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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고검장 조은석·춘천지검장에 여성 이영주 "국민여망 수용"

서울고검 검사장에 조은석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발탁됐다. 법무연수원장에는 김오수 서울북부지검 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법무부는 27일 대검 검사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36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다음달 1일자로 단행했다. 대구고검 검사장에는 황철규 부산지검 검사장이, 부산고검 검사장에는 박정식 대검찰청 반부패주장이, 광주고검 검사장에는 김호철 법무부 법무실장이 임용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적 여망을 수용하는 자세와 사회 변화에 대한 공감 능력을 함께 고려했다"고 인사 방향을 밝혔다. 춘천지검장에 여성인 이영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을 임용하는 등 '공공부문에 대한 여성 진출 확대'와 '차별 없는 균형 인사' 기조에 따랐다는 설명이다. 이번 여성 검사장 승진은 역대 두 번째 사례다. 법무부는 공석인 고검장급 보직 5석에는 사법연수원 19기 2명, 20기 3명을 승진시켜 법무연수원장과 서울고검 검사장 등에 보임했다. 고검장급 보직에 보임되지 않은 19기 검사장도 일선 청 지휘 보직에 배치해,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검사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법무부의 탈 검찰화를 위한 인사 방침도 눈에 띈다. 법무부는 검찰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검찰국장 이외의 법무부 실·국장을 모두 검사가 아닌 일반공무원으로 보임할 수 있도록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를 개정해, 오는 1일 공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인사에서 법무부 실·국장 가운데 법무실장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검사를 보임하지 않았다. ◆법무부 ◇고등검사장 승진 △법무연수원 원장 김오수 ◇고등검찰청 △서울고검 검사장 조은석 △대구고검 검사장 황철규 △부산고검 검사장 박정식 △광주고검 검사장 김호철 ◇검사장 승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조상철 △범죄예방정책국장 고기영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이동열 △대검찰청 형사부장 이성윤 △강력부장 배성범 △공판송무부장 송삼현 △과학수사부장 이정회 △서울고검 차장검사 강남일 △부산고검 차장검사 구본선 △광주고검 차장검사 오인서 △춘천지검 검사장 이영주 △울산지검 검사장 박윤해

2017-07-27 13:42:4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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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만 원' 고양 대학생연합생활관 2학기 입주신청 접수중

'월 15만 원' 고양 대학생연합생활관 입주신청 접수중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장학재단-은행권 대학생 연합생활관 2학기 입주 신청을 지난 26일부터 접수 중이다. 당일 통학이 어려운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지방출신 대학생은 누구나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한은 8월 1일까지다. 생활관은 월 비용이 15만원 이하라는 장점으로 1학기 입주신청 당시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신청자의 지역과 소득분위 크게 두 가지 항목을 고려하여 선발한다. 지역과 소득분위다. 입주 신청자의 보호자 주민등록등본 상 주소를 기준으로 생활관 근거리(서울시 및 고양시) 지역 거주자는 선발에서 제한되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원칙적으로 소득 8분위 이하 학생을 선발, 소득분위가 낮을수록 우선 선발한다. 한국장학재단의 '고양시 대학생 연합생활관'은 교육부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부지(고양시 위치)에 전국은행연합회(은행권 20개 금융기관)가 기부한 326억 원으로 건립하였고, 올 3월 개관했다. 약 1000명(남학생 396명, 여학생 590명, 가족룸 4실) 수용이 가능하며 2인 1실로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 식당, 체력단련실, 세탁실, 공동취사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재단은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생활관비는 월 15만 원으로 책정하였으며, 보증금 또한 입주 시 15만 원만 납부(퇴실 시 환급)하게 되므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였다. 또한 재단과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도권 대학 16개 대학의 경우 입주 생활관생에게 월 5만원의 주거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16개 대학은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일대학교, 서울한영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부대학교(고양캠퍼스), 중앙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이다. 재단은 입주 중인 생활관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더 많은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을 확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뜻 있는 대학들이 동참하여 입주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선발결과는 8월 7일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학생 연합생활관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메뉴(www.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7-27 11:12: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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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취업 신호탄 올랐다…올 하반기 취업전략은?

