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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조직개편 단행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내년 도성훈 교육감 취임 3년차를 맞아, 지난 두 번의 시교육청, 직속기관 개편에 이어 교육지원청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학교가 교육의 기본이자 중심이 되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시교육청과 학교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에서 학교현장에 대한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 행정업무를 경감시켜 학교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시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부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 운영하고, 인력채용, 호봉재획정업무, 시설용역계약 등 학교에서 처리하기 곤란한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할 조직 신설도 검토중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외에 학교장, 교사, 행정실 근무자 등 다양한 인원으로 구성된 '교육지원청 조직개편 추진단'을 조직, 지난 6일에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개편 방향과 앞으로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앞으로 추진단은 몇 차례 회의와 각 계 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3월 1일자로 적용할 수 있는 조직 개편안을 만들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교육지원청 개편이 완성되면 시교육청은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지원하고, 학교는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9 13:36:5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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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연대, 선거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

인천지역연대가 9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인천지역연대는 "20대 국회는 더는 촛불의 개혁 요구를 외면하지 말라"며 "국회는 국민 대다수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연대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여야 모든 정당이 국민의 뜻을 반영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의원 수 확대 등을 검토하는 데 합의했지만, 자유한국당은 여야 합의를 백지화하는 것을 넘어 비례대표제 폐지까지 주장하고 있고, 필리버스터를 통해 국회 본회의를 파행시켜 공직선거법 개정을 무산시키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민생과 민주주의를 얘기하기 전에 민생 관련 법안들과 선거법을 포함한 개혁 입법에 대한 발목잡기를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도 이제는 패스트트랙으로 추진되고 있는 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의 눈치를 보거나 당리당략으로 후퇴시키는 일도 절대로 없어야 한다"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연대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최대한 확대하는 방식으로 여야 4당이 논의하기를 기대한다"며 "유권자들은 내년 총선에서 선거법 개정과 정치 개혁을 발목 잡는 국회의원들과 정당은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9 13:36:4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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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고양시병 당원협의회, “당원연수 및 전진대회” 성료

지난 7일 자유한국당 고양시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동환)는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당원 및 관계자 300여명이 모여 당원연수 및 전진대회를 갖고 당원협의회에 기여한 공로당원들에게 황교안 당대표 표창을 수여했다' 고 전했다. 이날 주요내빈으로는 5선의 심재철 국회의원,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 이경환 고양시갑 위원장, 김태원 고양시을 위원장, 조대원 고양시정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준 당원동지 및 당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2020년 총선에 임하는 자세를 역설했고, '고양시는 10년간 제자리걸음으로 인접도시와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으며, 인구와 아파트가 늘어난 것 외에는 발전한 것이 없다'며 새로운 고양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당대표의 삭발과 단식투쟁을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데 밀알이 되기를 기대하고 더 뛰고자 하니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달라'고 호소하며 '안보도 11개 GP철거, 2개군단 6사단이 해체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힘이 없으면 평화도 없다면서 미국의 방위비 5배를 요구하면 자주국방을 위해서라도 핵개발 하겠다고 해야 하지 않느냐"고 강하게 말했다. 심재철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공수처와 선거법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법이다. 이런 법은 헌법에도 맞지 않다면서 반드시 막아내야 할 악법이다'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이동환 위원장의 평소의 굳은 신념과 지역사랑의 용기를 굳게 믿고 있기에 이 위원장 같은 인물이 고양시를 혁신하는데 최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은 축사에서 '고양시의 변화와 혁신은 이동환 당협위원장에서 시작된다'고 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당원동지들이 똘똘 뭉쳐서 고양시 4개 지역구서 한국당의 압승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자유한국당의 총선승리와 현재진행형인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법,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은 반듯이 막아야 되는 당면과제를 당원동지여러분의 힘이 필요할 때'라고 역설하며 대회의 마쳤다.

