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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재)동구꿈드림장학회, 근로장학생을 모집합니다

-12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접수, 총 30명의 근로장학생 선발 - (재)동구꿈드림장학회에서는 인천 동구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20년 근로장학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근로장학생은 동구꿈드림장학회에서 2017년부터 추진한 장학사업으로 동구청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과 사회실무 업무에 참여함으로써 직업체험의 기회와 함께 1인당 최대 160만원의 장학금도 함께 지원받는 등 대학생들의 자립심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장학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장학생 모집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2020년도 1학기 기준 2,3,4학년생으로 공고일 현재 재학생 또는 휴학생(휴학생은 2020년 1학기 복학 예정자)으로 직전 학기 성적이 4.5만점에 3.5(B+) 이상인 자에 한한다. 접수는 12월 9일부터 16일까지로 구비서류를 갖춰 (재)동구꿈드림장학회(동구 금곡로 67, (송림동, 동구청 4층 교육아동청소년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30명의 근로장학생을 선발하게 되며, 합격자는 1월 2일부터 31일까지 동구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이번 근로장학생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근로장학생 선발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동구청 교육아동청소년실(032-770-60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2-10 11:38:5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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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학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팀, 저소득 금융취약계층 대상 첫 전수조사 실시

인천 청학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팀, 저소득 금융취약계층 대상 첫 전수조사 실시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이달 6일부터 한 달 동안 신용불량자 등 저소득 금융취약계층 173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첫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성북구 네모녀 사건 및 계양구 일가족 동반자살 등 생활고를 비난한 사망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복지제도를 몰라 보호받지 못하는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보완대책의 일환이다. 2인 1조로 편성된 사회복지직·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가정방문하여 복지서비스 안내 및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 관련 금융기관을 연계하고, 혈압·혈당체크 등 기초 건강검진 등의 건강관리 상담을 통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받은 주민 A씨는 "빚 독촉으로 인해 극심한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려 자살까지도 생각했는데, 상담을 통해 채무조정 및 개인회생도 가능하다는 정보를 알게 되어 한줄기 빛을 본 것 같다"며 "직접 찾아와서 복지정보를 알려주고 신용회복위원회에 동행하여 도움을 주신 복지담당자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병모 청학동 행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발로 뛰는 보건복지행정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예방하고,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0 11:38:3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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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미국 LA에서 대한민국 브랜드박람회 개최…7천만달러 수출상담 기록

"롯데홈쇼핑과 손잡고 국내 유망 중소기업 해외진출 발판제공 " 인천항만공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롯데홈쇼핑과 공동주관하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기업 73개사 수출상담액 7천만달러(약 835억)의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12월 2일 사전시장설명회를 시작으로 3~4까지 양일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박람회로, 협력기업의 글로벌경쟁력 확보를 위해 IPA가 2018년부터 롯데홈쇼핑·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추진하는 해외특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최대 소비시장이자, 4차산업, 스타트업의 본고장에서 국내 우수 생활 소비재 상품과 K-뷰티를 대표하는 화장품 등 유망 중소기업 41개사, 스타트업 32개사 및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해외유통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인천지역에서는 '피크닉파트너스', '아이앤이' 등 화장품 및 아웃도어용품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했으며, IPA는 B2B 수출상담회에 참석하여 인천항 홍보와 협력기업의 상담부스·바이어 매칭을 지원하고 박람회 전시물품 운송 및 물품 현장배치 등 참가업체의 물류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 참가 인천지역업체 중 텐트를 주력으로 한 캠핑용품 기업 '피크닉파트너스'의 경우 캠핑문화가 발달한 미국에서 쉽게 설치되는 텐트와 가벼운 해먹이 하나로 연결되는 기능을 제공해 높은 시장성을 보이는 등 세계 최대 소비시장미국의 수요를 공략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수출상담과 더불어 LA 브랜드엑스포 홍보대사 가수 소유 팬 사인회, 한류 메이크업 시연회 등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가 함께 구성되어 현지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행사결과 7천만달러(약 835억)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 실장은 "물류-유통 간 상호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IPA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지원을 통한 국가경쟁력육성 기여 및 동반성장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1:38:2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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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안전 관련 전국 경진대회서 잇달아 수상

"행동매뉴얼 경진대회 우수상/지역안전지수 행안부장관 표창 쾌거" 인천 남동구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각종 안전 관련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거머쥐면서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10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구는 행정안전부 주최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과 안전정책혁신 지역안전지수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행동매뉴얼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에서 재난현장에서 작동하는 행동매뉴얼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대회다. 구는 지난달 21일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열린 경진대회에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개선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구는 남동산단 재난발생 시 외국인 근로자를 고려한 대피명령 영어문안 수록, 외국인 사상자 유가족 지원을 위한 통번역 인력풀 구축, 매뉴얼 개선 특화사업인 블라인드 토론훈련 등이 높이 평가돼 우수상(전국 2위)을 수상했다. 또 화재, 교통,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7개 분야에 대한 안전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지역안전지수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남동구는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5천215명에게 스쿨백 안전커버를 보급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 것과 기존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야간조명 LED간판을 설치해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구는 자살 시도자 발생 시 골든타임(Golden time)내 자살자를 구조할 수 있는 출입문 개방 장비인 게이트 오프너를 구축해 지난 9월 간석동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주민을 구조한 점 등도 이번 결과를 이끌어 내는 데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가 올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경진대회 우수상과 지역안전지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2-10 11:38:0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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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건설사 등 “소방공사 불법행위” 적발

