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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10권 완간

좋은책어린이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10권 완간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어린이 브랜드 좋은책어린이가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을 총 10권으로 완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근현대 역사까지 한국사 전체를 초등학생이 알기 쉽게 정리한 한국사 시리즈다.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부터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로 총 10권 출간했다. 도서는 생생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그림과 연표에 만화적인 요소까지 도입해 역사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듯 생생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의 내용 끝에는 읽은 내용을 되짚어 간단한 문제를 풀어 보는 '생각 다짐이' 코너와 용어, 사건, 인물, 유적 등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역사적 지식을 보충해 주는 '생각 자람이' 코너를 마련해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담았다. 한편 좋은책어린이는 이번 완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부록으로 주제별 연표 5종을 제공하고 오는 28일부터 예스24와 교보문고 등 온라인서점에서 10권 세트 구매 시 파우치 보틀을 증정한다. 좋은책어린이 김희전 부서장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에 처음으로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데 이때 한국사 개념과 흐름을 제대로 이해해야 고등학교 한국사 학습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며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어른이 옆에서 들려 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초등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7-26 11:06:39 송병형 기자
교육업계,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신규고객 잡기' 열중

교육업계,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신규고객 잡기' 열중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한 신규 고객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꼼꼼히만 살피면 갖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다음달 2일 여름학기 개강을 맞아 '이야기 프렌즈' 혜택을 제공한다. 이야기 프렌즈는 이야기원격만의 등급조건으로 추천회원 수가 많아질수록 그에 따라 혜택 받는 상품권 금액이 높아진다. 등급별로 추천인 1명당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자격 취득 전문 기관 미래원격평생교육원 또한 신규 수강생 모집을 기념해 친구와 함께 수강할 경우 소개자에게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국어전문 영단기는 '친구와 함께하면 신토익 응시료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에게 '영단기 신토익 0원 프리패스'를 소개하고 결제 시 추천인 입력에 내 아이디를 등록하면 출석 미션을 완료할 경우에 한해 두 명 모두에게 신토익 응시료를 100% 현금으로 지원한다. 영단기 신토익 0원 프리패스는 신토익을 준비할 수 있는 토익 교재와 인강, 토익 응시료까지 모두 출석만 하면 '0원'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기획됐다. IELTS 전문 어학원 edm아이엘츠는 8월 개강을 앞두고 edm아이엘츠를 친구와 함께 등록하면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천한 친구가 강의를 수강할 경우 본인과 친구 모두에게 상품권을 100% 지급하며 친구 추천 시마다 제공받는 상품권 수도 많아진다. 더불어 본인 또는 추천한 친구가 타 학원 수강생이었을 경우 등록 시 10%를 추가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글로벌 영어강의 업체 엔구는 내 소개로 친구가 엔구 유료회원이 되면 본인에게는 엔구 강의권 3매를, 친구에게는 첫 월 수강료를 5천원 추가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 개인 당 친구 추천은 3회까지 가능하다.

2016-07-26 11:05:4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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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연구' 아동발달심리학자의 실전 육아 가이드 출간

'30년 연구' 아동발달심리학자의 실전 육아 가이드 출간 미래엔 북폴리오에서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육아 상황별 맞춤 조언이 담긴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워크북'을 출간했다. 26일 북폴리오에 따르면 이 책은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의 후속작으로 아이의 도약기에 따른 신체 발달과 정신 발달의 관계를 비롯해 걸음마를 배울 때 신발을 신겨야 하는지, 잠을 잘 때 봉제인형을 안고 자는 것이 좋은지 등 실생활에 한층 가까운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전작은 생후 20개월간 10번의 커다란 도약기를 거치는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설명하며 이 시기 부모들이 어떻게 아기를 도울 수 있는지를 제시했다. 저자는 세계적인 아동발달심리학자인 프란스 프로에이 박사로 아이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30년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수면, 영양, 울음, 교육, 지능 등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덧붙여 보다 실용적인 조언을 건넨다. 가령 아기들이 우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는 육아에 있어 부모들이 가장 많은 고충을 토로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는 아이들의 '도약' 과정에 있어 그 변화를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워크북은 부모들이 아이의 신체와 정신, 감정 발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발달을 뒷받침해 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특히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면밀히 관찰해 아이의 행동과 발달을 기록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하여 보다 체계적인 육아일기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워크북의 구성은 논리적이며 명확한 점이 특징이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궁금해하는 180개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수록한 1부 '부모 클리닉'과 월령별 아이의 성장에 따른 놀이 방법과 발달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한 2부 '실전'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6-07-26 11:05: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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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면 실무, 강의면 강의"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의 교수진 자랑