은행권 취업 신호탄 올랐다…올 하반기 취업전략은? 우리은행을 필두로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등도 줄줄이 하반기 공채 여부를 발표하면서 은행권 취업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 주요 시중은행들의 하반기 경영전략은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2가지 키워드로 압축된다. 하지만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를 두고 은행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모바일·비대면 거래 대중화'로 이미 대세가 된 은행권의 인력감축 기조와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방향이 서로 상충하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와 함께 은행 취업준비자들을 위한 공채 대비 전략을 찾아봤다. ◆ 올 하반기 예상되는 시중은행 채용 방향은? 최근 몇 년 간 은행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매서운 칼바람이 불었다. 대졸 신입 채용 규모가 몇 년 새 급감했고 구조조정이나 순이자마진 감소 등으로 인해 5대 은행에서만도 폐쇄한 점포가 수 백 곳이다. 이와 동시에 희망퇴직 등으로 은행을 떠나는 인원 역시 넘쳐났다. 이 비중은 연중 한 차례 실시되는 대졸 기준 공개채용 규모를 한참 초월한 수치였다. 핀테크를 앞세운 비대면 거래의 활성화 전략이 은행들의 '인력 다운 사이징'의 본격화를 야기한 것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IT와 이공계 채용만큼은 되레 적극적으로 확대됐다. 2011년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금융회사나 전자금융업자는 정보기술부문 인력을 총 임직원 수의 5%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규정이 생겼다. 하지만 현재 금융권 IT 이슈가 비단 정보보안에만 국한되지 않는데다 핀테크와 스마트금융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올 예고된 신입 행원 채용에 있어서도 이러한 추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핀테크 시대' 시중은행 니즈와 구직자 어필 포인트는? 저금리 시대, 금융권은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일부는 점포 통폐합, 일부는 부동산 임대업 등으로 눈을 돌려 부가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 이는 은행들이 그 동안 섣불리 신규인원을 채용하지 못했던 이유와도 상통하는 업계 핵심 이슈 중 하나다. 은행권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들의 갈증을 해소할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자. '고객 획득을 위한 비용 절감'과 '서비스 운용 비용 절감' 두 가지 차원에서 접근해볼 수 있다. '고객 획득 비용을 어떻게 절감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해볼 수 있다. 우선 최근 들어 거래 플랫폼을 갖춘 '페이'시장의 우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금융사들이 온라인 결제업체와 손잡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해 본다. 이들의 제휴는 대표적인 글로벌 핀테크 협업 전략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데, 단순한 사실 확인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신용거래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모바일 지불 수요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가' 하는 적극적인 고민으로 이어보는 것이다. 지원자 나름의 인사이트를 덧입혀 해결방안을 구성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IT 관련 전공 아니라면 그림의 떡? 스티브 잡스는 철학 전공 비전공자가 IT전공자와 '기술력'으로써 정면승부를 내려 덤비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무모한 일이다. 기술적인 한계에 정면으로 맞서다 좌절하는 우를 범하진 말자. 때로는 모르는 게 약이 된다. 부족한 전공지식에 몰두되다 보면 비전공자의 유일한 무기인 '창의성'마저 와해된다. 실제로 오는 8월 신입행원 채용을 예정한 우리은행은 IT부문 신입 지원자에게 '관련전공자가 아니어도 IT·스마트·핀테크 부문에 관심이 있거나 IT관련 부서 근무 희망자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고 명시했다. 다양한 출신의 지원자를 고루 기용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만만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사실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로, 자신의 무모한 도전이 현업에서는 어떻게 체계화될 수 있을지를 효과적으로 어필해 내는 것이 덧붙여져야 한다.

