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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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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모바일 열람증' 서비스 오픈

성균관대, 학술정보관 '모바일 열람증' 서비스 오픈 전자결제 전문업체 'NHN한국사이버결제'(대표이사 송윤호)가 지난달 28일 성균관대학교와 '캠퍼스 모바일 IoT 도서관 페이먼트존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학술정보관 모바일 열람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모바일 사업팀 관계자는 "이번 성균관대 학술정보관 모바일 열람증 서비스 오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진행 중인 학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이번 협약으로 성균관대에 IoT(the lnternet of Things) 기반의 학술정보관 모바일열람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BLE 기반의 하이패스 출입, 셀프 도서 대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NFC PAYCO 결제 기능을 탑재해 도서관 내 연체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성균관대 재학생 및 교직원 약 2만6천명 중 약 80%가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제공하는 모바일 열람증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서비스 오픈 즉시 대다수 학생들의 도서관 출입, 도서 대출, 연체료 결제 등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16-05-02 13:21: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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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가정의 달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악기 나눔 진행

낙원악기상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첫 번째 악기 나눔을 진행한다. 낙원악기상가는 '중고악기 기부 CSR' 캠페인을 통해 기부 받은 악기를 상인들의 수리와 조율을 거쳐 오는 4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양육시설, 복지관 등 10곳에 전달한다. 낙원악기상가는 지난 3월부터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MOU를 맺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악기를 기부 받아왔다. 상가 번영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수리·조율을 거친 악기들은 '함께걷는아이들'을 통해 선정된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새 주인과 만나게 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바이올린, 첼로, 기타, 플룻, 우쿨렐레 등이 기부됐다. 악기전공자부터 아마추어 연주자까지 다양한 직종과 나이대의 신청자가 참여했다. 신청자 모두 악기가 더 좋은 곳에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을 공통적인 사연으로 작성했다. 중고악기 기부 CSR 캠페인은 올 한 해 동안 진행된다. 기부 받은 악기의 수량에 따라 상시적으로 각 지역에 기부될 예정이다. 개인이나 기업, 단체 등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와 블로그, '함께걷는아이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낙원악기상가 관계자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첫 번째 악기 나눔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고악기 기부 CSR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아이들이 평생의 친구인 반려악기를 만나게 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6-05-02 09:43: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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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2박 4일 일정으로 이란 국빈 방문을 위해 1일 오전 경기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대통령전용기편으로 출국했다. ▲19대 국회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당초 4월 임시국회에 합의할 당시 쟁점 법안 처리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왔지만 협상이 표류하면서 1만여건의 쟁점 법안이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고용노동부는 4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7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천명(8.3%)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 ▲연비 조작으로 파문을 일으킨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지난달 경차판매가 총 1500대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5%가량 감소했다. ▲비잔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하게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수출감소율이 다시 두 자릿수로 커졌다. 올해 1월 -19.0%를 기록한 뒤 2월에 -13.0%, 3월에 -8.1%로 감소폭이 줄었으나 4월에 다시 -11.2%를 기록해 수출감소율이 커졌다. ▲유럽연합이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끼워팔기가 반(反)독점법 위반 행위라고 판단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업자들의 '갑질'에 제재가 이뤄질 전망이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1일 스마트폰 운용에 필수적이지 않은 앱을 이용자가 삭제할 수 있도록하는 '전기통신사업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주파수 경매 첫날인 지난달 29일 오후 5시 30분, 경기도 분당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1층 로비. 주파수 경매장을 5분 간격으로 빠져나온 SK텔레콤과 KT 측 임원들은 굳은 표정으로 "아무것도 말씀드릴 수 없다" "힘들었다"며 경매에 대한 언급은 극도로 피했다. ▲최근 퍼스널 모빌리티(개인용 이동수단)가 이동수단 장비로 각광받고 있다. 수많은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중 단연 주목받는 기업은 2012년 설립된 중국의 나인봇이다. 이에 '나인봇미니 프로'를 직접 체험해 봤다. 금융부동산 ▲ 금융권에 신체 일부를 이용한 생체인증 열풍이 불고 있다. 간편함을 최장점으로 내세운 생체인증은 아직 도입 초기단계에 놓여 있어 금융사별 호환이 되지 않거나 사용 가능한 ATM이 적은 점 등이 한계로 지적된다. ▲ 해마다 이맘때 쯤 증권업계에는 '5월에 팔고 떠나라(Sell in may, and go away)'는 격언이 회자된다. 하지만 올해 5월의 투자심리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과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비교적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5월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선다.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분양열기가 고조되면서 5월에는 전달보다 83% 증가한 총 7만4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유통&라이프 ▲관세청이 서울 시내 신규면세점 4개를 추가하기로 하면서 면세점 패자부활전이 시작됐다. 지난해 신규면세점 진출에서 고배를 마신 현대백화점, 이랜드와 재승인에 탈락한 롯데면세점, SK워커힐 면세점까지 재도전을 시사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400만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마블코믹스는 만화 원작에 콘텐츠를 더하면서 새로운 영웅시리즈를 잇달아 내놓으며 흥행불패 신화를 쓰고 있다. ▲육아 예능이 '한물 갔다'는 평가를 비웃듯 진화하기 시작했다. KBS2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끈임없이 등장인물을 변경하며 새얼굴로 차별화에 나섰고 JTBC'반달친구'는 아이돌 그룹 위너가 어린이집에서 4~7세의 독특한 소재를 선택했다. ▲"4월은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날."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4월 한달동안 6개의 아치포를 그렸고 시범경기와 시즌초반 침묵했던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도 2루타를 포함한 3안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2016-05-02 05:10:5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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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골든위크 맞아 日 관광객 환영행사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4월29일~5월8일)를 맞이해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인 관광객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관광 마스코트인 초롱이·색동이와 일본에서 인기 높은 메신저 앱 캐릭터 '라인 프렌즈'의 기념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됐다. 일본인 관광객의 이름을 한글로 써 주는 캘리그라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골든위크 기간 중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개별 여행객이 다수인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24시간 관광통역안내전화 '1330'과 안전한 지방관광 셔틀버스인 '코리아 고토치셔틀' 등의 정보를 환영 기념품가 함께 배포했다. '코리아 고토치셔틀'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8일 사이에 셔틀버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 등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골든위크와 연계해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약 8만3000천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3년 이래 엔저 현상 및 한일 양국 간 역사문제 등으로 지속 감소해 온 방한 일본인 관광객 수는 2016년 들어 3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3월, +2.5%)로 돌아섰다. 4월 현재 7%대 이상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골든위크 기간 중 관광객 집중 유치를 위해 지난 2월 연간 예산의 30%를 집중 투입하는 마케팅을 전개했다. 아사히신문 등 유력매체를 통한 방한광고 및 방한 여행상품 광고를 집중 실시했다. 또한 일본 도쿄에서 한일관광교류페스티벌을 개최해 일본 전역 언론 및 여행업계를 초청하는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연초부터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IMG::20160501000067.jpg::C::480::일본인 관광객 대상 한국관광 홍보물 배포 모습./한국관광공사}!]

