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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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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물하나' 산청의 생수업체 화인바이오, 불법 공작물 무단 설치 의혹

지리산 물하나 생수 업체인 화인바이오에서 지리산 국립공원 내 계곡에 다리 형태의 불법 공작물을 무단으로 설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리산 지하암반수로 생수를 생산하는 산청의 대표기업 (주)화인바이오에서 생수 제조 공정의 일부 시설을 불법으로 무단 설치했다는 의혹이 2일 제기됐다. 불법 공작물로 추정되는 구조물은 화인바이오 공장에서 계곡을 가로질러 외부 정수실로 연결된 포정 배관이다. 화인바이오 측은 의혹이 제기된 포정 배관이 관련 인허가 절차가 필요없는 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화인바이오 최성렬 전무는 "개발 중인 포정과 공장 중간에 계곡이 있어서 배관을 연결한 것이다. 배관에는 전선이 함께 들어갔다. 일반인은 통행할 수 없고, 수리할 때만 출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전무는 인허가 관련해 "공장 지을 때 건설회사와 다 얘기가 됐다. 인허가 절차가 필요했으면 받았을 텐데 필요가 없어서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산청군청은 문제의 구조물이 공작물에 해당하는지 확인 중이다. 만약 공작물에 해당하면 반드시 개발행위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한편 (주) 화인바이오는 산청군 시천면 삼신봉리에 지난 2016년 22,108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일 취수량 3,130톤을 자랑하는 산청의 거대 기업이다. 이는 국내 2위, 내륙 1위에 해당하는 취수 허가량이다.

2019-08-02 13:12:18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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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우리미술관 벽화, 바닥로고 새단장

동구, 우리미술관 벽화, 바닥로고 새단장 -우리미술관에 괭이마을 설화 호랑이와 나비가 날아들었어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기획전시로 마을주민과 예술로 소통하고 있는 우리미술관의 바닥로고를 설치하고 건물 벽화 도색을 하는 등 새 단장을 완료했다. 구는 우리미술관이 주택가 좁은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관람객들이 찾기 어렵다는 민원이 있어 골목 입구 3개소에 우리미술관을 안내하는 바닥 로고를 그려 넣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우리미술관 출입구 주변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마을 경관을 해치고 있어 건물 외벽을 따뜻한 느낌의 연노랑색으로 도색했으며, 조선후기 서민층의 생활공간을 장식하며 큰 유행을 끌었던 민화기법으로 만석동의 괭이부리마을 설화를 모티브로 한 호랑이, 난초, 물고기, 나비 등 해학이 넘치는 다채로운 그림을 그려 넣었다. 마을 주민은 "우리미술관이 있어 다양한 예술작품도 관람하고,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음악, 미술, 연극 등 문화체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건물 외벽에 예쁜 그림을 보고 있으니 골목에도 미술작품이 하나 더 생긴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미술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작지만 알찬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두에게 열려있는 문화예술 사랑방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2 13:12:0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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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학교 다목적강당 주민개방 행사 개최

미추홀구, 학교 다목적강당 주민개방 행사 개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일 관내 백학초등학교에서 '다목적강당 주민개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가 지난 1월부터 추진해온 학교시설 개방사업의 첫걸음으로, 구민의 생활체육활동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백학초등학교 다목적강당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개방시간은 월~금 19:00~22:00, 토~일 14:00~18:00 이며, 공휴일은 휴관이다. 구는 다목적강당의 시설관리 및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관리매니저 4명(주중 2명, 주말 2명)을 배치하고, 주중 19:00~20:00에는 줌바댄스(월 수강료 25,000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줌바댄스 프로그램 이후 개방시간에는 1시간 단위로 현장접수를 통해 배드민턴 및 농구 종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류석형 인천남부교육청 교육장은 "미추홀구에서 시작한 학교시설개방사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해 타 군구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개방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첫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열린 마음으로 학교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가며 부족한 생활체육 활동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오는 9월 선인고등학교 다목적강당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해 새로운 생활체육 활동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9-08-02 13:11:4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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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복사꽃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미추홀구, 복사꽃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복사꽃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8월 한달 간 개관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 꿈의 도화지, 복사꽃'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개관행사에는 원화전시, 공연, 만들기 체험행사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우선, 8월 한 달 간 '미추홀구'라는 집에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는 의미로 볼로냐라가치상을 수상한 최미란 작가의 '우리는 집지킴이야!' 원화 전시를 하며, 오는 20일 재능기부 체험 프로그램인 '천상의 선녀부채 만들기'를 통해 냅킨아트를 이용한 감성 가득한 부채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알록달록 힐링매직 버블&벌룬쇼 공연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라이스클레이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 '어서와, 10살 떡는 처음이지?'를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복사꽃도서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마을도서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위치한 복사꽃도서관은 지난 해 그림책 특화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2천여 권의 우수 그림책과 국내외 대표 수상작을 비치하고 있다.

2019-08-02 13:11: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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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석남·신현·가좌·가정동 일대 낙후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색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뉴딜사업의 가시화와 원도심 재생사업 등 서구의 역점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고 기대할 만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된 석남동 상생마을 도시재생사업은 2021년까지 총 889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올해 커뮤니티 센터 및 주차장 건립을 착수하고 주거환경개선의 집수리사업 시행, 창업, 창착, 문화공간 조성 등을 위한 마을공방사업을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뉴딜사업이 선정된 이후 올해에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까지 승인을 받아 단위사업이 단계적으로 착공되며,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과 함께 실현 가능한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석남동, 가정동 일원(21만3천392㎡)에 2023년까지 1천733억원을 투입해 석남1동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복합개발·혁신일자리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또한 임대주택을 짓는 사업과 인천지하철2호선과 서울7호선이 교차하는 석남역 주변(거북시장~중앙시장)에는 '더블 역세권 복합 개발 사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인천시 더불어만들기 공모에 선정된 '가좌동 더불어마을 시범'사업은 2021년까지 40억원을 투입해 마을관리소, 청년창업지원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설치하며 주민·사회단체와의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콘텐츠 발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가재울마을 커뮤니티 센터'는 노인정, 카페, 마을회관, 도서관 등을 갖춰 오는 10월에 개관하며, '신현 회화마을 커뮤니티 센터'는 12월에 문을 연다. 카페, 체육시설, 문화교실, 공연장 등을 갖춰 복합 문화?체육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올 4월에는 가좌동 복합문화공간 '코스모 40' 등 '가재울 거리' 일대에 지역 내 쇠퇴한 장소를 문화로 활성화하는 '2019년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선정됐다. 내년 상반기 구는 '가재울마을 뉴딜사업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가좌4동행정복지센터 일원의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나가는 사업이며, 주민 워크샵과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마을센터라는 이름의 시설을 4개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쇠퇴한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를 다시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주민들이 실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서구를 다양한 테마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에코시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3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에 공모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2019-08-02 13:10:51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