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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제3회 미래교육창조상 공모 접수

미래엔, 제3회 미래교육창조상 공모 접수 미래엔의 교육재단인 (재)목정미래재단(이사장 김영진)이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교육자와 교육기관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교육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제3회 '미래교육창조상'을 공모한다. 응모는 '교육환경혁신', '미래창의수업'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육환경혁신' 분야는 학교·학급·학생들을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온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미래창의수업' 분야는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와 학교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4팀 등 총 9명의 교사나 팀에게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목정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 9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자 발표는 2017년 2월 3일, 시상은 2월 24일 진행된다. 한편, 올해부터는 교사에 한정되었던 접수 및 수상 대상을 학교에까지 확대하며 수상 시 해당 교사의 학급에는 간식, 축하현수막 등의 혜택을, 학교에는 미래교육창조상 배출 인증패와 도서 100권을 제공한다. 여기에 새롭게 교사추천제를 도입, 미래교육창조상에 추천한 교사가 수상할 경우 추천인에게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해 교사는 물론, 학교와 학생들, 주변인들 모두 교육 환경의 긍정적 변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목정미래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미래교육창조상은 학생들을 위해 새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연구해 온 교사들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재단은 대한민국 교육 환경 개선과 우수 교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말했다.

2016-09-26 11:56: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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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에 한몫

스마트학생복,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에 한몫 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이 가족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센터장 현혜순)가 전개한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CD 제작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지정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 CD는 '가족사랑의 날'의 의미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가 제작 및 배포를 진행한다. 스마트학생복은 이에 자체 제작한 '2016년 제2회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송인 'FAMILY Song'의 음원제공을 통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제작되어 배포될 캠페인 CD에는 스마트학생복의 'FAMILY Song'을 비롯해 여성가족부의 가족 송 '고마워요'가 수록됐으며 2016년 제주어말하기대회 대상 수상자인 박서경 학생(남광초 4학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내레이션이 삽입됐다. 캠페인 CD는 26일부터 제주도 내 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에 배포될 계획으로, 도내 가족 친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스마트학생복 한지영 마케팅 팀장은 "건전한 가족 문화 선도를 지향하는 학생복 브랜드로서 '가족사랑의 날'의 가치를 널리 전하고자 하는 캠페인 CD 제작 의도에 깊이 공감해 흔쾌히 음원을 제공했다"며 "스마트학생복의 'FAMILY Song' 음원을 통해 가정, 기업, 사회가 가족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공감하며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의 'FAMILY Song'은 자사 모델인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음원이다. 이 곡은 지난 24일 진행된 목포시 '제8회 건강가정의 날' 행사에서도 주요 행사곡으로 활용되는 등 전국적으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6-09-26 11:55: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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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에듀, 제10회 'MH Festival' 자선바자회 성료…누적 기부금 3억원 조성

YBM에듀, 제10회 'MH Festival' 자선바자회 성료…누적 기부금 3억원 조성 YBM에듀 산하 유아전문 교육기관 PINE사업본부는 지난 24일 제10회 자선바자회 'Making Happiness Festival(이하 MH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MH Festival'은 PSA 학부모회 주최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PSA 학부모 및 원아들뿐만 아니라 Appletree, GATE, Learning Tree, C-GATE 등 PINE사업본부 산하 브랜드의 원어민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수익금은 소외계층의 아동들을 돕는 데 기부되며, 현재까지 총 3억 원 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자회와 더불어 '미니 올림픽(Mini-Olympics)'을 주제로 축구, 농구, 양궁, 볼링,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게임 부스와 네일아트, 에어바운스, 블럭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먹거리가 제공됐다. 이날 판매활동으로 생긴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의 아동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조은숙 YBM에듀 대표는 "이번 'MH Festival'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PINE사업본부는 원아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와 나눔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INE사업본부는 유아전문 어학원인 PSA를 비롯해 Appletree, GATE, Learning Tree, C-GATE, 등 다수의 주니어 교육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YBM에듀의 유아전문 교육기관이다.

2016-09-26 11:54: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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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016 한마음 체육대회'…전국 학생들 한 자리

