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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가이드] 동국대, 교과전형 폐지 학종 1521명 선발…무면접 학교장추천 437명

[2018 수시가이드] 동국대, 교과전형 폐지 학종 1521명 선발…무면접 학교장추천 437명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의 74.0%를 차지, 전년도의 70.5%를 넘어 역대 최고치에 달한다. 동시에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도 높아졌다. 수시모집에서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올해 처음 30%를 넘어서 32.3%에 이른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주요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60% 이상이다. 따라서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전략이 가장 중요해졌다. < 편집자주 >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을 전체 모집인원 기준으로 전년도 60%대에서 올해 71.8%로 늘려 총 214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실기전형으로 구분되는데, 올해부터 학생부교과전형을 폐지함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이 대폭 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50.8%를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지난해(772명)보다 700명이 늘어난 1521명이다. 이는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Do Dream 전형'의 선발인원 확대에서 비롯됐다. 전년보다 217명이 늘어난 647명을 'Do Dream 전형'으로 선발, 입학의 문을 넓혔다. 인문계열에서는 법학과(24명)와 경영학과(35명), 자연계열에서는 전자전기공학부(40명)가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2018학년도부터 고교별로 인문계열(영화영상학과 포함)과 자연계열 각 2명씩 총 4명 이내의 학생을 추천받는다. Do Dream 전형 다음으로 많은 숫자인 437명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종합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기 때문에 면접에 대한 부담이 높은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고른기회(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 역시 70명을 증원하여 329명을 선발한다. 특히 고른기회 중 특성화고졸업자전형이 올해 신설돼 18명을 선발한다. 불교추천인재전형으로는 108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74명을 모집한다. 논술 60% 외에 학생부 교과 성적을 40% 반영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학생부에서 교과 성적 20%, 출결 10%, 봉사활동 10%등 비교과 활동을 평가에 반영한다. 또한 올해 논술고사는 수능이 끝난 이후인 11월 19일(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수시모집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으로, 논술과 함께 꾸준한 수능 준비가 필요하다. 수능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전년도와 다르게 변경되었으며, 모집계열(인문계열/경찰행정학부/자연계열)에 따라 적용되는 최저학력 기준이 다르다. 또한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올해는 S/W(컴퓨터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과), 체육-일반(체육교육과), 영화영상(영화영상학과) 등의 특기자 전형이 신설됐다. 따라서 모집단위(컴퓨터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과,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 등)가 추가돼 총 152명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문학/어학/SW)은 학생부 교과 성적 20%, 출결 10%, 봉사활동 10%에 실기 60%를 더해 선발한다. 단, 연기와 영화영상, 체육-일반 특기자전형은 모집단위의 특성에 따라 별도의 전형방법을 적용한다. 특기자(연기) 전형은 30명, 특기자(체육) 전형은 체육교육과 일반 20명, 스포츠문화학과 선수 22명을 뽑는다. 어학특기자의 경우, 영어영문학부(20명), 일본학과(5명), 중어중문학과(8명) 등 세 학과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동국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진행된다. 서류제출과 자기소개서 입력은 9월 14일(목) 오후 5시에 마감된다. △Do Dream 전형 △학교장추천인재 전형 △불교추천인재/고른기회전형 △논술우수자전형 △특기자전형에서 각각 1회씩 총 5회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별 고사일정은 10월 21일(토) 어학과 문학특기자 실기고사로 시작된다. 11월 19(일) 논술고사에 이어 Do Dream 전형 외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이 11월 26일(일)에 실시된다. Do Dream 전형 면접은 12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11월 3일(금)에 특기자전형이, 11월 22일(수)에 학교장추천인재,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의 합격자가 발표된다. 마지막으로 12월 13일(수)에 학생부종합전형 전체와 논술전형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동국대 강삼모 입학처장 [!{IMG::20170908000020.jpg::L::240::}!]

2017-09-08 07:48:14 송병형 기자
2학기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 신청 접수

