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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부고-5월25일

▲천기웅씨 별세, 천호선(전 정의당 대표)씨 부친상 = 2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진길(前교보생명상무) 별세, 김성우(마스터이미지아시아상무)·소연씨 부친상, 이원찬(카파본부장) 장인상 = 24일 오후 3시 2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50분. 02-2227-7587 ▲정해란(HR맨파워그룹이사)씨 별세, 이기석(숙명여대수학과교수)씨 부인상, 이안지·예지씨 모친상 = 24일 오전 8시 13분,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927-4404 ▲박경애씨 별세, 김종욱(정성보험대표)·종철(서울대치의학대학원교수)·종률(전동아원그룹임원)·종선(한국외국어대교수)·종진·종혜·종령씨 모친상, 진인수(미국거주)·김명균(세람코리아대표)씨 장모상 = 24일 오후 12시,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91 ▲변영태씨 별세, 변인근(중앙디자인회장)·종근(에스비스카이대표)·홍근(사업)씨 부친상 = 24일 12시41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27-7563 ▲김명래씨 별세, 한대희(포커스뉴스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고양 화정명지병원, 발인 27일. 031-810-5444 ▲장재수씨 별세, 김규식(경인일보동북부권취재본부장) 모친상 = 24일 오후 6시 33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787-1503

2016-05-26 08:29:4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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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고교교육 정상화 지원 사업 9년 연속 선정

건국대, 고교교육 정상화 지원 사업 9년 연속 선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 25일 건국대에 따르면 프라임사업(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에 이어 이번 고교교육 정상화 지원사업에도 선정됨에 따라 건국대는 향후 해당사업들을 연계해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의 입학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지원을 신청한 대학 중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이 고교교육 중심의 전형을 토대로 고교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 학부모의 대입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2월 사업공고 후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실시해 최종 60개 대학을 선정했다. 건국대는 모든 입학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할 계획이다. KU학교추천전형을 신설하고 KU자기추천전형 모집인원 증원 등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한다. 건국대는 KU입학올인원을 통해 권역별 교사·학생·학부모 대상에 따른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8개 학과의 전공체험을 통해 고교생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또 모의면접, 모의논술, 논술특강, 교수님과 함께하는 KU:Lecture, 신입생구성의 다양화 프로젝트(5년 연속)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건국대 박찬규 입학처장은 "건국대는 전형 간소화와 학생부 위주의 선발 등 고교교육 정상화와 공교육 활성화의 취지에 맞게 입시정책을 혁신하고 있다"며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입 제도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25 19:35: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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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힘? 경희사이버대, 홍콩중문대와 MOU 체결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힘? 경희사이버대, 홍콩중문대와 MOU 체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가 홍콩중문대학교와 교육·학술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홍콩중문대는 홍콩 샤틴에 위치한 홍콩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홍콩의 고등 공립 교육기관이다. 2015년 QS 세계대학 랭킹 39를 기록한 명문이다. 1965년 파트파임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외(交外) 학과를 개설한 후 2006년 전업진수학원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예술과 디자인, 인문, 음악, 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에 따라 전업진수학원에서 추천을 받고 경희사이버대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장학금 혜택을 누린다. 이와 함께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은 전업진수학원과 함께 E-Learning Korean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E-Learning Korean 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가 자체 개발한 한국언어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에 홍콩중문대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더해진 과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이다. 한국언어문화 교육 프로그램은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1단계(초급)에서 6단계(고급)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의 수강 과정은 6개월이다. 초급 단계에서는 인사하기를 시작으로 가격, 장소 등 의문사를 활용한 기초 회화를, 중급 단계에서는 첫인상, 취미, 날씨, 직장 생활 등 보다 확장된 기초 회화를, 고급 단계에서는 건강, 환경, 한글, 동화 등 문화를 접할 있는 시사적인 주제를 다룬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후 과정을 마치면 경희사이버대와 CUSCS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 된다. 또 이 과정을 수료한 학생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장학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를 해외에 확산하는 데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교가 더 많이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비췄다. 전업진수학원의 엘라첸 학장은 "최근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열풍으로 한국 및 한국어는 물론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그 관심과 사랑을 경희사이버대와의 활발한 파트너십으로 이어가겠다"며 "명문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와 협력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안 부총장, 임근욱 기획협력처장, 백지은 학생지원처장, 김혜영 입학관리처장 겸 대외협력실장, 박상현 교무처장, 강윤주 온라인교육지원처장,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호텔관광대학원 겸 문화창조대학원장), 임규섭 사회교육원장, 김지형 한국어문화학과 교수 등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들과 엘라첸 학장, 애니첸 응용한국어 학부장, 하용이 한국어 프로그램 명예 고문, 모니카에리조 응용한국어과 전임교수 등 전업진수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6-05-25 19:35: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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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의 축제, 서울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서울에서 전국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종합대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26이루터 29일까지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로 17개 시·도 선수단, 해외동포, 일본선수단 등 2만2000여명의 선수단과 서울시민 등 약 5만여명이 참가한다. 36개 정식종목(축구·테니스·육상·등산 등)과 10개 시범종목(라켓볼·줄넘기·종합무술 등) 등 총 46개 종목을 시?도별 자체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개회식은 27일 오후 5시30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선수단을 비롯해 5만 여명의 시민과 박원순 시장, 강영중 대한체육회 공동회장,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개회식은 총 3부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선보여 진다. 개회식 입장권은 자치구와 구체육회 등을 통해 사전 무료 배부되며 개회식 당일 현장에서도 배부된다.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는 잠실경기장을 비롯해 서울 18개 자치구의 경기장과 경기도 및 충남 일부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누구나 가까운 경기장을 찾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폐회식은 29일 오후 2시 30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며 시상식과 축하공연 등을 끝으로 4일간 축제의 막을 내리게 된다. 시민 누구나 입장권 없이 참여 가능하다. 대축전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대회기 이양 등 공식행사와 박상철, 홍진영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히 시상은 대축전이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서 경쟁보다는 화합과 어울림을 취지로 하는 만큼 경기결과뿐만 아니라 화합?질서?성취도 등 다양한 평가기준을 적용해 화합상, 질서상 등 14개 분야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스포츠로 화합하는 장이자 일반시민들도 주인공이 되어 경기장 안팎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라며 "이번 대축전을 계기로 시민들이 생활체육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문화가 한층 발전하고 성숙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25 15:12:3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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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일대, '걷기 편한 곳'으로 개선

