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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2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과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 재벌개혁 등 새 정부의 공정경제 정책을 놓고 상당한 교감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를 만나 "공정한 경쟁과 재벌개혁이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기업들에도 도움이 되고 성장잠재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준안이 끝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로 인해 11일 기준 역대 최장인 223일의 헌재소장 공백이 이어지게 됐다. ▲최근 살충제 계란 사태 등 계란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계란유통센터(GP·Grading&Packing) 중심의 유통구조 개편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 ▲삼성전자가 11나노 반도체 생산 공정을 도입하고 2018년 생산에 나선다. 11나노 공정은 14나노 공정 대비 성능은 최대 15% 향상되고 칩 면적은 최대 10%까지 줄어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는다. ▲LG그룹 계열사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1조2000억원에 달하는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원자재 대금 결제, 급여 및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 협력회사들을 배려한 조치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에게 자구안을 제출한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자구안 내용에 따라 경영 정상화와 법원 주도 워크아웃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예정이다. 금융·마켓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AI)기술을 이용한 챗봇 서비스인 '위비봇'을 선보였다. ▲증권사들이 시장의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높은 공모가 산정으로 공모주 투자자를 울상 짓게 만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통&라이프 ▲홈쇼핑업계가 패션의류 호황기 겨울을 앞두고 '캐시미어' 전쟁에 나섰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영화 1위로 꼽히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원작 그 이상의 감동을 담아낸 연극으로 재탄생했다. 오는 10월 29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오는 10월 열리는 러시아, 튀니지와 원정 평가전에 해외파를 적극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은 공공장소에서 흡연구역을 허용하지 않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금연정책의 효과를 볼 거라는 평가를 내놨다.

2017-09-12 06:3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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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18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12위

세종대, 2018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12위 세종대(총장 신 구)가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가 발표한 2018 THE 세계대학 평가에서 세종대가 국내 12위, 세계 501위권을 유지했다. 11일 세종대에 따르면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Teaching) 영역 30% ▲연구(Research) 영역 30% ▲논문 인용(Citations) 영역 30% ▲국제화(International outlook) 영역 7.5% ▲산학협력 연구비(Industry income) 영역 2.5% 등 5개 영역의 13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THE 세계대학평가 등급은 수업·연구·영향력·국제 전망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세종대는 논문의 질적 측면을 측정하는 ▲논문 피인용(Citations) 영역(가중치 30)에서 50.2점으로 작년 대비 2단계 상승해 국내 7위를 차지했다.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반영하는 논문 피인용 지표는 우수한 교수진을 채용하고 연구에 많은 지원을 쏟는 세종대의 수년간 노력이 대 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현재 45개국에서 온 168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세종대에 재학 중이며, 매년 약 500여 명의 세종대생을 해외 대학에 보내고 있다. 또한 외국인 전용 4개 트랙 신설, 해외 어학당 개설, 해외 학생 유치단 파견 등을 통해 국제화에 힘쓰고 있다. 신 구 총장은 "세종대는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 국제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1 17:13:02 송병형 기자
2학기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정기·추경예산 2700억 대학별 지급 완료

2학기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정기·추경예산 2700억 대학별 지급 완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일자리에 기반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확보한 올해 추경예산 107억 4000만원을 포함하여 총 2704억 2000만원을 대학별로 지급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와 재단은 올 2학기부터 신설한 교육활동지원유형(유치원, 초·중등학교, 특수학교에서 근로)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제도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참여 대학에 예산을 지급하고 교육근로를 실시하고 있다. 근로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차 또는 2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수시 신청자는 재학 중인 대학에 사전 확인 필요하다. 안양옥 재단 이사장은 "보다 많은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의 취업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관계부처,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으로부터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여 학생들을 배치 할 계획이며, 2018학년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의 취업능력 제고를 위해 예산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1 17:12: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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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박익수 선수, 전국태권도대회 은메달