2017-07-27 10:40: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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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학기부터 트랙제도 시행

세종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학기부터 트랙제도 시행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하 소융대)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학기부터 '트랙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소융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소속 4학과(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의 전공 수업을 자유롭게 듣고 본인의 전공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트랙 제도란 소융대의 4개학과 전공을 현재 산업계 수요가 높은 10개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로 세분화해 각 분야별 체계적 이수 체계를 제공하는 제도다. 전공 필수는 소속 학과 수업으로 듣고, 전공 선택은 여러 학과의 수업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융대는 빠른 기술발전과 도입, 변신이 이뤄지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계와 학생의 요구를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10개의 트랙은 ▲시스템응용 ▲사물인터넷 ▲멀티미디어 ▲HCI&비주얼컴퓨팅 ▲지능형 인지 ▲가상현실 ▲인공지능 ▲응용소프트웨어 ▲정보보호 ▲데이터사이언스다. 소융대는 각 트랙마다 10개의 전공 선택 과목을 개설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특정 분야를 체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다. 소융대는 학생들이 각 트랙에서 6개 이상의 교과를 이수했을 경우 해당 트랙의 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인증서는 2018년 2월 졸업생부터 획득할 수 있고, 인증신청은 2017년 11월 시행될 예정이다. 2016년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세종대는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융합대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야간 실기 수업과 프로그래밍 인증시험, 졸업 이수 학점 140점으로 확대, 우수학생 대상 해외 인턴십 파견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대 신 구 총장은 "트랙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를 희망하는지 확정하고, 나아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음으로써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7-27 10:31:0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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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원광디지털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이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17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경호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로 총 3개 학부 17개 학과이다. 전형은 일반전형, 산업체위탁생전형, 기회균등전형 등으로,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거나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 제도가 강점이다. 주부와 직장인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해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 다문화 장학금, 새터민 장학금, 검정고시 장학금 등이 있다. 또 소득분위에 따라 한국장학재단에서 지급하는 국가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2017학년도 1학기 원광디지털대학교 입학생의 97.52%가 장학금을 받았다. 교육면에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교수진 ▲졸업 후를 대비한 자격증 연계교육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는 '스마트에듀 시스템' ▲전국 최대 규모의 7개 지역캠퍼스(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익산) 등을 통해 학업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역캠퍼스에서는 특강, 실습, 동아리 모임, 연구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기 때문에 실무 능력까지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본교는 지난 15년여간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비 부담은 낮추면서 교육의 질적 수준은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학생들이 실제로 꿈을 실현하고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학교는 교육부 산하 KERIS에서 추진하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회원대학으로 선정돼 라오스국립대학교에 지속적으로 원격 강의 시스템을 전수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7-07-27 10:30:59 송병형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27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28일 양일간 청와대서 갖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호프타임'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다. 격식 없이 진솔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결국 지난 2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자당(自黨) 의원 26명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이들에 대한 당 대표 차원의 '서면 경고'를 하기로 결정했다. ▲정부가 IT서비스업체 83곳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57개소에서 5829명의 임금 31억5900만원을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사상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사태'의 책임자로 지목된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올 하반기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가 뉴 QM3를 출시하고 반격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이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충남 서산에 위치한 이 회사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은 증설 작업이 한창 이뤄지는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00억원 규모의 '물대지원펀드'를 조성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 2차 협력사간 대금 지급 과정에서 이뤄지고 있는 어음 또는 60일 내 결제 방식을 '30일 내 현금 지급'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물대지원펀드 조성해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이 분할로 인한 경영 효율성 증대와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연달아 비핵심자산 매각에 성공하며 경영개선계획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NK금융지주의 앞날이 가시밭이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고심 끝에 '외부 인사'에 대해 문을 열었지만 근거없는 낙하산, 관치금융 문제가 불거져서다. ▲창업자들은 아이디어와 열정만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원하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제도를 통해서다. ▲ 문재인정부의 핵심 부동산 정책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다. 이에 도시재생 분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대표 사업지가 조성 중이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주도적으로 도시재생 방안을 제시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6일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결선이 열리는 체코 오스타라바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29일 독일과 준결승을 치른 뒤, 30일 폴란드-체코전 승자와 최종 우승을 두고 겨룬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6일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결선이 열리는 체코 오스타라바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29일 독일과 준결승을 치른 뒤, 30일 폴란드-체코전 승자와 최종 우승을 두고 겨룬다.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가 같은 듯 다른 매력으로 오는 주말, 극장을 찾는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2017-07-27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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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ACE 추진 8년 성과분석 컨설팅 실시

