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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력개발원 '100% 취업'의 비결은 "채용연계 맞춤교육훈련"

경기인력개발원 '100% 취업'의 비결은 "채용연계 맞춤교육훈련"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지난해 10월 정보통신시스템과 그린카 정비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100%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12월에 수료한 3D형상기계설계실무, 컴퓨터응용기계, 3D형상모델링CAM가공, 자동화시스템제어, 전기공사, 스마트전기, ICT정보통신시스템, 인테리어디자인 등 교육생들도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보였다. 6일 경기인력개발원 측은 이같은 성과의 비결로 '채용연계 맞춤교육훈련'을 꼽았다. '채용연계 맞춤교육훈련'이란 기업의 인력수요 및 요구기술 등을 파악하여 경기인력개발원과 기업 간에 훈련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체가 원하는 맞춤훈련을 실시하여 수료와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훈련 시스템으로 현장적응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 ▲국가자격증 취득에 최적화된 교육훈련 인프라(한국산업인력공단 지정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기계장치 187종 2682점을 갖춘 수도권 최대 교육훈련 시설) ▲전문 컨설턴트 초청 취업 특강, 경기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청년희망 맞춤일자리 박람회의 유관기관(고용노동부 고양지청, 파주시) 공동 개최 등 훈련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이 구체적인 장점이다. 경기인력개발원 관계자는 "경기지역 우수기업 채용연계 맞춤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경기인력개발원이 산업현장 인력수급 미스매치의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경기인력개발원의 이수종 원장은 앞으로 취업률이 높은 직종의 훈련과정을 추가로 선정하고 훈련성과를 더욱 높여 맞춤교육훈련과 명품취업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현재 경기인력개발원은 2월 28일까지 2017학년도 경기지역 우수 기업 채용연계 취업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분야는 기계설계 및 가공, 전기, 자동화, 정보통신, 건설차량, 건축 등 6개 분야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 자격은 전문과정의 경우 만 15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또는 이와 동등 이상 학력 소지자다. 심화과정의 경우 해당 전문과정 수료자, 관련학과 기능사 취득 후 동일 및 유사직무 1년 이상 실무 종사자, 해당과정 산업기사 응시가능자·관련학과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대졸자 심화과정은 전문학사 이상(이공계 졸업자 우대, 비전공자 가능), 기계계열 산업기사 응시가능자 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경기인력개발원은 지난해 건전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인증평가'의 기관건전성 평가에서 만점인 50점을, 역량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4.5점의 전국 최고 수준의 높은 점수를 얻어 최고 등급인 3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2016년도 우수훈련기관 및 18개 우수과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02-06 13:07: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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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전국 돌며 자유학기제 도운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봉사단

6개월간 전국 돌며 자유학기제 도운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봉사단 성신여대(총장 심화진)의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 자유학기제 7개 팀이 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2016 대학생 자유학기제 봉사단' 활동의 대장정을 마쳤다. 6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 활동을 통해 봉사단은 전국 7개 중학교 420여 명에게 진로체험, 예체능, 창의성 신장 등의 교육기부를 펼쳤다. 봉사단은 재학생들의 전공과 역량에 맞게 팀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다. ▲뷰티홀릭(메이크업디자인)팀의 '카르페디엠-너희들의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라' ▲단비수정(한문교육)팀의 '디자인 띵킹 프로그램' ▲LES COPINES(의류)팀의 '창작 공예반'등이 그것이다. LES COPINES 팀장인 조윤지(의류14) 학생은 "의류학과로 결성된 팀답게 팔찌 만들기, 에코백 염색 수업, 수면 양말 인형 만들기 등 중학교 과정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개인적으로도 교직이수를 하고 있어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학생지원팀 명선영 팀장은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인 교재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했다"며 "전공 학과별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학생 활동을 찾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2-06 12:41:5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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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분야 '건국대 박창규 교수' 세계100대 공학자에 선정