원광디지털대 박익수 선수, 전국태권도대회 은메달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이 대학 태권도경호학과 박익수 선수(17학번, 사진)가 '제40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1일 전했다. 지난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북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제40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전국 대학교 태권도팀에서 약 1천6백여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전국 대회이다. 박익수 선수는 남자 겨루기 미들급(-87kg)에 출전해 기량을 과시했다. 그는 훈련 중 발생한 발바닥 부상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기술로 상대를 제압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발바닥 부상 악화로 아쉽게 기권했다. 박 선수는 "전국대회에서의 첫 메달이라 더욱 뜻깊고 의미 있다"며 "부상이 있어 아쉬운 경기였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박익수 선수를 지도한 태권도경호학과 윤민철 교수는 "전국 대학교의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인만큼 1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욱 소속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선수는 원광디지털대 태권도경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주특기는 돌려차기와 뒤차기이다.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겨루기 선수로 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2017-09-11 17:12: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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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국내 대학 최초 증명서류 모바일 발급·전송

이화여대, 국내 대학 최초 증명서류 모바일 발급·전송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가 국내 대학 최초로 각종 학사증명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11일 개시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네트워크 환경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재학·성적·졸업 등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종전에는 증명서류를 발급할 경우 교내 자동발급기나 유선 인터넷이 연결된 PC를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모바일 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재학생 및 졸업생 누구나 모바일 기기로 증명서류를 발급받은 뒤 바로 팩스나 이메일로 전송, 출력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자는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이화홈(Ewha Home)' 모바일 앱을 설치하거나 이미 설치된 앱을 업데이트하여 발급받은 후, 원하는 곳에 바로 이메일 전송하거나 팩스는 여러 번 전송도 가능하다. 수수료는 기존 인터넷 증명발급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와 동일하게 재학생 500원, 졸업생 1000원이다. 영문 모바일 서비스도 동시 오픈되어 외국인 학생들에게 글로벌 학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학과 지소연(22)씨는 "증명서류가 필요할 때면 유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신속 정확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2017-09-11 17:12: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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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신입구직자 평균 스펙은 '토익 768점, 학점 3.4점'

하반기 공채 신입구직자 평균 스펙은 '토익 768점, 학점 3.4점' 올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스펙을 조사한 결과 평균 스펙이 '토익 768점, 학점 3.4점, 자격증 3개'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사람인사이트에 등록된 신입 이력서 8만3978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토익의 경우 성적 보유자는 전체의 21.6%였으며, 평균 점수는 768점이었다. 구체적으로는 800점~899점(31.9%), 700점~799점(31.5%), 600점~699점(16.6%), 900점이상(12.5%), 500점~599점(5.8%) 등의 순이었다. 영어말하기 성적은 토익스피킹 보유자가 6.4%로, 오픽 성적 보유자(4.3%)보다 많았다. 평균 등급을 보면 토익스피킹은 Level 6, 오픽이 IL(Intermediate LOW, 토익스피킹 Level 5 수준)로 토익스피킹 보유자가 오픽보다 한 단계 가량 높았다. 공인어학 성적 보유자는 전체 30.3%였다. 이 중 영어관련 성적보유자(90.5%, 중복)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중국어(12.3%), 일본어(8.2%), 한국어(2.5%), 기타(0.9%), 프랑스어(0.7%), 러시아어(0.5%), 스페인어(0.4%) 등이 있었다. 신입 구직자들의 학점은 평균 3.4로 나타났다. 3.5~3.9(40.1%), 3.0~3.4(38.1%), 4.0 이상(10.7%), 2.5~2.9(9.2%), 2.5 미만(1.9%)의 순이었다. 자격증은 71.8%의 구직자들이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3개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2개(21.8%), 1개(21.5%), 3개(18.2%), 4개(13.7%), 5개(9.8%), 6개(5.9%), 8개 이상(5.3%) 등으로 이어졌다. 신입 구직자들이 원하는 희망연봉은 평균 2563만원으로 집계됐다. 2200~2600만원(32.3%)이 가장 많았으며, 2600~3000만원(22.8%), 1800~2200만원(21.8%), 3000~3400만원(12.2%), 1400~1800만원(4.2%), 3400~3800만원(3.8%), 3800~5000만원(2%) 등의 순이었다. 한편, 사람인이 기업 15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합격 스펙을 보면 '토익 평균 774점, 학점 평균 3.4점, 자격증 평균 2개'로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신입 구직자의 평균 스펙과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09-11 16:58: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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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황금연휴 10일 다 챙기는 직장인은 절반 남짓

