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인천시, '대기질 평가보고서' 발간

- 대기질 분석 결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감소추세 지속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인천시 대기질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2018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기질 평가보고서는 인천시 대기오염도에 대한 지난 1년간의 관측 자료를 도시대기, 도로변, 중금속, 산성우 등 각 측정망별로 종합해 집계 및 분석한 자료로 정책, 연구자료 활용 및 대기질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 배포하는 연간보고서다. 2018년 대기질 자료의 분석결과, 최근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2018년까지 감소를 지속해 미세먼지(PM-10)는 40㎍/㎥, 초미세먼지(PM-2.5)는 22 ㎍/㎥로 집계됐다. 중금속도 대부분 항목에서 감소했고 환경기준이나 WHO 기준이 설정된 납이나 카드뮴 등도 기준 이내 수준을 유지했다. 산성우 및 광화학 오염물질 측정결과는 전년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온실가스는 전 지구적 경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는 지난 3월의 유례없는 고농도 상황 및 가을철 황사 등의 영향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누적 평균(10월 현재)이 높아지고, 경보제 발령도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났다. 또한, 하절기 주요 오염물질인 오존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미세먼지 이외에도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계절에 관계없이 종합적인 대기질 관리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대기오염도 관측 및 분석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올해 5개소를 설치하고, 3개소를 교체하여 총 25곳의 관측지점이 갖춰지고, 내년도 역시 5개소 추가, 2개소 교체를 계획함에 따라 2020년까지 총 30개소의 측정망을 설치·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미세먼지를 중심으로 대기오염의 구체적 양상을 분석하기 위해 성분측정망 및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등 관련 기반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2019-12-11 10:20:11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장애인 인식개선과 긴급지원 신고 의무 역량 강화

인천 중구, 장애인 인식개선과 긴급지원 신고 의무 역량 강화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긴급지원 신고 의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구는 지난 12월 6일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2019년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2018년 5월 29일부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법정 의무교육으로 신설되었고, 사업주는 연 1회, 1시간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교육본부장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속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전문인 김기호 강사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와 직장 내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진솔하게 풀어나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후 긴급지원 신고의무자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법 제7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2조의3」에 따라 긴급지원 신고 의무자인 지방공무원에게 위기상황이 발생한 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지원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긴급지원 신고에 대한 직원의 역량을 강화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제거하고 근본적인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번 교육으로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복지과(☎ 760-6964), 희망의 전화(☎ 129)에서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2019-12-11 10:19:36 백용찬 기자
IPEZ-IPA, 공동투자유치 첫 발 내딛다

IPEZ-IPA, 공동투자유치 첫 발 내딛다 "공동투자유치협의체 Kick-off 회의 개최"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11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골든하버 투자유치를 위한 '제1회 공동투자유치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양 기관이 지난 9월 체결한 '공동투자유치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포함된 골든하버 및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동투자유치협의체 공동단장인 김세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과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골든하버 및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특히, 이날 첫 회의에서 도출된 투자유치 방안을 향후 회의부터 점진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고 공동투자유치협의체가 투자유치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경제청과 IPA의 협업및 이로 인한 시너지 창출이 필수적이며 공동투자협의체는 이를 위한 중요한 창구이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견고히 하여 골든하버와 항만배후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0:19:25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중화권·동남아 신 시장 개척 박차

- MICE 단체 유치를 위한 설명회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은 중화권·동남아 신 시장 개척으로 해외 MICE 단체를 유치하기 위한 '2019 인천 MICE·관광 설명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AITA)' 회원사 약 93개사, 관계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MICE 목적지로서의 인천'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행사장, 숙박시설, 관광 인프라 등 정보를 제공하고 MICE 행사 유치 및 개최지원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선정 올해의 'KOREA 유니크베뉴(4개소, 전등사, 코스모 40, 파노라믹 65, 현대유람선)'와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 그리고 2019년 방인 관광객 현황 및 인센티브 운영 결과, 2020년 사업 계획 등 향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인천 MICE Alliance 회원사의 소개와 함께 협회와 여행사 관계자 등 참여자 간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지고 향후 중화권·동남아권 시장을 개척, MICE 행사 등 해외 관광객 단체를 유치하는데 협력했다. 올해 시는 중국 안여옥(YOROYAL), 중국 일용당(溢涌堂) 등 수천명 규모의 중국 기업회의 다수를 유치하여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확인한 바 있다. 김충진 마이스산업 과장은 "중화권을 넘어 동남아 전역에 인천이라는 도시 브랜딩과 함께 인천의 마이스(MICE)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더 나아가 앞으로도 중소형 여행사 방문, 대형 여행사 대표면담, 여행사 초청 팸투어 개최 등 유치 차별화 전략을 통해 국제적인 MICE 행사를 유치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1 10:19:06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내년 예산, 77조3871억원… 2조 4708억원 증가