원광디지털대 '2016 한마음 체육대회'…전국 학생들 한 자리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24일 주말을 맞아 충남 천안상록리조트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원광디지털대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한마음 체육대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전국에서 약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가족, 자녀들과 함께한 학생들도 많았다. 총학생회는 전국 각지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편의를 도왔다.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은 "사이버대학교로서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학생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니 더욱 반갑다. 체육대회를 통해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즐겁게 즐기다 가길 바란다"며 이들을 환영했다. 체육대회는 ▲ 식전행사 ▲ 명랑운동회 ▲ 특별공연 ▲ 학과별 장기자랑 순서로 진행됐다. '명랑운동회'는 팀별 대항전으로 피구, 축구, 훌라후프, 계주 등이 박진감 있게 펼쳐졌다. 운동장은 학생들의 응원과 경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별공연으로는 노래 '뱀이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김혜연 씨와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한 트로트 가수 장태희 씨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또 먹거리 마당과 바비큐 파티도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외에도 각 학과별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된 수지침, 다도 등의 체험부스는 길게 줄을 서야 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한방건강학과, 동양학과, 사회복지학과가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수상 학과에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됐다. 원광디지털대 김기주 총학생회장은 대회를 마치며 "참가한 학생들 모두가 모든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즐겼던 시간이었다. 참석해 준 교수님들과 직원, 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6-09-26 11:34: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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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신동빈 구속영장 청구...롯데측 "영장심사서 소명할 것"

검찰이 롯데그룹 총수 신동빈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6일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신 회장의 구속영창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의 죄질과 혐의 내용을 고려할 때 구속수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당초 신 회장의 구속에 가닥을 잡은 만큼 국가경제, 일자리 창출 등의 외적인 요인을 감안함에도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보인다. 신 회장의 구속여부는 이달 중 열릴 예정인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신 회장은 일본 롯데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아무런 역할 없이 수백억대의 급여를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 계열사 간 부당거래, 일감몰아주기 등을 통한 1000억대 배임도 혐의도 있다. 또 롯데케미칼의 270억원대 소송사기, 롯데건설 300억대 비자금 조성 등의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20일 소환돼 장기간의 수사를 받았지만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여세 탈루, 배임 등의 혐의를 받은 신격호 총괄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등에게는 아직 구속영장이 청구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롯데그룹 측은 신 회장을 향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성실히 소명 후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16-09-26 11:31:54 김성현 기자
메트로신문 9월 26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을 표명하며 야3당 공조에 대한 정면 돌파를 시사했다.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26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김재수 사태' 후폭풍으로 첫 날부터 파행 가능성이 점쳐진다. ▲농민 백남기(69)씨가 25일 사망했다. 지난해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때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은 백씨는 혼수상태 317일 만에 결국 숨졌다. 산업 ▲아이폰7이 출시 첫 날 문전성시를 이루며 흥행 성공을 예고한 것과 달리, 첫 주 판매량이 전작 대비 25%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면서 뒷심부족이란 얘기가 나온다. ▲올 하반기 정부지원 부재와 노조 파업 등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가 힘겨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도 궁지에 몰리고 있다. ▲플라스틱이 쓰레기봉투·신용카드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져 우리 일상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고 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사물인터넷(IoT)과 글로벌 사업을 통해 '만년 3등'에서 벗어나 1등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금융·마켓 ▲루이뷔통처럼 명품을 생산·판매하는 회사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럭셔리펀드'가 힘을 못 쓰고 있다. 루이뷔통은 최근 중국 경기불안 영향으로 중국 내 매장 3곳의 문을 닫았다. ▲중소형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금천구에 들어선 한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는 중·소형 아파트와 소형 오피스텔로 이뤄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통·라이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EPL 6라운드 미들즈버러와의 원정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을 2-1 승리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 '2016 DMC 페스티벌'이 개막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MBC가 개최하는 '2016 DMC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적용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운영하고 자체 특별감찰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국제 ▲도요타와 일본 3대 은행들이 재택근무 확산을 추진하고, 유니클로도 주4일 근무를 도입하는 등 일본에서 파격적인 근무제도가 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인 중국의 '톈옌(天眼)'이 25일 본격 가동해 우주의 신비를 파헤친다.

