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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골든위크' 서울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

'노동절·골든위크' 서울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 임시관광안내소 설치…부당행위 근절 단속 서울시는 중국 노동절(4월 30일~5월 2일)과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5일)를 틈타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서울시는 연휴기간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없이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음달 8일까지 임시관광안내소를 설치한다. 명동, 남대문, 광장시장 등 관광특구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신촌 등에 설치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임시관광안내소는 관광객 환대이 날에 따라 벚꽃(일본), 불교사원(태국) 등 국가를 상징하는 장식물로 꾸며진다. 시는 다음달 1일을 중국, 3일을 일본, 5일을 태국 관광객 환대의 날로 지정했다. 당일 해당 국가 관광객에게는 기념품과 환대 물품을 증정한다.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시티투어버스 4개 노선(도심 고궁, 서울파노라마, 전통문화, 강남순환)은 요금을 40% 할인한다. 앞서 서울시는 질적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관광안내소 직원, 시티투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부당행위 근절을 위해 다음달 초까지 시, 관광경찰, 자치구 합동으로 단속을 벌인다.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동 문화의 거리, 이태원 거리, 신촌·홍대 거리 등에는 휴지통을 추가배치하고 무단투기를 단속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명동 관광정보센터에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페이스북이나 웨이보에 접속해 '좋아요'를 클릭하면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내소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환전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쿠폰도 전달한다.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는 자전거 인력거와 부채 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다음 달 7∼8일, 신촌에서는 뷰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기업 전시코너와 신촌 사진 공모전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다양한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해 행사 정보를 해외 여행사에 알렸으며 온라인 홍보 또한 강화했다. [!{IMG::20160426000039.jpg::C::480::면세점이 화장품을 구입하려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연합}!]

2016-04-26 14:1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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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온라인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 개최

edm유학센터 '온라인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26일 미국, 영국, 캐나다,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어학연수 학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대규모의 '온라인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를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약 한달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어학연수 박람회는 edm을 통해 어학연수를 경험한 연간 6천명의 학생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한 컨설턴트들의 피드백을 통해 철저히 검증된 전 세계 306개 어학연수 센터가 참여한다. 대표적인 어학연수 국가인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 각 나라 참여 학교 별로 학비와 도시, 학급당 학생수뿐 아니라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인 한국인 비율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손쉬운 센터 선택이 가능하다. 온라인 박람회는 일반적인 오프라인 박람회와 달리 현장에 가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플랜과 어학원을 온라인으로 선택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제한적인 일정 안에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인 것이 장점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교 한 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역대 최대 장학제도를 제공된다. edm은 장학생 1기 모집 신청서를 작성한 학생 중 학교 출석률, 수업레벨 기준 통과 및 토익 점수, 해외 통신원 활동 등 성실성과 추진력, 준비성, 적극성 문항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종 3인을 선발해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예산 고민 없이 1개월을 더 현지 센터에 머물 수 있는 한달 특별 서포트도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학교에 32주 이상 등록 시 등록한 학교의 4주 학비를 최대 470만원까지 모두에게 무상으로 지원해 추가로 받은 마지막 한 달을 그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영어실력을 굳히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가신청 후 방문 상담하는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베스킨라빈스 쿠폰 및 온라인 도서상품권, 에릭남 한정판 머크컵과 노트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학교를 등록하는 대학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3인에게 왕복 항공권을 지원하고 16주 및 24주 이상 어학연수 등록 시 어학원수강권 또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 외 친구와 함께 등록하면 CGV영화상품권 2장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서동성 대표는 "오프라인 박람회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6년간 유학과 어학연수 컨설팅을 진행해온 edm만의 노하우를 담아 이번 온라인 어학연수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전액 등록금 및 왕복 항공권 지원 등 총 1천 만원의 혜택이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신청은 edm 온라인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상담예약은 신청 후 전문 컨설턴트의 연락을 통해 가능하다. 지역 등의 이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2016-04-26 11:27: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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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학술지에 단독 제1저자로 논문 발표한 상명대 윤기완 학생

