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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스마트 에듀모아 사업설명회 21일부터 전국서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스마트업(대표 김성호)이 오는 21일 경기도 파주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17회에 걸쳐 서울, 인천, 부산, 대전, 강원 등 전국에서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사업설명회를 연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는 초등 전과목을 대상으로 한 학원형 공부방 프로그램이다. 칠판 수업으로 다수의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는 시스템에서 탈피해 태블릿PC로 ebs탭강 강의를 수강하고, 러닝센터 담당 교사가 일대일 학습 코칭을 하는 디지로그 학습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개념화와 문제 해결 능력이 우리 아이의 학습 습관을 변화 시킨다는 원칙 아래 일대일 강의를 통해 개념화와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bs탭강은 EBS와의 공식 제휴를 통해 자체 제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 수, 사, 과를 비롯해 영어까지 스타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태블릿PC를 통해 제공한다. 강의 수강 후 오프라인 문제집으로 문제 풀이 후 탭에 답을 입력하면 자동채점 및 오답 해설 등의 추가 학습까지 진행된다. 김성호 대표는 "스마트 에듀모아는 디지로그 학습에 코칭을 더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운영시스템으로 교육업계 불황에도 불구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단순한 내신 학습이 아닌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개념화와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 커리큘럼으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사업설명회 참석은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4-20 17:15:1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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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oT기반 '에어가드K LTE' 보육환경 개선 지원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비를 지원, 보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케이웨더,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어린이집 등 보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선정한 전국 어린이집 55곳에 케이웨더의 IoT기반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비 '에어가드K LTE'를 보급 및 설치하고 향후 3년간 통신료를 무상 지원키로 했다. 에어가드K LTE는 자체 탑재된 환경 관측센서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 온도 및 습도,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소음 등 6가지 실내환경 요소를 측정하는 IoT 장비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원장, 교사 등은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어린이집 공간 내에서 위험요소가 감지될 경우 에어가드K LTE의 환경관측 센서로 들어오는 정보가 LTE망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져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LG유플러스 강학주 사업협력담당 상무는 "IoT 시장선도 사업자로서 LG유플러스만의 IoT 서비스 강점을 기반으로 안전, 에너지절감 등의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김기환 사무총장은 "공제회에서 수행하는 안전관리 컨설팅사업과 연계해 실내 공기질의 중요도가 높은 영아반이 있는 가정·민간 어린이집을 우선으로 제공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실내 보육환경이 보다 쾌적하게 유지·관리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4-20 14:49: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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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

안전보건공단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내용은 사업주나 근로자, 일반국민의 관점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사업이나 창의적인 제안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산재예방 사업과 중복되지 않으면 된다. 공모방법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제안의 필요성과 내용, 기대효과 등을 작성해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인당 3개까지 공모내용을 접수할 수 있으며 이미 시행중인 사업이나 사회 통념상 적용이 어려운 제안은 제외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에 상장과 상금 2백만원을 수여한다. 우수상 2편에는 각각 상장과 상금 1백만원, 장려상 3편에는 각각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안전보건공단은 6월 중순경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하고 선정된 사업은 향후 산재예방 사업에 반영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정부 3.0의 취지를 살려,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제안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며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한 내용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20 14:35: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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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관광특구서 상인·업계 '자정결의 캠페인'

서울 주요 관광특구서 상인·업계 '자정결의 캠페인' 부당한 요금과 호객행위 근절, 스마일과 환대 다짐 서울시는 관광 성수기 환대주간(4월 29일~5월 8일)을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명동, 종로청계, 동대문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특구에서 '자정결의 캠페인'이 펼쳐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정결의 캠페인은 시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서울시 3무(無)·3강(强) 관광혁신대책의 일환으로 비영리단체인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지역 관광특구협의회, 자치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상인,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Smile again! Seoul again'이라고 적인 어깨띠를 두르고 피케팅을 할 예정이다. 부당한 요금과 호객행위 근절, 스마일과 환대를 다짐하는 내용이다. 20일 남대문, 이태원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주요 관광특구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21일에는 북창동 및 종로청계에서, 22일에는 다동무교동 및 동대문에서, 25일과 26일에는 각각 명동과 송파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환대와 배려하는 분위기를 업계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주도의 다짐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판단, 그동안 민간 차원의 노력을 유도해왔다.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은 "서울관광의 질적 제고 및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성장을 위해 관광업계 내부의 자정결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 현장에는 부당행위가 근절되고 친절, 환대, 미소가 채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독려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정책국장은 "민간 영역 스스로 자정결의를 하고 환대의 물결을 확산시키는 것은 관광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계기"라며 "관광객의 불만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서울관광의 질적 변화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MG::20160420000053.jpg::C::480::자정결의 캠페인 일정./서울시}!]

