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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조직문화 배워라"…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국제매너 갖춘 지성인' 특강

"소통의 조직문화 배워라"…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국제매너 갖춘 지성인' 특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사회로 진출해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구현해야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15일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에 첫 강연자로 나서 서울여대 학생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전 총장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남녀간의 전통적 역할 구분이 사라지고 개인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시대에서는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 인재의 모습도 달라진다"며 "훌륭한 여성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여성인재로 성장해달라며 새 학기를 맞아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즐기라고 조언했다. 서울여대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 각 분야 명사들을 초청하여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를 열고 있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미래의 인재가 갖춰야 할 삶의 가치관이나 태도, 창의적 사고능력 등을 전한다. 전문가들의 강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22일에는 김선욱 팔로우샵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며, 29일에는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2016-03-15 18:22: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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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노량진 학원가 "오늘은 새벽 열지만, 언젠가 대한민국 미래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손 엄청 시렵죠. 그런데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있으면 잠이 깨질 않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샀어요. 잠깨려면 어쩔 수 없어요." 노량진 학원가에서 만난 한 수험생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기엔 너무 추운 날씨지 않느냐"고 묻는 기자에게 이 같이 말한 뒤 가던 발길을 재촉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두뇌들이 모여 있다는 노량진을 찾은 것은 지난 11일 새벽 6시. 이 시각 서울 지역의 기온은 영하 6도,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에 달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손 호호 불며…한겨울에 아이스커피 '커피가 밥값보다 비싸다'는 말이 노량진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 같았다. '고학생에게 커피는 사치'라는 말을 반박하듯 많은 수험생들이 한 손에는 커피를, 다른 손엔 수업자료 등을 들고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빠른 걸음을 내딛었다. 노량진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은 1000원. 새벽 커피는 아침잠을 완벽하게 깨우고, 새벽 내 마른 목을 적셔주며 바쁜 아침에 잠깐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단돈 1000원으로 1석 3조의 효과를 보는 셈이다. 효과 만점 아메리카노를 손에 쥔 학생들이 이날 새벽의 문을 힘차게 여는 붉은 태양 속으로 하나둘 사라졌다. 9급 공무원 시험을 위해 노량진 학원을 2년째 다니고 있다는 김명진(29) 씨는 "수업에 늦었다"며 5층에 멈춰 선 엘리베이터 앞에서 눈동자를 바쁘게 움직였다. 그가 학원에 들어선 시간은 오전 7시 10분, 수업 시작은 8시지만 김씨는 "늦게 온 편"이라며 "보통 앞자리에 앉으려고 새벽 6시부터 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를 따라간 강의실은 수업이 한 시간가량 남았지만 이미 절반 가까이 채워진 상태였다. 이 건물에는 층마다 '공단기(공무원 단기학원)', '경단기(경찰공무원 단기학원)' 등 각종 시험을 위한 강의실이 즐비했다. 관리인은 "보통 오전 8시 정도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온다"며 "이 건물 7~8층에 24시간 독서실이 있어서 새벽에 들어갔다가 새벽에 나오는 학생들도 많다"고 말했다. ◆"지치지 않으려고…" 주1회 티타임 손을 녹이기 위해 들어선 근처 맥도날드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한주 계획을 점검하거나 티타임을 가지는 무리들이 눈에 띄었다. 경찰임용을 준비 중이라는 정유미(26) 씨는 "다음 주 토요일(3월 19일) 1차 순경 필기시험이 있는데 덤덤하다"면서 "그냥 하던 대로 하자는 게 내 목표다. (노량진역 바로) 옆에 있는 (동작) 경찰서를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런 곳에서 있겠지' 하면서 하루를 버틴다"고 얘기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그가 지원한 순경공채는 올해 1차에서 여자 153명을 뽑지만 그가 시험을 치르는 충남에선 4명밖에 뽑지 않는다. 경쟁률만 98대 1에 달한다. 경찰 순경 공채의 경우 해마다 규모와 횟수가 달라지는 것도 특징이다. 올해 2번의 채용 계획이 있다. 지난해에는 3차례 채용했다. 정씨는 "상대적으로 여경을 적게 뽑지만 다른 분야와 달리 한 해 2~3번 시험을 봐서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15분 간의 티타임을 마치고 돌아갔다. 정씨는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3명과 함께 매주 요일을 정해 지난주를 돌아보고 다음 주 계획을 짜는 시간을 갖는다. 공부만하다가 제 풀에 제가 지치는 경우를 막자는 의도였다. 자연스럽게 사회로부터 격리됐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주변 수험생들의 공부방법도 공유하게 됐다. ◆"대한민국 미래 여는 날 오겠죠" 노량진에는 입학을 위해 수험생활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대학 재수생들이다. 대학에 떨어진 학생들보다 합격한 학생들이 입시학원을 더 많이 찾는다는 말이 실감났다. 이주영씨(20) 씨는 원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대전에서 먼 발걸음을 했다. 기숙학원을 들어갈까도 생각했지만 답답한 생활이 맞지 않을 것 같아 부모님을 설득해 노량진행을 택했다. 그는 "집에서는 그냥 (합격한) 대학교에 다니라고 했지만 만족이 안됐다"면서 "학교를 한 달 다니다가 그만두고 지난해 5월 이곳으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능 결과는 좋지 않았다. 준비 기간도 반년에 불과했던 터였다. 그래서 그는 올해 '잠만 자는' 방을 싼값에 구했다. 밥값 역시 아까워서 7만5000원에 산 식권 30장을 하루에 한 장만 쓰고 나머지는 인스턴트로 해결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결과가 안 좋아서 그런지 그 뒤로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가 민망하더라"면서 "이런 기억도 추억이 되도록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다"고 미소 지었다. 그의 꿈은 외교관이다. 우리나라와 외국의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단다. 이날 기사의 타이틀이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말에 그는 "새벽에 일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 아니냐. 나도 해당되냐"면서도 "아직 멀었지만 언젠간 나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여는 사람이 되지 않겠냐"며 웃어보였다. 오전 8시 30분이 되자 보다 많은 학생들이 노량진역을 빠져나왔다. 통학 수험생들이 9시 수업을 듣기 위해 쏟아져 나온 것이다. 커피를 든 손은 여전했지만 많은 학생들이 새벽과 달리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있었다. 얼린 손을 빠르게 녹여 수업시간에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필기를 하기 위함일 것이다. 희망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오늘 새벽을 열었지만,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날이 올 것이다. 오전 9시 30분이 되자 '대한민국의 미래들'이 이내 학원이 즐비한 골목으로 자취를 감췄다.

