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사람우선의 노동정책 앞장

서울시, 사람우선의 노동정책 앞장 비정규직 정규직화…근로자이사제 도입 서울시는 5월1일 노동절을 앞두고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6'을 발표했다.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노동정책기본계획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노동종합정책이다.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6'의 주요 골자는 ▲노동 권리 침해 예방에서 구제까지 원스톱 해결 ▲노동사각지대 해소 ▲생활임금확대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동시간 단축 ▲근로자이사제 ▲노동정책네트워크 구축 총 7개다. 우선 시는 노동권리보호관제도를 통해 월 소득 250만원 이하 시민이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노동권익을 침해당했을 때 단순 상담부터 진정·청구·행정소송 대행까지 무료로 도움받을 수 있게 한다. 노동권리보호관은 변호사 25명, 노무사 15명으로 구성되며 2018년까지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근로관련법상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 등 특수고용노동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20 또는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이 1차 상담을 실시한 후 노동권리보호관을 연결해주게 된다. 변호사와 노무사는 일정부분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최소한의 선임비용은 시가 부담한다. 편의점, PC방 등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는 '찾아가는 마을노무사'가 전문 노무컨설팅을 해준다. 이주노동자 쉽터, 감정노동자 보호 등 노동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도 확대한다. 지난 3월 신논현역에 1호 대리기사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한데 이어 2017년엔 2호 퀵서비스 기사 '장교쉼터(서울시 중구)', 3호 대리운전기사 '합정쉼터(마포구)'를 추가로 확충한다. 단순 휴게시설을 넘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근로자건강센터 등 시의 타 시설과 연계해 전직, 복지·금융상담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감정노동자에 대한 지원에도 나선다. 5월에는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조례를 바탕으로 도심 캠페인을 실시하고 6월에는 '공공기관 감정노동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공표한다. 내년에는 '감정노동자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할 전망이다. 또 민간위탁사업에 생활임금 적용을 고시한다. 야구장 등 수익창출형을 제외한 약 280개 기관 1480명에게 7월부터 단계적으로 지금한다. 중앙정부 훈시 규정인 '용역근로자 보호지침' 준수도 지자체 최초로 의무화한다. 청소, 경비 등 상시 지속업무 비정규직 근로자 7300여명을 올해 말까지 정규직화하고 2020년까지 자치구도 653명을 정규직화한다. 앞으로 시는 야근을 줄이고 일자리는 늘릴 방침이다. '노동시간 단축모델'을 올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의료원에 첫 시범 적용하고 2018년까지 19개 전 투자출연기관에 확대한다. 끝으로 노사 상생과 협력을 위해 '근로자 이사제(노동조합이 이사를 선임해 이사회에 파견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민간위탁하고 있는 '노동권익센터'를 2018년까지 시 출연기관으로 독립재단화한다. 다음달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경제 및 일자리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박원순 시장은 "열심히 일한 노동자가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노동정책을 추진하고, 사람우선의 노동조건 보장을 위해 생활임금·정규직화 등 서울시 선도사업의 민간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4-27 14:54: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굿네이버스와 방글라데시 모기퇴치 캠페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방글라데시에서 모기퇴치 캠페인을 실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 LG전자는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와 최근 방글라데시에서 ▲모기퇴치 에어컨 기부 ▲모기퇴치 방역 활동 ▲주변 환경 청결 가두행진 ▲위생교육 등 모기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모기가 서식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 시에서 임직원, 굿 네이버스,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가두행진을 통해 청결한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물웅덩이, 쓰레기장 등을 찾아 방역도 했다. LG전자는 현지 병원, 학교 등에 모기퇴치 에어컨도 기부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모기가 싫어하는 30~100킬로헤르츠(KHz) 주파수대의 초음파로 모기를 쫓아내거나 활동을 저하시킨다. 지난 2012년 첫 출시 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모기로 고통 받는 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방글라데시는 습하고 더운 기후 탓에 뎅기열, 말라리아 등 모기로 인한 질병 피해가 극심하다. 특히 우기인 7월부터 10월 사이에는 모기로 인한 환자가 매년 수천명씩 발생하고 있지만 예방과 방역 작업은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LG전자 방글라데시 김귀천 지사장은 "현지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위생교육과 모기퇴치 캠페인을 실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LG전자 제품 우수성도 알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6-04-27 14:53:02 나원재 기자
신현우 전 옥시 대표, 검찰서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 몰랐다"

