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덕성여대 김승민 교수, 28일부터 '핑크리본' 전시회

덕성여대 김승민 교수, 28일부터 '핑크리본' 전시회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김승민 교수(사진)가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Pink Ribbon)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4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김 교수의 핑크리본 작품전이다. 김 교수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로서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 행사로 매년 2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 티셔츠 디자인과 다양한 기부 기념품 디자인을 재능기부하며 아름다움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평소 '행복'을 예술의 지향점으로 삼아온 김 교수의 작품 세계가 반영된 2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 마련됐다. 핑크리본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일러스트에 방문객들이 색을 칠하며 핑크리본캠페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김 교수는 "이번 전시회가 자유와 희망의 날갯짓이 돼 우리 사회에 핑크리본캠페인을 더욱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여성이 살아가기에 보다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 노동영 이사장은 "김 교수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핑크 소울(pink soul)'이다. 그녀의 손길로 핑크리본이 우리 일상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며 "많은 이들에게 김 교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돼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행복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09-26 17:18:1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오스트리아 FHTW대와 교류협력 확대

건국대, 오스트리아 FHTW대와 교류협력 확대 오스트리아 테히니쿰 빈(Fachhochschule Technikum Wien) 대학 프리츠 슈묄벡(Fritz Schmollebeck) 총장 일행이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를 방문, 교환학생 파견과 공동연구 등 교류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건국대가 26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건국대를 찾은 프리츠 총장 일행은 건국대 민상기 총장, 김지인 정보통신대학원장, 김두현 정보통신처장, 김민경 국제처장 등과 두 학교 교수들 간의 공동세미나, 초청강연 추진, 공동연구 등 양교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영어강의 등 실무적인 내용을 협의했다. 건국대와 FHTW대학은 2008년 협정을 체결하고 학생 교류를 실시해왔으며, 현재까지 건국대 학생 50여명과 FHTW대학 학생 15명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5년에는 두 학교가 아셈듀오(ASEM-DUO)장학재단에서 주최하는 장학프로그램에 선정돼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1인당 4000유로(한화 약 510만원)을 지원했다. 1994년 설립된 FHTW대학은 2000년 오스트리아 빈 최초 실용대학(Applied Sciences)으로 인가를 받은 공학중심대학이다. 학사과정 13개와 석사과정 17개 중 영어로 진행되는 학위과정은 8개이며 임베디드 시스템과 가상물리 시스템(Embedded Systems & Cyber-Physical Systems), 재생가능 도시에너지 시스템(Renewable Urban Energy Systems) 등과 관련된 연구가 활성화 되어있다.

2016-09-26 17:18:05 송병형 기자
600만 중국 방문객, 스마트폰으로 국내 대중교통 이용 가능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600만의 중국인 방문객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서울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국내 지하철, 버스, 택시, 고속버스, 철도 등 전국의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27일에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중국의 시장 점유율 1위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ChinaMobile) 고객이 대상이며, 차이나모바일 스마트폰(NFC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월렛'에서 '유니온페이 모바일 티머니' 카드를 선택?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니온페이 모바일 티머니 카드를 설치·충전한 중국인 방문객은 한국 방문 시 별도로 교통카드를 구입할 필요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교통카드처럼 태그해 국내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충전은 한국, 중국 어디에서나 가능하며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유니온페이 카드로만 지불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교통 요금 결제 서비스의 정식 출시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의 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까지 ChinaUnicom(2016년 말), ChinaTelecom (2017년 상반기) 등 중국 모든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타 국가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이번 교통카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600만 요우커가 서울을 비롯한 국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들의 국내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6 14:54:26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창덕궁 앞이 변한다" 서울시 '역사인문재생계획' 발표

