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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김근묵 교수, 산학협력 유공자 교육부총리 표창 수상

아주자동차대 김근묵 교수, 산학협력 유공자 교육부총리 표창 수상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6일 경기 일산킨텍스에서 개막한 '2019 산학협력EXPO'에서 기업신속대응센터장인 김근묵 교수가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19 산학협력EXPO는 교육부 주최·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산학협력사업 성과 전시행사로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의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대학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를 함께 개최하고 있다. 김근묵 교수는 아주자동차대학의 산학협력 사업준비와 기획에 참여해 대학의 기업신속대응센터 구축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을 위한 평가에서 아주자동차대학이 전체 평가대상 기관 중 1위를 차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김 교수는 대학의 기업신속대응센터(URI) 센터장을 맡아 센터의 기업 지원체계 확립에 애쓰는 한편, 학생지도와 교육 분야에서도 기업 신속대응센터의 성과 도출과 확산을 위해 재학생 창업동아리 운영, 학생창업 지도를 통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개발회사(DSM시뮬레이션) 창업 등 재학생, 졸업생, 산업체, 교원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교수는 "우리 대학과 기업, 지역이 산학협력을 통하여 경쟁력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10 10:19: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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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전두환 골프' 녹취록 전문 공개…"광주와 나랑 무슨 상관 있나?"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골프 치는 현장을 찾아가 촬영한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장 녹취록을 9일 공개했다. 이 녹취록에는 지난 7일 임 부대표가 강원도 홍천의 골프장에서 전 전 대통령을 만난 기록이 담겨있다. 기록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는 오전 9시 23분 대형 세단을 타고 연희동 자택에서 출발했으며 오전 10시 49분 강원도의 홍천 모 골프장에 도착했다. 낮 12시 17분 2번 홀에서 임 부대표와 마주쳐 약 10분간 대화했다. 공개된 전 씨와의 약 10분간의 대화를 보면 "광주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 "광주학살에 대해서 모른다 나는", "발포 명령을 내릴 위치에도 있지도 않았는데 군에서 명령권도 없는 사람이 명령을 하냐?", "(추징금 납부) 네가 좀 해줘라" 등의 답변을 했다. 다음은 임 부대표가 공개한 전 전 대통령과 나눈 대화 녹취 내용 전문. (2번홀 어프로치샷 준비 중인 전두환에게 접근) 관계자2 : 왜? 뭐 때문에? 임한솔 : 정의당 부대표고요 . 관계자1(이○○ 모 골프&리조트 회장 추정) : 정의당이고 뭐고 상관이 없어 (골프채 및 손으로 폭행) 임한솔 : 때리시면 안 되죠. 정의당 부대표이자 서대문구의회 의원 임한솔인데요. 광주 518 학살에 대해서 아직도 책임이 없으신 거예요? 광주 518 학살 책임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시죠. 전두환 : 광주하고 내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임한솔 : 상관이 없으세요? 관계자3 : 기력이 없으세요. 임한솔 : 기력이 없는데 어떻게 골프를 치고 계세요? 광주 518 학살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시죠. 전두환 : 광주학살에 대해서 모른다 나는. 임한솔 : 왜 모르세요. 직접 책임이 있으시잖아요 전두환 : 내가 왜 직접 책임이 있어? 임한솔 : 발포명령 내리셨잖아요. 전두환 : 내가 왜 발포명령 내려? 임한솔 : 발포명령 안 내리셨어요? 전두환 : 내가 이 사람아. 내가 이 사람아. 내가 발포명령을 내릴 위치에도 있지 않은데 군에서 명령도, 명령권도 없는 사람이 명령을 해? 임한솔 : 당시에 실권자셨잖아요. 전두환 : 너 군대 갔다 왔냐? 임한솔 : 네 갔다 왔어요. 전두환 : 어디 갔다 왔냐? 임한솔 : 저 예비역 병장입니다. 25사단 출신입니다. 임한솔 : 광주 학살 책임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세요. 때리지 마세요. 때리지 마세요. 전두환 씨 광주 학살 책임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세요. 관계자1 : 광주 가서 물어봐 (골프채로 폭행) 전두환 : 뭐야? 자네가 뭐야? 임한솔 : 저 정의당 부대표고요. 서대문구의회 의원 임한솔입니다. 함부로 때리지 마세요. 저 공직자에요. 건드리지 마세요. 관계자1 : 야. 공직자면 거기 가서 얘기해. 왜 여기 와 (손으로 폭행) 임한솔 : 그리고 천억 원 넘은 추징금과 고액 세금 언제 납부하실 겁니까? 한 말씀해주세요. 전두환 : 네가 좀 해주라. 임한솔 : 천 억 원 넘는 추징금 아직 검찰에 납부 안 하셨잖아요. 전두환 : 자네가 좀 납부해주라. 임한솔 : 그리고 벌써 수 년째 서대문구 고액 체납자 1위신데 세금 언제 내실 겁니까? 말씀해주십시오. 전두환 : 자네가 돈을 좀 내주라. 임한솔 : 그리고 알츠하이머라고 하시더니 어떻게 골프는 치시는 거예요? 저랑 이렇게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신데 어떻게 알츠하이머라고 하십니까? 광주의 시민들을 무차별 총칼로.. 전두환 : 너 명함 있냐? 임한솔 : 네 명함 드릴게요. 저 정의당 부대표 임한솔입니다. 서대문구의회 의원 맡고 있고요. 전두환 : 정의당? 임한솔 : 한 말씀 해주시죠. 광주 시민들 학살한 거에 대해서 반성 안 하십니까. 사죄 안 하세요. 광주의 수백 수천명이 죽고 다쳤습니다. 전두환 : 나는 광주시민 학살하고 관계가 없어. (카트 출발) 임한솔 : 전두환 씨! 전두환 씨! 전두환 씨! 전두환은 사죄하라! 전두환은 사죄하라! 광주 학살 주범 전두환은 사죄하라!

