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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9일자 한줄뉴스

▲교육부가 3년 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평가 비중을 높여 대학 스스로 적정 정원규모를 유지하도록 하는 대신 인위적인 정원 감축을 철회하기로 함에 따라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제도를 일부 개편한다.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기업당 지원 한도를 기존 90명에서 30명으로 축소하고, 계약직을 채용하면서 정규직처럼 둔갑해 지원금을 타내는 등의 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6개월의 고용 유지 기간을 도입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일정을 조정해달라'는 공문을 보내온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납득하기 어렵다"며 예정대로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실시하는 휴면예금 활용 사업의 성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일본의 수출규제 숨고르기, 미국의 큰 폭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대외 악재가 완화되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데 이어 반등세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 전원주택도 집에서 편안하게 홈쇼핑을 통해 구매·시공할 수 있다. 홈쇼핑 판매 상품은 전화로 문의한 이후 홈플래너와 함께 건축 예정지를 방문하고 상담을 통해 계약을 하면된다.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7330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정유업계와 석유화학 업계는 에틸렌 공급과잉과 미중 무역갈등, 정제마진 하락 등으로 또 다시 긴장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실시하는 휴면예금 활용 사업의 성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일본의 수출규제 숨고르기, 미국의 큰 폭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대외 악재가 완화되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데 이어 반등세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 전원주택도 집에서 편안하게 홈쇼핑을 통해 구매·시공할 수 있다. 홈쇼핑 판매 상품은 전화로 문의한 이후 홈플래너와 함께 건축 예정지를 방문하고 상담을 통해 계약을 하면된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기존 정맥주사용 항암제 보다 효능이 우수하고 주요 부작용 발생 빈도가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세계 면세점 순위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972년 '꿀꽈배기' 출시 이래 국산 아카시아 꿀만 고집해 온 농심이 올해도 한국양봉농협 등과 250t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뷰티 가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제품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홈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9-08-09 08: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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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논란' 교수 비판한 조국, 명예훼손으로 고발 당해

사법시험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사시존치모임)이 조국 전 민정수석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조 전 수석이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의 저서 '반일종족주의'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에서다. 사시존치모임은 8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의 저서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구역질나는 책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으로 저자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장을 접수했다. 또 조 전 수석의 행위는 출판사의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며 업무방해 혐의도 포함했다. 이종배 사시존치모임대표는 "조 전 수석은 SNS를 통해 특정인을 매도하고 사회혼란을 불러일으켰고 이는 공인으로서 기본이 안 된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자신만 옳고 본인의 뜻과 다르면 친일파로 매도하는 편협한 사고를 가진 조 전 수석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 전 수석은 '로스쿨'을 옹호하며 사법시험이나 예비시험을 반대해 기회균등을 말살했다"며 "공정사회를 파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만큼 법무부장관으로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 전 수석은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교수가 저자로 참여한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이들이 이런 구역질 나는 내용의 책을 낼 자유가 있다면, 시민들은 이를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반일 종족주의'는 일제 강점이 우리나라 발전에 도움이 됐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로 다룬 책이다. 한편 이들은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조 전 수석의 자질을 문제삼기도 했다. 이종배 대표는 "조국 전 민정수석이 지명된 것으로 알려진 법무부 장관은 검찰을 지휘·감독하며 절대적으로 중립의 입장을 견지해야 할 공직자다"라며 "다원화된 사회에서 본인의 뜻과 반대되면 모두 친일파로 매도하는 편협한 사고를 가진 조 전 수석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9-08-08 16:45:0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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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어르신 섬김행사' 14년째 운영 '훈훈'