세계적인 학술지에 단독 제1저자로 논문 발표한 상명대 윤기완 학생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세계적인 학술지인 '저널 오브 멤브레인 사이언스(Journal of Membrane Science)'에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는 학생이 있다.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윤기완 학생이다. 윤기완 학생은 최는 에너지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석유화학공정에서의 올레핀(일종의 플라스틱) 분리'분야에서 다공성 입자를 활용하여 기존 분리막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내구성 역시 뛰어난 분리막을 제조하는데 성공하여, 상업화의 가능성을 앞당기는데 공헌했다. 그는 올레핀 분리에 있어 원가 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논문은 2016년 9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그의 논문이 실릴 이 저널은 JCR 랭킹으로 Polymer science 분야 상위10% 안에 드는 저명 학술지이고, 분리막 분야에서 최고로 평가 받는 학술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석사과정 학생이 단독 제1저자로 발표하는 경우는 그동안 매우 드물었다. 지도교수인 강상욱 화학과 교수는 "윤기완 학생은 명석한 두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매일 늦게까지 연구하는 성실함도 갖춘 학생이다. 앞으로 분리막 분야에 수천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를 소개했다.

2016-04-26 11:16:16 송병형 기자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가 학생 건강 지킨다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가 학생 건강 지킨다 서울시내 학부모 1100명, 내년 2월까지 활동 서울시가 학교급식 식재료의 유통경로를 모니터링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킨다. 서울시는 26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2016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은 아이들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식재료의 공급·유통경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한다. 서울시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교에서 추천받아 총 1100여명으로 운영된다. 학교급식모니터링단, 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 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등을 위촉함으로써 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요활동은 ▲식재료 산지에서 학교공급 직전까지 유통경로 모니터링 ▲식재료 공급 산지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참여 ▲친환경 학교급식 청책토론회 및 교육 참여 등이다. 학교급식 운영을 내실화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지난해는 생산지와 친환경유통센터 등에 대한 모니터링, 산지체험 교육 등을 67회 진행, 1093명이 참여해 친환경급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뢰감 형성의 성과가 있었다. 이보희 친환경급식담당관은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어린 학생들의 건강도 챙기고, 친환경생산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비시장을 마련해 상생하는 선순환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한 식재료의 공급 및 유통과정의 모니터링 활동과 체험교육을 마련함으로써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학생들의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4-26 10:28:46 신원선 기자
서울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MOU체결

서울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MOU체결 임대차시장 선진화에 앞장…혈실적인 정책 수립에 도움 26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택과 상가 세입자의 생활지위 보호 필요성 증대에 따른 임대차시장 선진화를 위한 것이다. 그동안 임대차 관련 정책 수립 및 정보구축은 관주도로 이뤄졌으나 앞으로는 일선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활용해 현실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문성이 축적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임대차시장에 대한 정보·정책 공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현안 TF(태스크포스) 구성 ▲정책 및 임대차 관련정보 공동 홍보·교육 ▲전문인력 교류 등이다. 먼저, 서울시는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정일자 신고에서 누락되는 순수 및 저가 보증금 월세시장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월세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젠트리피케이션 대상지역에 대해 임대료 급등을 유발하는 유사 부동산을 근절해 임대차시장 교란행위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임대차 제도의 현실화를 위해 현안 TF를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정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정책 공동 홍보 및 주택임대차 관련 시민 아카데미 공동운영 ▲전문 인력 풀 교류를 통한 임대차 분쟁조정 ▲임대차 상담사례 공유 등을 추진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월세난에 대해 서울시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임대차 관련 법과 제도가 보다 체감있는 행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정돼 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26 10:14: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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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한강에서 유람선 타고, 자전거도 타자!

