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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1일 '2018 미래인사포럼' 개최

이화여대, 21일 '2018 미래인사포럼' 개최 국내외 기업 인사담당자 300여명 참석 이화여대(총장 김혜숙)는 21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2018 미래인사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인사포럼은 글로벌 기업의 인적자원전략 공유 등을 위해 이화여대 인재개발원과 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인 메가넥스트가 공동 개최하는 포럼이다. '최고의 인재를 선발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의 인적자원관리 및 인적자원개발을 담당하는 인사담당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포럼에는 이화여대 재학생 30여 명이 참석해 현직 인사담당자들과 글로벌 기업의 인재와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포럼은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The HR 컨설팅 박해룡 대표의 '사람을 보는 눈, 나와 AI 누가 강한가' 주제 강연, 이화여대 인재개발원 조일현 원장의 '이화여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 소개, 글로벌 게임 엔진 개발 회사 Unity Technology 김기재 HR 팀장의 '인재를 끌어당기는 기업과 그들의 채용' 강연, 채용 트렌드에 대한 공개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조일현 이화여대 인재개발원 원장은 "이화여대는 여성 인재 양성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쌓아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인재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미래인사포럼과 같은 정보 교류 및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08-20 10:17:16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8월 20일자 한줄뉴스

▲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이번주 수사 종료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 현 중3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이 확정됐지만 대입의 사교육 의존도가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 한달살이를 마무리 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강남북 균형발전정책을 발표했다. ▲극심한 혼란에 빠졌던 진에어가 면허 취소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오는 2025년까지 총 10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9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반도체가 올해 하반기까지 호황을 유지하고 내년부터 메모리 반도체인 D램 가격이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벤츠 차량의 주행 중 브레이크 고장에 의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결함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터키가 억류 중인 미국인 목사의 석방을 또 거부하면서 미국이 추가적인 맞대응 조치를 경고했고,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일제히 터키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하며 겨우 안정세를 찾던 리라화가 다시 불안해졌다.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이 외국계 투자은행(IB)의 잇따른 부정적 보고서로 주가가 추락하고 있다. ▲ 노원이 30년 만에 재건축 아파트가 들어서며 노원도 분양 시장이 차츰 달궈지는 분위기다. ▲신세계와 롯데가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 L.pay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식음료업계가 유산균, 식이섬유를 함유해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발효유부터 높은 포만감을 주는 곤약을 활용한 간식,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저칼로리 식물성 음료 등을 출시하고 있다. ▲상반기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한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들이 브랜드 쇄신, 채널 확대 등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2018-08-20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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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영장' 논란 속 수사 마지막주…특검 이대로 문닫나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이번주 수사 종료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불구속 기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8일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드루킹' 김동원 씨와 김 지사의 공모 관계 성립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15일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이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청구서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특검이 발부 가능성 낮은 '물영장'을 청구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특검의 1차 수사기간은 25일 끝난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 수사기간은 대통령 승인을 받아 1회에 한해 30일 연장할 수 있다. 하지만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혀온 김 지사의 영장이 기각되면서, 추가 수사기간을 받아낼 명분이 사라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6월 27일 출범한 특검은 검경 수사기록을 토대로 드루킹 댓글공작과 정치권 인사에 대한 불법 자금공여 의혹을 파헤쳐왔다. 특검은 수사 '전반전'에 해당하는 7월, 검경이 찾지 못한 방대한 자료를 확보했다. 특검은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버전 1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유심(USIM)칩 등을 경찰이 두 차례 압수수색한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찾아냈다. 드루킹이 지난 3월 체포 직전 댓글 조작 관련 기록을 저장한 128기가바이트(GB) 용량의 USB를 확보하기도 했다. 또한 드루킹 등 구속 피의자 4명이 버전 2를 범행에 사용한 사실을 추가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 같은달 25일로 예정됐던 드루킹의 선고는 미뤄졌다. 본래 드루킹 일당의 부정클릭 혐의는 버전 1을 통해 댓글 1만6000여개에 184만여건을 클릭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혐의는 댓글 22만개에 1130만건의 부정클릭으로 불어났다. 특검 수사는 이후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난관에 부딪혔다. 특검은 노 의원이 드루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확인했지만, 노 의원의 별세로 24일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렸다. 사건의 뼈대를 구성해온 드루킹의 진술도 흔들렸다. 드루킹은 지난 9일~10일 김 지사와의 대질 조사에서 ▲김 지사에게 도모 변호사의 오사카 총영사직 청탁을 한 시기가 기존에 알려진 2017년 6월 7일보다 늦다거나 ▲청탁 내용도 김 지사가 아닌 보좌관에게 전했다고 말을 바꾸고 ▲2016년 11월 김 지사가 댓글 조작프로그램 '킹크랩' 시연회 직후 회식비 100만원을 줬다는 진술에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송인배 정무비서관과 백원우 민정비서관 등 청와대 관계자에 대한 조사도 성과 없이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송 비서관은 드루킹 측으로부터 간담회 참석비 200만원을 받았지만, 청와대는 혐의가 없다고 결론 냈다. 백 비서관은 오사카 총영사 청탁을 거절한 김 지사에게 협박한 드루킹에 대해 청와대 차원의 대응을 준비했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2018-08-19 16:16:3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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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조소과, 망향휴게소에 '열린미술관' 조성