'가습기 사망사건'에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벤키저(옥시)의 핵심 피의자 3명이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26일 오전 신현우(68) 전 옥시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신 전 대표는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은 사전에 몰랐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검찰 수사에 최대한 성의껏 임하겠다"며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전 대표는 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PHMG) 인산염 성분이 든 가슴제 살균제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이 출시된 지난 2001년 옥시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였다. 당시 제품 개발·제조의 실무 책임자였던 전 옥시 연구소장 김 모씨, 전 선임연구원 최 모씨 등도 이날 피의자로 소환됐다. 이들은 안전성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인체에 유해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 인명 피해를 낸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옥시측이 제품의 인체 유해성을 어느 정도 예견하고서도 대책을 세우지 않은 여러 단서를 확보한 상태다. 옥시 측은 제품 출시 전인 2000년께 독일 유명 화학회사의 부설연구소 소속 교수에게서 PHMG의 흡입독성을 경고한 이메일을 받고도 이를 묵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고 메일을 간과한 경위 등을 확인하고자 전 선임연구원 최씨를 27일 재소환키로 했다. 또 옥시 현 연구소장 조 모씨와 PHMG 원료 도매업체인 CDI 대표 이 모씨도 각각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조씨는 제품 최초 개발·제조 과정에 참여했으며 CDI는 SK케미칼에서 PHMG 원료를 사들인 뒤 옥시 측에 공급한 중간상이다. 검찰은 신 전 대표 등의 과실이 확인되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할 방침이다.

2016-04-27 14:52:15 채신화 기자
서울메트로, 지하철보안관 무술 시합 행사 개최

서울메트로, 지하철보안관 무술 시합 행사 개최 성추행에 대응하는 호신술과 체포술도 시연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28일 오후 3시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지하철보안관 무술 시합과 시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안전 지킴이로서 지하철보안관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지하철보안관의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메트로 소속 지하철보안관 중 예선전에서 4강에 오른 이들이 참가한다. 종목은 태권도, 유도, 합기도 등이다. 지하철보안관은 이번 행사에서 품새, 낙법, 격파와 같은 무술 시범도 선보인다. 또 지하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추행에 대응하는 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여성 보안관이 호신술과 체포술을 시연한다. 시범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성수역 대합실에서는 술에 취한 난동자를 지하철보안관 2명이 제압하는 모습을 시연한다. 또 성수역을 출발해 신설동역으로 향하는 전동차에서 지하철보안관이 난동자를 제압하는 상황도 연이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지하철보안관은 시민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내 범죄 예방과 질서 유지가 주업무다. 화재나 테러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해 투입되기도 한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2011년부터 지하철보안관 제도를 운영해 현재 103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다음달에 31명의 지하철보안관이 추가로 임용될 예정이어서 지금보다 더욱 촘촘하게 안전 지킴이로서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4-27 11:01:54 신원선 기자
서울시,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 보완·구축

서울시,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 보완·구축 중차량 노선·운행허가 시스템 구축한지 10년 넘어 서울시가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을 보완·구축하고 중차량 노선을 추가 개발하는 용역을 시행한다. 중차량이란 도로법시행령 제79조에 의거 운행제한기준중 40톤을 초과하는 차량을 말한다. 중차량의 운행을 인터넷상으로 허가처리해 주는 시스템이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이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도로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제한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합리적인 중차량 운행을 위해 2003년 전국 최초로 중차량 노선 구축 및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2011년 12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한 운행허가 신청시스템을 구축(242개 노선 830㎞)해 민원인이 허가 신청시 간단한 차량 정보(길이,높이, 폭, 총중량, 축중량, 운행노선 시종점)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빠르고 안전한 노선을 자동 설정해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를 더했다. 하지만 중차량 노선 개발 및 운행허가 시스템을 구축한지 10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교량의 정밀안전진단의 상태평가 및 안전성평가 등이 현 시스템에서는 반영되지 않기에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시스템 보완한다. 서울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중차량 노선 및 시설물 상태를 전수 조사해 내하력(하중을 받을수 있는 능력) 상태 및 성능변화를 분석한다. 이후 진단 결과를 시스템에 수시 반영하고 과도한 우회노선을 단축하는 추가 노선을 개발하는 등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한층 개선된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 체계 구축으로 이용 시민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중차량 최단거리 통행노선 개발은 물류 비용을 절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4-27 10:42: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 독거노인에게 건강과 온정을, 매일유업 우유배달소 김태용 소장

