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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보안 콘퍼런스 'ISEC 2024' 성황리 폐막!

아시아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 'ISEC 2024(제18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공동주관한 ISEC 2024는 총 198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ISEC 2024에서는 보안의 글로벌화·융합화·지능화 트렌드를 반영한 콘퍼런스와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AI로 인해 급변하는 시대에서 온전히 우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보안' 뿐이기에 ISEC 2024의 주제는 'Future-proof'로 정하게 됐다는 게 ISEC 조직위원회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지능화된 사이버 위협이 등장하는 이때 CISO/CPO를 비롯한 보안담당자들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ISEC 2024에서는 미래 위협 대비를 위한 '식별, 예방, 탐지, 대응, 복구'의 5단계 과정에서 다양한 보안기술이나 솔루션, 그리고 제도 등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SEC 2024는 2일간 총 18개 트랙에서 92개 세션 발표가 진행됐다. 첫째 날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이트해커 출신 CEO인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사이버 전쟁 사례와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키노트 세션을 진행했다. 이어 키노트 스피치로 △AI 보안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플랫폼의 필요성과 구축 사례 강연이 각각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지니언스 문종현 이사가 '2024년 실제 사례 기반 최신 APT 공격 동향'이라는 제목으로 2024년 실제 발생한 사이버 공격을 사례로 들며, 북한 등 국가지원 해커조직의 다양한 공격 형태와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ISEC 2024에서는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최·주관해 사이버보안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트레이닝 코스(Training Course)'를 운영했다. 트레이닝 코스는 현업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실무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주 ISEC 조직위원장은 "AI 시대의 보안 위협 증대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 됐고 보안은 기업의 명운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이에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비롯한 보안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ISEC 2024와 동시 개최되는 'CISO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각 단계별로 보안위협을 예방하고 대응하며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안보실 신용석 사이버안보비서관은 "올해 정부에서 다양한 사이버보안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민간 및 공공 부문 CISO 등 보안담당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망분리 개선방안 등 정책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이러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안담당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17:30: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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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교육 양극화 문제, 사교육의 ‘공공성 강화’가 대안”

정근식 제23대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오후 취임 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마련된 첫 기자간담회에서 "공교육 정상화라는 큰 틀 속에서 학생들이 사교육의 학습 기회도 공평하게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교육계에 주어진 숙제"라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우리나라는 공교육은 선(善), 사교육은 악(惡)으로 이분법적으로 사고하지만, 실제 우리 학생들이 학습에 있어 많이 활용하는 교육 통로로 이를 완전 부정하기는 힘들다"라며 "다만 너무 큰 재정적 부담으로 인해 (경제적 여건에 따라) 일부는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하는 등 교육 격차가 심화하는 부분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학비를 부담하는 일부 계층에만 사교육에 접근할 수 있고, 그러지 않는 계층은 접근할 수 없는 건 심각한 문제"라며 "현실적으로 사교육 시장의 공공성 강화가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교육비 문제는 근본적으로 대학 서열 체제, 지나친 입시경쟁 등 사회구조적 원인과 함께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등교육'과 잇는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정 교육감은 "초·중등 교육은 상당 정도 정상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면서도 "그러나 초등학교에 비해서는 중학교가, 이에 비해서는 고등학교가 새로운 흐름에 취약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과도한 입시 경쟁이 원인이라는 게 정 교육감 진단이다. 정 교육감은 "과열된 입시경쟁과 교육비 부담 등이 결혼율과 출산율이 모두 낮아지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을 완전히 분리해서는 이 문제(과열된 입시경쟁과 교육비 부담)를 해결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교육감으로서 대학, 교육부와 활발히 소통하며 공통 해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는 단지 '위기'일 뿐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가 학교 재정 예산 감축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되레 질 높은 교육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진정한 교육선진국은 하나의 잣대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고, 학생들이 갖는 각자의 소질을 개발해 학생 한명, 한명이 빛나는 인재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교육 재정 축소는 정 교육감이 당면한 과제다. 일각에선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을 대학에도 사용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정 교육감은 이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초·중등 학생 수 줄었으니, 예산도 깎는다는 것은 단순한 논리"라며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고, 봉준호 감독과 BTS 등 세계시민의 사랑을 받는 예술인을 배출하는 등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던 백범 김구 선생님의 소원은 이제 현실이 됐다"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일률적 잣대에 따라 학생을 교육 및 평가하지 않고)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게 바로 질 높은 교육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17 17:21: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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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유출 논란 일파만파…수험생 "문자로 문제 3개 보내"

