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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2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내달 1~3일)에 역대 최대 규모인 236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세일즈 외교에 주력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박지원 의원을 20대 국회의 초대 원내대표로, 김성식 당선인을 정책위의장에 합의추대해 지도부 진용 구축을 끝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검찰이 수사하면서 제품 제조를 방치하고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했던 정부의 부실 대응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국제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꿈꾸는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올 가을 본선에 진출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의 독주가 확고해졌다. ▲산업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올 1분기 현대차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소폭 늘어났다. 반면 현대위아는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신차효과와 레저용 차량(RV)의 판매 호조로 올 1분기 매출 12조6494억원, 영업이익 6336억원, 당기순이익 9446억원 등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4월 초부터 5월 초까지 일본, 독일, 이란 3개국을 횡단하며 해외기업 경영진과 만나 사업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하는 한편 이란 에너지ㄱ인프라 분야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 ▲금융·부동산 "성과연봉제" 도입으로 금융권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기업ㄱ산업은행 등 공공기관은 당국의 압박으로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반면 시중은행권에서는 제도 자체에 반대하고 있어 노사 간 갈등이 증폭될 전망이다. 중국 본토 증시 A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 편입 여부를 앞두고 외국계 자금 이동에 관심이 쏠린다. 국내 증시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우리 증시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기대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현대백화점이 3500억원을 투자한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송도에 29일 오픈한다. 강정호(29ㄱ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더럼 불스 트리플 A경기에 출전해 홈런포를 쏘아올리며팀의 9-0 승리를 견인했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공개했다. 빈폴은 국가대표선수단이 리우올림픽 개ㄱ폐회식에 착용할 정장 단복을, 노스페이스는 대회기간 중 착용할 트레이닝복, 시상복, 선수단 장비 등을 각각 선보였다.

2016-04-28 09:09:40 최규춘 기자
건국대, 3연속 창업선도대학 선정

건국대, 3연속 창업선도대학 선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27일 건국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창업선도대학에 첫 선정된 건국대는 이번에 3년 연속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에 지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56억원의 정부 누적 지원금을 받게 됐다. 2011년 정부 지원사업으로 시작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해 창업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마케팅 등 후속지원까지 패키지화시켜 대학을 창업의 요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대학생 창업강좌,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벤처창업경진대회, 한마당 투어, 창업장학금 등을 운영해 왔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사업화자금, 후속지원프로그램, 창업동아리 발굴 및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건국대는 대학 발전비전 전략과제 중 학생창업 활성화를 핵심목표로 선정하는 등 창업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철규 창업지원단장은 "건국대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그동안 창업지원 노하우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며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창업가들의 성공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27 21:25: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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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8입시서 학생부종합전형 44%로 확대…소방관 자녀 등 고른기회II 신설

건국대 2018입시서 학생부종합전형 44%로 확대…소방관 자녀 등 고른기회II 신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27일 교육부와 대교협의 2018 입시안 발표를 계기로 이날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현 고교2학년생들이 지원하는 2018학년도 신입학전형에 상세히 소개했다. 건국대는 수시모집으로 정원의 61.3%인 2001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이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467명(44.4%)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규모 확대와 더불어 군인과 소방공무원 자녀, 다자녀와 다문화 가정, 아동복지시설과 조손가정 등을 위한 고른기회전형Ⅱ를 40명 규모로 신설해 고른기회전형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대학 수학능력시험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인한 성적 반영 방법은 영어영역 등급 환산점수를 인문계열과 자연·예체능계열 등 계열별로 등급별 점수차를 다르게 적용키로 했다. 인문계는 1등급과 2등급 간 점수격차가 4점이지만, 자연계·예체능계는 2등급까지 최대 점수(200)을 똑같이 부여하고 3등급부터 4~3점의 점수격차가 발생하는 방식이다. ◆자소서-면접 없는 학교추천전형 확대 건국대의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성실한 학교생활만으로도 준비가 가능하고 수험생의 서류 준비 부담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자신이 스스로를 추천하는 KU자기추천전형과 학교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는 KU학교추천전형이다. 두 전형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제출서류와 면접여부이다. KU자기추천전형은 707명을 선발하며, 1단계 서류평가에서 학생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평가 성적 40%와 면접 평가 6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반면 KU학교추천전형은 자기소개서를 낼 필요가 없다. 학생생활기록부와 교사추천서만 제출하면 되고, 전형도 서류평가 60%와 학생부(교과) 성적 40%를 반영해 면접 없이 412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에 충실하면서 관심영역의 노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KU자기추천전형에 지원하고, 교사가 판단하기에 학교생활에 충실하여 충분히 대학수학역량과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면 KU학교추천전형에 지원하면 된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수시전형의 학생부종합전형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건국대의 KU학교추천전형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의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수시전형에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정시전형을 위해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에게 도움이 된다. 박찬규 입학처장은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은 모두 학교생활 충실자를 선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KU자기추천전형전형은 지원자를 믿는 전형이라면, KU학교추천전형은 교사를 믿는 전형이다. 특히, KU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 특별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다. 학교생활에만 충실하다면, '준비하지 않고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능 영어 계열별 등급 점수 차등 부여 건국대는 수능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인해 등급별 점수를 인문계와 자연/예체능계로 구분해 계열별로 차등 부여하기로 했다. 인문계의 경우 영어 1등급일 경우 200점을 부여하며, 2등급은 196점으로 4점 차이를 뒀다. 3등급은 193점으로 -3점, 4등급은 188점으로 -5점 등 등급별 점수차이를 상이하게 뒀다. 반면 자연계/예체능계는 영어 1등급과 2등급 모두 최고 점수인 200점을 부여한다. 3등급은 196점으로 4점 차이를 뒀다. 수험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등급을 계열별로 달리 설정했다. 인문계의 2등급 점수가 자연/예체능계의 3등급 점수, 인문계의 3등급 점수가 자연/예체능계의 4등급 점수로 인문계가 받는 점수를 자연/예체능계는 1등급 낮더라도 동일하게 받는 형태다. 정시에서 한국사 반영방법도 다소 변화된다. 2017 정시는 한국사 반영 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5점을 부여하고, 6~7등급 3점, 8등급 2점, 9등급 0점을 부여하지만, 2018 정시는 1~4등급에 200점을 부여하고, 5등급 196점, 6등급 193점, 7등급 188점, 8등급 183점, 9등급 180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2016-04-27 21:24: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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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손미나의 서울여대 특강