모두가 잠든 새벽,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있다. 매일유업의 우유배달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태용(48) 소장도 그 중 하나다. 매일 아침 신선한 상태의 우유를 집앞까지 전달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고 있다. 또한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해 무료로 우유를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하고 있다. 우유배달소 직원들의 하루는 매일 자정 무렵부터 시작된다. 전날 배달소에 도착한 우유를 챙긴 우유 배달부들은 빠르면 새벽 3시부터 배달에 나선다. 신선한 상태에서 우유를 집까지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김태용 소장도 자정 무렵부터 배달소에 나와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배달 명단을 체크하고 새로 배달해야 하는 집들도 확인하며 새벽을 맞이한다. 우유배달소 소장이 우유를 배달하는 일은 드물다. 그러나 우유배달원으로 시작해 배달소 소장이 된 김태용 소장은 다른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우유 배달을 함께 하고 있다. 새벽 5시부터는 오토바이에 우유를 싣고 배달을 한다. 김태용 소장은 "우유 배달은 정직한 사업"이라고 말한다. 갑작스런 '대박'이 터질 일도 없지만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면 그만큼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뜻에서다. 마케팅 비용과 인건비 등이 많이 드는 만큼 쉽지 않은 사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좋다"며 웃음을 지었다. 우유 배달은 고된 일이다. 김태용 소장은 "모두가 잠잘 때 나와서 일하니까 아무래도 힘이 든다"고 말했다. 요일마다 다르지만 김태용 소장이 평균적으로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은 자정부터 새벽 3시 사이다. 배달이 끝난 뒤에도 배달소 업무를 봐야 하기에 아무래도 생활 리듬이 불규칙할 수밖에 없다. 다른 배달원의 상황도 비슷하다. 새벽 일찍 배달을 마치고 다른 일을 하는 사람도 많다. 김태용 소장도 처음 우유 배달을 할 때는 다른 직업과 함께 '투잡'으로 소화했다. 배달 자체도 체력적으로 힘든 점이 많다. 특히 김태용 소장이 맡고 있는 강북구와 성북구 지역은 고지대가 많아 배달하는 데 체력 소모도 심하다. 또한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릴 때 추위 때문에 우유를 배달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김태용 소장은 이른 새벽부터 우유를 배달하는 일에 많은 보람을 느낀다.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생각에서다. 최근에는 혼자 사는 독거노인을 위해 우유를 무료로 배달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그 시작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옥수중앙교회에서 2003년부터 진행해온 독거노인 우유 배달 사업이다. 노인들의 고독사 방지를 위해 기획한 나눔 활동이다. 당시 성동구 지역에서 우유 배달을 담당했던 김태용 소장은 옥수중앙교회와의 인연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우유 배달을 시작했다. 여기에 매일유업과 골드만삭스 등이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동참해 현재는 광진구와 강북구, 성북구까지 배달 지역을 확대해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태용 소장은 "노령화 사회에서 고독사는 민감한 문제지만 이를 막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우유 배달도 그런 시스템의 일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노인의 경우 유당 분해 능력이 부족해 우유 섭취가 힘들기도 하다. 그래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우유 배달은 유당을 제거해 소화가 잘 되게 만든 우유로 진행하고 있다. 김태용 소장은 "다른 우유보다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어르신들이 우유를 잘 드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배달하고 있다"며 웃었다. "어르신들과 자주 통화도 합니다. 가끔은 우유값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무료로 드셔도 괜찮다고 안심 시켜드리기도 해요. 독거노인 분들을 위한 사업을 할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우유를 잘 먹고 잘 크길 바라는 마음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배달을 하고요.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생각이 크죠." 매일유업과 옥수중앙교회, 골드만삭스가 함께 힘을 합쳐 진행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우유 배달은 앞으로도 그 영역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김태용 소장은 "예산을 확충해 사업을 확장해갈 계획"이라며 "영세한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우유 배달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IMG::20160426000075.jpg::C::480::매일유업 우유배달소 김태용 소장이 새벽 배달을 위해 우유를 오토바이에 싣고 있다./손진영 기자 son@}!]