종로구가 25일 '청진구역 지하보도 설치 및 지상보도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하보행로를 개통했다. 민·관협력 공공개발로 사업비는 586억원이 투자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추진됐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청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각 지구 대형빌딩 지하공간을 연결해 구축한 지하보행로 ▲지상부 종로의 역사를 담은 청진공원 및 종로홍보관 조성 ▲옛 피맛길과 연계되고 보행자 친화형으로 지상부 보행환경 개선 ▲종각역 확장·시설개선 ▲광화문역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가장 획기적인 성과는 청진구역 5개 사업지구 4개 대형빌딩 지하공간을 연결해 '지하보행로'를 구축해 1호선 종각역부터 5호선 광화문역까지 보행환경을 개선한 것이다. 광화문역과 연결된 지하보행로는 약 240m, 면적 2827㎡ 규모로 광화문역에서 KT(新) 지하 1층, D-타워 지하 1층을 거쳐 종로구청과 청진공원까지 연결됐다. 종각역과 연결된 지하보행로는 약 350m, 면적 900㎡ 규모로 그랑서울 출입구를 거쳐 타워 8빌딩 지하 1층과 종각역까지 이어진다. 청진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내 사업 미착수 구간(4, 9, 10, 11, 18지구)으로 인해 아직 종각역부터 광화문역까지 지하로 한 번에 이동할 수는 없으나 향후 이 구간이 도시환경정비 사업에 착수할 경우 '지하통로 연결'에 대한 사업시행 인가조건을 제시해 순차적으로 종각역부터 광화문역까지 한 번에 지하로 이동할 수 있는 보행로를 형성할 계획이다. 40여년이 지나 노후화된 1호선 종각역 확장·개선과 5호선 광화문역 시설개선 공사도 완료해 지하철 이용객의 편의성과 접근성도 높아졌다. 종각역은 ▲승강장층 확장(폭원 3m→9m) ▲대합실층 확장 및 개선(대합실 630㎡ 증가, 게이트 4대 증설) ▲편의시설 신설(에스컬레이터 2기, 엘리베이터 1기) 등으로 승객 증가로 인한 역사 내 혼잡을 피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5호선 광화문역에는 지하보행로 조성과 함께 편의시설(에스컬레이터 2기, 엘리베이터 1기)을 신설했다. 종각역과 광화문역을 잇는 지상보행로를 보행자친화형 도로로 개선했다. 보도와 횡단보도의 높이가 같은 '고원식 횡단보도' 4개소를 조성하고 옛 피맛길과 연계되고 한국 고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청진공원 남측에 전통미를 담은 친환경보도블록으로 보도를 확장했다. 또 지하보행로와 연계해 지상부 보행환경도 개선함으로써 광화문광장, 경복궁, 청계천, 인사동 등 주변명소와 지하, 지상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입체적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불가피한 도시개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청진동'의 옛 모습을 되살리기 위해 지상부에 621년 종로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적으로 담은 '청진공원'(청진동 177번지 일대)과 청진공원 내에 한옥건축물(구리개 음식점)을 복원해 '종로홍보관'을 조성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청진구역 지하보행로 조성과 지상부 청진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청진동은 종로의 새 르네상스를 여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입체적 보행중심축으로 재탄생했다"며 "민간투자로 예산을 절감하면서 민?관이 함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청진구역 지하보행로'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도시계획 사업구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25 15:12:04 김성현 기자
서울시, 노숙인·쪽방주민 위한 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50여개 민간기업과 함께 노숙인, 쪽방주민 등을 위한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박람회'를 이달 25일 오후 1시 5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박람회도 병행한다. 시는 온·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최소한 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올 한 해에만 240여 개의 민간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박람회도 정례화 해 2020년까지 박람회를 통해 총 500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총 52개 민간기업이 함께 하며 32개 업체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20개의 업체는 온라인을 통해 박람회에 참가한다. 오프라인 현장인 25일 박람회에서는 32개의 민간기업이 부스를 마련해 인사담당 직원들이 직접 면접을 보고 직원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2016 서울 일자리 대장정' 일정 중 하나로 현장에 방문, 기업부스를 돌며 참여 기업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또 기업대표, 면접에 참여한 노숙인 등과 함께 일자리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갖고 올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정책도 설명한다. 기업부스 외에도 부대시설로 노숙인 출신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고 동자동 쪽방에서 만드는 '양말인형', 남대문 쪽방촌 공동작업장이 만든 꽃과 화분 작품, 서대문사랑방의 서예작품,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하는 사회적기업인 '두바퀴희망자전거'의 자전거도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조세현의 희망프레임', '희망사진관' 소속 사진작가들이 이력서에 쓸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준다. 또 여성노숙인의 주거를 지원하는 민간비영리단체 '마더하우스'의 대표이자 노숙인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는 '도티기념병원'의 최영아 내과과장도 참여, 취업을 위해 현장을 찾은 이들의 건강상담과 간단한 치료를 담당한다. 온라인으로 참가한 20여 개의 기업과 구직자의 매칭은 기업이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의 온라인 카페를 통해 구인공고를 올리면 각 시설 종사자들이 내용을 확인하고 시설에 있는 노숙인 등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오프라인 박람회 면접 결과는 이달 27일 대부분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채용된 이들이 지속적으로 근무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각 취업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2016-05-25 13:56:31 김성현 기자
주식회사 '서울관광마케팅', 서울시 100%지분 재단으로 전환

