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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행안부 '재난 지진분야 전문인력 양성대학' 선정

세종대, 행안부 '재난 지진분야 전문인력 양성대학' 선정 2년간 장학금 등 매년 2억 원 국비 지원…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진분야 전문 인력 양성 대학에 선정돼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종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지진 분야 관련 향후 2년간 장학금, 연구비, 교육 운영비 등 매년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세종대는 지진 분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학사운영, 사업비 집행, 사업보고서 제출 등 사업을 본격 진행하게 된다. 특히 지진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반연구 수행과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사업기간에 장학금 혜택을 받은 재학생들은 사업 종료 후에도 필수과목 이수와 학위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향후 행안부는 대학에 대한 사업 평가 등을 실시한다. 세종대 배덕효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종대가 지진 분야 전문가 양성에 크게 기여하는 대학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진 분야 관련 세종대만의 수준 높은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지난 2014년부터 재난관리를 위한 재난·지진분야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대학을 지원해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해오고 있다.

2018-08-21 11:38: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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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고도, '대학 창업지원단과 쇼핑몰 창업지원' 본격화

NHN고도, '대학 창업지원단과 쇼핑몰 창업지원' 본격화 홍익대·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쇼핑몰 창업가 육성' MOU 체결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기업 NHN고도(대표 최인호)가 대학생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각 대학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청년층 창업 지원에 본격 나서고 있다. 21일 NHN고도에 따르면, 최근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쇼핑몰 창업가 육성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NHN고도는 대학 창업지원단과 함께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 쇼핑몰 창업 교육 강좌 △ 쇼핑몰 운영자 멘토링 △ 쇼핑몰 창업 실무형 맞춤 인재양성 △ 쇼핑몰 개설 현장실습 △ 쇼핑몰 창업캠프 및 창업경진대회 등에서 협력한다. 또 각 대학 창업지원단에는 쇼핑몰 창업교육과 쇼핑몰 솔루션 등이 지원된다. NHN고도 소속 창업 컨설턴트, 유명 쇼핑몰 대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청년 예비 창업가들의 준비 단계부터 실제 쇼핑몰 창업 과정을 적극 돕게 된다. 특히 쇼핑몰 솔루션 '고도몰5' 등을 무상 지원하는 등 실제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NHN고도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의 쇼핑몰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전국 대학 창업지원단과 협업해 청년 창업자 육성의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우수 전자상거래 기업이 탄생하도록 여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고도는 고도아카데미를 통한 무료 쇼핑몰 창업 교육과 함께 촬영 스튜디오 제공 등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NHN고도 창업교육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도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8-21 11:37: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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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활용 공모전'서 삼육대 건축학과 학생 대상 수상

- 박우성 씨 "벽돌 한 장에도 백 가지 의미 새기는 건축가 되고 싶어" "세월호가 이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를 구체화해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삼육대는 건축학과 박우성(25·지도교수 정광호) 씨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가 주최한 '세월호 선체 활용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조위가 지난 2월 대국민 공모 형식으로 주최한 이 공모전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합리적인 세월호 선체 처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재발 방지 교훈을 새길 수 있도록 선체를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는 취지였다. 박 씨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진도항) 2만4000여㎡ 규모의 임야에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의 건축 설계도를 제출했다. 선체 원형을 복원하여 시각적, 체험적 추모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이다. 작품명은 '10 : 13 : 14'. 참사 당일 세월호가 90도 정각에 이르렀을 시점이다. 전시관(선체) 역시 직각으로 기울인 형태로 설계했다. 선체의 벽면은 전시관의 바닥과 천정이 되고, 선체의 바닥과 천정은 전시관의 벽면을 이루게 된다. 공간 자체가 메시지인 셈이다. 박 씨는 "'10시 13분 14초'는 죄 없는 아이들이 가장 괴롭고 두려웠을 순간"이라며 "이 시각이 가진 공간감과 희생자들이 느꼈을 감정을 보존하고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전시관 내부는 배에서 나온 수많은 설비와 철골 자재가 활용된다. 피해 실태를 고발하고,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진실규명의 의지를 담은 다양한 상징물이 이곳에 전시된다. 외부에서는 진도 앞바다의 간조와 만조 차이를 활용해 추모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 씨는 공모전 준비 당시 작품이 진정성과 깊이를 갖기 위해선, 세월호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사전에 세월호와 관련된 시청각 자료를 모두 찾아보았고, 광장 시위에도 참여하며 유가족들의 상처와 슬픔에 공감하려고 노력했다. 이후 충분한 시간을 들여 생각을 정리하면서 세월호의 의미와 상징성을 점점 구체화해나갔다. 밑그림이 비로소 진정성을 갖게 됐을 때 이를 시각화 했다. 심사위원회는 작품의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효과성, 적용범위 및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박 씨의 작품을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조위 측은 지난 수개월간 유가족과 자문위원회, 공청회,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박 씨의 제안 중 추모공원 디자인과 공간의 콘셉트 등을 일부 반영하기로 했다. 선체의 최종 활용 방안은 해양수산부가 4·16 가족협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조만간 발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제 관심과 노력이 유가족 분들의 목소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면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는 건축을 하고 싶다. 벽돌 한 장에도 백 가지 의미를 새기는 건축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8-21 11:06: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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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하늘교육, '2022 대입개편'에 따른 현 중3 이후 대입전략 설명회 개최

