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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광섭 지스트 교수 연구팀, 2배 이상 소형화 가능 배터리 개발

엄광섭 지스트 교수 연구팀, 2배 이상 소형화 가능 배터리 개발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 이하 지스트)는 엄광섭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정재한 홍익대 교수, 이정태 경희대 교수 등 공동 연구팀과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전기 저장 용량을 유지하면서 2배 이상 소형화 가능한 새로운 리튬이온 기반 고용량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리튬-셀레늄 배터리는 안정성 확보를 기반으로 같은 전기 저장 용량 대비 2배 이상 소형화가 가능하다. 차세대 핸드폰,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기기에 이용되면 전자제품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공간이 2배 작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셀레늄을 리튬 배터리의 양극 재료로, 리튬 금속을 음극 재료로 사용하는 리튬-셀레늄 배터리를 이용해 현재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부피당 저장 용량을 약 2배 향상시켰다. 특히, 리튬-셀레늄 배터리는 셀레늄의 안정성이 낮아 급격하게 배터리 수명이 감소하는 현상이 있는데, 이러한 원인이 리튬-셀레늄 배터리의 상용화의 큰 걸림돌이다. 따라서 연구팀은 본 배터리의 용량을 유지하고 안정성, 즉 수명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집중했다. 엄광섭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는 기존의 리튬-셀레늄 배터리에 비해 매우 용이한 전기화학적 고분자 표면처리법을 통해 새로운 고용량·고안전성의 리튬-셀레늄 배터리를 도입시켰다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라면서 "향후 추가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다른 차세대 고용량 이차전지(리튬-황전지 등)에서도 적용 가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및 LG화학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연구성과는 첨단 에너지 소재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2020년 3월 5일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2020-03-12 15:00: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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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긴급돌봄 3차 수요조사 결과… 초등생 2.2%만 희망

교육부 긴급돌봄 3차 수요조사 결과… 초등생 2.2%만 희망 전국 유·초등생 14만4506명 신청 긴급돌봄 3월9일~20일까지 10일간 9시~17시 운영 경기도 수원시 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긴급돌봄에 참여한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을 연기한 대신 유아와 초등생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긴급돌봄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희망 학부모는 극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6일~9일 이틀간 긴급돌봄 3차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 유아 8만2701명, 초등학생 6만490명, 특수학교 1315명 등 총 14만4506명이 긴급돌봄을 희망했다고 12일 밝혔다. 긴급돌봄 희망자는 유치원생의 경우 전체의 13.4%, 초등학생의 경우는 전체의 2.2%에 불과하다. 특수학교는 5.0%가 긴급돌봄을 희망했다. 개학 연기가 2주 추가됨에 따라 앞선 2차 긴급돌봄 희망 비율보다는 소폭 증가했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각 학교는 23일 개학 전까지인 9일~20일까지 10일간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앞선 1,2차 긴글돌봄 희망자 중 실제 참여 학생은 희망자의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지역별로 긴급돌봄 신청 비율은 차이가 크다. 유치원의 경우 전남(28.8%), 광주(26.7%), 제주(25.9%), 전북(24.3%), 서울(19.9%) 순으로 높지만, 대구(2.5%), 경북(3.9%), 울산(4.9%), 부산(5.6%)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지역 참여율은 매우 낮다. 초등학교 긴급돌봄 신청률 역시 전남(5.9%), 제주(5.7%), 세종(4.2%), 서울(3.4%), 전북(2.6%) 등과 비교해 대구(0.4%), 경북(0.9%), 부산(1.0%) 신청률은 미미한 수준이다. 긴글돌봄 과정에서의 감염 우려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3:52: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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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에 국내 첫 '장애학생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된다

