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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대학교 재택수업 기간 활용 가능한 토익 등 '수강료 지원 이벤트' 실시

시원스쿨랩, 대학교 재택수업 기간 활용 가능한 토익 등 '수강료 지원 이벤트' 실시 시원스쿨랩이 수강료 할인 및 수강기간 연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원스쿨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은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이 개강 연기와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 공백이 생긴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토익을 비롯한 전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수강 가능한 영어 시험 과목은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아이엘츠(IELTS), 지텔프(G-TELP), 그래머인유즈(Grammar in Use) 영문법 등이다. 홈페이지 회원은 할인쿠폰을 활용해 필요한 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환급 혹은 무한수강이 가능한 패키지 인강은 2만 원, 필요한 강의만 실속 있게 공부할 수 있는 단과 강의는 1만 원 쿠폰이 지급된다.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등의 어학 시험이 취소 및 연기됨에 따라 시원스쿨랩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에게는 수강기간 연장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단과 강좌는 10일, 패키지 강좌는 30일로 환급반과 점수보장반을 제외한 모든 강의가 해당된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대학교 개강 연기와 비대면?온라인 재택수업으로 취업 준비에 차질이 생겨 고민이 많을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했다"라며 "사태가 하루빨리 안정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원스쿨랩은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된 2월에 이미 주요 과목 환급반의 수강료 환급 신청 기한을 최대 45일까지 연장 완료하기도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6 11:56: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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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로 초등 독해교재 '메가스터디 1일1독해 시리즈' 인기몰이

개학 연기로 초등 독해교재 '메가스터디 1일1독해 시리즈' 인기몰이 메가스터디 '1일1독해 시리즈' 중 주제별 시리즈 /메가스터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홈스쿨링이 가능한 교재도 각광을 받고 있다. 메가스터디(주)는 '1일1독해 시리즈' 판매량이 전년과 비교해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고 16일 밝혔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1일1독해 시리즈가 홈스쿨링을 통한 학부모와 자녀의 교감,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며 판매량이 급등하는 등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홈스쿨링을 통해 하루 15분, 한 장 분량으로 배경지식도 쌓고 독해 훈련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일1독해 시리즈는 매일 15분, 하루 한 장 학습으로 설계된 초등 독해 교재다. 지문 한 쪽, 문제 한 쪽으로 구성, 공부하는 학생도 부담이 적고 학부모 관리도 용이해 홈스쿨링에 최적화된게 특징이다. 주제별 시리즈 10권, 한국사 시리즈 5권 등 총 15권으로 구성돼 있고, 초1~6학년까지 전 학년 활용이 가능하다. 주제별 시리즈는 과학, 동물, 세계나라, 세계명작, 우주, 몸 등 다양한 주제 지문들로 구성돼 독해 학습에 흥미를 더하고 교과와 연계돼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특히 한국사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한국사 지식 함양과 국어 독해 훈련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6 11:48: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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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든 학생에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지급"…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긴급 추경 편성…

코로나19 긴급 추경 392억원 편성… 올해 예산 10조1239억원 규모 모든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도 설치키로 조희연 "가상 시나리오 설정해, 언제 개학해도 안전한 학교 만들 것"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 추경을 편성, 서울 학생 모두에게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무상 지급하고 모든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코로나19 관련 학생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본예산보다 392억원 증가한 10조 1239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24일경 시의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각급 학교의 차질없는 개학과 학생 건강과 안전, 학부모와 시민 불안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보통교부금 252억원과 코로나19 대응 관련 교육부 특별교부금·국고보조금 등 목적지정 경비 140억원의 세입 재원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유초중고 모든 학생들에게 공공 무상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이 지원되고,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학교에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다. 또 휴업에 따른 긴급돌봄 지원에도 예산이 쓰인다. 특히 정부 공적 마스크 판매 정책으로 인해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일회용 방역 마스크 대량 구입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서울시교육청이 KF-80 이상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학생 1명 당 기본 3개, 필터 4장 포함)를 공공 마스크로 긴급 현물로 조달해 지급한다. 또 학생 1명당 공공 마스크 여유분 1개씩을 추가 제공해 각 학교가 일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추가 지급하거나 학교 비축용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관련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방역물품 구입비, 유치원 방역 소독 및 긴급 돌봄 지원, 유치원 긴급대응 의료인력 지원, 평생교육시설과 학원·교습소 방역 지원 등에 예비비 등 총 78억원을 투입했다. 조희연 교육감 이날 추경 편성 계획을 페이스북 브리핑으로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이번 추경으로 서울시내 모든 학교가 코로나19로부터 좀 더 안전한 환경이 구축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 추가적인 요청에 신속 대응해 학생 건강과 학부모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개학 일정과 관련해 "현재 개학 추가 연기 논의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교육청은 개학 여부와 관계없이 학교 방역에 필요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수업시간, 쉬는 시간, 급식활동 등 학생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언제 개학이 시작되어도 감염병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0-03-16 11:0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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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착한 임대료' 동참…두 달간 50% 인하