- 전년 본예산 대비 3.3% 증액 - 고교무상교육 학생 1인당 연간 160만원 혜택 - 누리과정 지원단가 24만원으로 인상, 7년 만에 2만원 늘어 교육부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2조 4708억원 증가한 77조3871억원으로 확정됐다. 고교무상교육, 대학혁신지원사업,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고등교육재정 확충과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공정성 강화 예산 등이 증액됐다. 교육부는 2020년도 교육부 예산을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2019년 본예산(74조9163억원) 대비 3.3% 증가한 77조 3871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는 내년 예산에 대해 학부모 교육부 부담 경감을 위한 교육비 투자 확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등교육 재정확충과 학문후속세대 양성, 직업계고 활력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2020년 고2·고3학생(약 88만 명) 대상 고교 단계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국고 6594억원이 신규 편성됐다. 이에 따라 학생 1인당 연간 약 160만원의 고교 교육비부담이 감소한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기준 월 16시간 근로소득을 적용하면 가계 가처분소득이 월 13만원 증가하는 규모다. 2013년 이후 동결돼 온 누리과정 지원단가 22만원이 7년 만에 24만원으로 2만원(9.1%) 인상된다. 이에 따라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유아 1인당 누리과정지원금 24만원과 방과후과정비 7만원 등 31만원의 학부모지원금이 지급되는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모든 유아(2020년 기준 119만9000명)가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급여(부교재비·학용품비) 지원단가도 인상된다. 초등학생은 20만6000원, 중학생은 29만5000원으로 각각 3000원, 5000원 소폭 인상되고, 고등학생은 42만2200원으로 13만2200원 증액된다. 아울러 맞춤형국가장학금 지원사업도 4조18억원(올해 3조9986억원)이 투입돼 대학등록금 부담 경감이 추진된다. 등록금 동결 등 대학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대학의 교육·연구력 향상을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산도 올해보다 2343억원 증액된 8031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특히 지역대학을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지역혁신형, Ⅲ유형)이 1080억원 예산으로 신설된다. 학문 후속세대 지원을 위한 두뇌한국(BK)21 플러스 사업은 내년 9월 시작되는 4단계 사업비가 연간 4080억원 수준으로, 현재(2720억원)보다 약 1.5배 증가할 예정이다. 학종 공정성 강화와 대입공정성 강화방안 지원 등을 위해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 559억원에서 160억원 증액된 719억 원이 책정됐다.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 산학연협력 고도화 사업 예산도 3689억원으로 증액 편성됐다. 직업계고 활력제고와 전문기술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중앙취업지원센터운영지원(18억원 신규), 기업현장교육지원(205억원),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1107억원),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개발(18억원 신규) 등 총 4개 사업에 1348억원이 쓰인다. 전문대학 교육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에는 1000억원이 증액된 3908억원이 편성됐고, 전문기술인재장학금(우수장학금)이 71억원으로 신설돼, 약 1000명의 전문대 학생이 혜택을 받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년 만에 누리과정 지원단가가 인상되고, 고교무상교육 국고 예산이 확보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0년 예산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대학 경쟁력 강화, 대입 공정성 확보 등에 꼭 필요한 증액이 이뤄진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1 10:18: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올 겨울 아이들과의 추억은 따뜻한 곳으로 고고(GoGo)!!