공주대에 국내 첫 '장애학생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된다 대학 교육자원과 연계해 디지털정보 등 6개 전공 신입생 42명 뽑아 2022년 개교 학교 최초로 국제 설계 공모 "특수교육 선도 모델 구축" 공주대학교 사범대 전경 /공주대 공주대 사범대 부설 직업 특성화 특수학교 교육과정 구성(안) /교육부 충남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부지 내에 국내 첫 장애 학생을 위한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을 위한 직업교육의 새 모형이 될 '공주대 사범대 부설 직업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주대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는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전국 단위 모집 고등학교 과정 특수학교로 2022년 3월 개교가 목표다. 장애 학생의 특성과 산업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6개 전공을 설치해 전공별 교육과정을 전문화할 예정이다. 설치되는 전공은 △디지털정보(데이터 입력, 컴퓨터 활용, 사진·영상 편집) △휴먼서비스(간병·요양 보조, 환경 미화, 공공기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조리, 바리스타, 제과·제빵) △공연예술(공예·무대·방송, 문화 콘텐츠 제작) △제조유통(조립·포장·유통) △농생명산업(특수동물 사육, 반려동물 서비스, 스마트팜 운영) 등 6개다. 기존 특수학교에서는 제과·제빵·바리타스 등 분야가 제한됐으나, 공주대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연계해 더 다양하고 심화한 교육과정 제공이 가능하다. 1,2,3학년별 42명씩 총 126명이 입학할 예정이며, 한 학년은 6학급으로 한 반에 7명씩 배정된다. 2022년 첫 신입생 42명을 선발한다. 교육부는 학교 설립을 위해 설계비 13억여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22억원을 확보해 공주대에 지원한다.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적인 직업교육 공간 구성을 위해 일부 공공건축물에 적용됐던 국제지명설계공모 방식을 학교 건축에 첫 적용한다. 국제지명설계공모는 국내외 저명한 설계자를 사전 지명하고, 지명 설계자가 제안한 설계안 중 당선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에도 적용됐었다.. 교육부는 현재 설계자 공모 절차를 마무리 중이며, 곧 사전 지명자 5명 가량을 발표할 계획이다. 학교 설계안은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공주대에 설립될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가 발전적인 특수교육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재능 있는 장애학생을 미래형 전문인재로 키워낼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3:07: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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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오넷, 동영상 라이브 플랫폼 'SEEBOX' 서비스 시작

㈜디디오넷(대표이사 강용일)은 유튜버나, 스타BJ, MCN사업자들 입장에서 수익을 극대화 해줄 수 있는 동영상 라이브 플랫폼 SEEBOX를 시작했다고 12일밝혔다. 강용일 대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장점이 결합한 서비스를 자영업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온라인과 모바일에 밝은 신세대와 부모님같이 오프라인에 익숙한 두 세대의 연결고리로서 죽어가는 영세 상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개인방송과 커머스를 결합한 SEEBOX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말한다. 고유한 사이버머니 체계로 '씨앗' 이라는 화폐를 통해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기존 아프리카TV나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유튜버나 BJ, 인플루언서들의 활동도 지원한다. 주목할 점은 동종 업계 최대 환전율이다. 자영업자의 경우 SEEBOX 씨앗 환전율은 95%다. BJ(방송을 송출하는 사람)가 현금이 필요시 방송으로 벌어들인 씨앗을 환전 할 경우 개인은 80%, 사업자는 95%의 환전율을 적용한다. 개인도 사업자로 전환 시 95%의 환전율을 적용 해준다고 한다. 환전율 80%이상은 동종 업계 최대치이다. 따라서 기존 스타BJ나 유튜버들이 SEEBOX플랫폼으로 점점 더 몰릴 것이라고 강용일 대표는 확신했다. 그리고 사업자에게 95%의 환전율을 정한 것은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 판매수수료보다 낮게 책정함으로서 자영업자의 고충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뜻이라고 밝혔다. 향후 SEEBOX 활성화 시점에는 카드 수수료 인하를 통해 영세 상인들의 수익이 증대되도록 환전율을 더 높일 계획이라고 SEEBOX 측은 말했다. SEEBOX는 온라인 세계를 통해 신세대가 오프라인의 영세 상인들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많은 신세대 방송인들이 참여하면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세계 최초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품은 방송플랫폼이 될 것 이라고 한다. SEEBOX측은 모든 업체가 좋은 성과를 내도록 지속적 플랫폼 개선과 홍보를 할 것이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위해 사이트 내 고객센터를 열어두고 솔루션개발사의 최대장점인 신속한 기능개발요구를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문의와 참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시대, 무료 온라인 매장을 제공 해줌으로써 코로나19의 확산 등으로 거리나 규모면에서 고민이 많은 오프라인의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app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seebox 검색하면 다운로드 가능하다.

