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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시민생활안전 방안 모색에 심혈

서울시, 시민생활안전 방안 모색에 심혈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토론회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생활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가 실질적인 시민생활안전 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25일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교훈과 시민생활안전 방안에 대해 전문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교훈'을, 최경호 서울대 교수(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는 '서울시의 시민생활안전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최예용 소장은 "2011년 산모·영유아의 사망 원인으로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이 확인됐을 때 기업들이 안전성 검토를 제대로 했어야 한다"며서 "정부가 원인 규명에 적극 나섰더라면 피해자의 규모는 크게 줄었을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진 '서울시의 시민생활안전 방안' 발제시간에 최경호 교수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생활환경 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정책적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짚어보고 서울시에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서울시는 그 동안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면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정신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등 이번 사건의 피해자 지원에 힘을 쏟아왔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두 번 다시 일어나선 안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생활안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25 15:31:35 신원선 기자
제적되고 불명예 제대 판결 받았다면 "국립묘지 안장 불가"

군용 휘발유를 횡령해 불명예 제대 후 제적된 사람을 국립묘지에 안장하지 않는 것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오모씨가 부친의 국립묘지 안장 신청을 받아달라며 국립서울현충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씨의 부친은 1955년 육군에 입대해 20년 이상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월남전에도 참전하고 부대 지휘관에게서 수차례 표창도 받았다. 하지만 군용 휘발유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1979년 징역 1년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이로 인해 군에서 제적되고 불명예 제대했다. 오씨는 부친이 2014년 사망하자 국립묘지 안장을 신청했다. 안장대상심의위원회는 오씨의 부친이 국립묘지의 영예성을 훼손한 경우에 해당한다며 신청을 거부했다. 재판부는 "안장대상심의위원회의 심의 기준에 따르면 병적 삭제나 말소, 불명예제대 등 병적 이상자의 경우엔 안장에서 배제된다"며 "원고의 부친은 선고유예 판결로 정상 전역하지 못하고 불명예 제대했으므로 병적기록 이상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고 부친의 안장 신청을 거부한 결정은 현저히 합리성을 잃어 재량권의 범위를 일탈했거나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2016-07-25 15:24:5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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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마을 행촌권, 도시농업 특화마을로 변신

성곽마을 행촌권, 도시농업 특화마을로 변신 박원순 시장 내년부터 공공지원 사업 본격화 한양도성을 끼고 있는 서울 종로구의 성곽마을 행촌권이 주거재생에 도시농업을 접목한 '도시농업 특화마을'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014년 인왕산 자락 돈의문 뉴타운과 재개발구역 사이에 끼어 있어 어느 관리계획에도 속해있지 않던 이 지역을 '성곽마을 재생계획' 수립과정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지난해 7월 교남동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워크숍,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으며 주민들은 도시농업 중심의 도시재생을 직접 선택했다. 마중물 사업 역시 지난 2월 발족한 주민 중심 '도시농업공동체'가 주축이 되고 있다. 마중물 사업은 ▲'행촌共터' 조성 ▲옥상경작소 등 주민 경작공간 확대 ▲육묘장·양봉장 등 도시농업사업 발굴 ▲도시농업 공동체 전문성 강화사업이다. 시는 마중물 사업을 위해 도시농업공동체에 26억 원의 사업비, 지역 내 시 소유의 유휴지 등을 제공해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행촌共터'는 성곽마을 행촌권 도시재생의 핵심적인 인프라에 해당한다. 도시농업 교육장, 상담, 전시, 커뮤니티 공간까지 1~3호점에 역할을 분산 배치했다. 1~3호점은 25일 동시에 문을 열었다. 옥상경작소는 현재 독립문초등학교, 대신중고등학교, 주민건물 13개소에서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학생과 주민들이 옥상을 활용해 다양한 작물을 심은 600여 개의 상자텃밭을 가꾸고 있다. 올해 시범운영에 이어 내년부터는 사업을 점차 확대해 약 2만㎡의 옥상 공간에 상자텃밭, 비닐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옥상경작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봉장과 육묘장도 설치·운영해 도시농업의 대표적인 수익형 모델을 제시한다. 양봉장 운영은 지난 3월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해 교육을 실시한 뒤 벌통 40개를 설치해 시작했다. 20명의 주민이 5~6월 채밀한 아카시아꿀을 서울시 도시농업박람회, 종로구 도시농업어울마당 등에서 판매해 5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육묘장은 지난 3월 시와 자치구 소유의 유휴지 일부에 육묘장으로 쓰일 비닐하우스를 설치하면서 조성됐다. 주민들은 육묘장에서 상추와 고추씨를 심어 모종을 길렀고, 2만 포기를 키워 옥상 경작소로 옮겨 키우거나 남는 것은 판매해 350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 주민들은 제철작물을 중심으로 종류를 다양화 해 연중 작물재배를 통한 수익창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한 교육도 활발하다. 예컨대, 도심 양봉업에서 성공을 거둔 선도농가 주민을 강사로 초청, 주민들에게 양봉 기본교육을 하고, 수시로 자문이 가능하도록 주민과 강사를 매칭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25일 오후 2시 30분 성곽마을 행촌권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시장실'을 열고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중 '성곽마을 행촌권 재생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공공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박 시장은 "성곽마을 행촌권은 도시농업에 대한 주민들의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자립마을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곳"이라며 "주민들은 텃밭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을 발굴해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들고, 시는 교육을 통해 도시농부의 역량을 강화시켜 새로운 주거재생모델을 만들어나가는 데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60725000083.::C::480::성광마을 행촌권 도시계획 구축안/서울시}!]