성신여대 조소과, 망향휴게소에 '열린미술관' 조성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조소과가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성 작업에 참여한 충남 천안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방향) 열린미술관이 지난 17일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망향, 향기를 그리다'를 테마로 한 이번 미술관 조성 프로젝트에는 김경민, 권치규, 김성복, 임호영 등 국내유명 작가를 포함한 성신여대 교수진과 학생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휴게소 옥상, 화장실 유리창, 고목나무 아래, 산책로, 원두막 등 공간 곳곳에 이들의 작품 45점이 전시된다. 망향휴게소는 일제강점기 고국을 떠나 고향을 그리며 숨진 동포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천안 망향의 동산을 마주보고 있다. 작품들은 고단한 삶을 마감한 동포를 위로하며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여기에 단순히 과거의 아픔을 재생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조성하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재치 있게 표현해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제대로 드러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성신여대 조소과 측은 "모든 이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공성에 역점을 두고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휴게소가 희망을 품고 새롭게 도약하는 곳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보며 공공미술의 기능과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공식 개관행사에서 350년 이상 된 고목과 조화를 이루며 제작된 장욱희 교수의 참여형 예술작품 '소원나무'에 이용객들이 소원 노트에 소원을 직접 적어서 작품에 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19 14:08: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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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대입 제도 개편… 중3 대입 "선택권 확대됐지만, 더 복잡해졌다"