청주대, '착한 임대료' 동참…두 달간 50% 인하 청주대 정문/ 청주대 제공 청주대(총장 차천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과 상생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했다. 청주대는 대학 내 입점한 서점을 비롯해 수련원 등 대학 소유 건물에서 임대 중인 사업장에 대해 3월과 4월 두 달간 임대료의 50%를 감면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도서관 커피전문점, 대학문화관 구내서점, 안경원, 편의점, 복사실 등 총 19개 입점 업체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차천수 총장은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강 연기에 따른 입점 업체의 매출 감소 상황을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라며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는 학교가 확산돼 감염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지난 2일로 예정돼 있던 개강을 16일로 2주 연기한데 이어 오는 27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중앙도서관을 전면 폐쇄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6 10:02: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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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로 '집콕학습' 급증… 디지털콘텐츠 사용 90%↑

개학 연기로 '집콕학습' 급증… 디지털콘텐츠 사용 90%↑ 웅진씽크빅 회원의 디지털콘텐츠 사용 분석 추이 /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은 개학연기로 집안에서 공부를 하는 '집콕학습'이 늘어나면서, 디지털콘텐츠 학습시간이 90%, 독서량은 30%가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이 '웅진스마트올'과 '웅진북클럽' 46만 명의 회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 주 비대면 서비스의 학습시간이 개학 연기 전 2월 2주차 보다 약 9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 관계자는 "학교 수업을 받지 못해 불안해 하는 학부모의 심리로 인해, AI를 활용해 학습하는 스마트홈러닝의 사용시간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웅진북클럽'의 독서, 영상 콘텐츠 사용량도 개학 연기 전 보다 약 30%가 증가했다. 주말에 집중되던 독서와 영상 콘텐츠의 사용량도, 개학 연기 이후로는 고르게 이용되고 있다. 하루 종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킬링타임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의 독서와 영상 콘텐츠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웅진씽크빅은 개학연기로 인한 학부모의 부담이 증가되는 것으로 판단해, 지난 주부터 '스마트올TV'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무료로 전과목 학습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웅진씽크빅 회원들에게는 웅진북클럽 생각라이브러리 독서콘텐츠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웅진스마트올, 씽크빅투게더 등의 무료 체험도 진행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염려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집에서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독서, 놀이 콘텐츠를 개학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미국 실리콘벨리 키드앱티브사와 협업으로 국내 최초로 AI학습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스마트디바이스를 활용 학습과 독서관리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웅진북클럽을 국내 최초로 출시해 46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6 09:5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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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83.7% "개학일 더 연기해야"… 교육부 개학 연기 '고심 중'