2016-03-15 17:06:09 연미란 기자
푸르넷 수학경시대회 28일까지 참가자 모집

제14회를 맞은 '푸르넷 수학경시대회'가 오는 5월 21일 개최된다. 금성출판사가 주최하고 푸르넷공부방과 금성교과서가 주관하는 '푸르넷 수학경시대회'는 1~6학년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전국 대회를 통해 자신의 수학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취약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는 개인별 평가 시스템으로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푸르넷 수학경시대회' 응시 접수는 오는 3월 28일까지 금성출판사 전국 지점 및 푸르넷공부방 방문 또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가 범위는 2015년도 2학기 내용부터 2016년 1학기 5월까지의 범위이며, 푸르넷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응시 가능하다. 금성출판사는 수학경시대회 응시자 전원에게 예상문제와 기출문제가 담긴 예상문제집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시험 종료 후에는 개인 성적 분석표를 제공한다. 또, 인성·지능·감성을 진단하여 창의성과 진로적성을 파악하는 3Q진단테스트와 종합환경특성검사를 참가자 전원에 무료로 실시하며, 푸르넷 비회원에게는 푸르넷공부방 1주일 무료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대회 성적 및 시상 내역은 6월 14일에 발표되며, 성적 우수자에게 상품권과 상장, 기념품 등이 시상될 예정이다.