2016-04-27 07: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4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치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을 1주일 앞두고 현재 거론되는 후보만 6명으로 치열한 계파 간 세력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간담회에서 "남은 임기 동안 이번 선거에 나타난 민의를 잘 반영해 변화와 개혁을 이끌면서 각계각층과의 협력, 그리고 소통을 잘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어린이날인 5일부터 일요일인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된다. 국제 ▲연비 조작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가 1990년대부터 법령에 정해진 것과 다른 방식으로 연비 데이터를 측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부동산 ▲은행들이 '워킹맘·대디'를 위한 복지제도를 늘리고 있다. 시중은행을 비롯한 지방은행은 직장어린이집을 개설하고 육아 휴직제를 확대하는 등 각양각색의 복지제도를 펼치는 추세다. ▲총선 이후 정부가 뉴스테이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올해 뉴스테이 공급 규모는 지난해 2배 수준으로, 내달부터 동탄2신도시 등에서 공급된다. 유통라이프 ▲4월 중순부터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이어지자 커피전문점들이 앞다퉈 빙수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2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여름 빙수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빙수 메뉴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주커피는 '주커피 웨이브빙수 4종'을, 투썸플레이스는 '케이크 빙수'를, 엔제리너스커피는 고객 기호에 맞춘 여름 빙수 3종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 ▲2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신규 시내면세점이 추가로 3~5곳으로 선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신규사업자로 선정된 5곳을 더하면 서울에만 10개가 넘는 시내면세점이 생기는 것. 이에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박람회)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거는 사례가 늘고 있다. MICE 관광객을 유치하면 높은 매출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중국 노동절(4월 30일~5월 2일)과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5일) 주간을 맞아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없이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음달 8일까지 임시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부당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 활동을 벌인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리우 올림픽은 8월 5일~21일 17일간 열린다. 이번 올림픽에는 골프와 7인제 럭비가 새로 정식종목으로 추가돼 총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참가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우리나라는 21일 기준으로 양궁, 육상, 사이클, 태권도, 남자축구, 여자핸드볼 등 16개 종목에서 138명(남자 74명, 여자 64명)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2016-04-27 05:56:11 채신화 기자
부고-4월26일

▲권무원(전 국회사무처예결위원회이사관)씨 별세, 권태종(주식회사인터로조고문)·태혁씨 부친상, 권무용 형님상 = 25일. 오전 9시 4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7 ▲김갑천씨 별세, 김순남씨(전 인천 북부교육장) 모친상 = 26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발인 28일 오전. 010-3619-2987 ▲김순남(전 인천 북부교육장)씨 모친상 = 26일 오전 2시 25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발인 28일 오전. 010-3619-2987 ▲김영희씨 별세, 박경애(충북대홍보부장) 모친상 = 24일 오후 9시, 청주 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43-210-5180 ▲윤금구씨 별세, 이성월((주)다담 대표이사)·성교씨 모친상, 김학기·이명길씨 장모상 = 26일 오전 9시,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귀빈실, 발인 28일 오전 7시. 053-958-9000 ▲김재환씨 별세, 김현석(대구미래피부과원장)·현철(통영성모안과원장)·선화씨 부친상, 정권현(조선일보편집국부국장) 장인상, 김미진(영남의대명예교수) 시부상 = 25일 오후 5시 42분, 대구보훈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3-654-4440 ▲김귀희씨 별세, 서종렬(세종텔레콤 대표이사)씨 빙모상, 우상조(사업)·정희·정옥· 정순· 정수씨 모친상 = 26일, 경주 동산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28일. 054-770-9497 ▲박상규씨 별세, 박상수(연합뉴스영문경제뉴스부기자) 형님상 = 25일 오전 7시 30분,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후 1시 30분. 041-355-7982 ▲손봉애씨 별세, 이대희(동보로직스대표이사) 모친상 = 25일 오전 1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0 ▲송인식(전 세계일보편집부국장) 별세, 송창익(주식회사체리부로구매팀장)·선아(서울삼성초교사) 부친상, 오현재(한국관광공사자카르타지사장)·여주(동엠씨지컨설팅상무)·최석원(기아자동차인사제도팀차장) 장인상, 김미정(주식회사토마스케이블자재팀대리) 시부상 = 24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1 ▲안봉씨 별세, 황해윤(광주드림 부장)씨 외조모상 = 26일 오전 4시, 전북 전주우석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3-540-5114.