민간 자본이 개입됐던 서울시 관광마케팅 사업 전담기구 '서울관광마케팅'이 서울시 재단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서울관광마케팅을 기존에 시와 16개 민간기업이 자본금을 출자해 운영해오던 '주식회사형 공기업'에서 시가 100% 지분율을 갖는 '재단' 형태인 '서울관광진흥재단(가칭)'으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6월 출범이 목표다. 서울관광마케티은 서울시와 민간기업 16개사가 자본금 207억원(서울시 100억원, 민간 107억원)을 출자하는 형태로 2008년 출범했다. 시는 서울관광마케팅에 대한 경영컨설팅 결과와 4개월에 걸친 주주 간 논의를 거쳐 이와 같이 결정, 조직전환 계획을 수립하고 최적화된 조직으로의 전환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조직 전환을 통해 ▲급변하는 관광시장에 선제적인 대응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는 관광진흥기구로서의 기능 강화 ▲지속가능한 서울관광 모델 개발 ▲MICE?한류?의료 관광 등 고부가가치 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실천과제 개발?추진 등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서울시는 서울관광마케팅의 100% 지분율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주주인 16개 기업이 보유한 주식에 대한 유상감자(기업이 자본감소를 할 때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가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방식)를 실시한다. 이달 6일 모든 민간주주로부터 감자신청서 접수를 마치고 30일까지 투자금 환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직 형태전환 이전까지는 시가 지분율 100%를 보유한 주식회사 형태를 유지하고 단계적으로 조직형태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적화 된 관광진흥기관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문기관의 타당성 용역을 실시해재단형태를 비롯한 다양한 대안조직 형태를 검토하고 조직 및 인력수요, 시와 출연기관 간 기능분담 방안, 재정계획안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후 조직형태 전환에 대한 승인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와의 논의를 거쳐 2017년 6월 재단으로의 전환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관광마케팅(주)를 재단으로 전환하는 것은 서울관광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에도 집중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조치"라며 "서울관광진흥재단(가칭)이 관광진흥기관으로서 2000만 서울관광을 준비하는 데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05-25 13:55:55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