- '현 중3 이후 대입 전략', '초4~6학년 대상 고교 입시 전략' 등 종로학원하늘교육은 현 중3 대상 2022학년도 대입제도개편 발표에 따른 '특목자사고, 일반고 선택 및 대입전략변화 설명회'를 26일 오후 2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9월 1일까지 분당, 일산, 대구, 부산, 평촌, 부천, 세종, 대전, 광주, 인천 등에서 잇따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임성호 대표를 비롯해 손기현 상무, 오종운 평가이사, 김명찬 소장 등 주요 연사들이 직접 나와 대입제도개편에 대한 분석과 전략을 제시한다. 지난 17일 교육부의 2022학년도 대입제도개편 발표 이후 중3은 물론 중2, 중1 학생들은 당장 수능평가방식의 변화(절대평가, 상대평가 혼합방식)와 수능 국어·수학에서 선택과목 다변화, 실질적인 문·이과 통합 여부, 정시 확대 기조 속 실제 확대 규모 등에서 불확실성이 있어 적지 않은 혼란을 겪고 있다. 또 2019학년도 외고, 국제고, 자사고가 후기고로 전환되는 등 고교 입시 변화로 특목고와 자사고, 일반고 중 어느 학교에 진학해야 할지와 일반고 중에서 학력수준이 높은 상위권 일반고와 내신관리가 수월한 하위권 일반고 중 어느 학교가 유리한지 등 고교 입시에 관한 관심도 고조된 상황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특히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번 입시제도개편 발표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 초등학교 6학년 이하부터 고교 내신에서 절대평가와 고교학점제 도입이 시행예고 되면서 좋은 학군으로 진학을 위해 이사, 전학 등을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 소식이 전해진지 하루 만에 3100여 명이 참석예약을 했고, 2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참석 사전예약자 수는 7000명으로 기존 대학입시설명회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측은 이번 전국 설명회에 1만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이번 설명회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특목자사고와 일반고 선택에 대한 관심과 선호 학교 등을 실시간 집계하고 있으며, 과거 이들 학교의 지원성향은 물론 올해 학교 유형별 선호 정도와 지원 예측 분석 결과 등을 설명회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예약은 종로학원 또는 하늘교육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사전예약을 해야 하고, 당일 참석자에 한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입시정보가 제공된다.

2018-08-21 10:49: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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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소년원법 제정안 국무회의 통과…"교육성과·사회적응 기대"

민영소년원의 법적 근거인 '민영소년원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이번 제정안에는 그동안 국가에서 담당해온 소년원생의 수용보호, 교정교육 등 소년보호업무를 민간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되, 국영소년원과 동등한 처우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올해 초 '민영소년원 설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민간 부문의 다양한 교육교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소년원생의 교정교육 성과와 사회적응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법무부는 민영소년원을 통해 국영소년원의 과밀수용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소년원은 1942년 서울소년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0곳이 운영되고 있다. 남자소년원은 서울·부산·대구·광주·전주·대전·춘천·제주 등 8곳이다. 여자소년원은 청주와 안양 등 2곳이다. 서울소년원은 2017년 기준 수용정원이 150명이지만, 1일 평균 246명이 수용돼 164%의 수용률을 보인다. 전국 소년원 총 수용률은 129%에 이른다. 법무부는 소년원 부지 확보 비용과 건축비를 민간에서 부담하고, 국가는 운영비의 일부를 지원하므로 재정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민영소년원은 세계적 추세다. 법무부는 미국 내 전체 소년보호시설 1852개 중 45.6%가 민영이며, 영국도 18개의 소년보호시설 중 2개를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소재 민영소년원 '글렌 밀스 스쿨(The Glen Mills Schools)'은 우수한 교육성과와 낮은 재범률로 다른 주에서도 소년을 위탁한다는 설명이다. 한국 최초 민영교도시설인 소망교도소 역시 2010년 12월 개소 이후 일반 교도소에 비해 재복역률이 낮은 편이다. 2016년 기준 3년 내 재복역률은 국영교도소가 24.7%인 반면, 민영교도소는 절반인 12.6%에 머물렀다. 민영소년원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법무부는 전담팀을 구성해 제도설명회 등 공모절차를 밟는다. 이후 민영소년원 운영에 필요한 인력·조직·시설·재정능력·공신력 등을 종합 검토하고 민간 사업자와 계약한다는 방침이다. 민간소년원이 차질없이 준비될 경우, 2023년께 운영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민영소년원의 성공적인 설립·운영으로 소년범에 대한 선도와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21 10:39:2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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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30년사 한자리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서 전시회