- 38개 대학, 수능전형 또는 교과전형 30% 이상 확대, 대학별 수능최저학력기준 변화 예상 - '사실상 대학 자율로 결정'… 대학별 전형계획 나오는 2020년 4월말까지 대입 혼란 우려 현 중3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이 확정됐지만 대입의 사교육 의존도가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학별 선발 비율과 방식이 사실상 대학 자율로 정하도록 해 대학별 전형계획이 나오는 2020년 4월말까지 현 중3의 대입 혼란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수능 영향력 커진다" 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위주 전형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하는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 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안'을 지난 17일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수능위주전형은 현재보다 확대되고, 상대평가로 시행되는 수능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이 공통형과 선택형 구조로 바뀐다.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권은 확대된 반면, 대학별 복잡한 대입 전형 방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우선 각 대학들이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30% 이상이 되도록 권고했다. 다만 산업대와 전문대, 원격대(사이버대)는 수능위주전형 확대 권고에서 제외된다. 이는 현재 20% 수준인 수능위주전형에서 약 10%p 확대되는 것으로, 현재 수능위주전형이 30% 미만인 수도권 소재 대학을 위주로 한 38개 대학의 수능위주전형이 현재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이들 대학이 수능전형 선발인원을 30% 이상으로 조정할 경우 이들 대학의 수능위주전형 선발 인원은 현재보다 6123명이 증가한 2만2383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부는 기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재설계해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확대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대학별 상황에 따라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을 30% 이상 선발하는 대학은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자율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시모집에서 적용하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의 활용 여부 역시 대학 자율로 정해진다. 교육부는 다만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대학별 선발 방법의 취지에 맞게 활용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학별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와 활용 방식의 변화도 예상된다. 결국 이번 개편안에 따라 수능의 영향력이 지금보다 커질 전망이다. 또 대학에 따라 수능위주전형 또는 학생부교과전형을 늘리거나,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도 대학별로 정하도록 해 대학별 선발방식이 더 다양해질 전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대학들이 수능위주 정시모집인원을 30% 이상으로 늘리거나,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을 30% 이상으로 늘리는 등 대입 전형의 모든 것이 대학의 결정으로 넘어간 것으로 해석된다"며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선발인원을 줄이고 정시 수능위주전형 확대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수능 평가방식은 기존 국어·수학·탐구 영역은 상대평가로, 영어·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시행되고, 제2외국어/한문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상대평가 주요 과목의 대입 영향력이 커지는 '풍선효과'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2외국어/한문 절대평가 전환에 따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아랍어 쏠림 현상'은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018학년도 수능에서 제2외국어 선택자의 73.5%가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아랍어에 응시하는 등 부작용이 제기돼 왔다. ◆국어 등 일부 과목 쏠림현상 우려 문·이과 교과목이 통합되고, 수능 시험과목도 통합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개편된다. 하지만 대학들이 대입 전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현행처럼 문과와 이과가 유지될 수 있다. 수능시험에서 수학과 탐구과목의 문·이과를 폐지했지만, 대학들이 이공계열 신입생을 선발할 때 수학과 탐구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정하거나 가산점을 줄 가능성이 있다. 수험생들도 계열에 따라 기존 문이과 선택과목을 유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어와 수학 등 일부 과목의 쏠림현상도 발생할 수 있다. 국어에서는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가 선택과목으로 지정될 경우, 상대적으로 쉬운 화법과작문에 학생들이 몰릴 수 있다. 언어와매체에서는 평소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문법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수학에서도 이과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동시에 인정한다면 미적분에 쏠림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은 수능 출제 과목 구조와 출제 범위 변화에 따라 과목간 난이도 조정 등의 문제가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상대평가 체계에서 응시 인원수와 응시 집단의 성격이 중요하다"며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의 수가 많고 적음이 아니라 특정 과목에 쏠림 현상이 나타났을 때 난이도와 점수 산정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그는 "수학의 경우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세 과목 중 하나를 선택할 경우 학생들이 기피하는 과목이 생길 것"이라며 "탐구영역도 17개 과목 중 2개를 자유롭게 선택할 경우 학습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과목으로 쏠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현 중3의 대학별 전형계획은 이들이 고2가 되는 2020년 4월말 발표될 예정으로 대학별 선발방식과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모집단위별 선택과목이나 가산점 적용 등 대학별 전형계획이 확정될때까지 이들의 대입 제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2018-08-19 13:51: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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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취업 희망직무 1위 '인사·총무'

취준생 취업 희망직무 1위 '인사·총무' 잡코리아 4년제 대졸 취준생 836명 설문 인사·총무>마케팅>생산·현장>광고·홍보 순 인기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희망 직무 1위로 '인사·총무직'을 꼽았다. 19일 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제 대학 졸업 학력의 신입직 구직자 836명을 대상으로 전공계열별 취업희망직무(복수응답)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5.6%가 '인사·총무직'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마케팅(24.6%)', '생산/현장직(21.5%)', '광고홍보직(20.8%)', '전문특수직(20.7%)' 순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희망 직무는 전공계열별로 차이를 보였다. 경상계열 전공자의 경우 '인사총무직(58.9%)'과 '마케팅직(52.1%)' 취업을 희망하는 응답자가각 과반수이상의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문특수직(28.8%)이나 ▲영업관리(27.4%) ▲광고홍보직(23.3%) 순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이공자연계열 전공자의 경우는 '생산/현장직' 취업 희망자가 39.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구개발직(33.7%)' 취업 희망자가 많았다. 이외에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인사총무직(24.4%)'이나 'IT/시스템관리(22.1%)'직무의 취업 희망자가 많았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도 '인사총무직' 취업 희망자가 응답률 4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고홍보(31.1%) ▲마케팅(27.7%) ▲해외영업(24.3%) 직무 순이었다. 예체능 계열 전공자 중에는 '디자인' 직무 취업 희망자가 복수선택 응답률 3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문/특수직' 직무 취업 희망자가 37.0%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홍보팀장은 "최근 복수전공으로 학업을 마치는 취준생들이 늘면서 주전공 분야에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직무의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2018-08-19 11:21:3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