올 겨울 아이들과의 추억은 따뜻한 곳으로 고고(GoGo)!! - 2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벅스봇 완구 체험, 포토, 이벤트 존 등 다양한 공간 마련 - 애니메이션 원작 뮤지컬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공연도 인기 "추워졌다. 아이들과 따뜻한 여긴 어때"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올 겨울 방학 추운 곳 말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뭐가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스키장과 스케이트장 등 야외로 떠나는 이들도 많겠지만 외부 활동을 즐기기에 너무 춥다면 실내에서 즐길거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완구 체험 행사 CJ ENM 투니버스가 선보이는 '허팝의 벅스봇 연구소'는 벅스봇 완구 전시존부터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벅스봇 완구로 최고 기록 순위 미션에 도전하는 '최강의 벅스버디 선발전' 랭킹존, 벅스봇은 물론 신비아파트 완구까지 구매할 수 있는 MD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구성돼 스타필드 하남 세트럴 아트리움에서 오는 24일까지 운영된다. 이중 핵심 즐길 거리인 '최강의 벅스버디 선발전' 랭킹존에서는 주어진 미션을 벅스봇 완구로 누가 가장 빨리 달성하는지 겨루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빨리 오르기, 장애물 넘기, 뿔 뒤집기, 총 3가지 종목이 미션으로 주어지며 가장 빠른 시간 내 미션을 달성한 1~5위 수상자들에게는 벅스봇 보틀, 셀카봉, 스티커북 등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허팝의 벅스봇 연구소' 오픈 당일인 14일 오후에는 TOP 크리에이터 허팝이 스타필드 하남에 직접 방문, '최강의 벅스버디 선발전' 이벤트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하고 기념촬영 시간도 가진다. 이날 수상자들에 한해 신제품 완구인 '변신 벅스봇'이 경품으로 증정되는 등 여러모로 어린이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와 같이 아이들이 열광하는 곤충의 모습을 한 벅스봇 이그니션은 손쉬운 조작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든 역동적인 배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대세 완구다. 최근 롯데마트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완구 판매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원작의 겨울 뮤지컬도 인기! 올해 여름 방학 선풍적이 인기를 끌며 5월부터 7월까지 인터파크티켓 아동·가족 부문 월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남다른 흥행 파워를 보여준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3: 뱀파이어왕의 비밀'이 앵콜 공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뛰어난 작품성과 연출로 호평을 받은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3: 뱀파이어왕의 비밀'은 고요했던 신비아파트의 주민들이 갑자기 쓰러지는 기괴한 사건들의 원인을 찾고자 뱀파이어들의 공격에 맞서는 도깨비 신비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앵콜 공연은 탄탄한 연기력과 화려한 무대 효과로 어린이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리즈는 인기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탄탄한 스토리와 고퀄리티 무대 장치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여 아이는 물론 어른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음향 및 조명 효과가 오싹한 긴장감을 유발하고, 정교한 홀로그램 기술은 작품 속 세계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리얼한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따라 하기 쉬운 신나는 음악과 안무가 더해져 매 시즌 꾸준히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가족간의 사랑을 메시지로 전달해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3: 뱀파이어왕의 비밀' 앵콜 공연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 광진구에 위치한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시즌1과 시즌2에 참여했던 최고의 제작진과 DS뮤지컬컴퍼니가 함께 제작했다. 프랑스 작가 샤를 페로의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러시아 극작가인 에브게니 프리드만이 각색하고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체크리조프가 음악을 붙인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는 14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막을 올린다. 어떻게 고양이가 장화를 신게 됐는지, 왜 고양이는 주인을 돕는 것인지 등 수수께끼 같았던 동화 이면의 이야기가 각종 모험과 함께 펼쳐진다. 신나는 멜로디에 랩이 가미되고, 고양이 캐릭터들이 화려하고 역동적인 춤도 선보인다.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357만 명, 영어 채널 구독자 790만 명을 확보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베이비버스'도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베이비버스'는 인기 캐릭터 '키키'와 '묘묘'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가 많은 인기를 얻으며 지난 8월 EBS키즈를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HJ컬쳐와 EBS미디어가 함께 제작해 21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2019-12-11 10:12:02 신원선 기자
12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2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특정 직업을 선호하던 학생들의 희망직업이 다양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나타났고, 중·고교생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다. 최근 10년 간 상위 희망직업 누계 비율은 지속 감소한 반면, 크리에이터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새로운 직업을 꼽은 학생들이 증가 추세다.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은 하향 지원보다 적정이나 상향 지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수능 범위가 바뀌는 상황이라 하향 지원 현상이 뚜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 정부가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 상향 정책을 발표하면서 상향 소신 지원쪽으로 바뀌고 있는 분위기다.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울시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투표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골자로 한 이른바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마지막 정기국회인 10일 의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 비쟁점 법안 일부를 처리한 후 또다시 냉전체제로 들어갔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데이터 경제 3법' 무기한 계류에 대해 "비행기가 제시간에 뜨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타계에 대해 "청년 정신의 상징이자 기업가 정신의 표본이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대한민국 재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오후 11시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내년부터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전자가 일본 시장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출시했다. 일본 시장이 올해 올레드 TV 점유율 20%를 기록하는 등 관심이 높고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8K 해상도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봤다.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2019 벤처창업진흥유공시상식'이 열렸다. ▲보험업계가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해 새 결산시스템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의 내년 주요 추진사업으로 파생상품시장 활성화가 꼽혔다. 이에 따라 파생상품 관련 새로운 지수와 시장 조성자 제도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에 이어 목동에서도 아파트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 지정 이후 목동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없는 상태다. ▲신세계건설은 베트남의 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오는 2020년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인 나트랑과 푸꾸옥에 아쿠아필드를 선보이기로 했다. ▲K-바이오에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바이오 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탈(VC)의 신규 투자가 올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각종 악재로 주춤했던 국내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전망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인니동반자협의회'의 이사장에 선임됐다. '한-인니동반자협의회'는 지난 2014년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계 지도자들이 상호교역과 투자증진을 위해 친선도모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2019-12-11 07:0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전국 고교생 대상 전공 체험 'Dream Major' 개최

