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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 청소년 돕는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서울시, 위기 청소년 돕는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17일 청소년 밀집지역 7곳서 상담서비스 서울시가 가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하는 '찾아가는 거리상담 서울시 연합아웃리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 오후 4~10시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서 가출·거리배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상담지역은 중계동 중계근린공원과 왕십리역 광장, 천호로데오거리 입구, 한티역 대치목련공원, 신림역 쇼핑몰 일대, 목동청소년수련관 후문 앞, 신촌 명물광장 등 7곳이다. 청소년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등 52개 시설에서 전문 상담사와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소년들에게 가출 및 아동학대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려주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청소년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아울러 위기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도 벌인다. 박대민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통해 가출·거리 배회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며 "청소년들을 건강한 사회인으로 만들기 위해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말 진행된 찾아가는 거리상담에는 청소년과 시민 1만1200여명이 참여했다. [!{IMG::20160613000084.jpg::C::320::청소년이 상담부스에서 심리검사를 하고 있다./서울시}!]

2016-06-13 16:13:43 신원선 기자
서울시, '일자리 우수 강소기업' 선정

서울시, '일자리 우수 강소기업' 선정 기업들, 24일까지 접수…다양한 지원 서울시가 청년친화기업을 발굴해 우수청년인력 공급하고 일자리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13일 서울시는 청년구직자가 취업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를 연결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임금, 근로환경 등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한'청년 정규직 신규 채용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로 6월중 20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실질적인 지원을 펼친 후 9월에 최종적으로 일자리 우수 강소기업을 인증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서울시 소재 업체중 서울시, 중앙부처 인증 중소기업(하이서울브랜드, 강소기업 등) 또는 서울시 일자리정책 협약기업 등이다. 서울시 일자리정책 협약기업에는 ▲서울시 기술교육원 교육훈련 협약기업 ▲뉴딜일자리 취업 협약기업 ▲일자리플러스센터 등록 우수기업 ▲일자리매칭행사 참여기업 ▲일자리대장정 협약기업 ▲4대 도시형 제조업이 속해있다. 이들 기업은 기업의 우수성, 일자리 창출성과 및 개선 노력, 청년 채용 계획 및 최근 1년간 청년층 채용 비율, 서울시 취업지원프로그램 협력 등을 심사받게 되며, 1차로 우선 선발되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먼저, 신규로 청년을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월 100만원(중소기업 고용보조금 60만원, 청년미취업자 취업장려금 40만원)을 최대 10개월간 기업당 최대 2명에게 지원한다. 아울러 대학과 협력해 기업수요에 맞는 인재를 추천해 주고, 분야별 채용박람회 개최, 직원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임금, 근로환경, 복리후생 등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을 만들어준다. 다각도의 지원 후에는 ▲일자리 성장성 ▲경영건전성 ▲복지후생 ▲가정친화 ▲여성친화 ▲청년친화 ▲직장 친화 등 의 요건을 검토해 9월중 최종적으로 100개의 '일자리 우수 강소기업'을 인증한다. 최종 선정된 '일자리 우수 강소기업'에 대해서는 기존 지원은 물론, 기업별 전담 '일자리협력관'을 지정해 일자리 발굴·기업애로해결·경영지원 등에 대한 밀착 관리를 실시한다. 고용지원금 지원규모 확대, 판로 및 홍보지원,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4년) 등의 혜택도 준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신청서와 청년 채용 및 일자리 질 개선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서울시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청년들에게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우수 청년인력을 공급해 일자리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2016-06-13 14:47:19 신원선 기자
자동차세 6월에 꼭 납부하세요

서울시는 시에 등록된 자동차 194만대에 대해 2016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6월말 기한으로 고지서를 일제히 우편발송 했다고 13일 밝혔다. 는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정확한 과세를 위해 지난달 초부터 소유권 변동 자동차, 타 시?도 전출 자동차, 비과세 지위가 변경된 장애인 소유 자동차, 도난·멸실 등 신고·확인된 자동차, 신규 등록 및 소유권 이전된 자동차의 과세자료를 일제히 정비하였다. 이달 1일 기준으로 부과된 자동차 194만대 중 승용차가 162만대, 승합차가 7만대, 화물자동차?건설기계 및 이륜차 등이 25만대이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부과 금액은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강서구 순으로 많았고 종로구, 중구, 강북구, 용산구 순으로 적었으며, 강남구의 경우는 13만5000대에 196억원이 부과된 반면 종로구의 경우는 2만9000대에 35억원이 부과됐다. 서울시는 납세자가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인터넷 납부제도·현금 인출기(CD/ATM)·전용계좌·편의점·카카오페이 등 스마트폰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노년층 등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하여 전화로 납부할 수 있는 'ARS 세금 납부시스템'을 운영하고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관공서 최초로 시행했다. 올해 6월 자동차세분 부터는 NHN엔터테인먼트의 PAYCO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서도 지방세, 세외수입, 상하수도요금 납부가 가능하다. 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서울시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서울시와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행사참여 시민에게 PAYCO 포인트를 제공하는 공동마케팅을 실시한서울 거주 외국인 납세자를 위해서는 국적에 따라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그 이외 국적은 영어로 인쇄된 외국어안내문을 제작하여 납부고지서에 동봉 발송하고 있으므로 서울거주 외국인이 고지된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된 외국인 자동차세 고지건수는 총2만673건이며, 국적별로는 중국 1만2178건, 영어 8284건, 일본 147건, 프랑스 64건이다. 한편 제2기분 자동차세를 6월에 미리 납부하면 해당세액의 10%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김윤규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자칫 납부기한을 넘어 3%의 가산금과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압류등록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를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2016-06-13 14:27:4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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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퀴즈서비스 오픈

미래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퀴즈서비스 오픈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무료 인터넷 학급 경영 도구 '클래스123'과 함께 13일 초등학생 대상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퀴즈 서비스를 오픈했다. 퀴즈서비스는 이 업체의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시리즈 내 학습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제작, 학급 학생 전체가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급 PC로 '클래스 123' 홈페이지에 접속해 TV 화면과 연결해 이용가능하다. 학급에서 '클래스123'을 사용하는 교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미래엔 아이세움'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30일까지 '클래스123'에서 1회차 퀴즈 20개를 모두 푼 학급에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 3종을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엔 출판마케팅팀 민현기 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초등 교과 관련 내용을 다룬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의 학습 콘텐츠를 학급 참여형 퀴즈로 구현해 교사의 원활한 학습 지도와 학생들의 흥미 유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시키며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마케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6-13 11:57:2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