어린이날, 한강에서 유람선 타고, 자전거도 타자! 아라호 무료 승선…반포한강공원서 라이딩 어린이날, 한강 유람선 아라호와 한강공원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하는 기회를 놓지지 말자. 서울시는 한강봄꽃축제의 일환으로 5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2회 차에 한해 아라호 무료 승선기회를 제공하는 '한강봄꽃축제 어린이날 기념 뿌까랑 한강에서 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뿌까'가 어린이들을 아라호로 초대하는 선상 파티 콘셉트의 행사로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한강에서의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5세 이상)를 동반한 가족(4인 이하)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70가족까지 참여 가능하다. 여의도 임시선착장을 출발해 밤섬, 선유도공원을 거쳐 다시 여의도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항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뿌까 애니메이션 상영 ▲뿌까와 추억 만들기(포토존) ▲풍선불기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예약은 서울공공예약서비스 (http://yeyak.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같은 날 오전 9시~오후 1시, 반포한강공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봄꽃 자전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6~9세)자전거 체험 ▲자전거 라이딩 체험 ▲2인용 자전거 체험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자전거 체험을 통해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가족 자전거 라이딩 체험 참가자는 개인 자전거를 가지고 와야 참여 할 수 있다. 단거리 코스(반포한강공원농구장~동호대교 왕복 4Km)와 중거리 코스(반포한강공원농구장~종합운동장 왕복 18Km)로 나뉘어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한강을 찾아 유람선도 타고, 자전거도 타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계기로 '한강 아라호'를 활용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강 관광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G::20160426000013.jpg::C::480::뿌까./서울시}!]

2016-04-26 09:54: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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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25일 한 줄 뉴스

정치·사회 ▲여야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해 온 중점 법안들이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끝내 빛을 보지 못하고 자동폐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대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현재 18개인 국회 상임위(상설특위 포함) 체제를 손보자는 주장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옥시레킷벤키저(옥시) 등 제품 제조 업체의 과실 책임자를 추려내는 작업을 본격화한다. 산업 ▲현대중공업이 연이은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5일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안전관리 종합 대책' 주요 내용은 안전투자 확대, 안전조직 강화, 안전교육 확대 및 제도 개선, 상생과 협력의 안전문화 구축 등 4가지다. ▲기업들에 대한 차별 규제를 철폐해 최근 대기업집단에 새로 포함된 하림, 카카오, 셀트리온의 기업활동을 위축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은 자산총액이 5조원을 넘어서면서 이달부터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으로 분류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일본 소프트뱅크사와 제휴해 일본에서 고음질 음성 로밍통화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HD 보이스'와 LTE 데이터도 함께 제공하는 'T로밍 HD보이스 플러스' 등 로밍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00년대 중반 이후 국내 국내 1, 2위 해운업체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을 이끌어온 여성 회장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전통적인 '금녀(禁女)'의 영역인 해운업계에서 현대그룹의 현정은 회장은 2003년부터, 한진해운의 최은영 회장은 2006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왔다. ▲삼성전자의 신개념 냉장고 '패밀리 허브'가 국내 출시 20일 만에 판매 1000대를 돌파했다. 삼성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 라인업에 속한 패밀리 허브는 3월말 출시 이후 하루 평균 50대 이상 판매됐다. 2014년 '셰프컬렉션' 첫 출시 때보다 10일이나 빠른 속도다. ▲현대로템이 터키에서 전동차 300량 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4월까지 누적 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현대로템은 2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시와 3억1600만 달러(약 3589억원) 규모의 전동차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중국정부가 신규 브랜드와 역직구 판매 제품에 위생허가증 발급을 의무화하면서 신생 화장품 브랜드의 중국진출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위생허가증이 없는 제품은 통관되지 못하고 반품조치된다. ▲백화점 업계가 중국 노동절(4월 30일~5월 2일)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은 중국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행사와 함께 팝업스토어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골목상권 보호를 강화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방배동 동네빵집을 찾아 제과점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된 것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적합업종 추가 지정과 재지정을 원하는 3개 업종에 대해 피해사실 입증을 위한 실태조사 용역을 지원한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양대산맥을 이뤘던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가 올해 다시한번 선두권 경쟁을 시작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승률 0.778, 14승 1무 4패)과 뒤쫒는 SK(0.650, 13승 7패)는 26일부터 사흘간 잠실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금융·부동산 ▲'빅3(삼성·한화·교보)' 생명보험사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보험가입 문턱을 낮추고 있다. 각 사는 유병자나 고령자 대상 가입절차를 대폭 완하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으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2019~2025년 잠실운동장 일대에 실내스포츠콤플렉스, 전시·컨벤션 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국제 ▲한진해운 사태가 한국을 강타했던 지난 주말 영국에서는 부채에 시달리던 해운사 골든포트가 6척의 벌크선을 한척당 1달러에 처분하고 상장을 폐지하기로 파문을 일으켰다. ▲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반짝 효과에 그칠 뿐 올해 하반기 결국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실제 중국의 총 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237%로 급증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6-04-26 06:40:31 김승호 기자
한국관광공사, 여행주간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한국관광공사, 여행주간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네이버·스타벅스도 동참 2016년 봄 여행주간(5월1일~14일)을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국민들이 보다 알차고 이색적인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톡톡 튀는 테마로 무장한 창조관광기업의 이벤트가 있다. 창조관광기업 홍캠프가 진행하는 '사장님~ 함께 봄 여행가요!' 이벤트는 스트레스를 받은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장님이 직접 요리를 준비해 직원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사장님의 밥상'을 비롯해 마술을 배워보는 '펀펀 마술 콘서트' '힐니스 음악 미술 힐링캠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중소기업으로 등록된 기업을 대상으로한다. 회사명과 참여자 정보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각 회차별로 60명씩 5월 5일, 13일, 1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1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4월 29일까지다. 체험비용과 식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당첨자 발표는 5월 3일이다. 네이버와 스타벅스도 이벤트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는 네이버와 함께 '봄에 떠난 나의 여행이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봄 여행지와 관련된 인증샷을 네이버의 사진·동영상 서비스 '폴라'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여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한다. 5월 14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스타벅스는 여행주간동안 진행하는 17개 지역 대표프로그램 현장에 방문해 '여행주간 로고' 또는 '프로그램 제목'이 포함된 홍보물 인증샷을 제시한 고객에게 무료로 사이즈업을 제공하는 '여행주간 시티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의 오디오 음성 가이드인 '스마트 투어 가이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이벤트, 관광통역안내전화 1330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16-04-25 18:3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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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릴레이 인터뷰] 신연희 강남구청장