추석황금연휴 10일 다 챙기는 직장인은 절반 남짓 정부가 10월 2일(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을 확정, 최대 10일에 이르는 역대급 추석 황금연휴가 될 전망이지만, 실제 황금연휴를 모두 챙겨 쉴 수 있는 직장인은 절반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1231명을 대상으로 올 추석 연휴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임시공휴일인 2일과 대체공휴일인 6일을 모두 쉬는 직장인은 5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일과 6일 모두 쉬지 않는다'는 응답도 25.0%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6일 대체 공휴일만 쉰다'는 응답은 13.9%, '2일 임시공휴일만 쉰다'는 응답은 8.2%였다. 재직 중인 기업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 직장인의 72.5%가 '2, 6일을 모두 쉰다'고 답한 반면 ▲중소기업 48.0%에 그쳐 올 추석 황금연휴 혜택을 모두 즐기는 직장인 비중은 대기업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2일과 6일 모두 쉬지 않는다'는 응답에 있어서도 ▲대기업 직장인은 13.8%에 불과했지만 ▲중소기업 직장인은 이보다 약 두 배가 높은 27.8%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임시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을 쉬게 해주는 기업들 대부분이 이 휴일을 유급휴일로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과 6일 중 하루 이상 근무를 쉰다고 답한 직장인들에게 해당 일자의 유급휴일 여부를 물은 결과 68.9%가 '유급휴일로 적용된다'고 답했다. '무급휴일로 적용된다'는 응답은 31.1%로 나타났으며 ▲대기업(26.8%) 보다는 ▲중소기업(32.4%)에서 약간 더 높았다. 연휴가 워낙 긴 탓에 임시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을 쉴 수 없는 직장인 중 상당수가 별도의 휴가를 사용하지 않을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2일과 6일 중 하루 이상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의 71.6%가 '휴가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휴가 1일 사용'은 19.1%, '휴가 2일 사용'은 9.3%로 적었다. 한편 직장인 33.9%는 '추석연휴 기간에도 출근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에도 출근하는 이유에 대해 직장인들은 '당직, 업무특성, 회사 휴일방침 등 비자발적 이유(77.0%)'를 주로 꼽았다. 반면 '일이 많아서 출근할 것'이라는 자발적인 이유는 23.0%로 일부에 그쳤다.

2017-09-11 16:58: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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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합동채용 방식, 구직자 45%가 "긍정적"

공공기관 합동채용 방식, 구직자 45%가 "긍정적" 구직자의 10명 중 5명 가량은 '공공기관 합동채용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중복지원자를 거르고 시험 경쟁률을 낮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회원 645명을 대상으로 2017 하반기 취업준비 계획을 조사한 결과, '공공기관 합동채용 방식'에 대해 응답자들의 입장은 찬성이 45.4%, 반대가 36.2%로 나타났으며 '잘 모르겠다'고 반응한 구직자는 18.4%로 나타났다. 합동채용 방식이 '구직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기보다는 '중복지원자를 거르고 시험 경쟁률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하는 견해가 더 많다는 것이다. 또한 응답자들은 평균 13개 사의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입사지원을 함에 있어 우선 순위를 두는 기업 유형으로는 중견기업이 1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우수기업(우수중소기업, 강소기업, 이노비즈 등 일하기 좋은 기업)이 13.4%, 공기업·공공기관(12.9%), 대기업(11.1%)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유형별 입사 지원 예상 빈도를 계산해보니 대기업·중견기업·우수중소기업·공기업 및 공공기관에 각각 2번씩 지원하고, 일반 중소기업·외국계기업·국내 상장기업사들에 1번씩 지원하는 꼴이다. 경력 연차 별로는 신입구직자들이 1인당 평균 17곳에 입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고, 0~2년차가 10곳, 3~5년차가 8곳, 6~9년차가 5곳, 10년차 이상이 11곳 가량 지원할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합격한 기업들의 필기시험이 같은 날 겹치는 상황이 벌어질 경우, '급여 및 복리후생'을 견주어 시험을 치르겠다는 구직자가 21.0%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지역 및 근무환경을 보겠다'는 응답자가 16.9%로 나타나 그 뒤를 이었고, '합격 가능성(13.3%)', '고용안정성(10.9%)', '기업의 규모(7.3%)' 등의 답변이 나타났다.

