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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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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달전문음식점 위생불량 43건 적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7월 말까지 5개월 간 배달전문음식점 대상으로 위생 점검 결과 위생불량 43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 편의성으로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배달전문 음식점의 경우 소비자가 조리장을 직접 보지 않고,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배달전문 음식점의 위생관리 상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3대 배달앱에 등록된 족발, 보쌈, 치킨, 짜장면 등을 취급하는 배달전문 음식점 5,12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결과 위반사항은 총 43건으로 영업신고 상호와 다른 표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6건, 폐기물 용기 미비치 등 시설기준 위반 9건,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이물혼입 3건, 조리종사자 위생모 미착용 3건, 기타 영업장 멸실 등 19건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조리장의 청결 유지·관리 여부 ▲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 ▲ 냉동·냉장 보관 기준 준수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시설개수명령,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다. 안광찬 위생안전과장은 "배달전문 음식점은 소비자가 조리환경을 볼 수 없어 막연한 불안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라며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안심먹거리가 제공되는 음식문화 환경 조성과 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1 11:11:4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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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 위해서는

[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 위해서는 Q. 상법에서는 언제든지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이사를 해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하는 주주라면 언제든지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해임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주주총회 소집권자는 이사회이기 때문에, 다른 이사들이 대표이사와 한 편이라면 대표이사를 해임 결의할 것이 분명한 주주총회를 소집할 리 없다. 그렇다면 대표이사가 위법행위를 일삼으면서도 주주총회를 소집하지 않는 경우, 주주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할까? 주주 전원이 출석하여 의결권을 행사한 전원출석주주총회의 경우, 이사회의 소집결정이 없지만 주주 전원이 모여 총회를 개최하는데 동의하고 총회를 개최하였다면 그 총회에서 이루어진 결의는 유효하다. 주주 전원이 모이지 않았더라도 전원이 총회를 여는 데에 사전에 동의하고 총회가 개최되어 결의가 이루어졌다면, 그 결의 역시 유효하다. 따라서 이사회가 주주총회를 소집하지 않더라도, 회사의 주주 전원이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데에 동의하고 총회를 개최한다면, 그 총회에서 위법행위를 한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 결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회사의 발행주식을 1인 주주가 전부 소유하고 있는 1인회사의 경우에도 1인 주주의 뜻에 따라 주주총회의사록이 작성되면 유효한 주주총회가 이루어진 것으로 인정된다. 판례는 "1인 회사의 경우 그 주주가 유일한 주주로서 주주총회에 출석하면 전원 총회로서 성립하고 그 주주의 의사대로 결의가 될 것임이 명백하므로 따로 총회소집절차가 필요 없으며, 실제로 총회를 개최한 사실이 없었다 하더라도 그 1인 주주에 의하여 의결이 있었던 것으로 주주총회 의사록이 작성되었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내용의 결의가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고, 이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주주로 등재하였으나 총 주식을 실질적으로 그 한 사람이 모두 소유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발행주식의 대부분을 소유하여 주주총회가 개최되면 당연히 그 주주의 의사에 따라 결의가 이루어질 것이 명백한 경우에도 따로 총회소집절차가 필요하지 않고, 주주총회 의사록이 작성되었다면 그 내용의 결의가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을까? 판례는 "주식의 소유가 실질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경우에는 상법상의 원칙으로 돌아가 실제의 소집절차와 결의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던 것처럼 주주총회 의사록을 허위로 작성한 것이라면 설사 1인이 총 주식의 대다수를 가지고 있고 그 지배주주에 의하여 의결이 있었던 것으로 주주총회 의사록이 작성되어 있다 하더라도 도저히 그 결의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하자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고 본다. 따라서 이 경우 그 주주총회의 결의는 부존재한다고 판단될 것이다. 한편, 1인 주주가 언제든지 주주총회 의사록을 작성하여 대표이사를 해임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전 대표이사의 해임 등기를 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주식회사의 변경등기를 신청할 때에 공증받은 주주총회 의사록을 첨부해야 하는데, 공증인이 1인 회사임을 확인하기 어려워 주주총회 의사록 공증을 꺼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인 회사의 주주가 대표이사의 해임 등기까지 마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하는가. 상법은 일정 주식비율을 소유한 주주에게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권을 인정한다. 위 주식비율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가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면, 이 청구를 받은 이사회는 지체 없이 총회소집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런데 이사회가 지체 없이 총회 소집절차를 밟지 않는다면, 소집을 청구한 주주가 법원에 소집허가를 신청하고 법원의 허가를 받아 총회를 소집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주주총회소집허가결정을 받아 주주총회를 소집하여 개최하고 주주총회 의사록을 작성한다면 공증인 역시 1인 회사의 주주가 작성한 주주총회의 의사록을 신뢰하여 공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절차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지만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대표이사의 해임 등기까지 마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2019-08-11 10:34:1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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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17일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 개최

이화여대, 17일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 개최 오후 1시 이화여대 대강당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가 주최하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 및 컨설팅'이 17일 오후 1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2020학년도 전형과 지원전략, 2019학년도 전형결과에 대해 안내되는 자리인 만큼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전략 설명회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작년 수시 전형의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달라진 점을 중심으로 지원전략 핵심 포인트가 안내된다. 또 수험생의 성적에 적합한 전형선택 가이드와 수시모집 지원전략 팁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1대 1 개별 컨설팅도 진행된다. 개별 컨설팅은 12일 오후 2시부터 이화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사전 접수 하고, 신청 순서에 다라 차수를 배정해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 이달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이화여대 입학관홀에서 수시모집 확대상담을 개최해 최종 선택을 앞둔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이화여대 수시모집 지원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확대상담은 9월 1일을 제외하고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운영될 예정이며, 전화상담과 방문상담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ewha.ac.kr)를 참조하면 된다.