2016-04-20 10:5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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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강장 안전발판 설치, 발빠짐 사고 막는다

지하철 승강장 안전발판 설치, 발빠짐 사고 막는다 9월까지 6개역 우선 설치…40개역 1116개소 2019년까지 완료 서울시는 지하철 승강장과 지하철 틈새에서 발생하는 발빠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승강장 안전발판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사고 위험도가 높은 46개 역사를 대상으로 2019년까지 1311개소 설치한다. 최근 3년간 승강장에서 발생한 발빠짐 안전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75개역에서 23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30건이 집계됐다. 성신여대입구역(20건), 신촌역(12건)이 뒤를 이엇다. 이번에 설치되는 안전발판은 기존 고정식 고무발판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한 것으로 곡선 승강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기존 고정식 고무발판의 경우 곡선승강장에서 열차 진입시 좌우 변위 폭이 커 열차와 고무발판의 충돌로 인한 파손 위험이 있었다. 시는 사고 발생 위험도, 빈도수, 이용객수 등을 고려해 6개역(압구정,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회현, 김포공항, 신길, 고속버스터미널) 195개소에 금년 9월까지 우선적으로 안전발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개선이 필요한 40개역 1116개소에 연차적으로 추가 설치해 2019년까지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지하철 승강장 자동안전발판을 설치함으로써 지하철 승하차시 종종 발생하는 발빠짐 사고를 방지하게 됐다"며 "뿐만 아니라 승강장과 열차문턱 높이 차를 동시에 해결하는 장점도 있어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IMG::20160420000031.jpg::C::480::발판 예시./서울시}!]

2016-04-20 10:2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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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믄 4월20일자 한줄뉴스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지금 정부에서 노동개혁에 힘을 쏟고 있는 이유도 노동시장의 변화가 장애인은 물론 우리 경제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4·13 총선에서 참패, 여당임에도 제2당으로 전락한 새누리당이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 내부논란에 휘말렸다. ▲수백명의 사상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인 '옥시 레킷벤키저' 임원이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옥시를 시작으로 롯데마트, 홈플러스로 수사를 확대한다. 아울러 대형마트의 PB상품으로 인한 피해도 불거지고 있다. 국제 ▲ 영국 철강산업이 몰락 위기를 맞은 가운데 중국산 철강의 과잉생산 문제를 다루기 위한 브뤼셀 회담이 18일(현지시간) 열렸지만, 피해자인 미국·유럽연합(EU)과 가해자인 중국 간 갈등만 키운 채 끝났다. 미국은 회담 후 보복조치를 경고했고, 중국은 격렬히 반발했다. ▲에콰도르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더미에 매몰됐던 시민들이 32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18일(현지시간) 현재사망자는 413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2600여명에 달한다. ▲외국계 가전사들이 국내 시장에서 갈수록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기부금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 다변화, 외국 제품 선호현상, 생활 수준 향상 등에 따라 제품 판매가 늘어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지역 경제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엔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산업 ▲기아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모하비'는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믿음을 주는 자동차로 정리할 수 있다. 8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더 뉴 모하비는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에 유로6 기준에 맞춘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우체국 알뜰폰 열풍이 한차례 사그라든 가운데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알뜰폰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국은행은 19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1.50%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이날 금통위의 결정은 효과가 불분명하고 부작용만 예상되는 상황에서 섣불리 금리를 내리기보다는 금융안정에 무게중심을 두고 정책 여력을 아껴두자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KB국민카드 윤웅원 사장이 추진력과 조직관리 역량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올해 KB국민카드는 조직 재정비와 신사업 발굴을 통해 KB금융 비은행 부문 강화에 나선다. ▲ 삼성그룹주 펀드 성과가 치솟고 있다. 6조원이 넘는 분기 영업익을 기록하고 대규모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을 확대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 코스닥지수가 701.68에 장을 마감, 작년 8월 이후 8개월 만에 70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13억원과 17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 지난달 14일부터 시판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5주 만에 가입금액 1조원을 넘어 섰다. 업권별 5주차 신규 가입자는 은행이 9만6238명(85.7%)으로 증권사 1만5973명(14.2%)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유통&라이프 ▲19일 SPC그룹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전통 누룩에서 제빵용 토종 천연효모를 발굴하고 이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천연효모의 이름은 각 기관의 이름을 따 'SPC-SNU(에스피씨-에스엔유) 70-1'로 명명했다. ▲서울시가 공급 과잉 상태인 서울 택시 수를 20년 동안 1만1831대를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서울시는 올해 74대에 이어 2017년 108대, 2018년 108대, 2019년 110대를 감축하기로 했다. 감차보상액은 법인택시 5300만원, 개인 8100만원이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이틀만에 다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시즌 타율을 2할대로 끌어올렸다. 박병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회말 상대 선수 채이스 앤더슨의 시속 145㎞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을 넘겼다.

2016-04-20 05:09:2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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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여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으라"…소설가 김연수의 서울여대 특강

"20대여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으라"…소설가 김연수의 서울여대 특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김연수 소설가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특강을 통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20대의 필독서로 꼽았다. 김 작가는 "20대에 겪는 것이 굴레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책"이라며 "어른에게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쁨이 있다"고 설명했다. 19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열린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에서 김 작가는 "모든 인간은 무언가 결여된 존재이며 내 안의 결핍과 타인의 결핍이 다를 때 갈등이 생겨난다"며 "다른 사람과의 오해와 갈등을 풀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설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인간의 욕망과, 그 욕망을 이루지 못하는 괴로움에 대해서 치밀하게 탐색하는 예술"이라며 "소설 읽기를 통해 나의 세계와는 다른 다양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서울여대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 각 분야 명사들을 초청하여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를 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래의 인재들이 갖춰야 할 삶의 가치관이나 태도, 창의적 사고능력 등에 관하여 열띤 강의를 한다. 학생들은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관점의 지식을 접하게 되어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수 있다. 전문가들의 강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26일에는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서며, 5월 10일에는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2016-04-19 17:25:3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