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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소방서, 여름 휴가철 '자전거길 구급합 일제 점검' 실시.

인천강화소방서, 여름 휴가철 '자전거길 구급합 일제 점검' 실시.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동막 해수욕장 인근 등 9개소에 설치된 자전거길 구급함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강화에는 약 100km에 이르는 17개의 자전거 도로가 있으며, 최근 강화도 북측 비무장지대(DMZ)인 강화읍 대산리에서 양산리까지 이어지는 강화해안순환도로 2공구가 개통됨과 더불어 25km의 자전거길이 연결됨에 따라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강화를 찾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강화소방서는 관내 자전거 길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자전거길 주요지점에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 발생 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119구급함을 설치하여 운영중이다. 119구급함에는 멸균거즈와 붕대, 생리식염수, 상처치료 연고 등의 의약품이 비치돼 있어 가벼운 부상 발생시 시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으며 급속 냉각팩, 식염 포도당 등을 이용하여 폭염으로 인한 열경련이나 탈진에 대응할 수 있다. 이에 119구급함의 적정상태 유지를 위하여 구급함 내 비치된 의약품의 유효기간 및 소독기간을 확인하고 소모품 사용여부를 확인해 의약품을 교체.보충하는 등의 점검을 실시하여 강화도 전 지역 자전거 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되도록 하였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강화 자전거길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구급함에 관심을 갖고 안심하고 적절하게 사용해 강화에서 안전한 여름 휴가를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4 13:48:2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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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김장채소 적기 파종' 품질 향상 당부.

인천 강화군, '김장채소 적기 파종' 품질 향상 당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배추, 순무 등 김장채소 파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적기 파종과 정식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장용 배추, 순무 등 김장채소의 파종 적기는 절기상 말복(末伏)이 지나고 난 후인 8월 중순부터 하순경으로 가을재배 시 파종시기가 늦어지면 제때 수확이 어려워진다. 특히, 여름철 태풍 등 잦은 강우로 파종시기를 제때에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종자, 비료 등을 미리 준비하고, 비가 온 후 토양 수분이 적당할 때 경운 등 밭 준비도 미리 해두어야 한다. 배추는 시판되는 상토를 구입한 경우 자가 상토를 섞지 말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너무 일찍 파종하면 바이러스 및 뿌리마름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기에 파종하고, 파종 전 품종을 고를 때에는 기후와 토양조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순무는 밭을 깊이 갈아서 흙을 잘게 부수고 뿌리가 잘 뻗어 내려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배 및 관리를 양호하게 하려면 파종기를 이용해 점파 후 밭에 빈 곳(결주)이 없도록 한 곳에 3~5립씩 파종 및 솎아주면 된다. 생육 적정온도는 15~20℃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배추, 순무 등 김장채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상 상황에 맞춘 기술적 대책을 강구해 고품질의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7:5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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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섬마을 주민 '치매관리 사각지대 조기검진' 실시.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일과 9일 양일간 서도면 주문도와 볼음도를 찾아 치매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령인구가 많으면서도 접근성이 낮아 치매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는 도서지역 주민 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매기본검사인 1~2단계 검사를 실시했다. 치매는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치매종류에 따라 20~30%가량 완치도 가능하므로 최선의 치료는 조기검진에서 이루어 진다고 볼 수 있다. 이날 치매 1단계 기본검사자 중 인지저하가 발견된 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3단계 검사인 전문의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에 주문도와 볼음도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에게는 조호물품(노인보행기, 뇌기능개선영양제, 물티슈 등)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에 모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치매 예방 체조'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많은 호응을 받았다. 주문도의 한 주민은 "이렇게 섬까지 찾아와 치매검사도 해주고 예방방법까지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며 "가르쳐 준 치매예방수칙대로 생활습관을 바꿔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유천호 군수는 "고령사회의 딜레마인 치매관리는 조기에 발견해서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보건 정책을 발굴?시행해 치매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강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7:3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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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대형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대형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8월 17일(토)까지 삼산월드체육관 1층 주 경기장 대형 무더위쉼터를 연장 운영한다. 구는 주민 폭염 대비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측과 무더위쉼터 운영을 협의하고, 폭염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초에 삼산월드체육관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했다. 당초에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운영하기로 했으나, 폭염특보가 장기화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8월 17일까지 3일간 쉼터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8월 17일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삼산월드체육관은 2,300㎡ 면적에 500명 이상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시설로, 쉼터 운영 기간에는 주민 휴식 공간과 놀이 공간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휴식 공간은 대형 TV 시청과 취침이 가능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으며 놀이 공간에는 어린이 놀이방, 작은 책방, 작은 전시회 등이 마련되어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14일까지 일 평균 약 430명, 총 6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했다."라며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데 많은 주민들이 쉼터에서 더위를 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여름철 무더위쉼터 운영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www.safekorea.go.kr),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 또는 부평구 홈페이지(www.icbp.go.kr) 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나 부평구 안전총괄과(☎ 032-509-636)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8-14 13:47:0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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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表 공정경제 모델' 확산에 박차"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3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에 입점해 있는 상업시설 대표자들을 초청해 ??인천공항 공정경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비롯해 면세점, 식음료 매장, 은행, 전문상점 등 인천공항에 입점한 상업시설의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인천공항공사는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방식 도입 △임차 사업자에 계약 해지권 부여 △안전 ? 위생 등 공익목적의 개선공사 시 임차 매장 비용 부담 완화 등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공항 공정거래 모델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상업시설 사업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상업시설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정례화 함으로써 인천공항 공정거래 모델 수립과정에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7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에서 인천공항 공정문화 확산방안을 발표하였으며, 계약입찰, 사업운영, 계약종료 등 기업의 비즈니스 라이프 사이클(Business Life Cycle) 전반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정 대가 지급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부과 △공동도급제 도입 △한계 사업자 계약 해지권 부여 등 공정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연내 도입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공항 공정거래 모델을 정립함으로써 공정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민간 분야로까지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부과, 한계 사업자 계약해지권 부여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연내 도입함으로써 공정경제 확산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14 13:44: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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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통한 안전문화 확산

남동구,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통한 안전문화 확산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안전 문화 확립을 위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14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 교통행정과 및 안전총괄과,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 간석1동 자율방범대, 안전문화운동추진 남동구 협의회,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70여명이 함께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선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주민신고제 및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안전 표시가 된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과태료 2배 8~9만원 상향 부과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주민신고제는 스마트폰에 안전신문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도록 같은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둔 사진을 2매 이상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에 전송하는 제도다. 이는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로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됐다.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안전표시가 있는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황색 주차금지 노면 표시가 있는 교차로 및 모퉁이, 버스정류소 표지판 및 노면표시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정지선을 침범한 차량이다. 이번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시 승용차는 8만원(기존4만원), 승합차는 9만원(기존 5만원)이 부과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안전한 주·정차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 13:43:5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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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를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동구,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를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 달성을 위해 관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를 위해서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재활용가능자원으로 최대한 분리 배출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홍보활동에 나섰다. 그동안 동구는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책자와 전단지 등 다양한 홍보물을 이용해 홍보를 하는 한편, 지난 8월 6일부터는 동구 관내 전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정에서 배출하는 쓰레기 중 비닐, 플라스틱, 종이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 방법 설명과 분리 배출 생활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쓰레기 배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경로당 대상 주민 설명회가 완료되면, 단독주택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방문 홍보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감량은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난 7월부터 쓰레기 감량에 대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와 관심 유도를 위해 구 홈페이지에 정책토론방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활동을 통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여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가정에서의 분리배출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3:27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