연세대학교 수시 모집 논술 문제 유출 논란 관련 한 수험생이 "시험 30분 전 문제 3개를 다른 수험생에게 문자로 전달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17일 집단소송을 추진 중인 20대 수험생 A씨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험지를 일찍 배포했다가 회수한 고사장에 있던 한 수험생은 다른 고사장에 있던 수험생에게 문제 3개 관련 내용을 문자 메시지로 전달했다고 A씨에게 말했다. 유출된 문제는 단답형 2개와 주관식 1개이며 시험 시작 30분 전인 오후 1시27분 경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를 전달한 수험생은 시험지를 미리 받은 뒤 감독관이 회수하기 전 휴대전화를 사용해 문제 관련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증언했다. 반면, 연세대 측은 시험 전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해 왔다. 연세대 측은 "문제지는 연습지로 가려진 상태여서 볼 수 없었고, 전자기기는 전원을 꺼 가방에 넣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연세대는 지난 15일 입장문에서도 "시험 시작 전 촬영된 문제지가 유출돼 입시의 공정성을 침해한 객관적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재시험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교 측 주장과 상반된 증언이 나오면서 수험생들은 논술 시험 과정에서 공정성 문제를 들어 재시험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수험생들은 이날 집단소송 참여 인원을 확정한 뒤, 다음 주에 논술시험 무효 소송과 시험 결과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집단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수험생과 학부모는 100여 명이다.

2024-10-17 16:09:2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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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 여친 살해한 20대 "심신장애 아냐"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A(22)씨가 범행 당시 심신장애 상태는 아니었던 걸로 밝혀졌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허용구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4차 공판을 열어 "범행 당시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 상태에 있지 않았다는 국립법무병원의 정신감정 결과서가 이달 14일 통보됐다"고 밝혔다. 앞서 A씨 측 변호인은 지난 8월 13일 2차 공판에서 피해자를 살해한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피고인은 2018년경부터 정신병을 앓아 치료받아 왔으며 이 사건 당일도 범행 당시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진술이 있다. 정신병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정신감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A씨는 지난 6월 7일 경기 하남시에 있는 20대 피해자의 주거지 아파트 인근에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는 범행 당일 여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뒤 그녀를 집 밖으로 불러내 10분 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피해 여성으로부터 모욕을 당해 화가 난 상태에서 환청이 들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 수사 결과 A씨는 이별을 통보받은 지 35분 만에 휴대전화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범인이 사용한 흉기 종류를 검색한 뒤 이와 비슷한 흉기 4개를 구입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29일 열린다.

2024-10-17 15:22:1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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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취임, “교육 양극화 극복…지역 사회와 연계해 학생 지원”

정근식 23대 서울시교육감이'기초학력 저하·교육격차 심화' 문제 해결을 기치로 내걸고 17일 업무를 개시했다.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보궐선거에 나섰던 정 교육감은 '혁신 교육' 등 전임 조희연 교육감의 핵심 정책을 상당수 계승할 것으로 보인다. 정 교육감은 17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고, 교육으로 인한 차별과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공약에서도 가장 첫 번째로 제시했던 '교육 양극화' 극복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펼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자치구별로 '학습진단치유센터'를 설치하겠다는 게 정 교육감 구상이다. 정 교육감은 "학습 부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학생을 지원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해 나가겠다"라며 "대학, 지역사회, 전문기관 등과 연계해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서울교육 양극화 지수'를 개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 부진, 경계선 지능, 난독·난산 등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적 진단을 실시하고, 맞춤형 교육을 하는 인프라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시험 없이도 학생의 학습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서울형학습나침반'도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구심점으로 '서울교육플러스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는 각 지역에 가장 알맞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학교 자치를 지원하기 위한 기구다. 역사사회학자로서의 강점을 살려 역사교육위원회 구성, 역사교육자료센터 건립을 통해 역사 교육도 강화한다. 정 교육감은 "사실에 기반한 역사 교육으로 역사 왜곡, 친일 교육 등과 같은 퇴행적 갈등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학생인권조례는 존치하되, 학생 책무성 부분을 보완하고 학생인권법 제정에도 힘을 실을 전망이다. 정 교육감은 "지난 10년 혁신 교육이 근대교육 100년의 적폐를 씻어내는 공교육 정상화 과정이었다"라며 "혁신 교육의 성과를 잇되, 그 한계는 과감히 넘어서겠다. 공교육 정상화의 기반 위에서 세계로 열린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당선인은 50.24%(96만3876표)의 득표율로, 45.93%(88만1228)를 얻은 조전혁 후보를 4.31%p 차로 앞서며 승리했다. 3위인 윤호상 후보의 득표율은 3.81%(7만3148)였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17 14:16: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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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테러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들,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자와 배후자 구속 촉구 규탄 집회 개최