2016-07-25 14:39: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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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거리 '재미로'에 '삼박자 만화공방' 오픈

만화거리 '재미로'에 '삼박자 만화공방' 오픈 삼박자 만화공방, 재미로에 활력 불어넣는다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 명동 만화거리 '재미로'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작가들과 함께 창작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삼박자 만화공방'을 8월 2일에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만화적 상상력과 표현을 남산길 위에 그려낸 '재미로&재미랑 프로젝트'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이르는 길까지 명동 만화거리 '재미로'가 펼쳐진다. 뽀로로와 타요버스, 로보카폴리, 달려라 하니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만화 속 주인공들이 골목 곳곳에서 방문객들을 반겨준다. 전체 구간은 약 450m다. 매년 5월, 10월에는 서울만화거리축제 '재미로 놀자'와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이곳에서 열린다. 2013년도 재미랑(만화박물관) 개관을 시작으로 재미로 사쿤(남산 도깨비 갤러리 스토어), 웹툰공작소(웹툰 전문 갤러리샵)가 차례대로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관한 '삼박자 만화공방' 역시 '재미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창작체험의 명소로 기대되는 '삼박자'와 '재미로'의 콜라보레이션 '삼박자 만화공방'은 독특하다. 남다른 인연을 맺은 세 명의 작가(만화작가 및 영상콘텐츠 감독 아말록, 만화·일러스트 작가 소공, 금속공예가 송송화)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그룹이다. 그들의 작품성과 창의성이 발현되는 문화적 아지트이자 시민들이 함께 창작의 즐거움을 풀어내는 문화 공유공간이다. 삼박자의 작품들이 상시 전시·판매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작가와 함께 만드는 에코캔버스 창작교실, ▲직접 제작하는 아트북 체험 ▲개별 창작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계획이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만화거리 재미로의 새로운 식구가 된 '삼박자 만화공방'은 작가들이 상주하는 체험공간이므로 여타의 프로그램 공간과 차별화되어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 재미로 내 추가 공간 마련을 통해 명동·남산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애니메이션, 웹툰의 창작인 마을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G::20160725000094.jpg::C::320::삼박자 만화공방/서울시}!]

2016-07-25 14:38: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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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제친 '윔피 키드' 아시나요…미래엔 아이세움 시리즈 첫권 출간