2016-09-26 06:30:00 이봉준 기자
외국계 담배 3社, 담뱃값 인상에 3000억대 세금 차익...조세포탈 의심도

외국계 담배회사들이 지난해 1월 인상된 담배세 관련 편법을 이용해 3000억여원에 가까운 조세포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정행정위원회)는 이달 22일 발표된 감사원 감사결과 및 자체분석 결과,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JTI코리아가 지난 2015년 1월 1일 담배세 인상 전 재고를 인상 이후 반출·판매해 발생한 수익이 7800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기업 유통단계(편의점)에서도 담뱃값 인상으로 인해 2600억원의 추가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배세는 인상 전 1322.5원에서 인상 후 2914.4원으로 제조장 반출시 세금을 납부하므로 인상 전 납세 완료된 재고분을 인상 후 반출·판매할 경우 한 갑당 1591.9원의 불법차익이 발생한다. 특히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JTI코리아 등 외국계 담배 3사가 편법을 이용해 담뱃값 인상에 따른 수익 향상을 도모했으며 이로 인해 조세포탈 혐의도 의심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총 1억600만여 갑의 담배를 허위 반출했으며 이로인해 챙긴 세금 차익은 1691억여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감사원 결과에 따르면 5000만여 갑은 2014년 9월부터 제조장(양산공장) 근처에 가짜 반출하여 인상 이전 담배세를 신고·납부한 후 다시 제조장 창고로 반입해 재포장 등을 거쳐 2015년에 인상된 가격으로 반출 및 판매하여 805억여 원의 세금차익을 가져갔다. 5600만여 갑은 같은 시기 제조장 창고에서 반출 없이 전산 상 허위 입력·반출하여 인상 이전 담뱃세를 신고·납부한 후, 2015년 인상된 가격으로 반출·판매했다. BAT코리아는 2500만여 갑을 허위반출 했고 조세포탈액은 392억여원이다. 2014년 7월 1일 제조장 내 물류창고 일부 구역을 자사 담배판매회사에게 임대한 후 전산 상 허위 입력·반출 하는 등으로 이전 담배세를 신고·납부 후 담배세가 인상된 2015년에 허위 반출재고를 인상된 가격으로 반출·판매하였다. 감사원 측은 탈루액을 392억으로 보지만 BAT코리아가 담배를 재구입해 판매한 방식도 이용한 실제 탈루액은 최대 1000억원까지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JTI코리아의 경우 KT&G에 위탁생산하는 방식을 시도했지만 미처 성공하지 못했다. 2015년 점유율(5.03%)로 추정시, 포탈액은 약400억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담배회사인 KT&G의 경우는 담뱃값이 인상되기 전 해인 2014년 12월 약 1억9000여갑의 담배 재고를 뒀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58.34%)을 차지하는 만큼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세금 차익은 3178억여 원에 달한다. 다만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KT&G 측에서 편법을 이용한 조세포탈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총 수익 3300억여원에 대해서는 4년간 전액 사회공헌 기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반면 외국계 담배회사 측에서는 현재까지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세금 차익의 용처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이들 외국계 담배 3사의 조세포탈 추정액은 약 3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백재현 의원은 "9월 26일 행정자치부 국감에 담배제조 4사의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출석시켰다. 엄중히 따져물어 본 사안이 사법부의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사자 및 책임자가 누구인지 밝혀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 것 까지가 문제해결의 완성"이라고 말했다.

2016-09-25 18:27:5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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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기초의학 MRC사업 '질병연구센터' 설립

건국대 기초의학 MRC사업 '질병연구센터' 설립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 사업의 하나로 의학전문대학원에 '톨유사수용체(TLR) 기반 질병연구센터'(센터장 박영민 교수, 면역학)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 설립은 생명과학과 의학을 접목해 질병의 원인과 구조를 규명하고 생명의학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건국대에 따르면 TLR이란 우리 몸에 외부에서 미생물이 침입하면 그 특정 성분을 인식해서 면역 반응이 개시되도록 하는 일종의 단백질이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질병연구센터는 TLR이 병원체를 죽인 다음 염증을 발생시킨다는 점에 주목, 이 과정에서 암과 뇌신경질환 치료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치료법과 치료제 개발을 연구한다. 암과 뇌신경질환에서 TLR 관련 분자, 세포와 조직 수준 통합네트워크 규명과 제어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과 치료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과제는 '암관련 TLR 기반 암치료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1그룹(책임자 박영민 교수)과 'TLR 기반 뇌신경질환 치료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2그룹(책임자 신찬영 교수)으로 나눠 진행한다.

2016-09-25 17:05: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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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백남기' 혼수상태 317일 만에 사망…원인규명 대치(종합)

농민 백남기(69)씨가 25일 사망했다. 지난해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때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은 백 씨는 혼수상태 317일 만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백씨를 치료해온 서울대병원 측은 백씨가 이날 오후 1시 58분 급성신부전으로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병원에는 장녀 도라지씨와 부인 박경숙씨 등 가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백남기대책위에 따르면 백씨는 전날(24일)까지 이뇨제를 투약해도 소변이 나오지 않아 수혈·항생제투여·영양공급 등을 할 수 없어 혈압이 계속 떨어지는 위독한 상태였다. 백씨가 이날 결국 사망함에 따라 그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씨의 부검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뒤로 넘어져 의식을 잃었고 뇌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정적 원인이 물대포 등 경찰 과잉진압에 의한 뇌손상이라는 주장이다. 아울러 시민사회단체들은 물대포 살수를 강행한 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라며 강신명 전 경찰청장과 구은수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7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국가와 강 전 청장을 상대로 2억4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검찰과 경찰은 백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 등을 위해서는 부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청장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백남기 청문회'에서도 "(시위 진압 과정에서) 사람이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원인과 법률적 책임을 명확히 하고서 해야 한다"고 답변한 바 있다. 한편 백씨는 전남 보성군에서 농사를 지어온 농민으로, 정부에 쌀 수매가 인상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민중총궐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09-25 16:31:20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