2016-05-01 15:00: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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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상스 서울 호텔, 가정의 달 프로모션 진행

벨레상스 서울 호텔, 가정의 달 프로모션 진행 벨레상스 서울 호텔(구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및 프로모션을 제안한다. 온 가족이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 휴식을 즐기는 테마의 '패밀리 투게더 스프링 패키지'는 기본 공통 혜택 포함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조식 무료(만 12세 이하 자녀 최대 2명 조식 무료), 엑스트라 베드 1개 무료 제공, 객실 내 마르게리타 피자 1판 & 소프트 드링크 2잔, 중식당 가빈 4인 식사 시 탕수육 한 접시 & 게살 수프 2인 무료 제공, 객실 내 인터넷을 포함해 2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헤이데이 패키지'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은 패키지로 디럭스 룸 1박, 카페 엘리제 조식 2인 무료 제공, 트레비 라운지 건강 주스 2잔, 객실 내 무료 인터넷 기본 공통 혜택을 포함해 21만원에 제공한다. 어린이 날을 맞아 '키즈 쿠킹 클래스'도 진행한다.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 진행되는 키즈 쿠킹 클래스는 호텔 주방장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아이들이 직접 피자, 컵 케이크를 만들고 장식할 수 있다.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재료의 이름과 영양성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완성된 음식을 먹으며 다이닝 에티켓까지 배울 수 있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만 4세 ~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5월 5일, 7일, 14일 오후 5시부터 30분간 진행한다. 로비층에 위치한 라운지 & 카페, 트레비 라운지에서는 '1997 칵테일 프로모션'이 열린다. 믹솔로지스트 다니엘이 성년의 날을 맞은 고객분들을 위한 스페셜 칵테일, '1997 소주 티니'를 5월 16일 하루 동안 선보인다. 1997년 당시 대한민국이 외환 위기를 겪으며 힘든 시기를 겪었던 IMF와 소주 시장의 큰 성장을 모티브로 한 소주 티니로 이날 하루 특별한 가격 1,997원에 제공한다.

2016-05-01 14:06:42 신원선 기자
서울시 지하철 역 10m이내 금역구역 지정

서울시 지하철 역 10m이내 금역구역 지정 4개월 계도기간 거친 뒤 9월부터는 흡연시 과태료 부과 서울시가 서울시내 모든 지하철 출입구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와 노인 등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2011년 서울시는 강남과 서초, 관악, 영등포구 등 6개구에 대해서만 지하철역 출입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서울시의회에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가 제정되면서 전 지하철역 출입구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가 전체 지하철 출입구를 대상으로 '흡연실태 모니터링'을 지난달 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결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흡연 건수가 시간당 평균 1만529건에 달하는 등 간접흡연 피해사례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5월 1일부터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4개월 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9월 1일부터 흡연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시는 흡연자들이 금연구역을 명확히 알아볼 수 있도록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의 금연구역 경계를 실측해 금연구역을 알리는 경계표시와 안내표지를 부착했다. 출입구로부터 10m 되는 지점의 보도 위에는 금연을 상징하는 그림문자를 찍었다. 금연구역 안내표지는 지하철 출입구의 벽면과 계단, 경계부근 보도에 5개씩 총 8000여개가 부착됐다. 안내표지에는 '지하철역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는 간접흡연 방지를 위한 금연구역'이라는 안내와 위반 시 과태료 부과에 대한 내용이 기재돼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구역 시행을 계기로 금연클리닉·캠프·보조제 지원 등 흡연자들을 위한 금연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1 14:03: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