서울시가 창덕궁앞 일대(율곡로-삼일대로-종로-서순라길)를 종합재생한다. 이곳은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400여 년 서울의 다양한 역사가 압축돼 있는 지역인 만큼 '역사인문재생'이라는 개념의 접근방식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역사인문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시대별 역사의 따라 이 일대를 ▲돈화문로(조선시대) ▲삼일대로(근대전환기) ▲익선-낙원(근·현대) ▲서순라길(현대 4개 길로 구분하는 마중물 사업인 '창덕궁 앞 역사인문재생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시는 이 지역을 지난 2015년 11월 말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한 이후 역사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활성화 사업 중 역사재생관련 사업들을 통합하고 주민면담(36회), 민관협력회의(7회), 설문면담조사(57회)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조선시대 전국 도로망의 기점이었던 돈화문로는 '왕이 백성을 만나러 가는 길'에서 '시민이 함께 궁궐로 가는 길'로 변한다. 현재는 안국역을 이용해 창덕궁을 가지만 앞으로는 돈화문로를 거쳐 가고 싶을 정도로 흥미거리 넘치는 보행중심길로 만든다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우선 차 중심도로를 걷고 싶은 보행중심도로로 단계별로 조성한다. 창덕궁 전면에 지난 9월 초 개관한 돈화문 국악당에 이어 민요박물관과 한복체험관 등을 조성하고 역사문화체험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삼일대로(근대전환)는 대한민국 탄생의 기초가 된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3·1운동 기념 대표공간으로 조성한다. 독립선언서가 낭독됐던 탑골공원 등 이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3·1운동 관련 중요 장소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 아직 잘 드러나지 않은 역사공간을 발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3·1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우선 탑골공원을 역사적 고증을 통해 원형복원을 검토한다. 또 역사가 깃든 주요장소에 빠짐없이 표석을 설치하고,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바닥표시 등 다양한 형태로 생생하게 스토리텔링할 예정이다. 또 3·1운동 전개과정을 체험하는 탐방루트를 만들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오디오 가이드와 증강현실(VR) 등을 개발해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익선-낙원 지역(근현대)은 낙원상가-돈화문로0서순라길을 잇는 구간으로, 저자로 나온 궁중문화가 시민 삶 속에서 이어지도록 의식주락(衣食住樂) 신흥문화를 재창조하는 것이 콘셉트다. 현재 젊은 창업인들을 중심으로 자생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100년 한옥마을 익선동이 선도적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는 동시에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도시한옥의 특성과 지역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낙원상가에는 옥상공원 및 열린무대를 만들고, 어두침침한 하부공간을 개선해 보행 연결성을 높인다. 또, 낙원상가 하부와 연결되는 돈화문로11길은 낙원상가의 대중음악 역사를 확산시켜 자유롭게 버스킹이 열리는 대표적 음악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순라길(현대)은 현재 종묘를 에두르며 형성돼 있는 귀금속타운의 잠재력과 청년 공예인들의 창의적 성장동력을 결합, 공예와 문화, 사람이 함께하는 공예창작거리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순라길변에 자리 잡고 있는 한옥들의 개보수와 신축을 지원하고 도로포장을 개선해 '한옥공방특화길'을 조성한다. 귀금속 상가 밀집지역에는 '가꿈가게 지원'과 '경관사업' 등을 통해 거리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이와 같은 계획을 기본으로 하여 세부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 전 단계에 주민 거버넌스와 함께한다. 특히, 산업별·장소별로 구성돼 있는 이 지역 주민협의체와 역사인문학자가 참여하는 '역사인문 거버넌스'를 구축해 핵심 운영주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창덕궁 앞 역사인문재생계획을 통해 서울 400년 역사가 압축돼 있는 도성 한복판의 명성을 되찾고 숨어 있는 역사와 이야기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 기반이자 주민의 먹고 살 거리가 되는 재생사업을 만들겠다"며 "특히 계획수립부터 추진,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를 주민 거버넌스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의 역사성과 주민의 삶이 이어지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6 14:54:09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edm유학센터, 대전지사 오픈 기념이벤트

edm유학센터, 대전지사 오픈 기념이벤트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서울 종로, 강남, 신촌, 홍대 및 부산과 대구에 이어 7번째 지사인 대전지사를 26일 오픈했다. 대전지사는 충남대학교 정문 앞, 1호선 유성온천역 7번 출구에 인접해 있다. 지사 내부에는 개별 PC가 설치된 상담실들과 넓은 컨퍼런스룸을 갖췄다. edm유학센터는 9월 대전지사 오픈을 기념해 장학금부터 맥북에어까지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국내 7개 전 지사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edm유학센터가 추천하는 학교 중 24주 이상 등록 시 장학금 50만 원을, 36주 이상 등록할 경우 맥북에어를 제공한다. 또한 지인과 edm유학센터 지사를 방문 후 유학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만 받아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을 본인과 친구 모두에게 100% 증정한다. 그 외 대전지사 방문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edm유학센터가 제작한 에릭남 노트 한정판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이사는 "올해 영국 유학 전문가 과정 1위부터 4위까지를 모두 석권한 edm유학센터 컨설턴트들의 체계적인 유학 플랜 서비스를 26일부터 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해외 다수 대학의 공식 입학 지원처인 edm유학센터만의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충남 및 대전지역 학생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6 12:14:47 송병형 기자
쎈닷컴, 15개월 수학 프리미엄클래스 한정판매