2019-12-09 13:36: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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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평창 겨울 풍경속 공연과 함께하는 '아베토 와인 마리아주'

휘닉스평창 겨울 풍경속 공연과 함께하는 '아베토 와인 마리아주' 강원도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이 겨울 풍격속 공연과 함께하는 '아베토 와인 마리아주'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휘닉스 평창의 '아베토 와인 마리아주'는 강원도 평창의 새하얀 겨울 풍경속에서 레드와인 3종, 화이트와인 1종, 스파클링 와인 1종 등 신중하게 엄선된 와인과 함께 카프레제, 브루제타, 화덕피자 등 총 9종의 세미 안주 뷔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더욱이 '아베토 와인 마리아주'와 함께 겨울 밤을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싱어와 피아노로 구성된 유로피언 여성 듀오가 선보이는 공연으로 강원도 평창에서 보내는 겨울여행의 로맨틱한 하루를 즐길 수 있다. '아베토 와인 마리아주'의 영업시간은 20:00 ~ 24:00까지 이며 12월 19일까지 오픈 특가로 1인 30,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베토 와인 마리아주'가 운영되는 휘닉스 호텔의 '아베토'에서는 휘닉스 평창 방문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한 중식 메뉴도 새롭게 선봬였다. '아베토중식'에서는 자장면, 볶음밥, 아베토 짬뽕, 탕수육과 화덕피자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아베토 짬뽕'은 겨울 여행으로 차가워진 몸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며, 입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아베토 중식' 운영시간은 12:00 ~ 19:00까지 이며, 휘닉스 호텔 1층 로비에 위치한 '아베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올겨울 휘닉스 평창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12월 중순에 오픈하는 스노우빌리지는 겨울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터로서, 패밀리 튜브 썰매, 스노우모빌 어트랙션, 일루미네이션과 눈 조각 공원의 다양한 포토존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12월 중순에 오픈하는 '윈터스파'는 강원도의 겨울 풍경을 바라보며 야외 노천 스파에서 힐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 평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9 11:46: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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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청년재능일자리사업 예술인들, 북콘서트 제작·발표

인천 남동구 청년재능일자리사업 예술인들, 북콘서트 제작·발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청년재능 나눔일자리 사업인 '푸를나이 JOB CON' 참여예술인들이 최근 남동구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북 콘서트 '를 제작해 발표했다. 북 콘서트 는 푸를나이 JOB CON의 뮤지컬팀과 클래식팀이 기획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 뮤지컬은'조선어학회 사건'이 벌어진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말살정책이 극에 달해 우리 말 사용과 교육이 금지 되었을 때 우리 말을 지키고자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다뤘다. 뮤지컬은 피아노 3중주의 클래식 음악을 가미해 조용하고 담담하게 풀어냈다. 우리말에 대한 역사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문화의 장 마련과 다양한 콘텐츠와의 융합을 시도한 공연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들은 공연을 통해 책으로 얻기 힘든 생생한 역사적 체험도 하고 체험부스, 포토존, 소감나무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푸를나이 JOB CON사업은 청년 예술인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각종 콘텐츠를 제작하는 능력을 배양시키고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다수 제공하고 있다. 뮤지컬팀은 11월 안전뮤지컬 제작에 이어서 12월 북 콘서트를 제작·발표해 자생 콘텐츠를 쌓아가고 있으며, 이후에 남동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공연으로 제작하기 위해 기획 중이다. 푸를나이 JOB CON 사업의 뮤지컬팀 임동현 군은 "꿈만 꾸었던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해 발표까지 하는 등 배우로서 의미 있는 일들이 많아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청년들이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모두 다 갖기를 바라며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자생할 수 있는 정책들을 끊임없이 펼치겠다"며 "내년에는 청년정책팀을 신설을 통해 세밀하게 수요를 파악해 청년 실업문제를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9 11:02:2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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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인천 중구 가족음악회 열린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인천 중구 가족음악회 열린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제5회 송년문화나눔'2019 중구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중구는 연말 가족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공연은 1부에서는 구민대표로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공항중학교 학생밴드반 미드웨이, 공무원중창단 에버그린이 참가하고, 미추홀 요들단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2부 공연은 정동하, 김소현, 장호일밴드, 추가열, 미스트롯 설하수 대중가수들의 초청무대를 마련해 가족음악회를 관람하러 온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했다. 또한, 식전행사로는 공연장앞에서 캘리그라피 행사가 진행되며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홍인성 구청장은"여느 해와 다르게 재능있는 구민 및 직장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수들이 함께 하는 이번 가족음악회는 구민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하고 따뜻한 연말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연이며 중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관람을 원하는 중구 구민은 12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중구 문화회관 홈페이지 (http:

2019-12-09 11:02:08 백용찬 기자
IPA, 인천항 화물 창출 위해 미국 현지 화주 직접 찾아간다

IPA, 인천항 화물 창출 위해 미국 현지 화주 직접 찾아간다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인천항- 미주간 원양항로 활성화를 통한 인천항 물동량 창출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주 서안지역(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에서 화주·포워더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일즈단은 이번 포트마케팅을 통해 미주 서안에서 한국으로 수출되는 물량이 많은 화종(철·비철금속, 폐지 등) 및 신선식품(오렌지, 감자 등)을 처리하는 화주·포워더사를 만나 최대 소비지인 수도권과 가까운 인천항의 장점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내년 4월부터 현대상선이 THE얼라이언스 정식 회원사로 활동하게 되면서 현대상선의 인천항 미주 서비스에 THE얼라이언스 회원사(양밍해운, 하파그로이드,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가 공동운항 또는 선복교환을 통해 인천항을 이용할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세일즈단은 변화하는 해운물류 환경에 맞춰 미국에서 물동량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배후단지 입주기업 유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입주기업 선정이 계획되어 있는만큼 미국에서 한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하는 물동량이 많은 전자상거래 화주를 대상으로 인천항 배후단지 이용에 대한 특장점 및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미주 서안지역 항만당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롱비치 항만청(Port of Long Beach), 오클랜드 항만청(Port of Oakland) 방문을 통해 상호 물동량 증진을 위한 교류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세일즈는 기존 마케팅 활동을 넘어서 그동안 집중해 왔던 화주들에게 원하는 형태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 관리 활동"이라며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원양항로와 인천신항의 지속적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마케팅 노력과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9 10:44:0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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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자원봉사자 500여명 한자리...5천시간 봉사왕 10명 등 시상

인천 연수구 자원봉사자 500여명 한자리...5천시간 봉사왕 10명 등 시상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서 금,은,동장 표창 격려"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6일 오후 3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청내 연수아트홀에서 자원봉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모노드라마 장돌풍 '여자의 일생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지역 내 행정서비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그늘진 곳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위한 자리다. 현재 연수구에는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모두 10만명에 가까운 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기념식은 자원봉사 영상 상영과 함께 5천시간 봉사활동을 벌인 봉사왕 10명과 봉사시간별로 금장(9명), 은장(8명), 동장(28명) 대상자 시상 등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남석 구청장은 격려사에서"그동안 다양하고 활발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로 우리 사회의 갈등과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모두가 새해에도 화합과 전진을 이루시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2019-12-09 10:43: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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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1일 과적차량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

- 인천항·인천대교·영종 진입로 등에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1일 인천항·인천대교·영종 진입로 등에서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과적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과적단속은 교량과 노면포장 등 도로시설물 파괴 및 대형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과적차량 운행을 근원지로부터 차단,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대교(주), 신공항하이웨이(주), 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단속 및 과적근절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과적운행 차량의 단속지점 우회와 차축 조작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꿔가며 주·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운행 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유호상 종합건설본부장은 "도로법시행령 105조에 따라 제한중량 초과로 인한 과적차량 적발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앞으로도 과적운행 차량에 대한 주·야 합동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도로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10:39:22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