[지자체 릴레이 인터뷰] 신연희 강남구청장 올해 해외 방문객 800만명 유치 목표 시티투어 버스, 강남-강북 연결 개통 강남복지재단 출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오빤 강남스타일!'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 가사처럼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핫플레이스다. 스타일이 창조되고 트렌드에 민감한 도시인만큼 도시 곳곳에는 젊음이 느껴진다. '강남스타일' 노래가 국적을 불문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2012년 이후부터는 종로-동대문-명동을 찾던 외국인 방문객들이 강남을 찾기 시작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올해 목표로 하는 외국인 방문객 수는 800만명이다. 2018년까지 1000만명 유치하는 게 목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그들이 관심 가질만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에 주력해야겠죠. 그중 하나가 '도심형 올레길'이라는 컨셉으로 한류스타거리(압구정로데오역~청담사거리 방면)를 조성한 것인데 이곳에는 한류스타를 본떠 만든 아트토이들이 설치돼있어요.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스타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어요. 또한 봄에는 C-페스티벌, 가을에는 패션·마라톤·공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강남 페스티벌, 연말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등 시즌별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죠." 강남구는 올해부터 관광객이 즐겨찾는 명소를 크게 4개 권역(강남역, 코엑스, 압구정청담지역, 신사동 가로수길)으로 구분하고 각 지역 트렌드에 맞는 사업을 발굴한다. 강남역 일대는 각종 버스킹 공연과 이벤트를 펼쳐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문화 중심지로개발한다. 삼성역코엑스 일대에는 '강남스타일'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압구정청담동 지역은 패션뷰티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살린다. 개성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몰려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은 지역 상점들과 협업해 특별행사를 펼치는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강남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강남-강북 연결 개통했다. 코스는 강남역-선정릉-봉은사-코엑스-청담동-압구정-가로수길-세빛둥둥섬-서래마을이다. 신 구청장은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강남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자 도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기존에 강남구 내에서만 운행하던 강남시티투어 노선에 한강, 세빛둥둥섬과 서래마을을 신규로 추가했다"며 "향후에는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노선을 다양화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흔히 강남구는 부자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알고보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수가 자치구 중 8번째로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빈부격차가 심각한 수준기때문에 올해 사회복지부문 예산은 총 2758억원을 편성했다. 전체 예산액의 43.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하지만 그럼에도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들이 있다. 구청장은 그런 가정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에는 '재단법인 강남복지재단'을 출범했다. 강남복지재단의 사업비는 관내 기업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금으로 전액 운영된다. "이제까지 71억여만원의 후원금과 4억5000만원의 후원품이 모금됐고, 금년도 사업비로는 약 12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발빠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육=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구청장은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사업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저소득자녀 학비지원사업'이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비수급 저소득 가구의 대학생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부모의 부재로 방과 후 방임될 가능성이 높은 아동.청소년을 대학으로 하는 '열린학습방.희망공부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를 운영해오면서 자부심을 느낀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신 구청장은 세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강남이 '부도심'에서 국제업무중심지인 '강남도심'으로 격상된 것입니다. 2010년 7월 민선5기 강남구청장으로 취임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G-20정상회의와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등 국제적인 행사를 치렀죠. 이 과정에서 강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그 결과 '2030년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영동 부도심이 국제업무중심지인 강남도심으로 격상됐습니다. 올해부터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낙후됐던 수서역 일대도 개발해 미래행 복합도시로 재탄생시킬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방식을 100% 수용·사용방식으로 관철시켰다는 거예요. 전국 최대규모 무허가판자촌 구룡마을이 다음달 중으로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 S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코엑스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했다는 것입니다." 강남구는 권익위에서 선정한 청렴 부문 최우수구이다. 이는 신 구청장의 신념이 있었기 때문에 맺은 결과이기도 하다. "저는 '공직자가 청렴해야 백성이 절로 편안해진다'는 명심보감의 가르침을 믿고 있어요. 그래서 저를 비롯한 5급 이상 전 간부가 직원들 앞에서 청렴서약을 했고, 비리를 저지른 자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청렴주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죠. 앞으로 강남구가 '한국의 싱가폴'로 나아갈수 있게 공직자 청렴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IMG::20160425000025.jpg::C::480::신연희 강남구청장/강남구청}!]