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분야 '건국대 박창규 교수' 세계100대 공학자에 선정 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분야의 전문가인 건국대학교 박창규 교수(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가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의 '2017 세계 100대 공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6일 건국대에 따르면 박 교수는 연구개발, 국제협력, 출판과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플랫폼 기반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교육 및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i-Fashion 기술센터장을 역임했고, ISO/TC133/WG2의 의장을 수행하며 현재까지 17건의 관련 ISO 국제표준을 제출한 바 있다. 현재 건국대 교책연구원인 유비쿼터스정보기술연구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섬유패션공학 전공자인 그는 4차 산업혁명 연구를 개척, 세계 최초로 ICT-섬유패션 융합 분야의 대형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학술논문 등의 탁월한 연구실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는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는 말 그대로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개념으로 기존의 개선이나 변화와는 확연히 다른 것"이라며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아직 그 개념조차 제대로 정의되어 있지 않아 우선 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정립하고 산업별로 경쟁력 있는 중장기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식주를 포함하여 인간 생활에 필요한 근간들이 급속히 플랫폼으로 대체되어가고 있으며, 과거 식민지 쟁탈 시대와 유사하게 미국, 유럽 등 거대기업에 의해 하나하나 플랫폼이 장악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국내에서도 이에 대한 시급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02-06 12:34: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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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차세대 면역항암제, 미국 현지서 4월부터 임상 2상 시험 돌입

이화여대 차세대 면역항암제, 미국 현지서 4월부터 임상 2상 시험 돌입 이화여자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면역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이 다음달 4월 미국 현지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학교 측은 순수 국내기술을 통한 글로벌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이라는 목표에 더욱 가까워졌다고 자평했다. 6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 대학 약학대학 김대기 교수팀이 개발한 면역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인 'TEW-7197'이 지난 2014년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최근 임상 2상 승인까지 얻어냈다. 그 결과 현지에서 임상 2상 시험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TEW-7197'은 인체 내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면역억제물질인 형질전환성장인자-베타의 수용체(ALK5)를 억제하는 소분자물질이다. 면역세포인 T세포들을 활성화하여 암을 제거하는데 동물시험에서 항체 면역항암제와 같이 사용할 경우 각각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보다 항암효과의 상승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임상시험에서 이를 입증하는 게 목표다. 이화여대는 동일한 표적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두고 미국의 일라이 릴리와 경쟁 중이다. 이화여대 측은 동물시험 결과 효능과 안전성 면에서 경쟁자를 앞서고 있다고 했다. 임상 2상 시험이 성공하면 암환자 치료율을 높일 수 있고, 세계 항암제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다는 게 이화여대의 설명이다. 세계 항암제 시장의 규모는 오는 2020년 1500억 달러 이상이 될 전망이다. 한편 연구팀을 이끄는 김 교수는 신약개발의 권위자로 지난 1999년 대한민국 신약 1호인 '선플라'(백금 착제 항암제)와 2007년 13호인 '엠빅스'(발기부전 치료제)를 개발해 상품화한 바 있다.

2017-02-06 12:25: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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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최순실이 미르재단 실질 운영…항상 최종결정했다"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미르재단을 실질적으로 운영했다고 증언했다. 이 전 총장은 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에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씨의 최측근 차은택 씨가 최씨를 '회장님'으로 불렀고, 최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을 직접 살펴본 뒤 미르 재단 사무실로 최종 결정했다고 증언했다. 미르재단 임원들이 최씨와 테스타로사에서 회의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 전 총장은 '미르재단 임원 등이 업무를 설명하면 최씨가 해당 업무에 대해 큰 방향을 제시하고 지시했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최씨가 회의 도중 포스트잇에 지시사항을 적어줬다고도 진술했다. 이 전 총장은 테스타로사에서 회의가 끝난 뒤 자신과 김성현 전 사무부총장이 밤새 보고서를 작성한 적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가 2015년 11월 재단 설립 초기에 맡은 주요 업무는 기업 출연금 확보였다. 그는 '출근했을 때 직원도 없고 PC도 없고 비품도 없고 책상과 의자, 플래카드만 걸려있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그는 전국경제인연합으로부터 임대차 대여금을 받는 과정에서 전경련 직원들이 어려움을 토로했다고도 말했다. 이 전 총장은 검찰이 '미르와 청와대가 주도해 전경련이 내규에도 없는 사항을 차용해서 빌려준 것 같다'고 하자 "맞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재단에서 일을 하며 차명폰을 만들었다고도 진술했다. 검찰이 '차씨의 요청에 따라 미르에 근무하면서 차명폰을 만들었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씨가 미르와 관련해 연락할 때 차명폰을 이용하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 전 총장은 '차씨가 국가 관련 일이라서 보안에 유의해야한다고 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도 "네"라고 인정했다. 그는 검찰이 '최순실씨는 차은택 씨가 미르 운영을 실질적으로 했다고 하는데 맞느냐'고 묻자 "아니오"라고 부정했다. 이에 검찰이 '그렇다면 누가 운영했느냐'고 질문하자 "최순실 씨가 운영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최종 결정은 최씨가 한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확신했다.