'해리 포터' 제친 '윔피 키드' 아시나요…미래엔 아이세움 시리즈 첫권 출간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세계적인 아동 베스트셀러 '윔피 키드(Diary of a Wimpy Kid)' 시리즈 1권의 개정판을 선보였다. 개정판의 책 제목은 '윔피 키드 ① 학교생활 일기'로 기존 버전을 새롭게 번역한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가죽 일기장과 같은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표지를 가공,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윔피 키드' 시리즈는 450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7000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영국 '블루피터 북 어워드' 최고의 어린이 책 부문에서 '해리 포터'를 제치고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저자인 '제프 키니'는 최근 포브스의 조사에서 '해리 포터'의 저자 '조앤 K. 롤링'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지난 한 해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아동작가 순위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됐다. '윔피 키드' 시리즈는 소심한 소년 '그레그'의 일상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솔직하고 재미있게 그리면서 각 권마다 학교생활, 친구, 가족 등 공감대를 자극하는 소재를 다뤄 실제 인물의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번에 개정 출간된 1권에서는 집과 학교에서 무시를 당하던 주인공 '그레그'가 새 학기를 맞아 인기 있는 아이가 되기 위해 갖은 시도를 하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학생 선거에 나가고, 레슬링을 배우고, 연극 공연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지만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의 심리와 주요 상황들을 만화로 표현해 독서에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쉽고 부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인위적인 가르침을 내세우기보다는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를 녹여내 어린 독자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 시리즈는 또한 '사춘기 소년의 일상'이라는 공감대를 자극하는 소재에 작가 특유의 유머감각이 더해져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시리즈를 바탕으로 세 편의 영화가 개봉하였으며 네 번째 영화와 뮤지컬이 제작 중이다.

2016-07-25 11:38: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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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초등 영문법 학습만화 '헬로우 그래머캣 1권' 출간

천재교육, 초등 영문법 학습만화 '헬로우 그래머캣 1권' 출간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초등 영문법 학습만화 '헬로우 그래머캣 1권'을 선보였다. 25일 천재교육에 따르면 헬로우 그래머캣은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문법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재로, 1권에서는 '명사와 관사' 학습 개념을 다룬다. 자사 영문법 교재인 '그래머 잽(Grammar Zap)'의 학습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하여 만화 속에 문법 개념을 체계적으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교재는'Q&A 학습', 'Grammar Class', 'Grammar Test', 'Writing Test' 등을 통해 영문법 예시 문장을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자연스럽게 익힌 학습 개념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했고,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을 책속에 다양하게 배치, 자연스럽게 문법의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어 영문법을 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학습 동기를 부여하도록 꾸며졌다. 천재교육 초등개발본부 박세경 차장은 "영문법은 완벽한 영어 문장 구사를 위한 기초이자 필수인 요소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여 학습 부담감을 줄이는 것이 좋다"며 "헬로우 그래머캣은 초등 여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학생들이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습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016-07-25 11:37:34 송병형 기자
YBM, 토익 수험생 대상 무료 토익 모의고사 실시

YBM, 토익 수험생 대상 무료 토익 모의고사 실시 YBM어학원은 토익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토익 모의고사를 시행하고 수강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8월 20일 전국 YBM어학원 17개 센터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YBM CLASS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모의고사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YBM CLASS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시험 종료 후에는 출제 문제에 대한 온라인 해설강의와 오답확인 서비스, 개인별 모의고사 결과 분석자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YBM어학원은 8월 토익 인강패키지 강의를 등록하는 수강생에게 해당 강사의 YBM CLASS 인강을 증정한다. 학원 수강 등록을 마친 뒤 오는 8월 1일부터 YBM어학원 홈페이지(www.ybmedu.com)를 통해 무료 인강을 신청하면 신청일부터 바로 수강할 수 있다. YBM어학원 홍보마케팅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토익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토익 모의고사와 인강 증정 혜택을 준비했다"며 "토익 수험생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목표점수를 달성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YBM어학원은 8월 수강 등록생 중 ▲일본어·중국어 최초 수강생 ▲2과목 이상 동시 등록생 ▲대학교 휴학생 ▲전역장병 등을 대상으로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YBM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7-25 11:26:1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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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 현대자동차 임직원 자녀 대상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정상제이엘에스, 현대자동차 임직원 자녀 대상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영어 캠프는 '커리어 페어(Career Fair)'를 테마로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중학교에 재학중인 약 200명의 학생이 참가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직업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색다른 영어캠프를 경험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기업 복지 차원에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번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원어민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몰입 프로그램과 가상 직업 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다중지능에 기반으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각 직업과 관련된 영어 어휘와 표현을 습득해 자연스럽게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광고 제작 및 전시회를 진행하는 리더십 프로그램인 '스마트 워크샵'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을 익히고 꿈에 대한 비전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자녀들이 부모님 회사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동시에 부모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이번 현대자동차 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참가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체계적인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상제이엘에스는 30년 몰입영어교육 노하우가 담긴 영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활용하고 발전시켜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와 제휴, 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6-07-25 11:25:3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