"실무면 실무, 강의면 강의"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의 교수진 자랑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가 실무와 강의 능력을 모두 갖춘 교수진을 내세워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에 열심이다. 고정은 상담심리학과장은 26일 "상담사(counselor)는 내담자의 심리적 갈등에 대한 상담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실제 상담능력'을 균형있게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학과는 오랜 상담경력을 가진 슈퍼바이저급의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어 이론지식과 실무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한 특강·상담기관 방문·상담사례회의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상담현장 경험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의 전문 교수진들은 교수·연구자이자 코칭·인지행동치료·드라마심리상담·가족치료·학습장애치료·미술치료 등 각 분야에서 임상치료에 기반한 실무경력을 갖춘 상담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김온양 교수의 경우 '아하가족성장연구소장', '하우코치사관학교장'으로 상담·코칭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코칭은 과거 기업체 임원들에게 주로 이뤄졌으나 오늘날에는 상담·컨설팅·티칭·멘토링·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확대되고 있다. 김 교수는 "심리상담치료의 특성상 임상실습과 수퍼비전이 중요하다"며 "'코칭' 과목을 강의할 때 이론과 코칭 치료의 기법을 함께 가르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연 자료 등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윤희 교수는 '자유연 심리행동치료센터' 소장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전문분야로 하고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내담자가 겪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와 장애에 대해 인지적인 개입과 행동적 기법을 통해 보다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심리치료이다. 오 교수는 "최근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심리검사와 평가' 과목을 통해 상담자로서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와 특성을 전문적이고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헌 교수는 '심리극장청자다방 대표'이자 '한국드라마심리상담협회장'으로 드라마를 매개로 한 심리상담치료를 하고 있다. 드라마심리상담은 실제와 비슷한 가상상황에서 내담자가 직접 문제에 대해 행동을 취하고, 안전하게 풀어나가는 기법으로 높은 치료효과를 갖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최 교수는 "우리 대학 상담심리학과에서 '드리마심리상담'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며 "심리극·사회극·역할극·교육연극·비블리오드라마·연극치료를 통합한 교육과 함께 오프라인 과제 등으로 재학생들이 실무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주 교수는 '오현주 부부상담센터'의 소장으로 부부치료 및 가족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인 대상의 심리상담치료 대부분이 내담자가 소속된 부부 또는 가족에 접근해서 이뤄져야 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부부치료·가족치료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오 교수는 "확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화한 한국사회 가정은 최근 조부모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부모·가족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따라서 부부·가족치료는 앞으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는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심리학개론' 과목에서 부부, 가족과 연결한 인간의 심리학적 이론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민 교수는 '이화심리상담센터장'으로 학습장애 및 ADHD 상담·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한 전 교수는 임상심리전문가로서 교육 및 상담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 전 교수는 "상담치료자는 '과학자'이자 '치료자'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상담' 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은희 교수는 '마음과마음심리상담센터장'으로 미술치료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미술치료는 언어를 구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내담자들이 효과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해소할 수 있는 치료기법이다. 이 교수는 "미술치료로 내담자들은 미술활동의 특성인 창의성·상징성·유희성 등의 매체적 활용을 통해 정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정들을 표현함으로써 정서 회복을 경험한다. 뿐만 아니라 미술치료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들은 내담자가 자신의 변화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긍정적인 자기발견으로 이어진다"며 "'미술치료' 과목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이 직접 미술치료 활동에 참여하고, 토론과 평가를 통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6-07-26 10:42:4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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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숭의여대, 국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숭의여대, 국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지난 25일 방송대 대학본부 본관에서 숭의여자대학교와 국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기획하는 것은 물론, 운영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프라임칼리지 프로그램 관련 홍보 활동 지원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프라임칼리지 김영인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와 숭의여대 간 상호 호혜적 협력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직업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앞으로도 기초적인 직무교육이 필요한 대학생 또는 NCS를 대비하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진정한 평생교육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 학장을 비롯해 이우백 금융·서비스학부 학부장, 이관용 첨단공학부 학부장, 구양미 스마트후진학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숭의여대에서는 윤승진 총장, 정재은 기획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올해까지 56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비롯해 숭의여대, 인하공업전문대학, 강동대학교 등 다수 대학과 업무협력을 체결해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6-07-26 10:42: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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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협약식 체결

