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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사업단 출범

건국대,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사업단 출범 건국대학교가 지난 21일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글로컬캠퍼스 상허산학협력관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 LINC+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산업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양성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국대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 바이오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대학과 지역 산업의 상생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건국대 사업은 특히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의 재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 없이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건국대는 학생들의 학습 효율과 선택권 확대, 4차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융합적 사고력 향상 등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두 캠퍼스는 서로 다른 강점이 있는 전공을 공유하고 서로의 장점을 특성화해 학생과 대학 모두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민상기 총장은 "건국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인력양성과 대학경쟁력강화, 취창업 활성화,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방안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5년 간의 LINC+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 되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LINC+사업의 성과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학협력모델을 제시했기 때문"이라며 "사업기간 동안 건국대의 우수한 학문적 기반과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의 확실한 위상을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6-22 13:59: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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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률 "朴 보수 지원 지시에 문체부가 창비 지원 배제 보고"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 문예지 지원 검토를 지시하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진보 문예지 지원 배제 방안을 덧붙여 보고했다고 증언했다. 김 전 수석은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등의 '블랙리스트' 공판에서 "내가 지시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했는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김 전 수석에 따르면, 지난 2015년 3~4월 박 전 대통령이 업무용 전화로 '은사인 김모 교수가 민원을 냈는데, 관련 내용을 내려보낼테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모 교수가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는 '수필이나 시를 다루는 문예지 지원이 잘 안되는 상황에서 순수 문학을 지향하는 보수 문예지에 대한 정부 지원을 검토해달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김 전 수석은 이에 대해 "대통령의 초점은 열악한 문예지 지원 방안 검토였는데, 김 교수는 1970년대 기억에 머물러 ''창작과 비평'이 좌편향적 진보지임에도 지원이 계속되고 있고, 보수 문예지에는 지원이 안되니 균형을 맞출수 있도록 대통령이 살펴달라'는 취지였다"고 증언했다. 그는 당시 박 전 대통령의 지시 내용을 김소영 전 교육문화체육비서관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김 전 수석은 이후 문체부가 해당 문예지에 50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 외에도 창작과 비평과 문학동네를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는 보고서를 보내왔다고 증언했다. 대통령의 지시사항과 다르게 두 곳에 대한 지원 중단 내용이 보고서에 포함돼 놀랐다는 진술도 했다. 김 전 수석은 자신이 문체부의 보고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자, 김 전 비서관이 '문학권력인 두 곳에 대한 지원을 갑자기 중단하면 여론에 좋지 않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후 평가도 좋지 않다는 생각으로 비서실장에 보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기억했다. 그는 김 전 비서관의 조언에 따라 이병기 전 비서실장에게 양해를 구하자, 이 실장이 '그렇습니까'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김 전 비서관은 문체부에 이같은 보고서를 낸 이유를 묻지 않았다고도 진술했다. 이에 검찰이 "중간에 있는 이유를 모르면, 윗선에 그냥 모른다고 말하느냐"고 따져 물었고, 김 전 비서관은 "최종 확인 단계가 아니고 논의 단계였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김 전 비서관이 해당 내용을 지시하지 않았다면, 비서실장에게 양해를 구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김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 은사의 편지에 굉장히 강한 어조로 '창작과 비평 같은 문예지가 좌편향'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문체부가 서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대답했다.

2017-06-22 13:52:5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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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우리은행, '세계를 향한 꿈도전단' 출정

한국장학재단-우리은행, '세계를 향한 꿈도전단' 출정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우리은행의 기부에 힘입어 22일 제6기 '세계를 향한 꿈도전단' 발대식을 가졌다. '세계를 향한 꿈도전단'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꿈을 가진 대학생이 팀을 이루어 전 세계 각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으로, 우리은행의 기부를 통해 재원을 조성했다. 재단은 지난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까지 총 389명의 꿈도전단 학생들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번 6기는 전국에서 응모한 대학생 1000여 팀 중 최종 18팀, 60명의 꿈도전단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2개월간 5대양 6대주에서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예정이다. 이번 꿈도전단 중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사례를 경험하고 국내에 적용, 이를 통해 국내 크라우드 펀딩 조성의 꿈을 꾸는 팀들이 특히 눈에 띈다. 유럽의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사례 연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을 꿈꾸는 팀, 미국의 정치 제안과 크라우드 펀딩을 결합한 사례 조사를 통해 국내 적용을 꿈꾸는 팀, 푸드 업사이클링(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에 활용도를 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일)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구축에 도전하는 팀 등 자신의 꿈 실현은 물론 사회 환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대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안양옥 이사장은 "세계를 향한 꿈도전단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해외 사례를 경험하고 국내 적용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하는 팀은 물론, 다양한 진로 모색과 봉사활동 등에 도전하여 꿈을 실현하는 꿈도전단 사업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지속적 기부에 참여해주신 우리은행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꿈도전단이 전 세계 각지에서 드높은 꿈을 실현하고 전파하여,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이 더 큰 꿈을 설계해갈 수 있도록 좋은 모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7-06-22 13:51: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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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다음달 2일까지 청소년 인성함양 캠프 참가자 모집