2019-08-11 10:32: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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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유튜브로 입시수기부터 지원전략까지 동영상 서비스

건국대, 유튜브로 입시수기부터 지원전략까지 동영상 서비스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최근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접근성이 높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활용해 2020 대입 수시모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구독자수 47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건국대학교 채널'에는 ▲2019년 전체 수석 학생 인터뷰 ▲입학사정관이 직접 분석하는 2020건국대 수시전략 ▲건국대 학종 합격자의 합격 비결 ▲선배들이 직접 알려주는 학과소개 ▲2020건국대 입시변화 ▲논술특강과 모의논술 등 다양한 형태의 입시 정보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또 수험생들에게 학과 전공에 대한 소개와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전지적 전공시점'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서비스된다. 특히 전지적 전공시점 영상에서는 각 전공별 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출연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커리큘럼 구성이나 수업내용, 졸업 후 진로 등 전공학과에 대한 흥미진진한 얘기를 담았다. 건국대 입학처 관계자는 "건국대를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이 건국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들을 보면서 꿈을 키우고,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상을 업로드 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댓글을 통해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한 만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1 10:23: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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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교육주식회사, 5A학습센터 일산점 오픈! 반수반 개강

5A교육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5A학습센터가 지난 8일 일산점 오픈과 함께 반수반 모집을 시작했다. 5A학습센터는 곽용호 원장과 김명범 이투스청솔학원 원장이 뜻을 모아 만든 학습 공간으로, 이들의 오랜 연구와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서울대 제자 그룹 55명의 개인 심층 인터뷰와 수능 만점자 4명을 배출한 김명범 대표가 곽용호 원장과 함께 직접 센터에서 상담과 학생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일산 학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명범 대표는 5A학습센터 반수반에 대해 "오직 상위권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중고등학원 선생님들이 관리하는 기존 재수학원과 달리 현장에서 관리하는 선생님들의 차원이 다르다"고 말하며 "메이저 재수학원 출신 원장들의 케어를 직접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5A학습센터에서 만든 '5A 시스템'에 따라 목표대학과 희망학과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개인별 입시 로드맵을 실전에 적용함으로써 전략적으로 입시에 대비할 수 있다. 특히 서울대 멘토단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학습 플랜과 개별 모의고사, 성적 분석, 수업 콘텐츠 추천과 같은 효과적인 학습 관리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일산 관리형독서실 5A학습센터는 5A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최적의 학습공간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5A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외부 환경에 방해받지 않도록 자습공간과 학습공간, 질문공간, 상담공간, 휴식공간 등을 각각 철저하게 구분하여, 자습 공간에서는 학생들끼리의 잡담을 금지시켜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학습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험지와 교재를 함께 볼 수 있는 크기의 책상과 인체공학적 의자, 특별 제작된 조명을 사용하였으며, 의자 바퀴 소리와 같은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바닥재와 쾌적한 환경을 위한 공기청정기까지 모든 공간에 설치했다. 5A학습센터 일산점 반수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2019-08-09 16:02: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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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농업인 대상 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인천 계양구, 농업인 대상 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보건소는 8일, 가을철 농작업 시 감염되기 쉬운 질환 예방을 위해, 계양구 장제로 989(박촌동) 소재 계양농협 대강당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쯔쯔가무시증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시 작업복(긴팔, 마스크, 긴바지,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등)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농경지 및 거주지 주변의 풀숲 제거와 추석 성묘 시에도 풀숲에 앉지 말며 돗자리를 이용할 것을 안내하였고, 야외 활동 후에는 반드시 의복 세탁과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하여야 한다고 교육했다. 특히 야외 활동 후 감기 증상이나 몸에 가피 (검은 딱지, 털진드기에 물린 흔적)를 발견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하여 치명적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조기에 치료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침수지역에서 벼 세우기 작업 등을 할 경우 반드시 장화, 고무장갑 등을 착용하고 논두렁이나, 고인물 등에 노출 된 피부는 깨끗한 물로 씻어 들쥐 등의 설치류 배설물에 의해 감염될 수 있는 렙토스피라증 및 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여 줄 것과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과 사망이 가장 많은 결핵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2주 이상 계속되는 기침, 가래 증상이 있을 시 계양구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안내하였다. 이날 참여한 농업인들에게『 가을철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 수칙 』리후렛을 배부하며 수칙준수를 당부하였다.

2019-08-09 15:11:37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