2019-11-09 15:39: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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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교재… 장기기억학습법 도입 합격자 배출!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교재… 장기기억학습법 도입 합격자 배출! 부동산전문가 양성에 힘쓰는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가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춰 자사에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의 대표적인 부동산 교육 콘텐츠인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에 참여해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것은 물론, 정답률이 높고, 시험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아 학습량을 최소화돼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업계 최초로 독일 교육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적용돼 반복적으로 학습할수록 더욱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며 점수를 올릴 수 있고, 접근성이 뛰어나 초보 수험생이 학습하기 좋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경록은 이 같은 전문적인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를 통해 그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했다. 경록 관계자는 "응시자들 사이에서 어려웠다고 평가되는 이번 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다수의 합격자들을 배출해 이른바 '합격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경록 관계자는 "'최강 교재', '강의 반복해 듣고 합격', '타사에서 낙방 후, 경록에서 합격' 이 세 가지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오로지 경록 프로그램으로 공부해 합격한 합격자들 사이에서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경록을 대표하는 수식어로 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 홈페이지에서 이번 3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회원들의 학습비결이 담긴 합격수기를 열람할 수 있다.

2019-11-08 20:00:40 최규춘 기자
법무부 '전관예우 근절 TF' 발족

법무부 '전관예우 근절 TF' 발족 법무부가 '법조계 전관특혜 근절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세부적인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법무부는 8일 "공정한 사법권 행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TF를 구성해 공직퇴임 변호사에 대한 실효적인 전관특혜 근절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은 검찰·법원 등 전관 출신 변호사가 선임된 경우 사법 절차나 결과에서 부당한 혜택을 받는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최근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제안'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법무부 산하에 꾸려지는 TF는 법무부 이용구 법무실장을 팀장으로 대한변호사협회, 검찰, 학계 등 내외부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다. TF 구성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우선 법원에서 시행 중인 '연고관계 변호사 회피·재배당 절차'를 검찰 수사 단계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사건 당사자가 수사 검사와 연고가 있는 변호사를 선임했을 때 해당 검사가 사건 처리를 맡지 않도록 재배당 등을 하겠다는 취지다. TF는 또 전관 변호사가 선임된 사건이 적정하게 처리됐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찾아보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변호사법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부분도 검토한다. 변호사법은 변호사가 본인과 관련 있는 사건을 수임하는 데 제한을 두고 있으며 정식 수임계를 내지 않고 변론을 하는 이른바 '몰래 변론'도 금지하고 있는데, 이를 어기는 경우 처벌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변호사 등록 제한 등 징계 수위를 높이는 방안 등도 TF가 마련하기로 했다. TF는 오는 20일께 첫 회의를 열고 세부 분과 운영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검토한다. TF는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신속하게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다만 전관예우로도 불리며 법조계의 고질적 문제로 꼽혀온 전관특혜가 일회적 대책으로 근절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내년 3월 이후에도 제도의 작동 여부와 새로운 형태의 전관특혜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도록 TF를 상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2019-11-08 17:57:2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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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사흘만에 검찰 출석... 구속 후 여섯번째 소환 조사

정경심 사흘만에 검찰 출석... 구속 후 여섯번째 소환 조사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8일 검찰에 다시 출석했다. 지난 5일에 이어 사흘 만이며, 지난달 23일 구속된 이래 여섯 번째 소환조사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정 교수를 서울구치소에서 소환해 변호인 입회하에 조사했다. 앞서 정 교수는 몇차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정 교수가 소환에 응했을 때도 조사 중간에 중단을 요청해 일찍 마무리된 경우가 여러 번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11일인 정 교수의 구속 만기일이 임박했음에도 수사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양상이다. 이번주 내 진행될 것으로 보였던 정 교수의 남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소환조사 역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정 교수와 관련해 자녀의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증거인멸 의혹 등 크게 세 갈래 범죄 혐의를 조사해왔다. 정 교수는 구속 전후 특별한 진술의 변화는 없으며 사실상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등 혐의로 구속된 조 전 장관의 동생 조 모 씨는 이날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검찰의 조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지난 6일부터 조 씨를 꾸준히 소환하려 했으나, 조 씨 측은 허리디스크 통증 등을 이유로 3일 연속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조사를 받지 않았다. 검찰은 9일 만료 예정이던 조 씨의 구속 기간을 19일까지 열흘 더 연장했다.