학부모 83.7% "개학일 더 연기해야"… 교육부 개학 연기 '고심 중' NHN에듀 학부모 14만여명 설문조사 NHN에듀 CI 교육부가 개학 추가 연기를 고심하는 가운데, 학부모 10명 중 8명은 추가 개학 연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플랫폼 기업 NHN에듀(대표 진은숙)는 지난 14일부터 학교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학부모 긴급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하루 만에 14만여명이 참여해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설문이 진행된 아이엠스쿨은 전국 1만2700여 학교와 500만 학부모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학교 알림장 앱 서비스로, 앞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 맞춤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초중고 개학 일정 등 교육당국 방침을 학부모에게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긴급 알림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설문 결과 학부모 전체 응답 중 83.7%는 '3차 개학 연기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88%), 중학교(83.4%), 중학교(83.4%), 고등학교(75.4%)가 개학 추가 연기에 찬성해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개학 추가 연기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댓글로 '학교에서 감염이 시작되면 각 가정에 전파되는 건 순식간이다', '법정 수업일과 과목별 수업시수를 줄이고 개학일을 늦춰야 한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마스크 쓰고 수업 들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등의 의견을 냈다. 다만 '집에만 있는 아이 안타깝다', '중고등학생은 학교 안가면 통제 더 힘들다', '학교에서 마스크 무상 지원하고, 급식실 문제 등 안전 대책을 철저하게 세운다면 23일 개학해도 된다'는 등 개학 필요성을 언급한 댓글도 있었다. 이외 '교과서를 배부 받지 못해 가정에서 학습이 어렵다', '고3의 입시 반영을 위한 중간고사 실행은 어떻게 될지 걱정'이라는 우려 섞인 의견도 있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이 당초 3월2일에서 3월9일에 이어 3월23일로 두 차례 총 3주 연기된 상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자 추가적인 개학 연기를 검토 중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6 09:35: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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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크리스탈 크루즈, TTG 트래블어워드 '2020년 최고 크루즈라인'선정돼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를 지향한 크리스탈 크루즈는 TTG 럭셔리 트래블 어워드에서 2020년 '최고의 럭셔리 크루즈'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총 14개 부문에서 우수성을 선별하는 본 상은 여행업계에서 호평 받는 전문가들이 투표하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선정 기준으로는 크루즈사 중에서 고객과 승무원의 비율, 고객 맞춤형 서비스등을 토대로 최고 중 최고를 가린다. 크리스탈 크루즈는 '진정한 럭셔리란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부터 정의한다'라는 철학을 토대로 크루즈 탑승부터 경험 전반에 걸쳐 승무원이 제공하는 따뜻한 서비스와 고객과의 교류를 최우선으로 하는 크루즈 선사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크리스탈 크루즈 크리딕에 올라온 리뷰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인기 크루즈를 선정하는 2019년 '미국&캐나다 지역 2019 최고의 스몰 크루즈 선사'로 선정되었다. 한편 크리스탈 크루즈의 인기 일정으로는 밴쿠버에서 출발하여 주노, 스캐그웨이, 케치칸까지 알래스카 빙하를 둘러볼 수 있는 알래스카 7박 크루즈 일정과 2020년 8월 신규 취항하는 전 세계 최초의 탐험선인 엔더버호의 10박 크루즈 일정이 있다. 엔더버호의 일정은 멜버른에서 출발하여 킹아일랜드, 애들레이드, 캥거루 아일랜드, 포트링컨, 미들 아일랜드, 올버니, 버셀톤을 거쳐 호주 퍼스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 및 크리스탈 크루즈 관련 예약은 크리스탈 크루즈 한국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15 15:23:5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프린세스 크루즈, 60일간 자발적 운항 중단 발표

지난 한 달간 일본과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프린세스크루즈가 전세계적인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해 지난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60일간 18척의 모든 크루즈 운항을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린세스크루즈의 쟌 스와츠 사장은 "우리는 70개국에서 매일 5만 명 이상의 승객에게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사로, 이번에 일본과 미국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며 "60일 자발적 운항 중지라는 과감한 조치를 통해 전세계 고객들과 승무원, 우리가 기항하는 모든 국가와 지역사회 건강과 안전,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3월 17일 전에 일정이 끝나는 승객들은 예정대로 여행을 마칠 수 있으며, 3월 17일 이후에 여정이 끝나는 승객들은 본인들이 가장 편리한 장소에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 승객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각 크루즈마다 운영진과 선상 의료팀이 승객들과 승무원들을 위해 최고 단계 관리와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사전에 크루즈 비용을 완납했으나 이번 잠정 운항 중단으로 크루즈 여행이 취소된 승객들은 환불 받거나, 환불 대신 향후 원하는 시기에 일정을 다시 예약해서 여행할 수 있는 퓨처 크루즈 크레딧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퓨처 크루즈 크레딧을 선택한 승객들에게는 프린세스에서 지정한 비율에 따라 본인이 지불한 금액에 추가로 최대 125%의 보너스 혜택이 제공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2월 4일 이후에 완납하고 예약을 취소한 승객들에게도 이 제안을 소급해 적용할 방침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크루즈 여행 판매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행사 정책도 발표했다. 이번에 두 달간 운영 중단된 크루즈 여행을 예약하고 완납한 고객들이 있는 여행사에게는 취소 후에도 고객 수수료를 그대로 보존해 줄 예정이다. 환불을 선택한 고객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양식서를 기입해 제출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프린세스크루즈는 오는 5월 11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2020-03-15 15:23:38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