동국대, 전국 고교생 대상 전공 체험 'Dream Major' 개최 16일부터 신청 접수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내년 1월 9일,10일 양일 간 서울캠퍼스에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20개 전공에 대한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인 'Dream Major(전공체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생들의 진로 결정을 위한 전공탐색 기회 제공과 학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인문계열은 내년 1월9일, 자연/예체능계열은 10일 각각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실시되고, ▲동국대학교 소개 및 토크콘서트 ▲캠퍼스 투어 ▲재학생 합격사례 발표 ▲전공 특강 및 전공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인문계열은 경영정보, 경영, 경찰행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법학, 사회학, 정치외교, 중어중문, 철학, 행정, 회계 총 11개 전공이 참여한다. 자연/예체능 계열은 기계로봇에너지공학, 바이오환경과학, 식품생명공학, 전자전기공학, 정보통신공학, 컴퓨터공학, 화공생물공학, 영화영상, 체육교육 총 9개 전공이 참여한다. 강규영 입학처장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공체험은 고교생들에게 전공과 진로 탐색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16일 10시부터 23일 10시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전공별 신청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동기(500자 이내)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전공체험 참가 대상자는 30일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한편 동국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에서 842명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12월 27일~31일까지다. 가군 462명, 나군 380명으로 지난해보다 19명 늘었으며, 수시이월이 반영되면 모집인원이 변동될 수 있다.

2019-12-10 17:36:1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고려진공안전, 비타민엔젤스와 함께 굿피플 희망박스 양주시에 전달

고려진공안전, 비타민엔젤스와 함께 굿피플 희망박스 양주시에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지난 7일 양주시에서 사랑의의료봉사와 희망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굿피플 김천수 회장을 비롯해 고려진공안전 김광자 대표, 비타민엔젤스 김바울 대표, 국회의원 정성호, 양주부시장 김대순 및 지역 주민들 약 500명이 참석했다. 매년 연말 굿피플은 희망박스에 고추장, 된장 등 20가지가 넘는 식료품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물하며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고려진공안전과 비타민엔젤스가 함께해 양주시 어르신들에게 희망박스 600개와 비타민 영양제 600개를 전달했다. 고려진공안전은 양주시 1호 사회적 기업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으며, 비타민 엔젤스는 비타민 하나를 판매할 때마다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하나씩 기부하는 기업으로 나눔을 통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행사에서 김광자 대표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풍성한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쁘다. 어르신들에게 희망박스가 몸과 마음의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온정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 가정 3세대를 방문해 직접 희망박스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희망박스 전달식에 이어 사랑의의료봉사도 열렸다. 굿피플 사랑의의료봉사는 내과, 정형외과, 치과 등을 원스톱으로 진료하는 의료봉사활동으로 이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0가지 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를 받은 김순자(87)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굿피플이 찾아와줘서 고맙다. 몸이 불편해 병원을 찾아가는 일이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와서 무료로 검사해주고 진료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기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희망박스를 직접 들고 사랑의의료봉사팀과 양주시를 찾았다. 연신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사명감이 다시 솟는다. 계속해서 우리 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굿피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12-10 17:01:3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