2017-02-06 11:45:4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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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 만나는 최순실-고영태 '진실 공방' 벌인다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6일 오후 법정에서 만난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의 설전이 예상된다. 고씨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에서 열리는 최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진술한다. 최씨의 최측근이던 그는 미르·K스포츠재단이 일감을 몰아받는 데 이용한 의혹을 받는 더블루K 대표를 맡았다. 이에 따라 최씨의 의혹을 밝힐 중요 인물로 꼽힌다. 고씨는 최씨와의 사이가 어긋난 뒤, 최씨가 운영한 강남 의상실의 CCTV 영상을 언론에 제보했다. 최씨의 또다른 측근이던 광고감독 차은택 씨는 두 사람을 내연관계로 추측한다고 검찰과 헌법재판소에서 진술했다. 그는 고씨가 돈 문제로 최씨를 만난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박 대통령 측 변호인도 헌재 탄핵심판에서 "이 사건의 발단은 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고씨 친구인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사장과 직원의 수직적 관계'라고 했다. 고씨와 최씨는 서로에 대해 날선 주장을 펴왔다. 고씨는 지난해 12월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최씨가 권력서열 1위이고, 그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수행비서처럼 여겼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반면 최씨는 지난달 1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고영태 등이 계획적으로 게이트를 만들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재판에서 설전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 최씨는 지난달 31일 열린 공판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는 증인에게 직접 물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제가 변호사님도 만날 기회가 없고 시간이 없어서 서로 말씀하시는 걸 들었는데 제가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나 사실과 다른 것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변론의 기회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세윤 부장판사는 "다음부터는 변호인을 통해서나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씨의 증인신문에 앞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도 증언한다. 최씨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이씨도 국정농단 사태에서 고발자 역할을 했다. 그는 미르재단 운영 등과 관련해 최씨와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2017-02-06 10:44:44 이범종 기자
메트로 뉴스 2월 6일 한줄 뉴스

▲대선 구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이른바 '대세론'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등 대선주자들은 각각 '보육'과 '4차산업'에 집중하며 '반전'을 꾀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에 출마 선언한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의 '차기 정부 대연정' 주장에 여야가 각기 다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 증가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가 지난 5년 사이 5000억원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가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를 넘어선 가운데 마이너스통장의 평균 대출 금리도 5%를 육박하면서 서민들의 가계 살림이 더욱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 KEB하나은행은 마이너스통장 대출한도의 10%(최대 200만원 한도)까지 연 0%의 금리를 적용하는 'ZERO금리 신용대출'을 한시적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 지방의 아파트 분양시장 분위기가 주춤한 가운데 부산지역에선 4만1000여 가구의 신규 분양물량이 쏟아져 눈길을 끌고 있다. 15년 만에 최대 물량이어서 분양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산 TV가 미국 최고의 스포츠 축제 가운데 하나인 '슈퍼볼'을 즐기기 위한 최고의 TV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이 세계 첫 전국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구축에 이어 태국 IoT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태국 국영통신사 CAT텔레콤과 'IoT 전용망 구축 및 기술 컨설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연임에 사실상 성공한 황창규 KT 회장이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기업·공공가치 향상 ▲금융거래 ▲재난·안전 등 '5대 플랫폼'을 미래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2기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 비리를 폭로한 고영태 전 더블루K 대표가 6일 최씨 공판에 출석한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처음 법정에서 마주하는 두 사람의 진실 공방이 주목받고 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대통령 탄핵 심판을 맡은 헌법재판소가 촌각을 다투고 있다. 수사기간이 20여일 남은 특검팀의 지난 3일 청와대 압수수색이 불발됐다. 헌법재판소는 다음달 13일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퇴임 이후 '7인체제'로 움직인다.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여자 1000m에서 김현영이 1분19초19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 출전한 문현웅은 14분26초00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의 수록곡 '컴플렉스(Complex)'가 미국 애플 뮤직 '베스트 오브 더 위크(Best of the Week)'에 선정됐다. ▲설 명절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온 가족이 모여 푸짐한 명절 요리를 하는 전통은 옛말이 됐다. 대신 명절 연휴 때 귀성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디턴족(D턴족)'이 늘어났고 명절 음식을 간편식이나 편의점 소용량 식품으로 떼우는 '집콕족'이 급증했다. ▲청와대로부터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거부당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임의제출' 등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 압수수색과 별개로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는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017-02-06 06:30: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