2020-03-12 12:57:0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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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 의학계열 지원전략 (下) 정시] 지역 수험생은 지역인재전형 유리…인·적성 면접 실시 대학 늘어

[2021 대입 의학계열 지원전략 (下) 정시] 지역 수험생은 지역인재전형 유리…인·적성 면접 실시 대학 늘어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학이 연기되는 상황에서 수험생이 짜 놓은 로드맵에 따라 수험생활을 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녹록지 않은 2021 대입 준비 환경 속에서 의학계열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어떤 점을 고려해 전략을 마련해야 할까.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와 함께 2021 대입 의학계열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알아봤다. <편집자주> ◆ 정시 의대 선발 인원 소폭 증가…서울대·전남대 치대 정시 선발 2021학년도 의학계열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정원내 기준 의대 1113명, 치대 242명, 한의대 289명이다. 지난해 정시 선발 인원보다 치대와 한의대는 큰 변동이 없으며 의대는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부산대 등이 정시 선발 비율을 늘리면서 선발 인원이 다소 늘었다. 서울대 치대 학·석사통합과정은 지난해까지 수시모집에서 100%를 선발하고 이월 인원만 정시모집에서 선발했으나 올해는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분리 선발해 5명을 정시 가군에서 선발한다. 전남대 치대는 정시에서 지역인재 전형만 선발했으나 일반전형을 신설해 가군에서 3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전형은 지방대학 의학계열 정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 고교 출신자 중에서 선발하는 전형으로 정시모집에서 의대는 경상대, 동아대 등 8개 대학에서 총 133명을 뽑는다. 치대는 조선대, 전남대에서 13명, 한의대는 대전대에서 8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는 비율이 높으며 일반적으로 지역인재 전형의 경쟁률과 합격선이 일반전형에 비해 낮기 때문에 조건을 갖춘 해당 지역 학생들은 지역인재 전형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 정시는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의대는 인·적성 면접 실시 정시모집에서는 대부분 대학이 수능 성적만으로 모집 인원을 선발한다. 단, 한양대 의대가 학생부를 10% 반영한다. 올해 면접 비율을 20%에서 5%로 줄인 아주대 의대가 정시에서 유일하게 면접을 점수에 반영한다. 인·적성면접은 보통 점수화하지 않고 결격 여부판정 기준으로만 활용하며 인제대도 올해부터 인·적성면접을 한다. 가톨릭관동대 의대는 면접 10% 반영을 폐지하고 합/불로만 반영하며, 충북대 의대와 조선대 의대는 면접 비율 반영을 폐지하면서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의대 중에는 이화여대와 가톨릭관동대가, 치대 중에는 원광대가 계열별로 인원을 분리해 선발한다. 가톨릭관동대는 인문계열 학생의 수능 응시 영역을 수학가/나+사/과탐에서 수학나+사탐 응시자로 변경했다. 순천향대 의대는 수학가/나, 사/과탐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해 인문계열 학생의 교차지원이 가능하지만, 수학 가형과 과탐 응시 가산점을 10%씩 부여해 교차지원 시 불리함이 크다. 한의대는 부산대 학·석사통합과정을 제외하고는 계열별로 인원을 분리해 선발하거나 수학과 탐구 영역에 응시 제한이 없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가천대 한의대는 인문, 자연 인원을 분리해 선발했으나 올해는 통합 선발하면서 영역별 응시 제한을 없앴다. 계열별 인원 분리 없이 수학과 탐구 영역에 응시 제한이 없어 교차 지원이 가능한 경우 상지대와 동신대, 우석대는 수학 가형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가천대와 세명대는 수학 가형과 과탐 영역에 가산점을 부여해 교차지원 시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수능 영어 영역 비율을 축소한 대학이 있다. 이화여대 의대는 영어를 5% 줄이고 인문은 국어, 자연은 수학 비율을 5% 늘렸다. 조선대 치대는 영어와 탐구 비율을 5%씩 줄이고 국어와 수학 비율을 5%씩 늘렸다. 조선대 의대와 상지대 한의대가 올해 수능 탐구 반영 과목 수를 2과목에서 1과목으로 변경해 의대 중에는 조선대와 대구가톨릭대가, 치대 중에는 조선대가, 한의대 중에는 상지대, 동신대, 대구한의대가 탐구를 1과목 반영한다. 이만기 소장은 "코로나19가 연일 맹위를 떨치며 의료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자연계 고득점자라고 해서 무조건 의학계열에 지원하고 보는 상황은 아니어야 한다"라면서 "예비 의사들에게 인·적성 평가 적용의 필요성이 지속해 요구되면서 인·적성면접을 하는 의대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0-03-12 12:19: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