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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고등 수학 '베이직쎈' 출시

좋은책신사고, 고등 수학 '베이직쎈' 출시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는 초중고 수학 베스트셀러 쎈 시리즈를 확대해 '고등 베이직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좋은책신사고는 학생 수준과 학습 목적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쎈, 라이트쎈, 개념쎈, 개념쎈라이트 4종으로 구성된 수학 참고서를 내놓고 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학 기본기 강화 훈련서 '베이직쎈'을 개발했다. 베이직쎈은 고등 수학을 처음 접하거나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쉬운 개념 설명과 기본 유형의 문제를 반복 훈련하면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념은 이해하기 쉽게 잘게 쪼개어 설명하고, 개념 적용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익힘 문제를 충분히 수록했다. 실전에 꼭 필요한 기본·핵심 유형의 문제를 중점으로 다루고, 유형별 해결 전략을 도식화해 직관적으로 이해하면서 문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빈출도가 높은 기출문제와 서술형 문제도 제공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 중고등콘텐츠본부 신동미 본부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별 학습을 위해 쎈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했고, 특히 수학 기본기를 강화할 수 있는 교재 개발에 주력했다"며 "베이직쎈은 개념은 쉽고 충분하게 다루고, 유형은 기본·핵심 유형을 집중적으로 다뤄 고등 수학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가 없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직쎈은 고등 수학(상), 고등 수학(하), 수학Ⅰ, 수학Ⅱ 4종이 출시됐으며, 온라인 서점과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10-15 12:31: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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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교육기관 수강생 반년 만에 153% 증가… 이직·노후 성인학습자 증가 영향

원격교육기관 수강생 반년 만에 153% 증가… 이직·노후 성인학습자 증가 영향 올해 3월~9월 수강생 129만9511명 최근 6개월 간 원격교육기관 수강생이 크게 증가해 누적 129만951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52시간으로 근무시간이 단축된 직장인들이 이직을 준비하거나, 노후 대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성인 학습자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학점은행제 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3월~9월까지 전국 원격교육기관의 수강생은 129만9511명으로 이전 6개월 간 수강생 대비 153% 증가했다. 원격교육원들은 교육부 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 보육 등 다양한 전공을 온라인으로 원격 학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원격교육원을 통해 학위 취득뿐 아니라 사회복지학과 등의 일부 전공은 자격증도 동시 취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사회복지사 관련법 개정에 따라 2020년부터 이수 과목과 현장실습 시간 등이 늘 예정이어서 이에 앞서 수강신청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한 과목은 종전 14과목에서 17과목으로 3과목 늘고, 기존 취득 기간보다 최소 6개월 이상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습 또한 종전 120시간에서 160시간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원격평생교육 기관들도 법 개정에 앞서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공 수업을 잇따라 개강해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안에 한 과목이라도 시작하면 현행 기준에 따라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어 이번 하반기 수강생이 더 몰릴 것으로 보인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성호 실장은 "내년 사회복지사 법 개정안 발표로 올해 학위 과정을 시작하려는 학습자들의 문의가 늘었다"며 "연말까지 한 과목이라도 시작하면 현행대로 14과목만 이수하면 되므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미리 시작하려는 학습자가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9-10-15 12:24: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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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후임에 쏠리는 눈…김오수·전해철 등 '거론'