"선택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손미나의 서울여대 특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현 손미나앤컴퍼니 대표)는 26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특강에서 "한국에서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자란 20대 젊은이들이 선택의 틀을 깨기는 어렵겠지만 선택이라는 것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에 항상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충고했다. 이날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에 강사로 나선 손 대표는 KBS에서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스페인 유학을 통해 여행작가로 변신하게 된 일화를 들려주며 자기주도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손 대표는 "능동적으로 살게 될 때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다"며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좋은 선택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1997년 KBS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돌연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소설, 여행수필 등을 출간하며 여행작가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현재 손미나앤컴퍼니 대표, 인생학교 서울(The School of Life Seoul) 교장 등을 맡고 있다. 서울여대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 각 분야 명사들을 초청하여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를 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래의 인재들이 갖춰야 할 삶의 가치관이나 태도, 창의적 사고능력 등에 관하여 열띤 강의를 한다. 학생들은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관점의 지식을 접하게 되어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수 있다. 전문가들의 강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5월 10일에는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서며, 5월 17일에는 손철주 미술평론가가 강의할 예정이다.

2016-04-27 21:24: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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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자격증 취득 위한 마지막 100% 온라인 수업 개강

미래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자격증 취득 위한 마지막 100% 온라인 수업 개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온라인 자격 취득 전문 기관 미래원격평생교육원(원장 문규식)이 상반기 마지막 보육교사 자격증 과정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오는 8월부터 개정된 영유아보육법이 적용되면서 출석필수과목이 9과목으로 확대되고 실습시간이 80시간 증가한다. 이에 따라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보육교사 자격증 준비생들을 위해 100% 온라인 수업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1학기 마지막 개강반을 개설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1과목 이상만 수강 신청을 하면 누구나 보육교사 과정 수강료를 60% 할인해준다. 또한, 수강생이 출석, 시험, 과제 등 모든 과정을 이수 했으나 학기 종료 후 과락이 발생할 경우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도록 무료 재수강을 지원한다. 이번 1학기 마지막 개강반은 5월 17일에 시작돼 8월 29일에 종료된다. 모짐은 개강 직전인 16일까지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 학업을 이번에 시작하면 현행 규정이 적용돼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의 경우 2017년 7월에 수업이 종료돼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2017년 7월 이전에 기준 학점을 이수할 수 없으므로 2017년 7월 이후에는 새로 개정된 대면과목을 마쳐야 한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문규식 원장은 "학습자의 최종 학력에 따라 개정된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전문 학습기관에서 상담을 받고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온라인 수업만으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수강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4-27 21:23:49 송병형 기자
지하철 병기역명 판매 결과, '홍제역'만 팔리고 나머지는 무산

지하철 병기역명 판매 결과, '홍제역'만 팔리고 나머지는 무산 수익 창출 기대했지만 의외의 결과, 재공고한다 서울시가 지하철 병기역명 판매한 결과, 홍제역만 팔렸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병기역명 판매 입찰을 마감한 결과 3호선 홍제역만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 약 2억원에 팔렸다. 지하철역명 판매는 주변 기관이나 기업, 학교 등에서 계속 요구해왔기 때문에 서울시는 지하철 운영기관이 신규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전망했다. 하지만 홍제역만 팔리고 나머지 역은 입찰되지 않았다. 을지로입구와 압구정은 대형 금융기관과 대형 유통업체가 각각 입찰에 나섰지만, 단독 입찰 탓에 판매가 무산됐다. 두 곳 이상 입찰해야한다는 경쟁입찰 조건 탓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 청담역 역시 의료기관이 단독으로 입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무상으로 역명을 쓰기를 희망한 서대문역에는 대형 의료기관 등 2곳이 입찰했지만 1곳의 조건이 맞지 않아 유찰됐다. 높은 금액으로 관심을 끈 고속터미널역(약 5억 1천만원)과 충무로역(약 4억 6천만원)에는 입찰자가 아예 없었다. 시는 종전대로 을지로입구역, 방배역, 역삼역, 압구정역, 충무로역, 명동역, 강동역, 서대문역, 청담역, 고속터미널역, 단대오거리역을 대상으로 병기역명 판매를 재공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문의가 상당히 많았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며 "최저가격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용역을 통해 유동인구, 역사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산출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병기역명 입찰은 경쟁입찰로 진행하며 최고 가격을 적어낸 곳이 3년간 역명 옆에 기관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역에서 500m 이내 있는 공익기관, 학교, 병원, 백화점 등이 대상이며 공공 이미지에 맞지 않는 기관은 배제한다. 지역 내 해당 기관이 없으면 역에서 1㎞까지로 범위를 넓힌다. 서울시는 병기역명 사용 효과를 홍보하거나 공익기관 대상을 넓히는 등 다각도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2016-04-27 18:15: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