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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연수구, 임산부 마더박스(Mother Box) 지원 사업 실시

연수구, 임산부 마더박스(Mother Box) 지원 사업 실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내 임산부들의 출산준비에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8월부터 15만원 상당의 임산부 마더박스(Mother Box)를 지원한다. 임산부 마더박스는 2가지 세트(기본세트, 외출세트)이며, 대상자는 이 중 1가지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세트는 젖병세트, 비접촉식체온계, 신생아로션&워시세트, 신생아욕조, 수유쿠션 등 5종으로, 외출세트 아기띠, 유모차라이너, 밤부가제손수건, 실리콘 과즙망, 이유식용기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연수구에 거주하고 있는 연수구 보건소 등록 임산부이며, 신청은 2019년 8월 1일부터 연수구 보건소 및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임산부 등록 시 가능하고, 수령은 대상자가 요청한 장소로 택배 배송 받을 수 있다. 다만, 2019년 1월부터 7월 사이에 연수구 보건소에서 임산부 등록한 대상자는 연수구청 3층 육아코디네이터실(수유실)에서 별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남석 구청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한 마더박스 지원이 임산부 가정의 출산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임신 기간에 아이를 기다리는 설레는 첫 만남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2019-08-01 16:32: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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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및 발표회 진행

연수구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및 발표회 진행 개관 20주년 스토리북 '청춘...성년이 되다'도 발간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박길순)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31일 어르신들과 고남석 구청장 및 내빈들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대강당에서 기념식과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진행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기념식은 지난 20년간의 복지관 발자취와 성장한 모습들을 함께 돌아보고 복지관의 비전을 공유하며 개관 2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부 행사는 발표회 및 전시회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공연과 전시회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대강당에서는 실버댄스, 난타 등의 20여개 반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졌고, 대강의실에는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한 서예, 한국화, 서양화 등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됐다. 한편, 연수노인복지관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향후 노인복지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개관 20주년 스토리북 '청춘.. 성년이 되다'를 발간했다. 스토리북은 복지관의 주체인 어르신들의 변화상을 위주로, 복지관을 품은 어르신의 재능, 자원활동가 어르신의 역할, 손주뻘 강사와 함께 꿈을 이루는 모습 등을 수록하였으며, 20년 동안의 포토이야기와 주요사업안내, 미래복지관을 통한 연수구노인복지관의 가치정립 등을 수록했다. 박길순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20년 동안 쌓아온 공이 연수노인복지관을 오늘의 복지관으로 성장시켰다.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즐겁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더 개발하고, 건강하고 성공적인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32:1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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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평상·그늘막 설치… 경기도, 불법 영업 74건 적발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16개 주요 계곡 집중수사 방침 계곡에 불법으로 평상이나 천막을 설치하고 손님을 받거나, 영업행위가 금지된 개발제한구역에서 무단으로 영업을 해오던 음식점들이 수사망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도내 주요 계곡 16곳을 대상으로 수사한 결과 74건을 적발해 모두 형사입건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세부 위반유형은 계곡 불법 점용 49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13건, 음식점 무단 확장영업 12건 등이다. 계곡 불법 무단 점용 등 하천법을 위반하면 최고 징역 2년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미신고 불법 음식점 운영의 경우는 최고 징역 3년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다. 포천 백운계곡 소재 A업소는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계곡에 그늘 막과 평상 등 총 758㎡ 상당의 가건물 12개를 불법으로 설치하고 능이백숙, 이동갈비 등을 팔았다. 업소는 또 임의로 불법 보를 설치해 계곡물의 흐름을 늦추기도 했다. 양주 장흥유원지 B업소는 하천이 흐르는 다리 밑에 평상과 파라솔 등을 설치한 뒤 음식점을 운영했고, 고양 북한산계곡 인근 C업소는 개발제한구역임에도 불구하고 탁자 28개를 갖추고 옻닭 등을 판매했다 적발됐다. 광주 남한산계곡에 위치한 D업소는 토종닭 등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며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계곡 주변까지 75㎡ 규모를 확장해 영업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여름철 계곡 불법 점용은 이용객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자릿세 등을 요구하는 등 도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며 "불법 영업으로 인해 정당하게 영업하는 업체가 되레 손해 보지 않도록 위반업소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특사경은 이들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원상복구 등의 행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2019-08-01 16:29:19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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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하반기 걷기교실 참가자 모집

인천 계양구, 하반기 걷기교실 참가자 모집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역주민의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앱을 이용한 '계양구 권역별 걷기교실' 하반기 참가자를 8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18년 건강통계결과 계양구의 걷기실천율은 48.6%로 인천시 평균 51.8%보다 저조하여 걷기사업을 중점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2017년부터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해 걷기사업을 추진 중이며, 2019년까지 6월까지 걷기앱 가입자가 총 2,785명으로 많은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걷기앱 '워크온'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입하여 개인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걸음수, 가입자 간의 걸음수 비교와 순위를 확인하면서 걸음수 기부, 챌린지, 걷기왕 선발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생활 속 걷기 생활화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건강관리앱이다. 특히 권역별 걷기교실에 참여할 경우, 전문 걷기강사와 함께 올바른 걷기 자세교육과 교정, 스트레칭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권역별로는 "계산권역(계양산둘레길)", "작전권역(서부간선수로)", "효성권역(효성공원)", "계양권역(아라뱃길)" 총 4권역 중 1개 권역을 선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하반기 걷기교실 운영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참가자에겐 정기혈액검사와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운영일시는 권역별로 차이가 있어 참여 신청 및 문의사항은 계양구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로 하면 된다.

2019-08-01 16:29:1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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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청소년 건전 환경 조성 캠페인 진행

계양구, 청소년 건전 환경 조성 캠페인 진행 인천 계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계성)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계양구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중독예방홍보대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계양구에 있는 중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이래로 8년째 운영 중이며, 청소년 중독예방 홍보대사 양성의 목적은 중독 문제의 대상 연령이 점점 낮아짐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술을 비롯한 다양한 중독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올바른 지식을 익혀 선택의 순간에 바른 판단을 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길거리 캠페인뿐 아니라, 성인자원봉사자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편의점과 슈퍼 등을 방문하여 술과 담배 판매에 대한 안내문과 스티커 부착 활동을 하는 등 다른 해와 달리 건전 환경 조성을 위해 좀 더 심도 있는 캠페인을 다양하게 진행하였다. 이렇게 위촉된 청소년들은 중독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 캠페인 참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양성과정을 통하여 배운 내용을 습득하고 다시 좀 더 어린 청소년들에게 배운 지식을 직접 전달하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계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청소년중독예방홍보대사를 양성하여 중독으로부터의 바람직하고 건강한 문화 정착과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과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01 16:28:20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