법무장관 후임에 쏠리는 눈…김오수·전해철 등 '거론'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하면서 후임 장관으로 누가 올지 관심이 쏠린다. 법무부는 당분간 김오수 차관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전날인 14일 자정을 기해 임기가 끝났다. 청와대는 전날 오후 5시38분에 조 전 장관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조 전 장관이 스스로를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라고 표현한만큼, 후임자는 남은 개혁과제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인물이 낙점될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 및 여권에서는 조 전 장관 후임으로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나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외에도 봉욱 전 대검 차장, 하태훈 고려대 교수 등도 거론되고 있다. 김 차관은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과 조 전 장관 때 함께 개혁 업무를 맡아온 인물이다. 검찰개혁에 관한 문재인 대통령의 방향을 잘 읽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현직 차관을 맡고 있는만큼, 승진임명될 경우 안정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다. 검찰 출신인만큼 검찰조직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점도 임명에 무게를 싣는 요인이다. 전 의원은 여당 내 대표적인 친문 인사에 해당한다. 노무현 정부때는 민정수석을 지낸 경험이 있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일했다. 또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인 전 의원은 개혁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발탁 가능성이 제기된다. 박지원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의원은 전날 KBS1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에 출연해 "전 의원이 대통령 측근인만큼 대통령의 의지대로, 또 국민이 바라는 대로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을 추진할 만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봉 전 차장은 조 전 장관 수사로 법무부와 검찰 사이 생긴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법무부에 다년간 근무하며 정책 업무에 잔뼈가 굵은 '기획통'으로, 직전까지 대검 차장을 지냈다. 학자로는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거론된다. 하 교수는 참여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검찰 개혁안을 적극적으로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교수 출신 장관들의 성과에 대해선 부정적인 반응이 있는데다, 인사검증 과정에서 돌발변수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후임 법무부 장관은 누가 와도 난제를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조 전 장관이 마련한 검찰개혁안도 대검과 이견이 있어 조율이 필요하다. 법무부가 전날 발표한 개혁안에 대해서 대검은 "지난 주말 사이 협의가 된 내용이 있고 안 된 내용이 같이 있다. 고검장 직접수사 보고, 법무부 감찰권 강화 등은 협의가 안 된 내용으로 대검 측의 입장을 정리해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15 11:57:3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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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존버하고 있다"

직장인 10명 중 7명 "존버하고 있다" 사람인, 직장인 1272명 설문조사 '힘들지만 직장을 계속해서 참고 다닌다'는 직장인이 10명 중 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사람인이 직장인 127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존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9%는 "직장에서 '존버'하고 있다"고 답했다. 존버란 악착같이 버틴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성별로 존버한다는 직장인은 여성(75.1%)이 남성(63.8%)보다 11.3% 포인트 더 많았고, 결혼여부에 따라서는 미혼(72.9%)이 기혼(62.1%)보다 10.8% 포인트 높았다. 존버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59.7%)가 가장 많았다. 이어 '더 좋은 조건의 기업으로 이직이 쉽지 않아서'(45.7%), '다른 회사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아서'(25.6%),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21.1%), '그래도 다니던 회사가 익숙해서'(19.1%) 등이었다. 직장인의 84.3%는 직장생활에서 버티기 힘들 때가 있다고 답했고, 버티기 힘든 것으로는 '낮은 연봉'(29.5%), '워라밸이 없는 삶'(16.8%), '상사의 괴롭힘 또는 차별'(13.5%),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9%), '체력적인 한계'(7.8%) 등을 들었다. 직장생활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 하는 것(복수응답)으로는 '취미생활'(41.4%), '혼자만의 시간 갖기'(34.9%), '가족, 친구, 애인과의 시간 갖기'(31.7%), '여행'(27.3%), '자기계발을 통한 업그레이드'(24.7%), '쇼핑 등의 탕진잼'(20.9%) 등이 있었다. 직장인 78%는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앞으로의 이직 시기에 대해서는 '12개월'(27.4%)이 가장 많았으며, '3개월 이내'(23.2%), '13개월 이상'(10.5%). '6개월'(8.8%) 등의 순이었다.

2019-10-15 11:53: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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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재학생, 관세사 시험 수석합격… 국가전문자격시험 대비 고시원 운영 성과

한성대 재학생, 관세사 시험 수석합격… 국가전문자격시험 대비 고시원 운영 성과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11일 교내 총장실에서 제36회 관세사 시험에서 수석합격한 경제학과 4학년 황혜준 씨에게 표창장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성대는 재학생이 국가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하면 격려장학금(1차합격 100만원, 최종합격 150만원)을 지급하고, 최종합격생에게는 추가로 1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을 준다. 황 씨는 "작년에 불합격을 받고 시험을 포기를 할까 생각했는데 고시반을 담당하시는 무역학과 홍승린 교수님과 이상춘 교수님 덕분에 다시 용기를 얻어 합격까지 오게 됐다"면서 "관세사가 되고 싶다는 간절함과 노력 덕분에 수석이라는 영광이 제게 주어진 거 같다"고 말했다. 황 씨 외에도 이번에 허진영 씨(경영학부4)가 제54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고, 최승구 씨(영어영문학부4)는 제30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최종 합격해 겹경사를 맞았다. 이는 한성대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시험 대비 고시원을 운영한 성과다. 최근 7년간 국가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한성대 재학생은 53명에 달한다. 한성대는 공무원,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관세사, 임용고사 시험을 준비하는 2학년 이상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시반을 운영, 매학기 최대 60명을 선발해 열람실과 장학금을 제공하고 합격자 간담회와 온오프라인 특강을 열어 지원하고 있다. 1학년과 금융자격증(보험계리사, 국제재무분석사, 재무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등) 준비생을 대상으로는 주니어고시반을 운영해 지원한다. 최천근 학생처장은 "한성대 고시반에 대한 총장님 이하 많은 대학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고시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면서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고, 긴 시간 동안 끝까지 지치지 않고 노력하여 본인의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15 11:28:36 한용수 기자
지방국립대 유학생 불법체류자 3년간 6배 증가