- 대형 건설사 7개 업체 및 관련 하도급 업체 9개소 등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대형건설사의 소방공사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소방공사를 불법 하도급하고 설계도서와 다르게 시공한 대형건설사 7개 업체와 관련 하도급 9개 업체 등 16개 업체를 적발해 13개 업체는 검찰에 송치하고, 3개 업체는 형사입건 했다고 10일 밝혔다. 불법행위는 ▲소방공사 불법 하도급(7개 업체) ▲소방시설 시공위반(2개 업체) ▲미등록 공사(6개 업체) ▲소방감리업무위반(1개 업체)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A 건설업체는 직접 시공해야 할 소방시설을 직접 시공하지 않고, 소방공사업체에 불법 하도급 후 하도급 받은 업체는 다시 소방공사 미등록 업체에 재 하도급해 시공하다가 적발됐다. 또 B 건설업체는 직접 시공해야 할 소방공사를 자사에서 퇴직한 직원이 운영하는 미등록 소방공사 업체로 불법 하도급 했고, 이 업체는 다시 다른 소방공사업체에 재 하도급 했다. 특히, B 건설업체는 이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와 자재만 납품하는 것으로 계약했지만, 실제로는 시공과 하자보수까지 책임지게 하는 이면계약을 했던 것으로 수사결과 드러났다. C 건설업체 경우 무선통신보조설비 시공비 4,120만원이 3차례의 불법 하도급을 거치면서 당초 시공비의 63.2%가 줄어든 1,518만 원에(36.8%) 최종 시공됨으로써 소방공사에 대한 부실시공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외에도 D 건설업체는 무선통신보조설비를 소방시설 설계도서와 다르게 시공했고, E 소방공사업체는 스프링클러 배관 미연결, 소화기 695개와 소방호스 74개를 설치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러한 위반 사항을 관리해야 할 소방감리업체 F는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는데도 관할 소방서에 소방감리결과서를 거짓으로 제출해 완공 필증을 교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에 불법 하도급이 이뤄진 무선통신보조설비는 건축물 화재시 현장지휘관과 내부에서 활동 중인 소방관과의 원할한 지휘·작전통신을 위한 것으로, 무전이 취약한 지하층 및 층수가 30층 이상인 건축물의 16층 이상에 설치하는 중요한 소방설비이다. 이러한 소방시설이 불법 하도급 돼 부실공사로 이어질 경우 화재 등 재난발생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2019-12-10 11:37: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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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파주.이천시, “2019년 깨끗한 경기만들기 최우수”선정

- A그룹 성남, B그룹 파주, C그룹 이천 '최우수 영예' 로 1억 5천만원씩 사업비 교부 경기도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시군평가는 인구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생활 ▲도로 ▲하천 ▲산림 ▲농지 ▲해양 등 6개 분야,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지자체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성남시가 용인시(우수상), 수원시(장려상) 등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지자체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파주시가 의정부시(우수상), 양주시(장려상)을 제치고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지자체가 자웅을 겨룬 C그룹에서는 이천시가 안성시(우수상), 양평군(장려상)을 따돌리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남시, 파주시, 이천시에게는 각각 1억5,000만원의 상사업비가 교부된다. 이와 함께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지자체는 각각 1억원과 5,000만원 씩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 총 9개 우수 지자체에 교부된 상사업비는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처리 ▲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등 자원순환분야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단투기 상시 감시를 위한 감시카메라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취약지역 거점배출시설을 설치, 불법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도로관찰제 및 기동처리반 운영을 통해 불법투기된 폐기물 2만2,268건을신속처리했다.

2019-12-10 11:37:42 김승열 기자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협약 체결…통합작업 공식화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협약 체결…통합작업 공식화 오는 2021년 3월 통합 대학 첫 신입생 모집을 추진하는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대학통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대와 경남과기대는 10일 오후 경상대 GNU컨벤션센터 4층 중세미나실에서 양 대학 '통합공동기획위원회' 및 '통합공동추진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해 대학통합을 심의·의결하고 통합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석회의는 지난 10월에 마련한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과 통합 여부에 대해 11월 4~8일 실시한 양 대학의 의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통합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고 이어 협약을 체결해 대내외적으로 대학통합을 알리고 공식화하기 위해 열렸다. 연석회의에는 대학통합공동추진위원장(양 대학 총장)과 추진위원, 통합공동기획위원장(양 대학 부총장)과 기획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지난 6월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공동추진위원회 산하 공동실무위원회에서 비전·특성화 분야, 교육·연구 분야, 행정·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을 도출했다.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은 공동기획위원회를 거쳐 10월 7일에 공동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하고 각 대학별로 11월에 대내외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의견조사 결과, 대학통합 찬성은 경상대는 62.4%, 경남과기대는 63.7%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는 각 대학별 의사결정체제의 심의를 거쳐 통합에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11월 양 대학의 의견조사 결과 및 통합의사결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학통합을 최종 의결했다. 양 대학 총장은 "이번 대학통합 협약을 토대로 앞으로 통합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유사중복학과 통합 등 많은 현안과제등이 있다"며 "앞으로 현안과제 등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0 11:19:56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