2016-04-25 17:5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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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고교 한 학급 당 학생수 24명으로 축소

2022년까지 고교 한 학급 당 학생수 24명으로 축소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교육부가 '인구절벽' 시대에 대비해 2022년까지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24명으로 줄이기로 하면서 고교 교육이 전면 혁신될 예정이다. 25일 교육부는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59만6000여명이던 고교 입학생 수는 내년 7만명 가까이 줄고, 이듬해에도 6만4000여명이 더 줄어든다. 여기에 맞춰 지난해 30명이던 고교 학급당 학생수를 2018년 26명, 2022년 24명으로 점차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에 해당한다. 교육부는 교사 수는 유지할 방침이어서 교사 1인당 학생수는 지난해 16.6명에서 2022년 13.3명으로 줄게 돼 역시 OECD 수준이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학생 수 감소를 계기로 고교 교육 내용에 대한 혁신도 준비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성과를 고교 교육 혁신으로 지속시킨다는 구상이다. 우선 선발단계에서 선발고사(현재 경북, 충남, 울산, 전북, 제주 시행)를 폐지하고 자기주도학습전형(자기소개서+학생생활기록부 전형)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어 학교 수업도 협력·토론형, 학생 참여형으로 강화하고, 학교 시업도 여기에 맞춰 객관식 지필평가 비중을 줄이는 대신 수행평가를 늘릴 방침이다. 또한 학교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일반고 학생에게는 직업교육을 확대해 대학 진학이 아닌 다른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문대 교육과정을 일반고 학생에 맞춰 위탁교육을 하는 '일반고-전문대 연계 직업교육과정'을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2016-04-25 16:39:5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