 것에 대해선 곱지 않은 시각도 있다.

2020-05-13 14:59:47 김승호 기자 2020-05-13 14:59: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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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고성 등 봄철 대형 산불 피해지 합동 조사… 복구 계획 수립 나서

산림청, 고성 등 봄철 대형 산불 피해지 합동 조사… 복구 계획 수립 나서 경상북도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합동 현장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불 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발족해 울산광역시 울주, 경상북도 안동,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 조사·복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산불별로 울주 산불('20.3.19~20.) 519ha, 안동 산불('20.4.24~26.) 약 800ha, 고성 산불('20.5.1~2.) 약 85ha 에 피해가 발생했다. 산불피해 현장 조사는 지난 5일부터 15까지 10일간 진행하며, 산림·입목 및 산림시설 등을 대상으로 울주군, 안동시, 고성군과 합동으로 시행한다. 위성영상 분석 및 드론 활용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응급복구 시급성의 우선순위를 두고 피해 규모를 정확히 조사한다. 앞으로 산림청은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항구 복구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응급 복구는 주택지, 도로변 등 생활권과 연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연내 긴급조치(집중호우에 의한 토양유실 등 2차 피해 우려지에 대해 사면 안정 공법 시행) 및 긴급벌채(생활권 주변 산사태 등 2차 피해 발생 우려 지역 중심으로 벌채)를 추진하고, 항구복구는 정밀 산림조사 후에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복구 조림을 할 계획이다. 박종호 청장은 "이번 산불피해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복구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4:50: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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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온라인 무역 기반 글로벌셀러 교육지원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한승)가 '온라인 무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셀러 창업과정'을 실시한다. 해당 과정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무역협회,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등 10년 이상의 온라인 글로벌마케팅 분야의 강의경력을 보유한 전문 강사가 참여하며, 무역,유통,마케팅 등 관련 전공 졸업 또는 경력보유한 청년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무역의 흐름을 이해한 오픈마켓, SNS마케팅,해외직구&역직구 등 트랜디한 온라인 무역 창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무역 프로세스를 기반의 E-bay, 아마존, 큐텐, 알리바바 등 오픈마켓의 수출, 판매,마케팅 등 실무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교육 종료 후 수료생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맞춤 취,창업 지원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만 34세 이하의 청년여성이 대상이며, 여성가족부 국비지원으로 이뤄진다. 특히 '경력개발형 새일센터'는 무역,물류 분야 전공자나 경력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 훈련과 관련 분야 취,창업 연계 등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온라인무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셀러 창업과정'은 해외 온라인 시장 환경 이해 및 분석과 상품소싱,마케팅,시장조사 방법 등 수료 후 글로벌셀러로써 활동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하였으며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을 통해지역 내 청년 여성창업자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국제물류포워딩, 무역회계사무원 등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국제무역사, 무역 서류 마스터하기 등 무역직종의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2020-05-13 14:47:0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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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 농촌재능나눔 의료활동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어촌공사,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 농촌재능나눔 의료활동 업무협약 체결 "양·한방 의료분야 모두 갖춘 '농촌재능나눔' 펼칠 것" 한국농어촌공사와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12일 농촌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왼쪽다섯번째 강경란 공사농자원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성산장기려 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단장 장여구)와 12일 농어촌자원개발원 대회의실에서 농촌재능나눔 의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18년부터 농촌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해 온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의 상호 협력이 보다 강화되고, 농촌과 상생하는 재능나눔의 취지가 더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약침학회, 유디치과협회와 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체결로 한양방 의료분야를 모두 갖춘 농촌재능나눔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농촌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양방 의료분야 재능나눔 활동이 적재적소에서 이뤄지도록 협력하고, 재능나눔의 사회적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노숙자,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소를 23년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해외 개발도상국 빈민층 의료봉사 활동을 하는 등, 고 장기려박사의 나눔정신을 실천하는 단체로, 앞으로 농촌 지역에서의 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2011년부터 개인이나 단체가 가진 전문성을 농촌에 기부하는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의료, 문화, 주거환경 등 농촌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가와 단체들이 재능나눔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스마일재능뱅크를 통해서도 재능기부자와 재능을 필요로 하는 마을을 연결해 자발적 재능나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에서의 재능나눔활동은 농촌의 문화와 복지 등 농업인 생활의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뜻깊은 나눔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농촌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4:4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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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코로나발 일자리 위기 거세… '55만개+α 직접일자리 신속 공급방안 내놓을 것"

홍남기 "코로나발 일자리 위기 거세… '55만개+α 직접일자리 신속 공급방안 내놓을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페이스북 /캡처 지난달 취업자가 47만6000명 급감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용쇼크가 현실화하면서 정부가 추가적인 일자리 신속공급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위기가 거세게 다가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내일과 다음주 '경제 중대본회의'에서 '55만개+α 직접일자리 신속 공급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발표된 통계청의 4월 고용동향과 관련 "4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47.6만명 감소했다"며 "숙박음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대면 서비스업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우리 경제를 지탱해준 제조업에도 점차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고용감소의 상당수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위치한 임시일용직과 자영업자들로 이들의 어려움이 더 커졌다는 점이 특히 마음을 무겁게 한다"는 속마음도 털어놨다. 기업 채용이 연기되고 구직활동이 멈추면서 경제활동인구가 전년동월대비 55만명이나 감소하고 일시휴직자가 지난달에 이어 100만명 넘게 증가한 것과 관련 "일시휴직자 증가는 고용유지지원금 등 우리 고용안전망이 작동한다는 증거"라면서도 "어려움이 계속될 경우 실업자 급증으로 이어질 우리 고용시장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울한 세계경제 전망, 확신하기 어려운 방역상황 등을 고려하면 현재 우리 고용시장을 둘러싼 어두운 터널이 얼마나 이어질 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하지만 걱정만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지키고 만들어내도록 비상한 각오를 다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지난 4월22일 발표한 10조원 고용대책을 포함한 총 245조원 규모의 코로나 대책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현재 준비 중인 3차 추경안을 포함,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마련 작업에 있어서도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둬 가용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4:29: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