2016-03-15 15:57:0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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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출퇴근 시간 증차·토요일 24시간 운행

인천과 부천 시민이 서울로 출퇴근할 때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7호선을 둘러싸고 전동차 증차, 토요일 24시간 운행 등의 정책이 추진된다. 14일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이 도시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7호선 연장구간 운행 시격 단축' 자료에 따르면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올해 말부터 오전 출근 시간(오전 7∼9시) 배차간격을 6분에서 4.5분으로 줄인다. 퇴근 시간(오후 6∼8시)에는 8분 간격에서 7분으로 앞당길 계획이다 .운행횟수는 출근 시간 20회, 퇴근 시간 12회로 늘어난다. 지하철 7호선 온수~부평구청 구간은 인천·부천에서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몰려 일명 '지옥철'로 불리며 그동안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돼왔다. 지난해 11월 지하철 혼잡률 조사에 따르면 7호선 연장구간인 까치울역의 출근 시간 혼잡률은 164%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승차인원도 2014년 8만명에서 2015년 8만 5000명으로 꾸준히 느는 추세다. 이에 인천·부천시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 운행 간격 단축과 증차를 요구했고, 협의가 진행중이다. 먼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증차를 위해 6호선 전동차 2대를 개량해 열차 무선장치를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용절감을 위해 새로운 전동차를 구매하는 것보다 전동차 예비율이 높은 6호선 전동차를 가져와 개량하는 것이다. 개량비용은 약 3억 7000만원이 들것으로 추정된다. 비용은 인천시와 부천시가 부담한다. 증차에 따르는 기관사 17명과 차량정비직원 9명 등 추가 인력도 채용한다. 시민의 심야시간대 교통편의를 위해 매주 토요일 7호선 24시간 운행을 검토 중이다. 이밖에 토요일 오전 1시부터 오전 5시까지 7호선 온수~장암 구간에서 20분 간격으로 지하철 7호선 열차를 운행하는 안도 논의되고 있다. 이같은 검토안이 실제 실행될 경우 사실상 매주 금요일 오전 5시부터 토요일 밤 12시까지 열차가 중단없이 운행되는 셈이다. 이는 시민에게 심야시간대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7호선이 청담, 강남구청, 고속터미널 등을 지나는 만큼 강남지역 심야시간 교통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란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공사는 24시간 운행 도입에는 26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원기관사 1명, 실동기관사 10명 등 11명의 대체근무 비용과 42개 역사 단시간 기간제근로자 106명 채용 비용, 환승역 셔터 설치비용 등이 소요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용역과 전문가 회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하반기 실시한다는 안을 제시했다.

