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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고려대학교...중소기업 자금조달과정 수강생 모집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고려대학교 중소기업 자금조달 과정 2학기 수강생을 8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고려대의 중소기업 자금조달 과정은 실무자 중심 과정으로 CEO를 비롯해 직접 자금조달을 위한 실무자, 또는 창업인 들에게 필요한 과정으로 오는 9월 10일 개강한다. 자금조달 과정은 중소기업 자금조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공부하는 실무자 과정으로 정책자금, 투자유치, 자금조달 전략 등 자금조달에 관한 종합적인 학습과 실용적 교육을 목표로 한다. 자금조달은 중소기업의 성장과 창업에 있어 디딤돌이며 성공의 출발선이다. 하지만 자금조달은 누구나 쉽게 조달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의 정보와 지식을 습득해야 자금조달이 제대로 가능해진다. 사실 중소기업의 오너는 물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나 창업인에게 있어 자금조달 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과정이다. 수강대상은 중소기업 CEO, 예비창업자, 경영지원업무를 담당하는 팀원 등 자금조달을 직접 필요로 하는 대상. 커리큘럼은 실무 중심의 15강으로 구성 했다. 수업 중 실시간 자문서비스를 받아 기업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며 특징이다. 7주간의 속성수강으로 활용 극대화를 위한 실용전략과 오랜 기간 동문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도움의 기회가 힘이 될 것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자금조달 자문과 지도,수료생 동문커뮤니티 활동은 기업 입장에서 성장키워드가 될 것이다. 수강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50분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문의: 02-3290-1463

2015-08-23 17:21:3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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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 "판결문이 어려워" 이해 못해 상소기간 도과

[생활법률] "판결문이 어려워" 이해 못해 상소기간 도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횡령죄로 기소돼 재판을 받은 A씨. 1심 법원은 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지만 이를 집행유예로 잘못 알아들은 A씨는 항소를 제기하지 않았다. 판결 주문이 너무 어려워 결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다 최근 선고 내용을 오해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항소를 제기하려 했지만 기간은 이미 지난 상태. A씨에게 상소권회복청구 자격이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A씨에겐 상소권 회복 청구 자격이 없다. 형사소송법 제345조는 상소할 수 있는 자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인해 제기기간 내 상소를 하지 못한 때에는 상소권 회복의 청구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판결 주문이 너무 어려워서 알아들을 수 없었다"라는 A씨의 청구 사유는 본인과 대리인의 '과실'에 해당돼 청구권 자격이 발생하지 않는다. 당사자나 대리인이 질병으로 입원해 거동불능 상태에 있거나 주소지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아 관련 소송서류를 받지 못해 판결 선고 사실을 알지 못한 경우 등에 대해서도 대법원은 청구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반대로 '책임질 수 없는 사유'에 해당된 사례는 피고인이 불출석한 가운데 선고 공판을 진행해 결과를 몰랐다거나, 교도소장이 형집행유예 취소결정을 송달받고도 피고인에게 시일이 지난 뒤 알려줘 즉시 항고기간을 준수할 수 없었던 경우 등이다. 이처럼 상소제기 기간을 도과한 피고인은 누구든 법원에 상소권회복 청구 신청을 할 수 있다. 결정은 법원이 하지만 청구 신청은 법적으로 보장돼 있기 때문이다. 피고인의 상소권회복 청구 신청을 받은 법원은 검찰청에 기록송부촉탁을 하거나 출장서증조사를 통해 이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심리가 진행 중인 동안에는 재판의 집행이 정지되며, 구금된 피고인의 경우 결정이 날 때까지 석방된다. 법원이 최종적으로 상소권회복청구를 인용한 경우 상소제기는 즉시 효력이 생기고 이미 발생한 재판의 선고는 효력을 잃는다.

2015-08-23 13:28:3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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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을 허니문 여행지...태국 푸켓, 필리핀 팔라완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뜨거운 여름을 지나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여름휴가 성수기를 지났지만 여전히 여행상품을 비교하기에 정신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다. 이에 일생일대의 중요한 여행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보다 편하게 신혼 여행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여행바보 KRT(대표:장형조, www.krt.co.kr)에서 로맨틱과 럭셔리, 실속까지 모두 갖춘 가을 시즌 허니문 여행지를 선정했다. ▲허니문의 절대강자! 태국 푸켓 허니문 인기 여행지의 절대강자를 꼽자면 태국 푸켓을 빼놓을 수 없다. 푸켓은 한국에서 비교적 거리가 가까우면서 아름다운 해변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 중 하나다. 게다가 물가까지 저렴해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단연 인기가 높다. KRT에서 선보인 푸켓 더 쇼어 풀빌라 상품에 포함된 리조트는 2010년 4월에 오픈한 곳으로 푸켓 3대 비치에 해당되는 카타노이 비치에 자리잡고 있다. 850m의 전용비치와 이어져 있어 탁 트인 해변은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안락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풀은 물론 침실에서도 시원한 오션 뷰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자유시간과 관광 코스가 적절히 섞여 있는 상품이기에 해외여행이 처음인 예비부부에게 적극 추천한다. ▲아시아의 몰디브, 필리핀 팔라완 필리핀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로 아시아의 몰디브라 불리는 팔라완은 바다거북, 바다코끼리, 고래 상어와 같은 다양한 해양생물종이 서식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KRT의 팔라완 후마 아일랜드 상품은 이러한 지역적 특징을 콕 집어 즐길 수 있도록 무동력 해양스포츠, 스노쿨링, 카약 등의 특전이 포함되어 있어 익사이팅한 신혼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섬 투어, 마사지, 전 일정 최고급 주방장의 스페셜 코스 요리까지, 힐링과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예비부부라면 KRT의 후마 아일랜드 상품이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RT 에서는 푸켓과 팔라완 상품 이외에도 유럽, 미주, 인도네시아, 남태평양 등 다양한 지역의 허니문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예비부부들을 위해 가격 밀고 당기기, 카톡 문의 이벤트, 맞춤 여행 제안, 토요일 방문 상담 신청 등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이다. 허니문 상품에 대한 상담 및 문의는 대표전화 (1588-0040) 또는 홈페이지(www.kr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8-23 11:11:4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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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구름많고 강원도영동, 경북동해안 오후 가끔 비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에 가끔 비가 오겠다. 전남남해안과 제주도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전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경북 동해안·전남남해안·제주도 지역 5mm 내외가 되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2도가 되겠다. 오늘과 내일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일부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전국 '보통' 수준이다. < 태풍 현황과 전망 > 제15호 태풍 '고니(GONI)'는 03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이 태풍은 계속 북북동진하여 26일 03시경 우리나라 독도 남동쪽 약 70km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25~26일경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나, 제16호 태풍 '앗사니(ATSANI)'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진행 방향과 속도, 강도가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날씨정보: 케이웨더제공