2학기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 신청 접수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중소기업 취업 및 창업 희망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2017학년도 2학기 중소기업 취업연계(이하 희망사다리) 장학금 사업을 벌인다. 11일부터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희망사다리 장학사업은 대학생(취업난)과 중소기업(구인난) 간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취업지원형과 창업지원형으로 나뉘는데, 전자느 중소·중견(매출액 2천억 원 미만)기업 취업(희망)자, 후자는 학점인정형 창업 강좌 이수(예정) 자가 대상이다. 희망사다리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등록금 전액과 매학기 취업·창업 장려금(200만 원)이 지원되며, 졸업 후 지원받은 학기기간만큼 중소·중견기업 취업 또는 창업을 유지하여야 한다. 올 2학기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77개 대학(붙임2)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청 받으며, 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24시간 가능하다. 일반대 3학년 이상, 전문대 2학년 이상인 학생 중 직전학기 성적이 100점 만점의 70점 이상인 학생에 한해 신청가능하다. 이번 2학기부터는 대학생의 보다 편리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일괄신청에서 학생개별신청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유의하여야 할 점은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 신청 후 서울보증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보험 조회 동의를 9월 29(금)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희망사다리 장학사업이 올해부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미 타 일자리 사업에 참여(예정)중인 학생은 사전 중복지원에 대학 확인이 필요하다. 안양옥 이사장은 "이번 학기부터는 신청절차를 간소화하여 학생이 직접 재단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다"며 "앞으로도 장학금의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9-08 07:03:1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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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8일자 한줄뉴스 ▲ 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7일 오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화'보단 '제재'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자로 나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상당한 기대를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겨우 4개월 지난 지금 저는 그 기대를 접으려고 한다"며 문재인정부의 안보·인사·경제 정책 등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에 공공기관 '합동채용' 방식을 확대해 46개 기관을 유사 그룹별로 묶어 동일 날짜에 필기시험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 이사철과 혼수철이 맞물리는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시장 선점을 위한 가구업계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월풀이 청원한 가정용 세탁기 세이프가드의 부당함을 공동 대응한다. ▲ 국내 항공사들이 10월 2일 임시공휴일 확정으로 사상 최대의 추석 연휴에 대처하기 위해 증편을 서두르고 있다. ▲ 미세먼지 규제를 강화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석유화학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SK텔레콤의 AI 플랫폼이 자동차 내비게이션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최고경영자(CEO)의 임기만료를 앞둔 주요 은행들이 알짜 상장주식을 시장에 내놓을 지 관심이다. 올해 안에 매도하면 장부상 당기 순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금융상품 국제회계기준(IFRS9)이 새로 도입돼 매각 이익이 나더라도 순이익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본만 늘어나게 된다. ▲키움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이 지난 8월말 기준 연 수익률 12%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랩어카운트 전문 운용역과 펀드자문사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최적의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상품이다. ▲한화건설은 오는 10월 서울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주거, 업무,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단지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사드 여파로 최악의 사태를 맞이한 신규면세점들이 명품 브랜드를 유치하며 불황 타개에 나섰다. 하지만 한중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어 '명품 큰 손' 중국 관광객들의 활발한 유입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업계가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경쟁에 돌입했다. 핵심 타깃인 1인가구를 겨냥한 상품 구색은 물론 실속있고 개성있는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일본 프리미엄맥주 '에비스맥주'가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에비스맥주는 최고급 아로마홉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이 일품으로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프리미엄 맥주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주목해야 할 5명의 선수로 유소연, 박성현, 김인경, 전인지, 렉시 톰프슨을 선정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이 포상금을 받는다. 신 감독은 1억 5000만원, 손흥민 등 주전급 선수들은 1억원 안팎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뮤지컬 배우 루나가 '레베카'에서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지닌 '나' 역으로 열연, 호평을 받고 있다.

2017-09-08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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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부산국제영화제 압력 전달" 1심 유죄 관련 내용 증언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앞두고 부산시장에 전화했다며 블랙리스트 유죄 관련 사실을 증언했다. 김 전 장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판에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지시로 부산시에 영화 '다이빙 벨' 상영 재고를 요청했다고 진술했다. 이날 증언은 자신의 1심 유죄 관련 내용이어서, 항소심 재판에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심은 김 전 장관이 청와대가 하달한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지원 배제 지시를 영화진흥위원회에 전달해 의결과정에 부당 개입했다고 인정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7월 27일 징역 2년 선고를 받은 뒤 특검이 항소한 상태다. 이날 재판에서 김 전 장관은 2014년 10월 김 전 실장으로부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이빙벨 상영을 방치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그는 "서병수 시장에게 '비서실장이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며 "(서 시장도) '이미 비서실장 전화를 받아서 알고 있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영화가 예정대로 상영되자, 14억9000만원이던 부산국제영화제의 예산이 8억원으로 줄었다고도 설명했다. 처음에는 전액 삭감이던 방침을 절반 삭감으로 바꾸었다는 진술도 이어갔다. 김 전 장관은 변호인 신문에서 박 전 대통령이 '다이빙벨 상영으로 인한 영화제 예산 삭감 추진을 흔들림 없이 하라'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김 전 실장 지시로 블랙리스트 관련 태스크포스(TF)를 운영했지만, 억지로 만들어 유명무실했다는 취지의 증언도 나왔다. 김 전 장관은 2014년 10월 15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이념 편향적인 것, 너무 정치적인 사업에 국민 세금이 지원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청와대에서 지시한 사항들이 문체부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있다'는 질책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김 전 장관은 이같은 이유로 문체부가 작성한 '건전 문화예술 생태계 진흥 및 지원 방안'을 같은달 21일 김 전 실장에게 보고했다. 보고서에는 '문제 영화 상영 영화제에 대한 사후 통제 강화' 등 영화제 지원예산 삭감안이 들어있었다. 김 전 장관은 보고 내용대로 추진하라는 김 전 실장 지시에 따라 '건전 콘텐츠 활성화' TF 를 운영했다고 증언했다.