2016-03-15 09:00:56 신원선 기자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패션·쇼핑거리로 개선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가 고품격 쇼핑거리로 탈바꿈한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의 운영 사업자를 공개 입찰한 결과 패션유통업체인 엔터식스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서울메트로 측은 "직접 운영하면 규제와 획일화된 계약 방식 때문에 지하상가를 활성화시키기 어렵다"며 전문 운영 사업주를 선정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업권을 따낸 엔터식스는 300억원의 입찰가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메트로는 엔터식스에 10년간 운영권을 주고 연 30억원의 상가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엔터식스는 10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8개월간 공간 디자인과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 안전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서울메트로가 기본 설계는 제시하되, 선정된 사업자가 그들만의 색깔로 지하상가를 탈바꿈한다. 엔터식스는 상가를 테마별로 구성해 쇼핑객의 동선을 배려하고 편리함을 높일 수 있게 지하상가를 개선한다. 또 최신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존의 낮은 천정고를 개방감있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는 서울을 대표하는 지하상가로 지난 1985년 조성된 이후 30년간 특별한 개보수 없이 운영돼왔다. 서울메트로 이정원 사장은 "고품격 쇼핑거리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하상가 임대를 통해 부대수입 증대 효과와 사업자의 운영 노하우 습득으로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3-15 09:00: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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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1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마무리한 4·13 총선 현역 의원 공천심사 결과를 보면 오랫동안 당의 주도세력을 형성했던 정세균계와 친노(친노무현)계 중진 의원 다수가 정치권 물갈이라는 '칼날'을 피해가지 못했다. ▲아르바이트생이나 인턴에게 저임금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열정페이'를 정부가 대대적으로 점검한다. 비정규직 차별이나 불법 파견에 대해 철퇴를 가하고 성희롱 피해자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육아휴직자를 해고하는 악덕 사업주는 즉시 사법처리한다. 국제 ▲한국이 '금수저'의 나라라는 세간의 속설이 통계로 확인됐다. 지난 20년간 전세계적으로 자수성가형 억만장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은 상속형 억만장자의 비율이 4명 중 1명꼴로 세계에서 5번째로 높았다. ▲중국의 샤오미가 본격적인 인도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도시장이 중국보다 전망이 밝다며 현지에 생산공장을 짓고, 온라인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애플 역시 독자매장을 세우기 위한 절차를 서두르는 등 인도 공략에 분주한 모습이다, 산업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가치가 애플과 구글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영국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간한 '2016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831억8500만달러(약 99조3000억원)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임기가 1년 남기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작년 한 해 지속된 검찰 수사와 글로벌 경기침체, 중국산 덤핑철강의 습격으로 인한 실적 악화로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등 지난 2년 간 권 회장은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 덕분에 재무구조는 개선됐고 포스코 고유의 기술 판매도 진행중이다. ▲전기과잉의 시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갈 길도 멀어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1월 열린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신산업 토론회에서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전략'을 내놨다. 하지만 헌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지난해 말에 내놓은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를 보면 현실을 태양광 사업에 편중된 모양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폰 판매 시스템인 '갤럭시 클럽'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가 출시된 첫 주말 판매 호조를 보였다. 14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첫 주말 판매량은 1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부동산 ▲은행권의 '고액자산가 모시기'가 한창이다. 저금리로 예대마진이 축소되는 가운데 수익사업 다변화에 나선 것. 이에 은행들은 부유층의 자산관리(PB) 서비스 확대를 비홋해 비금융서비스를 통한 감성마케팅에 나섰다. ▲코코본드(조건부 후순위채) 발행이 잇따르고 있다. 전북은행은 800억원, 우리은행은 3000억원 규모의 코코본드 발행을 추진중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부정적인 투자심리를 우려하고 있다. ▲자연 조망되는 수익형 부동산의 흥행률이 높다. 조망권에 따라 임대수익률이 높은 편으로, 조망이 가능한 지식산업센터의 계약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유통 라이프 ▲식품기업이 외식업을 넘어 프랜차이즈까지 외형을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식품기업들은 직영점 중심의 외식브랜드를 운영해왔다. 진주햄이 '공방'으로 프랜차이즈에 진출한데 이어 스무디킹을 인수한 신세계푸드도 관련사업 진출에 잰걸음을 시작했다. 아워홈도 반주로 두번째 가맹사업을 전개한다. ▲이마트와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사의 최저가 경쟁에 이베이코리아가 합류했다. 이베이코리아의 큐레이션 쇼핑몰 G9(지구)는 내달 8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최저가 도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G9의 대상 상품군은 기저귀, 분유 등으로 이마트와 소셜3사가 맞붙은 대표 품목이 포함됐다. ▲손흥민이 2016 리우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전망이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 축구회관에서 2016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표팀 선수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의 올림픽 출전 의지가 확고하다"며 "최근 신태용 올림픽 감독이 와일드카드 문제로 손흥민과 접촉을 했다"고 말했다.

2016-03-14 19:03:5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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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1%가 선택한 반려동물은?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애완동물에서 이제는 반려동물이라 부른다. 고령화와 1~2인 가구가 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사람이 늘고 이런 반려동물을 인생의 동반자로 여기는 펫팸족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이러한 펫팸족이 인생의 동반자로 개(64%)와 고양이(9%)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1%)로 새, 토끼, 햄스터등도 반려동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펫팸족은 반려동물을 위해 지출도 아끼지 않는다. 한 달 평균 10~15만원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만원 이상 되는 펫팸족도 11.8%로 나 됐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위해서 우리는 많은 고민에 봉착하기도 한다. 냄새(28.2%)가 나기도 하고 건강에 이상이 생길 때 대처 방법(31.6%), 많은 비용 발생(34.7%), 배설물 관리의 번거로움(61.3%)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중에서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하기가 힘들다(62.4%)는 게 가장 큰 고민으로 나타났다. 고민도 고민이지만 반려동물이 주는 즐거움 또한 크다. 자기중심적인 사회와 물질 만능주의의 사회에서 마음을 기댈만한 것이 별로 없다. 그래서 우리는 본성 그 자체가 순수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지도 모른다. 외로움을 달래주거나 때로는 가족이 되기도 하고 반려동물의 행동들을 보고 웃거나 즐거워한다. 반려동물은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2016-03-14 16:53:3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