순천향대, '지역어르신 섬김행사' 14년째 운영 '훈훈'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8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식당에서 아산시 신창면 가덕리 등 6개리, 2개 아파트(45개 부락)에 거주하는 지역어르신 약 250명을 초청해 '신창지역 어르신 초청 오찬행사'를 열었다. 이번 오찬행사에는 서교일 총장과 김승우 경영부총장, 문용원 사무처장 등 교무위원 보직자들과 오세근 신창면노인회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영권 충남도의원, 최재영 아산시의원, 김수영 아산시의원, 김정식 신창면장, 한정택 신창파출소장 등이 참석했다. 말복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대표적인 지역 어르신 섬김행사로, 교내 식당에서 삼계탕을 오찬으로 대접한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곁들인 오찬을 어르신에게 대접하고 경로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오세근 신창면노인회장이 서교일 총장에게 매년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건강행사를 여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여름철 운동과 영양관리 ▲금연클리닉과 심·뇌혈관 질환 예방교육 ▲이슈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여름철 손씻기, 발열성 질환, 온열질환 예방 등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팀의 협조 아래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 총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방문한 지역 어르신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절기상 입추지만 날씨가 더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순천향대는 지역사회과 대학의 공동발전을 위한 '캠퍼스 혁신파크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는 지역주민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늘 우리 대학을 사랑하고 이끌어 주는 지역 어르신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오세근 신창면노인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을 위해 성대한 자리를 마련한 순천향대에 감사하다. 나날이 발전하는 대학을 보면서 지역민으로서 자랑스럽다"며 "대학의 새로운 사업·발전계획을 지역민에게 공개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 지역민 모두가 순천향대 발전을 기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민을 배려하고, 매년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볼 때 대학의 진정성을 느낀다"며 "지역과 협력하고 어르신을 섬기는 모습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신뢰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2019-08-08 16:04:5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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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정원 감축' 손 놓은 교육부… 수도권 집중 심화 우려

'인위적 정원 감축' 손 놓은 교육부… 수도권 집중 심화 우려 교육부가 3년 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평가 비중을 높여 대학 스스로 적정 정원규모를 유지하도록 하는 대신 인위적인 정원 감축을 철회하기로 함에 따라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교육부가 6일 인구구조 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이 스스로 대응토록 하자는 취지로 내놓은 '대학혁신 지원 방안'을 보면,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을 통해 하위 평가를 받은 대학에 정원 감축을 권고하는 내용을 삭제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는 진단 대상 323개 대학 중 64%에 해당하는 207개교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일반재정지원을 받고 정원 감축 권고도 받지 않았다. 반면 역량강화대학 66교, 재정지원제한대학(유형 Ⅰ) 9교, 재정지원제한대학(유형Ⅱ) 11교 등 하위 평가를 받은 대학은 재정지원사업 일부 또는 전면 제한되고, 대학별 7~35%까지 정원 감축을 권고받았다. 정원 감축 권고를 받은 대다수 대학은 지방 소재 대학이었지만, 수도권 대학도 상당 수 포함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학생 충원에는 문제가 없는 수도권 대학의 경우 정원 감축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교육계에서는 상당수 수도권 대학들이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 대신 신입생을 충원하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 교수와 학생, 직원 등과 교육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학공공성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방안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충원률 지표가 대학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은 차치하더라도, 이 경우 학생 모집에 큰 어려움이 없는 다수 수도권 대학에서는 정원을 줄이지 않을 것이므로 결국 정원 감축이 지역대학으로 집중될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 편중과 지역과의 격차가 심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수도권과 대규모 대학에 대한 정원 규제가 핵심적인 사항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며 "수도권 대학 학생에 대한 총정원제 도입과 같은 실질 대책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신 대다수 대학이 등록금 재정에 의존하는만큼 10년간 동결이 지속된 등록금 재정에 대한 대책이 대학 혁신 지원 방안에 빠져있다고 꼬집었다. 공대위는 "지난 10년간 등록금 동결과 입학생 수 급감은 대학재정을 어렵게 만들고 고등교육의 여건을 악화시키는 주요인"이라며 "매년 물가 인상율 등을 감안한 등록금 상승분만큼의 대학재정지원방안 등의 실질대책 마련을 주문한다"고 요구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역대학을 배려해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시 권역 비율을 확대하는 등 지역대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재정당국과 협의를 통해 지역 대학이 지역사회·산업과 연계를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을 신설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관련 세부 내용은 오는 14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9-08-08 15:35: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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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러브콜 '3~5년차'에 집중… 러브콜 많은 직무는?