2017-09-07 17:27:22 이범종 기자
대법원 "대출금 무단인출 피해자는 은행"…돈을 쓴 은행원 "배임은 아냐"

고객의 명의로 몰래 현금카드를 만들어 약 5억원을 사용한 은행원에게 업무상 배임죄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이 판단했다. 해당 행위로 재산상 손해를 본 것은 고객이 아니라 은행이라는 취지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7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전직 은행원 정모 씨의 원심을 깨고 수원지법 형사 항소부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정씨는 다른 법리가 적용돼 다시 재판을 받을 전망이다. 정씨는 은행원 시절인 2014년 2월~2015년 6월 38회에 걸쳐 고객의 대출통장에 입금된 5억1676만원을 빼내 자신의 빚을 갚는 데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정씨가 고객을 위해 보관하던 돈을 가로챘다며 업무상 횡령으로 기소했다. 1심은 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후 검찰이 2심에서 정씨의 혐의를 업무상 배임으로 바꿔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이를 받아들인 2심은 배임죄가 성립한다며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원심은 "정씨는 피해자들로부터 대출신청을 받은 뒤 대출금이 입금된 통장을 피해자들에게 즉시 전달하는 한편 그 통장에서 대출금을 임의로 인출하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정씨가 의무를 위반해 돈을 빼돌린 만큼 피해자들에 대한 업무상 배임죄가 인정된다는 것이다. 반면 대법원은 피해자가 은행이므로 고객에 대한 배임죄는 성립할 수 없다며 2심 판단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대출통장에 입금된 돈은 은행 소유이고, 이 돈을 관리하거나 고객에게 교부하는 것은 은행 업무에 속한다고 판단했다. 입금된 돈을 마음대로 인출해도 고객에 대한 관계에서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재판부는 은행 직원이 권한 없이 돈을 인출한 이상, 고객들의 예금채권은 소멸하지 않고 그대로 존속한다는 근거도 들었다. 고객들이 여전히 은행에 대해 반환을 청구할 수 있어,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2017-09-07 15:33:06 이범종 기자
메트로신문 9월 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의 단독보도로 촉발된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실시한 결과 대대적인 채용 비리가 적발돼 정용빈 현 원장에게 인사조치가 내려졌다. 내년 5월말까지 임기가 남아있는 정 원장이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는 지난 4개월간 소통 없는 일방통행, 만기친람식 국정운영, 그리고 인기영합적 행보를 보였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 외교안보 정책, 100대 과제 등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문성현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향후 확대·개편을 목표로 하고 있는 노사정위원회에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대표단도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 C&C는 IBM의 크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왓슨에 한국어 교육을 마치고 'IBM 왓슨 한국어 API 기반 에이브릴 서비스'를 6일 공식 출시했다. 2011년 인간과의 퀴즈쇼에서 승리하며 유명세를 탄 왓슨은 보안, 의료, 헬스케어, 은행, 보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이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두고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갤럭시노트8과 V30의 정식 출시일은 오는 21일로 동일하지만 갤럭시노트8이 체험존 마련과 사전 판매에서 V30을 약 일주일 차이로 앞서는 모양새다. ▲빌트인 가전 쇼룸 쿡 스토리 바이 삼성에서는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풀 패키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DGB금융그룹이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해 추진하던 하이투자증권 인수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최근 박인규 그룹 회장 겸 대구은행장 등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이 불거진 탓이다. ▲오는 10월 추석에는 최장 10일의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오는 7일 스마트시티 확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제4차 스마트시티 추진단' 회의를 개최한다. ▲주로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콧대 높던 명품 브랜드가 홈쇼핑업계에서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 위원장은 6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체인스토어협회, 백화점협회 등 6개 사업자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커지고 있다. 가성비를 장착한 국산 복제약 덕분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하면서 탈락시 발생할 수 있었던 지상파 3사의 중계권료 1320억원과 대한축구협회의 스폰서 후원액 290억원 등 약 1600억원의 손실을 막아냈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5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지난 경기 부진의 아쉬움을 씻어냈으나 시즌 6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배우 설경구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 연쇄살인범 병수 역으로 변신했다. 데뷔 25년 차에 접어든 그는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연기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2017-09-07 10:39:17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