2019-11-08 17:51:4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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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서열화 해소 방안 혼란 속'… 교육부, 입시학원·컨설팅 특별 단속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 혼란 속'… 교육부, 입시학원·컨설팅 특별 단속 교육부·경찰청·국세청, '입시학원 등 특별점검협의회'를 구성 입시 관련 중대 위법 행위 적발 학원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도 추진 교육부가 경찰청, 국세청 등과 함께 '입시학원 등 특별점검협의회'를 구성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자사고와 외고·국제고 등의 일괄 일반고 전환을 담은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에 따른 입시 혼란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부교육감들과 회의를 갖고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보고된 입시학원 등 사교육시장 불공정성 해소 방안 추진을 위한 이 같은 내용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는 범정부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과 취업·교육·납세 등 불공정 관행 개선을 목적으로 2017년 9월부터 설치 운영되는 대통령 주재 협의체다. 교육부는 전날(7일) 발표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과 이달 말 발표하는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 등 교육정책의 변화 시기에 학부모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사교육시장의 불법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관계부처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엄정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특별점검에서는 평소 적발이 어려운 입시 컨설팅학원이나 입시 컨설턴트의 자기소개서 대필, 교내외 과제물 대작 등 입시 관련 범죄 등이 단속 대상이다. 압수수색이나 소환조사 등이 필요한 사안은 경찰청이 수사하고, 세금탈루가 의심되는 경우는 국세청에 통보해 세금을 추징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9월 위촉한 소비자법집행감시요원 28명이 이달 말까지 입시학원 등의 거짓, 과장, 부당비교, 비방 등의 부당광고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월 100만 원 이상의 고액 교습비를 받는 입시 컨설팅학원부터 집중 단속하고, 내년 3월까지 모든 컨설팅 학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입시학원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 수능 및 영재·과학고 대비 입시·보습학원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음성적인 불법 사교육 행위에 대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입시학원 등 불법행위신고센터'를 신설하여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3년간 시도교육청 국민신문고 또는 민원 제보를 통해 신고된 입시학원 등의 불법운영 사례를 수집·분석해 합동점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원의 불법행위 근절과 관련한 법적 제도적 개선도 추진한다. 자기소개서 대필, 교습비 초과징수 등 중대한 위법행위를 한 학원(교습소 포함)의 명단을 공개하는 '학원법' 개정을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명단을 공개하는 중대한 위법행위 사례로 ▲자소서 대필, 수행평가 대행, 시험지 유출 등 입시 관련 중대한 위법행위 ▲교습비등 초과징수 또는 거짓 게시·표시, 학습자 모집 시 거짓 광고 ▲동승보호자 미탑승 어린이통학버스의 사망 또는 중상해 사고, 아동학대 행위 등을 꼽았다. 입시 관련 중대 위법행위를 한 학원에 대한 1차 '등록말소'(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을 위해 시도의 교육규칙 개정도 추진한다.

2019-11-08 17:07: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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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 2019 평화공감 통일골든벨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 2019 평화공감 통일골든벨 성료 - 지역 주민의 안보역량 강화 및 올바른 국가관 정립- 인천 동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회장 최창식)는 지난 6일, 여러 사회단체원 및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평화공감 통일 골든벨 퀴즈쇼'를 개최했다. 통일골든벨은 그간의 교육 또는 강연 형식을 탈피하여 즐겁고 유쾌한 경험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주민들의 호응 또한 매우 높았다. 탈북인 공연단의 신명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주민 100여명은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다소 난도가 있는 문제들도 많았지만 주민들은 거침없이 문제를 풀며 열심히 공부한 안보상식을 자랑했다. 골든벨의 영광을 거머쥔 황모씨는 "이번 통일 골든벨 퀴즈쇼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안보와 국제정세에 관련된 사항들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창식 회장은 "통일골든벨을 통해 우리 주민들 스스로가 안보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준비해서 개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08 14:44:1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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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용궁사에서 가을음악 듣는다

인천 중구, 용궁사에서 가을음악 듣는다 - 11월 9일,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불교문화공연, 국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 문화공연 진행 - 깊어가는 가을, 천년고찰 영종 용궁사에서 가을소리가 울려퍼진다.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 중구 문화원이 주관하는 "가을맞이 용궁사 산사음악회"가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용궁사에서 개최된다. 인천 영종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용궁사는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고찰로 신라 문무왕 10년(670) 창건됐다고 전해진다. 백운사, 구담사 등으로 불리다가 흥선대원군이 아들 고종의 왕위 등극을 기원하며 머물면서 용궁사로 불리게 됐다. 가을의 정취를 살린 이번 용궁사 산사음악회에서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불교의 전통무용인 '바라춤'은 물론 인천지역예술인들로 구성된 인천재즈밴드와 젊은 감각의 퓨전국악 등 남녀노소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불교신자로 유명한 가수 김흥국과, 트로트가수 남진이 출연하여 행사의 흥과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문화공연까지 즐기는 뜻깊은 행사이므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08 14:44:11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