쎈닷컴, 15개월 수학 프리미엄클래스 한정판매 좋은책신사고의 수학 전문 인강 사이트 쎈닷컴(대표 홍범준)이 15개월 동안 수강 가능한 프리미엄클래스를 10월 3일까지 한정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쎈닷컴에 따르면 기존 프리미엄클래스는 6개월, 12개월로 구성돼 있으나 이번 2학기부터 새롭게 강좌를 신청하는 학생들이 내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15개월 강좌를 신설했다. 15개월 프리미엄클래스는 현재 학년은 물론 학습 계획에 따라 다음 학년이나 이전 학년을 선택해 2개 학년 강좌를 450일 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수준별 커리큘럼으로 개념부터 문제풀이, 심화학습 강좌까지 제공하며 프리미엄클래스만의 일일 학습 트레이닝을 통해 매일 적정분량을 공부하도록 돕는다. 또한, 쎈닷컴 대표강사가 학생들의 수학 학습 고민을 해결해주는 일대일 멘토링도 실시한다. 해당 강좌는 오는 3일까지 한정판매 하며 신청하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수강료 25% 할인과 함께 신사고 교재 4권 쿠폰을 증정해 최대 27만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 강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쎈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쎈닷컴 윤문현 본부장은 "수학은 큰 흐름을 갖고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년까지 자유롭게 수강 가능한 15개월 프리미엄클래스를 특별히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클래스는 예습과 복습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어 중고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강좌"라고 설명했다.

2016-09-26 12:14:2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정상제이엘에스, 중동에 60만불 수출 계약 체결

정상제이엘에스, 중동에 60만불 수출 계약 체결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가 중동 교육 유통 업체인 '마그루디(Magrudy's)'와 최소 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중동 영어 교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상제이엘에스에 따르면 마그루디는 1975년 설립 이후 옥스퍼드, 캠브릿지 등 유수의 교육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연 매출 약 550억원( 2016년 기준)을 기록하는 중동 최대 교육 서적 유통 업체다. 두바이를 중심으로 총 9개의 대형서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 서적뿐만 아니라 교육 관련 문구류와 장난감도 판매해 중동의 '반스앤노블스'로 불리고 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마그루디와의 계약을 통해 자사 영어 콘텐츠인 카라멜 트리의 리더스·리틀체스·플레이팟 프로그램을 최소 5년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아라비아, 카타르 등 총 6개의 중동 지역에 직접 수출한다. 특히 오만의 경우, 마그루디가 독점 유통망을 갖고 있어 중동 지역 곳곳에 효과적으로 정상제이엘에스의 카라멜트리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그루디는 교육 사업 본부를 별도로 둘 정도로 중동 교육 사업에 활발한 투자를 하고 있다. 영어 교육 콘텐츠에 대한 자국 수요가 높아지면서 교재를 발굴하던 중, 지난 4월 아부다비 국제 도서전에서 정상제이엘에스의 카라멜트리를 접하면서 체계적인 영어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로 계약이 성사됐다. 정상제이엘에스는 마그루디를 통해 중동 교육 시장에서 카라멜트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해 갈 예정이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중동 지역은 나라의 규모는 작으나 영어 교육이 필수인 지역들로 자사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입지 된다면 꾸준한 수요가 예상된다"며 "카라멜트리 브랜드 홍보를 통해 중동 영어 교육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교육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9-26 12:13:4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봉사단, 발달장애 첼리스트 꿈나무 위한 재능기부 봉사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봉사단, 발달장애 첼리스트 꿈나무 위한 재능기부 봉사 성신여대(총장 심화진)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에서 첼리스트를 꿈꾸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기부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터클래스에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첼로앙상블 '날개'의 조홍희(14, 여), 허주희(14, 여), 차지우(19, 남) 단원이 각각 참여했다. 이들은 첼리스트 한동연 교수의 지도아래 생상스 첼로협주곡 1번 A단조 Op. 33와 롬버그 소나타 1번 C단조 Op. 43을 연주했다. 한 교수는 "클래스 내내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술을 연마해나가는 과정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지금처럼 즐겁게 연주한다면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열린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한 성신여대 김동수 음악대학장은 "밀알복지재단에서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과 교수들이 전문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돼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성신여대는 전공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성신여대 기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 바비첼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첼로앙상블 '날개'의 첼로스쿨(7월25~29일)과 여름음악 캠프(8월2~3일)에도 직접 참가하여 레슨 보조와 타악기 리듬치기 등의 수업을 진행하여 단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음악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첼로앙상블 날개를 운영하고 있다.

2016-09-26 11:56:3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발전재단, 방송대 다문화 재학생 위한 장학금 2천만원 기탁

아시아발전재단, 방송대 다문화 재학생 위한 장학금 2천만원 기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는 지난 23일 아시아발전재단(김준일 이사장)으로부터 다문화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발전재단은 방송대 다문화가족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학업증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 방송대는 아시아발전재단의 장학금으로 결혼이민자 등 국내에 거주중인 방송대 다문화 재학생 총 50여 명에게 2016학년도 2학기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동국 방송대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노형규 학생처장, 설진아 기획처장, 고성환 교무부처장, 서지원 학생부처장, 최정학 기획부처장 등 방송대 주요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아시아발전재단에서는 조남철 상임이사와 차민아 실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국 방송대 총장 직무대리는 "국내 다문화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만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방송대에서도 언어장벽을 극복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다문화 재학생을 많이 볼 수 있다"며 "아시아발전재단이 기탁한 장학금은 우리 사회의 또 하나의 구성원인 다문화 재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6 11:56:2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