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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글로벌 시대 부응 러시아 탐방

인천 강화군, 글로벌 시대 부응 러시아 탐방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글로벌 시대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4일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을 답사했다. 연해주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의미가 큰 곳이다. 1860년대부터 러시아에 귀속되었으나,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역사인 발해의 영토였다. 구한말부터 많은 선조들이 이곳으로 망명했고,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의 근거지가 되기도 했다. 또한, 연해주의 중심 도시이자 부동항을 갈망하던 러시아가 찾아낸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톡은 한반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관문이라 할 수 있다. 강화군 대표단(단장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은 연해주 하산군 부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통일시대 북방정책의 파트너로서 러시아의 활용기반 선점 및 조성을 위한 지자체 교류사업 및 국제교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기존 연해주 진출 정부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어촌공사 극동영농지원센터를 방문해 유라시아 시대에 대비한 경제, 무역, 농업 등 교류를 통한 협력 플랫폼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신득상 단장은 "연해주는 면적이 한국의 1.7배에 달하지만 자본 부족과 탈농으로 방치된 농지가 수십만 ha에 달한다"면서 "풍부한 자원, 거대 소비시장 보유한 신북방지역은 우리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블라디보스톡은 TSR(시베리아횡단철도)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인 데다 항구도 보유하고 있어 북방경제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강화군은 남북 화해무드에 힘입어 다가올 유라시아 시대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1 16:23:3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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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배다리 공예상가 공예문화체험 교실

동구, 배다리 공예상가 공예문화체험 교실 -뜨거운 여름 ! 배다리 공예상가에서 생활공예 만들며 시원하게 보내세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배다리 지하공예상가 공예 체험장에서 운영되는 8월 무료공예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배다리 공예체험은 유용한 전통 공예 생활 물품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배다리 근대 문화길 조성을 위해 매월 운영하고 있다. 8월 공예체험은 일반주민과 직장인이 편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금요일 오후 7시로 시간을 옮겨 운영한다. ▲9일 소이캔들 만들기 ▲16일 리본코사지 벽걸이 만들기 ▲23일 통나무 반짝이 문패 만들기 ▲30일 모시 티(TEA) 매트 만들기로 다양한 생활 공예 물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수강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배다리 전통공예상가에 문자 010-2229-7271)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오는 8월 10일에는 배다리 공예 지하도상가 체험장에서 가족단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공예나들이 나눔장터 및 공예무료체험이 11시부터 3시까지 열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무더운 여름, 시원한 배다리 공예 지하도상가에서 생활 속에 필요한 다양한 전통 공예품도 만들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8-01 16:23:1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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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평화 염원 어린넙치 방류행사

강화군, 평화 염원 어린넙치 방류행사 강화군은 지난달 30일 수협, 종묘생산자, 인천시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 연안의 수산자원 확보와 평화를 염원하며 어린넙치 1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경인북부수협의 중재로 관내 종묘생산업체인 마그네수산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강화군이 운송차량을 지원해 추진된 것으로 창후항, 외포항, 선수항, 어류정항 등 총 4개 항포구에 약 5억 원 물량의 어린넙치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강종욱 강화군 부군수, 신득상 강화군 의회의장,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장, 경인북부수협장 등 다수의 관계자와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상으로 종자를 제공한 마그네수산 권혁주 씨는 "어린 자식같은 마음으로 기른 넙치가 빨리 커서 어업인들에게 큰 소득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종욱 부군수는 "최북단 창후항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권혁주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방류된 어린 물고기 들이 NLL을 넘나들며 평화의 물고기로 성장해 주기 바라며,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3억 7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점농어, 꽃게, 조피볼락 등 총 149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2019-08-01 16:22:54 박종규 기자
IPA 중소기업 핵심기술보호 지원 나선다

IPA 중소기업 핵심기술보호 지원 나선다 / 기술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술임치제도 지원기업 모집 올해 총 270만원 內 최대 9건 지원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협력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2019 기술임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임치 지원사업은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문제해결 및 불공정거래 관행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기술보호제도로 유망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기술상, 경영상 정보를 임치하는데 소요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IPA는 2018년부터 협력 중소기업의 핵심역량 보호를 통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임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2개 창업벤처기업에 대해 5건의 기술자료 임치를 지원한 바 있다. 기술임치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기술자료 임치센터에 1년간 보관되는 형태로 진행되며, 중소기업은 핵심기술 유출 사전예방 분쟁 발생시 기술개발,보유사실 입증 등 기술보호 측면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IPA의 2019년 기술임치 지원사업은 업체소재지를 불문하며 중소기업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 IPA는 임치자료 1건당 30만원 총 9건의 임치수수료를 지원하며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IPA의 2019 기술임치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상생누리사이트 '동반성장프로그램'에서 IPA 기술임치 지원사업을 검색하여 9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서 기술보호는 필수라며 기술보호에 취약한 위치에 놓여있는 중소기업의 핵심역량보호를 통해 신뢰기반의 상생협력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22:0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