'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 역사기록 특별전'이 21일부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헌재가 1988년 9월 창립 이후 축적해 온 재판 활동과 역사기록물 10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10월 3일까지 이어진다. 전시는 ▲도입부: 헌법·헌법재판소 연대표 ▲1부: 헌법재판소, 한국현대사에 등장하다 ▲2부: 헌법재판, 국민에게 다가가다 ▲3부: 헌법재판소, 30년 역사를 돌아보다로 준비됐다. 도입부에서는 대한민국 헌법 제·개정사와 주요 연표로서 헌법과 헌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1부 전시는 헌재 창립과 초기 헌법재판소의 모습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전시에는 초대 재판관들의 구술영상이 소개돼, 헌재가 헌법재판기관으로서 초석을 다지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숨은 이야기들을 음성으로 직접 들을수 있다. 구술영상은 헌법재판소 사이버역사관 누리집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2부에서는 1기 재판부부터 현 재판부를 소개한다. 특히 각 재판부별 주요 결정을 웹툰으로 전시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주요결정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3부에서는 헌법재판소 30년 역사를 사건접수의 변화, 사건배당의 변화, 헌법재판의 정보화 과정, 국제교류 활동 등 주제별로 소개한다. 이벤트 기간인 이달 31일~9월 2일에는 법복을 입고 재판관 의자에 앉아보는 법복체험괔 포토존 운영, 나만의 헌법 책갈피 캘리그라피 만들기, 기념품 증정 등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방에서도 마련된다. 대전에서는 28일~10월 10일 솔로몬로파크(원촌동 소재)에서, 부산에서는 29일~10월 11일 솔로몬로파크(구포동 소재)에서 44일간 각각 개최된다. 대전, 부산 솔로몬로파크에서 실시하는 전시는 헌법·헌법재판소 연대표, 어린이 홍보 영상과 웹툰으로 보는 주요 결정 위주로 진행된다. 법복체험과 포토존도 운영한다. 헌재는 어린이와 초·중등학생들이 주요 관람자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헌재 관계자는 "30주년 기념 역사기록 특별전을 통해, 30년 동안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법치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애써온 과정들과 결과들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 헌법과 헌법재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 할 미래에도 30년의 역사를 거울삼아 국민과 동행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측도 "1987년 민주화 이후의 현대사를 헌법적 가치라는 측면에서 돌아보고 지속적인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거들었다.

2018-08-20 17:02:5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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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성익 총장, '글로리 삼육' 캠페인 전 교수·직원 동참 호소

삼육대 김성익 총장, '글로리 삼육' 캠페인 전 교수·직원 동참 호소 삼육대는 김성익 총장이 국제화 캠퍼스 구축 등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글로리(Glory) 삼육'에 전 교수·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오전 교수와 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설명회를 갖고 "'글로리 삼육'은 삼육대학교가 강한 대학으로 도약하는 첫 걸음임을 분명히 선언한다"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마음을 열고 함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글로리 삼육'은 삼육대가 개교 112주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는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삼육대는 이를 토대로 '국제화 캠퍼스 확장'과 '이글 프로젝트' '글로벌한국학과 및 IT융합공학과 신설' 등 대학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목표 모금액을 총 100억원으로 설정한 삼육대는 먼저 교수·직원 등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1개월 기본급 헌신하기' 운동을 전개해 교내에서만 약 10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이후 이를 마중물 삼아 '글로리 삼육' 캠페인을 동문 및 후원자 등 외부로까지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총장은 "2020년까지 수도권 우수대학 20위권 진입의 목표를 향해 삼육대는 한걸음 더 도약하고자 한다"며 "삼육의 비전을 구현하고 꿈을 새로 쓰는 일에 여러분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글로리 삼육'의 원대한 꿈을 함께 이루어 달라"고 동참을 당부했다.

2018-08-20 16:27: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