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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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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 선정”

경기도가 '2019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전'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 및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게 됐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광역자치단체 부문과 기초자치단체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39개(광역 17개, 기초 22개)자치단체가 참가했다.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참가한 광역단체부문에서 서울, 인천, 대전, 전북 등과 함께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도는 방대한 분량, 어려운 회계 용어, 복잡한 구성 등 획일화된 기존 결산서의 틀에서 탈피해 복잡한 설명을 최소화하고 시각화 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핵심적인 결산정보 및 도민 관심 사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2018년 경기도 결산정보'를 제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카드뉴스 형태의 영상콘텐츠를 제작, 도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함으로써 도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김기세 도 자치행정국장은 "알기 쉬운 2018년 경기도 결산정보가 도민 여러분의 도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주인이 되는 재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15:08: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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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 도와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수는 1만33명. 남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수가 3만 명을 넘어선 것을 감안할 때 셋 중 하나가 경기도에 사는 셈이다. 지금까지 남한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의 수는 3만3,022명(2019년 6월말, 통일부)에 이른다. 이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원으로, 서울시 7,084명의 약 1.4배, 인천시 2,891명의 약 3.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도는 2008년 전국 최초로 북한이탈주민 출신 공무원 채용을 시작해 현재 61명이 근무 중이며, 2009년 1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전담팀을 설치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평화시대를 대비해 도비 8억5,000만 원, 국비 19억4,400만 원 등 총 27억9,4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적응지원 ▲인식개선 ▲취업역량 강화 ▲상담 및 사례관리 등 4개 분야 11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첫째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초기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에 신규 전입하는 세대에 대한 가전제품 지원과 도내 하나센터 6개소를 통한 초기집중교육 및 지역적응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둘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남북한가족 통일결연 사업, 북한이탈주민 문화격차해소사업, 새로운 경기 통일한마당 등 다양한 소통·화합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셋째, 북한이탈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경리사무실무자 양성 등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북한말 교정과 언어능력향상지원을 통해 취업자신감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한국어에 서툰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에 대한 우리말 능력 향상을 돕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넷째, 현재 수원과 의정부 2곳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돌봄 상담센터와 도내 6개 하나센터에서 이뤄지는 취업, 법률, 의료, 생활고충, 심리 분야 상담 등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생활밀착형 종합지원 및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2019-10-14 15:07: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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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0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긴급복지상담을 위해 왕길역사(인천지하철 2호선) 내에서 '찾아가는 통합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이날 서구 희망복지지원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긴급복지지원제도 안내 후 상담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긴급복지 집중상담을 진행했고, 서구보건소(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검단탑병원은 혈압 및 혈당체크, 혈관노화도검사, 골밀도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상담을 지원했다. '찾아가는 통합복지 이동상담소'는 사회복지, 보건, 법률, 고용,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복지업무 관련 담당자들이 합동으로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촘촘한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지하철 역사와 마을 축제장을 찾아다니며 긴급복지지원제도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 등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서구는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 추진으로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소외된 구민이 없는 복지 서구 실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여 신속한 긴급복지지원 연계를 통한 생활안정 도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통한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더 강화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으로 맞춤형 복지 확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15:05:1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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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 남산마을'도시재생대학'개강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대학이 지난 10일 강화문화원 세미나실에서 개강식을 가졌다.이날 개강식에는 남산마을 도시재생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는 듯 주민과 상인 그리고 관계자 등 예정인원을 넘는 60여 명이 참여해 개강을 축하했다.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올해 7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2년까지 총사업비 36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게 되며, 도시재생어울림센터(복합커뮤니티센터), 달빛공원, 마을테마거리 조성, 노후 주거지 정비, 남산마을 신활력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주요내용으로 추진한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첫 과정으로 인천대학교에서 교육과정을 담당한다. 이날 개강식부터 11월 14일 수료식까지 총 6회 과정으로 기본강의 및 팀별 워크숍, 그리고 국내 우수사례지 견학 등 현장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의 목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토론과 의견제시 그리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참여 주체별 역할과 원활한 협력관계 체계 구축이다. 또한, 주민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남산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공모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주민들은 스스로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마을대청소 및마을 텃밭 가꾸기 등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을 보였으며, 이러한 주민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공모를 통해 '빈집을 활용한 주민공동체 공간 만들기', '남산마을 상가 경관개선 사업', '마을사진관 만들기', '깨끗한 남산마을 쓰레기 집하장 환경개선사업' 등 선정된 4건의 사업을 추진한다. 유천호 군수는 "미래의 경쟁력은 도시재생에서 찾아야 할 때"라며 "풍요로운 남산마을을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의 협력과 솔선수범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고,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남산마을에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해결해 나가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4 15:05:0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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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SF 확산 방지 119개 농가 돼지 ‘1만3천’ 마리 없앤다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300마리 미만의 소규모 양돈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1만 3809마리를 전량 수매·도축·폐기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는 각 시·군 주관으로 대상 농가의 돼지 전 두수를 포천·안성·안양·부천 등 4개로 출하한 뒤 현장에서 도축 및 폐기 대상을 선별해 처리할 방침이다. 소요예산은 56억 96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경기도가 90% 시·군이 10%를 부담한다. 수매는 지난 10일부터 실시한 농가대상 수요조사가 완료되는 시점인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하루 처리물량이 5000마리인 점을 고려해 7일 이내 모든 두수를 처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난 2일~7일 6일간 경기자역 내 미등록 돼지 사육 농가를 전수 조사해 벌금 및 과태료, 자가 도태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에 고양·시흥시 등 15개 시·군에서 무허가 농가 68곳(1070두)을 적발했으며, 이 중 10곳은 행정처분을 실시, 28곳은 출하·자가도태·예방적살처분 등의 조치를 취했다. 나머지 30곳 농가에 대해서는 자가도태하거나 이번 수매에 포함시켜 처리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최근 야생 멧돼지 폐사체서 ASF가 확인된 것과 관련해 멧돼지가 침입할 수 없도록 농가에 울타리 등 차단시설을 설치·보완하도록 하고, 예찰·소독을 강화했다. 멧돼지 먹이주기 금지, 야외활동 후 장화 갈아신기, 인근 야산 출입금지 등 방역요령을 준수토록 할 방침이다.

2019-10-14 15:04:46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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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한길재단'보건복지부 장관상'수상

인천 부평구, 한길재단'보건복지부 장관상'수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길재단이 최근 서울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국무총리표창 이상 20명을 비롯해 장관표창 110명, 민간단체장표창 25명 등 총 15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길재단은 한길안과병원의 설립자인 정규형 박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수술비 지원과 저소득가정 학생의 장학 사업을 위해 2008년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현재까지 179명의 환자와 340명의 학생들에게 의료비 및 장학금 지원 등 10년 이상 나눔을 실천한 공로가 인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축하하고, 그동안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한길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나눔으로 따뜻한 부평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0-14 15:04:14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