서울여대, ACE 추진 8년 성과분석 컨설팅 실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학부교육선도(ACE) 대학'으로서 8년간 추진해 온 교육성과를 분석하고 교과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교내 행정관 중회의실에서 '역량중심 대학교육과정 운영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교육을 둘러싼 외부환경을 분석하고 내부 교육역량을 진단해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하기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한국생산성본부가 맡는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010년 국내 최초로 ACE 사업에 선정되어 8년간 공동체 기반의 학부교육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컨설팅을 통해 그간 쌓아온 교육과정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해 교과?비교과 등 학부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에서는 ▲건학이념 및 교육목적을 반영한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성과 분석 ▲기존 교과교육 장점 강화 및 약점 보완 ▲교육중심대학으로서의 교과교육과정 재정비 방안 마련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전공 공통프레임워크를 토대로 한 역량기반 교과과정에 대한 외부 검증을 통해 전공교육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활용 가능한 교원, 예산 등의 교육환경 범위 내에서 각 전공별 교과과정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커리큘럼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교육혁신단장은 "서울여자대학교 교육과정 운영성과에 대한 외부기관의 분석을 토대로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품질인증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전문가 육성을 위한 역량기반 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6 21:37: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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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청소년 리더십 '체·인·지' 해외탐방 발대식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리더십 '체·인·지' 해외탐방 발대식 교보교육재단이 지난 25일 계성원(천안 소재 연수원)에서 2017 교보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 해외탐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팔로워십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중심·인성개발·지혜함양'의 특화된 리더십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참사람 육성'이라는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됐다. 올해 리더십 해외탐방은 '백 년을 잇는 포용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2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소년 40명과 교사진 등 총 55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중국 하얼빈 및 동북 지역을 탐방하며 안중근 의사, 민족교육자 김약연 선생, 윤동주 시인, 김좌진 장군 등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을 탐구한다. 또한 팀 활동 속에서 포용의 리더십을 실천하여 경청과 배려 능력을 키우게 된다. 교보교육재단 김대영 이사장은 "역사 속 인물의 리더십을 토대로 백 년을 잇는 미래 리더십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교육재단은 해외탐방이 끝난 후에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WE 체·인·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7-07-26 21:37: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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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CIS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 30명, 이화여대 역량강화 연수 참가

러시아·CIS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 30명, 이화여대 역량강화 연수 참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 언어교육원이 26일부터 러시아·CIS지역 고려인 한국어 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2017년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8월 30일까지 총 5주간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된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에서 온 고려인 한글학교 교사와 한국어 강사 30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재외동포재단 최동준 이사, 이화여대 최원목 국제교류처장과 이해영 언어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해영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장은 환영사에서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한민족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말을 잊지 않도록 헌신하는 한국어 교사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동준 재외동포재단 이사는 "CIS지역은 한글학교 수가 1900여 개로 전세계 어느 곳보다 많지만 동포 자녀보다는 현지인들의 한글 학습 열기가 높은 편이어서 차세대 동포들의 한글 학습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며 모어(母語)로서의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교육자로서의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역사의식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듣고 전통예술문화 강습, 전통놀이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종묘를 탐방하고 독립기념관 및 DMZ를 방문해 한민족으로서 정체성과 뿌리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70세 한국어 교사 김이스크라를 비롯해 CIS지역 여러 국가와 도시에서 한민족 문화와 우리말을 후대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사들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연수 종료 후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보급에 힘쓰며 한국과 CIS지역을 잇는 교량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07-26 21:37:3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