언론테러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희범,이하 언대위)등 시민단체가 17일 오전 11시 30분 목동 방송회관 앞에서 과방위원장과 야당의원을 동시에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언대위는 "방심위 청문회의 본질은 민원인 개인정보유출 및 보복취재 테러 과정에서 드러난 민감한 개인정보 입수 경위를 밝히는 데 있어야 했다"면서 "하지만 과방위 야당위원들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거나 회피하는 등 오로지 방심위 노조 가해자의 죄를 덮는 데만 골몰했으며 개인정보유출 피해자를 향해서는 'n차 꼼수 보복'을 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과방위의 야당의원들은 류 위원장이 대단한 민원사주를 한 양 중상모략성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흑색선전·선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좌파 언론매체 및 야권 카르텔 측의 악의적 모함의 가짜 뉴스 생산을 통해 무책임하게 유포하고 있고 방심위에 쏟아진 민원만 총180건이 접수됐는데 그중 단 7건 정도에 불과한 것을 자꾸만 민원사주니, 청부사주니 하며 교묘한 말장난을 해대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직격했다. 언대위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은 민원인 정보를 불법유출한 방심위 노조 범법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게 국가 수사기관과 일반 국민들의 한결 같은 중론"이라면서 "침묵이 일상화된 비겁한 시대에 의로움을 위해 용기 있게, 소신껏 행동한 양심 있는 유출 민원인들에게 국가는 칭찬과 훈장을 줘도 모자랄 판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언대위는 더 이상 숭고한 국민의 이름을 팔아 국회권력을 교묘히 이용하는 과방위원장과 방심위 노조원 유출 제보자들, 여기에 좌파 시민사회단체들은 방심위 민원인들에 대한 괴롭힘을 즉각 중단하고 선량한 민원인들이 괴롭힘을 당하는 일은 용납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과 검찰은 신속하게 방심위 민원유출 범죄자들과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속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2024-10-17 13:58: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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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건축학과, ‘한국건축산업대전 2024’ 작품 전시…“학생 작품 유일”

호서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의 작품이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한국건축산업대전 2024에 유일하게 학생 작품으로 전시된다. 17일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에 전시하는 호서대 학생 작품은 5학년 졸업작품 38점, 4학년 도시설계 대표작 4점이다. 5학년 졸업작품은 지난 6월 대한건축사협회 회관에서 전시됐던 '공간을 삶에 저장하다의 연속선상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주제를 갖고 대지와 프로그램을 선정해 설계 한 작품으로 건축모형과 판넬로 다채롭게 표현됐다. 4학년 작품인 지역연합설계는 충남지역의 건축학과 학생들, 교수진, 지역 건축사,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충남의 지역문제를 파악하고 지역성의 중요성과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도시와 건축적 설계로, 천안 안서동을 중심으로 하는 천안 원도심에 대한 도시쇠퇴 문제점에 대한 도시, 건축적 공간 설계를 했다. 강지은 건축학과 학과장은"이번 한국건축산업대전은 활동하고 있는 건축사들에게 호서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건축사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라며 "좋은 기회를 주신 대한건축사협회와 서초구건축사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국건축산업대전 2024'는 건축사, 건축업계종사자, 건축자재업체, 건축서비스 수요자인 모든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전시회다. 건축가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건축사의 전문성, 공공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 프리미엄·친환경제품, 신공법·신기술 그리고 정부·공공기관·민간의 정보교류 등을 통해 건축의 변화와 발전을 체험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7 12:12: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