지방 국립대 유학생 불법체류자 3년간 6배 증가 불법체류자 전북대 3명→77명, 강원대 6명→79명 증가 지방 국립대 유학생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학생 불법체류자'가 3년간 6배 증가하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주요대학 불법체류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방 거점 국립대의 유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라 불법체류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2016년 41명이었던 유학생 불법체류자는 2018년 259명으로 3년간 6배 이상 증가했다. 전북대는 2018년 외국인 유학생(어학원 및 학부생) 불법체류자 비율이 교내 전체 유학생(849명) 대비 9.06%(77명)에 달했다. 2016년 3명에 불과했던 불법체류자가 불과 2년 만에 25.6배(77명) 증가한 것이다. 강원대는 2016년 6명이던 불법체류 학생이 2018년 79명으로 증가했다. 어학연수생 불법체류 비율이 점차 증가하면서 교육부는 각 대학에 유학생 관리를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특히, 최근 베트남 어학연수생의 불법체류율(70%)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베트남 어학연수생 초청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대학의 불법체류자 양산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재정상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들에게 유학생 유치는 거의 유일한 탈출구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 사립대의 경우 불법체류자의 의혹이 일고 있지만 실태 조사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찬열 의원은 "대학의 자체 검증 부실로 불법체류가 폭증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불법체류자를 줄이기 위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 '마구잡이식'학생 유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한 유학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10-15 11:23:0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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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 정책마켓 '동네의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대상'

고양시의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이 '경기도형 정책마켓' 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정책'으로 채택됐다.이와 함께 이천시의 '생애주기별 통합 서비스 플랫폼 이천 온(溫)드림(Dream)'사업과 남양주시가 제안한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전문성 교육' 사업도 경기도가 시군으로부터 구매할 '경기도형 정책마켓' 최우수 및 우수 정책으로 각각 선정됐다. 도는 14일 경기도청에서 도내 시군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형 시군정책 구매 본선 심사'를 진행, 최종 구매사업 3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정책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마켓'을 만들어 각 시군의 좋은 정책을 도가 사고, 도의 정책을 시군에 전파하는 '경기도형 정책마켓'은 새롭게 시도해보는 방식"이라며 "앞으로는 도가 추진하는 정책들을 일률적으로 모든 시군이 시행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만 선택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지방자치는 마치 '세포'와 같은 것으로, 각 시군들은 자율적으로 다양함과 독창성을 가져야 한다. 다양성이야말로 우리가 지방자치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라며 "각각의 특성과 수요에 맞게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하는 것이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는 길인 만큼 일률적이기보다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지방자치'가 가능하도록 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형 정책마켓' 우수정책 선정은 이날 진행된 현장 전문가심사 50%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사전온라인투표 50%를 합산,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동네의원에서 치매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치매 조기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등 '1석2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9-10-15 11:21: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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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19년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오는 1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인천지역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2019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하는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는 인천광역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인천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9월 30일까지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3개사에서 12명의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채용할 예정으로, 참여한 협력기업 3개사에 대해서는 2020년 직업계고 졸업생-물류기업 매칭 지원사업 선정 평가 시 우대사항이 제공된다. 특히, 박람회에는 이력서 사진촬영, VR면접, 도형심리검사, 취업타로 등 취업준비생들의 진로설정에 도움이 될 이벤트관도 운영한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이번에 인천에 소재한 주요 유관기관간 공동으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는 인천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들을 우수 중소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인천항만공사는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11:20:57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