교보교육재단, 다음달 2일까지 청소년 인성함양 캠프 참가자 모집 교보교육재단(이사장 김대영)은 오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함양 자원봉사캠프인 '더불어행복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3년차를 맞은 '더불어행복하기'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2박 3일간 동고동락하며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국내 대표 인성함양 자원봉사캠프다. 이번 캠프는 전국 7개 장애인 시설 ▲엘리엘동산(경기 이천) ▲성모복지원(충남 아산) ▲거제도 애광원(경남 거제) ▲동백원(전남 여수) ▲동그라미(전북 익산) ▲장봉혜림원(인천 장봉도) ▲다하(충북 제천))에서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재단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사회성과 협동심을 길러주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 주기 위해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직업재활체험, 갯벌체험, 자연놀이터체험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캠프 수료 후에는 20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그뿐만 아니라 재단은 청소년들이 '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아 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재단에서 개발한 '나너누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등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청소년의 인성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06-22 13:51: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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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코딩의 결합, 여름방학 한국뉴욕주립대 로봇코딩 영어캠프

영어와 코딩의 결합, 여름방학 한국뉴욕주립대 로봇코딩 영어캠프 여름방학을 맞아 코딩과 영어가 결합된 '2017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글로벌 로봇코딩 영어캠프'가 인천송도 한국뉴욕주립대 캠퍼스에서 열린다. SW교육전문업체 로보코와 아이에듀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영어로 진행되며 간단한 영어레벨 테스트 거쳐 반이 편성된다. 초등학생 대상 캠프는 7월 27~29일, 중학생 대상 교육은 8월 3~5일에 열리며 2박 3일 동안 참가자 전원은 대학 내 기숙사에 숙박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300명, 중학교 1~3학년 200명, 학부모 100명이다. 박태수 로보코 대표는 "이미 우리에게 다가온 4차산업혁명 시대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하는 문제는 개인의 차원을 넘어 국가적 명제가 됐다"며 "이번 로봇코딩영어캠프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근본 능력이 무엇인지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욕주립대 글로벌 로봇코딩 영어캠프는 미국 현지대학과 같이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학습 프로그램이다. 미국 이공대학 수업 방식을 통해 코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도 개설됐다. 강명준 아이에듀테인먼트 대표는 "로봇을 연계한 감성적 융합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준비했다"며 "우리 일상의 코딩적 요소를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보고 동작시켜 논리적 문제해결력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아이에듀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 후 개별 연락을 통해 로봇코딩 영어캠프 일정을 안내하며, 한국뉴욕주립대 멘토 선생님이 참가자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해 영어 레벨테스트를 실시한다. 한편 로보코는 지난 2007년 고려대학교 미래육성센터에 설립한 로봇을 기반으로 한 SW 융합인재교육 솔루션 벤처기업이다. 교육과학기술부, 고려대학교, 지식경제부 등과 함께 국제 로봇 SW 컴피티션(IRS) 대회를 공동 주최했고, 지난 2015년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미래부 SW 창의캠프를 주관했다.

2017-06-22 13:51: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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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서 '화성문화관광포럼' 창립기념 토론회

장안대서 '화성문화관광포럼' 창립기념 토론회 장안대가 후원하고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화성문화관광포럼' 창립 기념 토론회가 지난 20일 장안대 내 드림홀에서 열렸다. 화성문화관광포럼(회장 최풍운 장안대 교수)은 대학의 지역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및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 분야 발전을 통한 대학 취업환경 조성이라는 목적 아래 장안대 산학협력단에서 창립한 것으로, 장안대 호텔관광학부 교수진 및 지역 관광 관련 민간단체와 지자체가 참여한다. 토론회는 화성시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관광산업 현주소와 향후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에이치아이정책연구원 소속 손권일 책임연구원의 주제 발표와 함께 화성시 관광자원 매력에 대한 고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의 화성시 시티투어 '하루', 국내외 관광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지역 정책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날 토론을 지켜본 화성문화관광포럼 관계자는 "앞으로 효율적인 지방자치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현안 정책 연구개발과 주민의 역량 강화 교육의 재능기부를 통해 화성시의 경제발전과 경쟁력 강화, 지역주민의 삶의 행복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6-22 13:50: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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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동하 교수, 영국 왕립화학회 펠로우 선정

하이브리드 나노소재 연구 분야 권위자인 이화여자대학교 김동하 교수(화학·나노과학전공)가 영국 왕립화학회 펠로우(FRSC·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에 선임됐다. 영국 왕립화학회는 1841년 설립된 세계적 화학분야 석학들을 위한 연구의 장으로 전세계 5만4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 당시 영국의 중화학 공업 혁명을 이끌었으며 현재는 화학뿐 아니라 과학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세계적 학술지 발간기관으로 거듭났다. 영국 왕립화학회 펠로우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인정받은 화학자들에게만 수여하는 직함으로, 김동하 교수는 이름 뒤에 'FRSC(왕립화학회 펠로우)'라는 직함을 사용하게 된다. 김 교수는 서울대 섬유고분자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 독일 막스플랑크고분자연구소, 삼성전자 등을 거쳐 2006년부터 이화여대에 재직 중이다. 고분자 하이브리드 나노소재를 바탕으로 에너지·환경·디스플레이·메모리·생의학적 진단 및 치료 등 다학제 융복합 분야에 대한 연구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화학회 고분자화학분과 학술진보상 수상(2012), 이화우수교원 선정(2013), 고분자학회 중견학술상 수상(2015), 이화펠로우 선정(2015) 등으로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네이처 퍼블리싱 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행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영국왕립화학회에서 발행하는 '나노스케일(Nanoscale)'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 학술지에서 편집위원 및 부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7-06-21 16:32:2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