2016-04-26 17:36:27 채신화 기자
인사-4월26일

◆농림축산식품부 ◇4급 승진 △식량정책과 유미선 △창조농식품정책과 이종태 △친환경축산팀 김지현 △운영지원과 손윤하 △정보통계정책담당관실 김정권 △지역개발과 김정욱 △농기자재정책팀 김규욱 △간척지농업과 이행우 △방역관리과 홍기성 △유통정책과 김희중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 김영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맞춤형농정과 이명우 ◆녹십자 ◇상무 △사업개발본부장 류준수 ◆동북아역사재단 ◇처·소장 △기획운영처장 최병만 △연구관리처장 임상선 △동북아역사독도교육연수원장 김현철 ◇실장 승진 △기획운영처 기획조정실장 김훈 △〃 운영관리실장 정은정 △연구관리처 연구운영실장 고광의 △〃 역사정보자료실장 주성지 △동북아역사독도교육연수원 교수실장 장세윤 △〃 행정실장 이동호 ◆고려대 △인권센터장 서창록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탐사제작부장 김성진 ◆YTN △감사실장 천상규 △해설위원실장 겸 시청자센터장 추은호 △DMB센터장 임종열 △디지털센터장 황선욱 △총무국장 이양현 △타워사업국장 박상남 △보도국장 강흥식 △편성제작국장 김형근 △글로벌뉴스센터장 김상우 △보도국 편집부국장 강성웅 △〃 취재1부국장(선임데스크 겸임) 이동우 △〃취재2부국장(주말앵커 겸임) 강성옥 △〃 보도제작부국장 한영규 ◆IT조선 △편집국장 김영민 △부국장 겸 연결지성센터장 김주현 △취재1부장 박지환 △취재2부장 이윤정

2016-04-26 17:36:03 채신화 기자
김 빠질 뻔 했던 5월, 나흘 황금연휴 선물?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 '5월1일 노동자의 날 일요일, 5월14일 부처님 오신날 토요일….' 쉬는 날이 주말과 겹치면서 자칫 김 빠질 뻔 했던 5월에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선물로 주어질 전망이다. 목요일인 5월5일에 이어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5~8일까지 연휴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6일 재계와 정부에 따르면 전날 대한상공회의소는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고, 이에 대해 정부가 화답할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안건이 국무회의에 상정되면 전반적인 분위기로 볼 때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최근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되살리고 연휴 기간 소비진작 효과 등을 감안할 때 임시 공휴일 지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상의가 문화체육관광부에 관련 내용을 건의한 것을 놓고 정부는 검토 작업에 착수했고, 오는 28일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하는 국무회의에 올라간 안건은 특별한 이견이 없는 한 통과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반인들은 환호하고 있다. 워킹맘인 김수현씨(가명·38)는 "샌드위치 데이라 아이가 다니는 학교도 6일이 임시휴교여서 회사에 휴가를 낼 참이었다"면서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그럴 필요도 없거니와 연휴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대한상의가 6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은 내수를 살리자는 취지에서다. 지난해의 경우 광복절 전날인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발생할 내수 진작효과가 1조31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관광, 음식, 숙박, 백화점, 재래시장 등의 매출이 늘어난 효과를 추산한 것이다. 대한상의는 "올해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지난해보다 효과가 더 클 것"이라면서 "다만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더라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정상 조업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아 50% 휴일근로수당 지급 등 추가 부담을 지는 중소기업에 대한 별도의 보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임시공휴일은 정부수립 이후 58번째다. 2000년대 들어선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을 기념해 7월1일,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8월14일을 각각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다.

2016-04-26 15:12: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