2015-08-23 11:10:5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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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매향리평화예술제...쿠니사격장 폐쇄 10주년 기념 29일부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가 쿠니사격장 폐쇄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 2015 매향리평화예술제를 개최한다. 1951년 미군 사격훈련장(일명 쿠니사격장)으로 사용되면서 매화 향기가 사라지고 포탄 연기가 가득한 마을로 변했던 매향리 일대 주민들을 위한 이번 예술제에서는 다양한 공식 행사들과 부대 행사들이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를 주제로 열리는 '매향리 평화조각 공모전'은 국내 유수 작가들을 대상으로 조각 작품 공모전을 진행,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작품들을 예술제 기간 동안 화성시 매향리 미군부대 반환공여지 내에 전시하고, 일부는 2018년 건립 예정인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에 영구 전시된다. 화성시 측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매향리를 국내외 평화조각공원의 중심지로 만들고, 지속적으로 평화조각 공모전을 추진해 평화생태공원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순차적으로 조각 작품들을 확보해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예술제 당일에는 매향리 미군부대 반환 공여지 일원에서 오후4시 방송인 전유성씨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와 저녁7시 걸그룹 EXID, 나인뮤지스, 트로트가수 김혜연, 김민교, 국악실내악단 슬기둥,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남상일,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 등이 출연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그림엽서전, 역사전, 못살, 몸살, 몽상 사진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hs-festival.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5-08-23 11:10:2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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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봄봄봄' 法 "다른 부분 상당해…표절 아냐"

로이킴 '봄봄봄 …法 "다른 부분 상당해…표절 아냐"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법원이 가수 로이킴(22·본명 김상우)의 히트곡 '봄봄봄'이 CCM 작사·작곡가 김형용씨가 제기한 표절 의혹에 대해 "실질적으로 유사하지 않다"고 밝혔다. 2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2부(부장판사 이태수)는 CCM 작사·작곡가 김형용씨가 "'봄봄봄'은 자신이 작사·작곡한 기독교음악(CCM) '주님의 풍경되어'를 표절했다"며 로이킴과 CJ E&M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 등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두 곡 사이에 일부 비슷한 점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유사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음악은 일부 음이나 리듬을 변경해도 전체적인 분위기와 듣는 사람의 감정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두 곡이 실질적으로 유사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두 곡 사이에 일부 비슷한 점은 있지만 다른 부분도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로이킴이 공동작곡가와 곡을 작곡하는 과정에서 김씨의 곡과는 다소 다른 초기 연주 녹음 및 악보 등도 확인된다"며 "로이킴이 '봄봄봄'을 작곡할 때 김씨의 음악에 접근했을 가능성 또한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로이킴은 지난 2013년 6월 '봄봄봄'이 수록된 정규앨범 'Love Love Love'를 제작·판매했다. 이에 김씨는 "'봄봄봄'의 도입부 2마디 부분과 클라이맥스 2마디 부분 등은 '주님의 풍경되어'를 표절한 것"이라며 이 사건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로이킴 측은 "황당한 주장"이라며 "이슈 메이킹을 위한 소송"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22 21:33:3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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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 이홍하, 교도소서 폭행당해 중상

'사학비리' 이홍하, 교도소서 폭행당해 중상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교비 횡령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홍복학원 설립자 이홍하(76)씨가 교도소에서 다른 수용자로부터 폭행당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광주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40분쯤 교도소 수용거실에서 이씨가 40대 후반 수용자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A씨로부터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당했다. 교도소 측은 폭행 사실을 확인한 뒤 곧바로 이씨를 조선대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수용자 5명 이상이 수감된 수용거실에서 복역하고 있는 이씨는 이날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소 측은 평소 진료를 받아 온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게 해 달라는 이씨 가족의 요청에 따라 지난 21일 오후 6시쯤 이씨를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이씨는 뇌출혈(외상성 지주막하 출혈)과 턱뼈와 갈비뼈 골절, 간 손상에 따른 복막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 외상 중환자실에 있는 이씨는 의료진이 큰 소리로 부르면 눈을 뜨는 정도의 약한 의식을 나타내고 있다. 광주교도소는 A씨를 독방으로 옮겨 이씨를 폭행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함께 수용돼 있던 수용자들을 대상으로도 당시 구체적인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교비 등 909억원을 횡령한 점이 인정돼 2013년 6월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고, 지난 2월에는 허위 세금계산서 교부 등의 혐의로 징역 3년을 추가 선고받았다. 최근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과 근로기준법,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5년과 벌금 237억원을 구형했다. 선고는 내달 24일 이뤄질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22 21:25:54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