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운서동 이웃지킴이, 든든한 이웃으로 맹활약 중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신고하는'운서동 이웃지킴이'가 지역복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운서동에서는 이웃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지난 4개월 동안 총 32가구의 위기가정 발굴 신고를 접수하여 95건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3월 구성된 운서동 이웃지킴이는 복지통장, 동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 7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활약하고 있으며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복지팀에 신고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웃지킴이가 발굴한 가정은 맞춤형복지팀이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실시하여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선정, 민간 후원금품 연계 등 대상자의 복지욕구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웃지킴이의 신고로 발굴된 한 주민은 "최근 전세임대 주택으로 새 보금자리를 얻어 이사를 했다며 주위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런 좋은 날도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연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지난 3월 월세비가 체납되어 쫓겨날 위기에 처했던 한 주민은 이웃의 관심으로 발견돼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되면서 도움이 시작됐다. 월세 및 관리비 체납으로 인한 퇴거 위기, 지적능력 부족으로 원만한 일상생활 유지 곤란, 친인척으로부터의 재산 편취 등의 복합적 문제를 겪고 있던 대상자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적극적인 개입으로 도움을 준 결과 긴급 생계·주거비 지원, 국민기초수급자 선정, 전세임대 주택 지원, 주거보증금 300만원 연계, 각종 주·부식 지원 뿐 아니라 지적장애인으로 등록, 법률자문을 통한 장애인 권익옹호기관에 연계 후 재산 편취 관련 소송도 준비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이사서비스도 지원받았다. 운서동 이웃지킴이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주민생활 안정화에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8-08 13:50:17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동구, 폭염대비 송림체육관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연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송림체육관 중대형 무더위 쉼터를 당초 11일에서 1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서는 송림체육관 중대형 무더위 쉼터를 당초 11일까지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폭염이 장기화되고 이용객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 15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송림체육관 중대형 무더위쉼터는 1,575㎡의 면적에 50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무료개방, 대형 스크린·어린이놀이시설·텐트 ? 무료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송림체육관 중대형 무더위쉼터 외에도 폭염대책기간 (5.20.~9.30.) 중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및 복지회관 등 41개소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3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송림체육관 무더위 쉼터에 총 2천여명의 주민이 방문했다"며,"주민들이 막바지 무더위에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더위쉼터 운영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홈페이지,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 또는 동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나 동구청 안전관리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8-08 13:50:01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캠페인

한국 자유총연맹 동구지회(회장 김철수)는 8일, 송림오거리 일원에서 광복 74주년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로, 올해는 특히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이에 주민들에게 자발적인 광복절 태극기 달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사랑 일체감을 조성하는 민주시민의식을 고양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됐다. 이날 자유총연맹 회원 50여 명과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했으며, 태극기 게양 홍보부채와 차량 및 가정용 태극기를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태극기에 담긴 뜻과 게양 방법을 널리 홍보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철수 회장은 "광복절은 문자 그대로 빛(光)을 되찾은(復) 날을 의미한다"며, "일본의 수출규제와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요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주민 여러분들이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동구지회는 안보교육, 전방지역 견학, 어머니 포순이 활동, 자율방범활동, 태극기 달기 행사, 전쟁음식 체험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19-08-08 13:49:49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연수구, 인천 최초 공동주택관리플랫폼 도입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마을자치 활성화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인천지역 최초로 공동주택관리플랫폼을 도입한다. 구는 7일 카카오페이 자회사 모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지자체 등 다자간 소통과 정보 교환이 가능하고, 우리동네 커뮤니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동주택관리플랫폼'모빌'을 도입키로 했다. 공동주택관리플랫폼 '모빌'은 ▲아파트 소식 ▲전자관리비고지서 ▲민원창구 ▲전자설문 ▲전자투표 ▲주요행사 공지 ▲전자결재 등 관리와 소통기능, 편의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열리는 연수2동과 송도2동 주민총회에서 주민의 의사결정을 다양화하고 투명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모빌'전자투표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전자결재 서비스는 수기문서 방식에서 탈피해 문서 생산부터 보관까지 모든 단계를 전자화시켜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구와 아파트 간의 문서 송·수신이 가능한 전자문서 체계를 통해 행정관리 비용 절감과 업무처리 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공동주택관리플랫폼은 주민의사결정 방법의 다양화 뿐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업무 효율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자투표와 설문 등을 통해 주민의 작은 소리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주민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8-08 13:49:23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