헤드헌팅 러브콜 '3~5년차'에 집중… 러브콜 많은 직무는? 잡코리아, 2019년 상반기 헤드헌팅 채용공고 분석 헤드헌팅 시장에서 기업들의 러브콜이 집중되는 시기는 경력 '3~5년차'였으며, 가장 선호하는 직무는 마케팅·광고기획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잡코리아에 등록된 헤드헌팅 공고 17만3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헤드헌팅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연차는 △3년~5년차 미만으로 전체 공고의 29.6%가 집중돼 있었다. 이어 △5년~7년차 미만의 인재를 찾는 공고도 21.5%로 높게 나타났으며, △7년~10년차 미만(13.4%) △1년~3년차 미만(12.7%)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10년~15년차 미만(10.3%), △15년~20년차 미만(2.5%), △20년차 이상(0.7%) 등 연차가 높아질수록 헤드헌팅 기회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과·차장급이 전체 잡코리아 헤드헌팅 공고의 32.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주임·대리급(26.9%) △부장급(8.7%) △임원급(8.0%) 등의 순이었다. 채용 직급을 정하지 않고 '면접 후 결정하겠다'는 헤드헌팅 공고 비중은 21.2%였다. 헤드헌팅 채용공고가 가장 많았던 직무는 '마케팅.광고기획 분야가 응답률 10.5%로 10건 중 1건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획·전략·경영(8.9%) △응용프로그래머(8.3%) △재무세무·IR(6.5%) △생산·공정관리·품질관리(5.8%) △무역·해외영업(5.5%) △영업관리·영업기획(5.5%) △인사·노무·교육(5.4%) 등의 순으로 많았다 . 산업별로는 △섬유·의류·패션 업계가 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솔루션·SI·CRM·ERP(7.9%) △바이오·제약(7.5%) △자동차·조선·철강·항공(6.2%) △반도체·디스플레이·광학(5.6%) △화학·에너지·환경(5.4%) △전기·전자·제어(4.9%) △백화점·유통(4.8%) 업계 순이었다.

2019-08-08 14:14: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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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독립운동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독립운동과 깊은 인연이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7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하는 "독립운동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6개월간 추진한 이 용역의 주요 성과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특히, 인천 중구와 백범 김구 선생과의 깊은 인연과 인천감리서 투옥 당시 탈출경로, 축항노역길 등을 확정하고, 백범 김구를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 이야기에 기반하여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시했다. 구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역사적사실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탐방로 조성, 기념공간 마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 시범사업으로 내동 83번지 인근에 청년 김구 역사거리 조성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이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8 13:50: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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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일자리 메카로 급부상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영종 일자리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항공물류 관련 일자리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구는 세계적인 관문 인천국제공항, 영종복합리조트, 자유무역지역 활성화에 따른 기업유치가 현실화되고, 2018년부터 진행해온 영종의 대표브랜드 일자리(인천국제공항, 항공물류, 복합리조트산업)를 잇는 영종 일자리프로젝트가 지역주민은 물론 영종지역 기업체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며 참여의사가 있는 기업과 구직등록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제주도 거주자가 채용박람회를 참여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영종 일자리프로젝트사업은 소(중)규모 채용행사로 적기에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를 위해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를 개최하고, 근무환경 탐색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는 구인처방문 버스투어를 진행, 신규 업체에서 다수의 직원을 채용할 시 직무와 기업을 소개하는 1社 온니원(Only-one) 채용설명회 실시, 매주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일자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직신청에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일자리 센터 운영 등을 통한 수요자 중심형 일자리사업이다. 또한, 일자리사업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사업에 적극 반영하는 일자리전문자문단, 채용행사의 궂은 일을 맡아서 처리하는 일자리 발굴단 등이 영종 일자리프로젝트의 핵심이다. 2018년도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1은 채용목표 450명 목표에 732명이 일자리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를 찾아 목표대비 162%를 달성했고, 지난 6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결과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는 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고, 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담담부서에서 구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행사장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2019년도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2는 더욱 더 진화하여 지난 3월말 제1회 잡 매칭 데이를 시작으로 7월말 상반기 결산 채용의 날까지 총 7회의 채용행사를 개최했고, 500명 채용목표 대비 503명이 취업해 목표달성률 100.6%를 달성했으며, 구는 오는 10월에는 2018년 추진실적(총 732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소외계층인 신중년을 위한 실버 취업행사 개최를 검토하고 있으며, 9월과 10월에는 잡 매칭 데이를, 11월에는 하반기 결산 채용의 날을 준비하고 있어 연말까지 지역주민의 취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실속없는 대규모의 채용행사보다는 지역주민과 지역산업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행사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주민들에게 연결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8 13:50:3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