한성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협약식 체결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지난 25일 한성대학교 미래관 회의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연구회)를 비롯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연구인력 교류, 공동연구, 우수인력 활용, 정보교환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들은 연구 인력과 대학 교원 등 연구인력 교류와 공동연구 지원을 중점으로 우수인재 육성과 활용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회나 연구기관 직원과 대학교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하고, 대학원 간 학점교류 및 석·박사 연계과정 운영·지원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연구회의 안세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기관과 대학 간의 교류를 통해 연구원들과 대학 교원들 사이에 공동연구의 장을 마련하는것 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협약식을 통해 한성대학교는 연구회 및 연구기관과의 연구인력 교류와 공동연구진행,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학원의 석박사 연계운영, 학점 교류 등을 통해 한성대의 연구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연구회 및 연구기관의 발전과 우수인재 육성에 참여 및 역할을 담당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연구회와 연구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성대는 지난 15일에는 뷰티교육 특성화를 위해 수빈아카데미와, 19일에는 국내 ERP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비젠트로(주)와, 20일에는 서울시와 창신동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성대는 기업이나 정부 공공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확대 및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2016-07-26 10:14: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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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28일 '김영란법' 위헌 여부 선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헌법에 위배됐는지 여부가 결정된다. 헌법재판소는 25일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기자협회 등이 제기한 김영란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사건의 심리 결과를 28일 선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정청탁금지법은 공직자와 언론사·사립학교·사립유치원 임직원, 사학재단 이사진 등이 부정한 청탁을 받고도 신고하지 않거나,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00만원 넘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형사처벌하도록 한 법이다. 하지만 법 적용 대상과 기준을 놓고 논란이 계속됐고, 변호사협회 등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마자 지난해 3월 헌법소원을 냈다. 헌재가 이번 결정을 하기까지 1년 4개월이 걸린 셈이다. 김영란법은 오는 9월 28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가장 큰 쟁점은 법 적용 대상에 언론인과 사립학교 임직원을 포함하는 것이 언론의 자유와 사립학교 교육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여부다. 배우자가 금품을 수수한 경우 이를 신고하도록 한 조항도 주요 심판 대상이다. 청구인들은 이외에도 '부정청탁'과 '사회상규'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고, 수수가 허용되는 금품과 외부강의 사례금의 구체적인 액수를 대통령령에 위임한 것도 포괄위임금지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헌재 관계자는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근절할 수 있다는 평가와 소비를 위축시켜 국가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공존하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라며 "사회 혼란을 방지하고 시행 전에 논란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7월 중에 선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6-07-25 18:08:4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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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몽골·카자흐 태권도 대표팀, 리우올림픽서 건국대가 만든 옷 입는다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심상보 겸임교수 디자인팀이 글로벌 태권도 용품 브랜드 '투사(TUSAH)'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태권도복을 이번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미국, 몽골, 카자흐스탄의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들이 사용한다. 25일 건국대에 따르면 심 교수는 지난 7월 4~10일 미국 버지니아 리치먼드 컨벤션센터서 열린 '2016 전미 태권도 연맹전'(2016 USA National Taekwondo Championship)에 새로운 태권도복 '투사 티맥스 라인(Tusah TMAX line)'을 전시하고 증정식을 진행했다. 새로 개발된 태권도복은 전시장에서도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리우 올림픽에서 미국, 몽골, 카자흐스탄의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들이 신형 태권도복을 경기에 착용할 예정이다. '투사 티맥스 라인'는 최근 미국 샌프랜시스코 소재 '비전'(대표 강순홍)사의 태권도 용품 전문 브랜드 '투사(TUSAH)'와 심 교수팀이 함께 개발한 태권도복이다. 태권도 선수를 비롯해 태권도학과 교수와 학생 등 전문인 400여 명의 설문을 거쳐 기존 태권도복에 대한 개선요구사항을 수용해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여유와 품위가 잘 드러나는 한복의 특징을 살림과 동시에 겨루기에 가장 적합한 기능적인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쿨맥스 원사와 고신축사를 사용한 신소재로 제작됐다.

2016-07-25 16:33: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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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200여명 상명대서 전공체험

고교생 200여명 상명대서 전공체험 상명대학교는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8일부터 사흘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명전공체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상명대를 방문하여 관심 학과(전공)에 대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선택과 결정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1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는 신설학과 2개를 포함하여 총 8개학과의 전공체험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해 학과(전공)의 특성에 맞춰 학과별 20명에서 30명의 학생을 초청할 예정이다. 상명대는 사흘간 전공 소개, 전공 특강, 실험·실습을 통해 학과(전공)에 대한 정보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8일에는 한일문화콘텐츠학과(30명)와 교육학과(30명)의 전공체험이 실시되고, 9일 휴먼지능정보공학과(30명), 전기공학과(24명), 전자공학과(30명), 생명공학과(20명)의 체험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의류학과(30명), 조형예술학과(30명) 체험으로 진행된다. 한편 학부모나 학생들은 입학설명회와 상담을 통해서도 진학정보도 얻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상명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입학처 입학사정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6-07-25 15:43:2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