2017-09-11 16:57: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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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12)자기이해-역량개발-스킬향상, 삼박자 갖춘 고려대

[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12)자기이해-역량개발-스킬향상, 삼박자 갖춘 고려대 자기 이해, 구직 관련 역량개발, 구직 스킬 향상. 고려대학교가 학생 취업에서 중시하는 세 가지 요소다. 고려대는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면서 이 삼박자가 선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 '자기이해'란 구직 활동의 거시적인, 그리고 장기적인 차원에서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을 의미한다. 고려대는 이를 위해 '상시 커리어상담서비스'와 '커리어리더십캠프'를 운영 중이다. 상시 운영되는 커리어상담서비스에서는 커리어전문상담관이 전공선택, 진로선택, 취업준비 등 진로 관련 고민에 대하여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직업흥미검사와 적성검사 해석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커리어리더십캠프에서는 진로에 고민이 있는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사명과 비전, 미래 계획을 합숙을 통해 구체화하고 참여자들과 나누는 시간을 갖게 한다. 1일 교내교육, 3박4일 합숙훈련으로 이뤄지는데, 참가자들은 자신과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과제를 수행한다. 여기에 더해 커리어워크숍도 진행 중인데, 자기이해는 물론이고 자신의 흥미, 성격, 역량, 스킬, 가치 탐색 및 의사결정 등에도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진로 및 취업 관련 주제로 소그룹 위크숍을 진행하며, 기업·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준비 등을 돕는다. '구직 관련 역량 개발'은 대인 커뮤니케이션, 기획력, 협업능력 등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모의역량면접서비스'와 '모의면접클리닉'이 운영 중이다. '모의역량면접서비스'를 통해서는 전문적으로 훈련된 동료 학생들이 PT·토론 면접의 이론을 지도하고 실제 발표 과정에서 함께 개인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발표력, 논리력 등 역량 증진에 힘을 모은다. 대기업진행 PT면접 및 토론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 더불어 '모의면접클리닉'은 외부 전문가가 공채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전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훈련한 그대로 역량을 발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인 재학생, 수료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모의면접 실시 후 면접에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고려대는 일대일 영어 모의면접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는 영문이력서 및 커버 레터 작성에 대한 기초강의도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구직 스킬 향상'은 학생의 역량이 실제 공채 시험 등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드러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먼저 매 학기 초 10여 회의 '취업특강'을 통하여 취업시장의 동향과 전략을 세우는 데 조력한다. 여기서는 취업에 관한 일반·특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전문가 특강을 제공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대기업 및 NCS 기반)과 취업시장 동향 및 전략, 면접스킬, 외국계 기업 취업전략, 이미지 메이킹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매 방학동안에는 '대기업(공공기업) 인적성검사 대비과정'을 통하여 필기 인적성검사(NCS 포함)에서 고득점 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마련해준다. 국내 주요 대기업의 직무적성검사를 대비한 교육과정이다. 여기서는 20~30 시간의 유형별 특강 및 모의고사(약 2회)를 실시한다. 고려대는 매 학기 중에는 '대기업(공공기업) 인적성검사 모의고사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실전 필기고사에서 고득점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의 직무적성검사를 대비한 모의고사가 총 5차시 실시되며, 모의고사후에는 간단한 특강도 이어진다.

2017-09-11 16:56:5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