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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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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3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 성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10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일원과 임진강, 파주, 철원, 양구 지역에서 '제 3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는 남한 국토의 양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와 DMZ를 연결함으로써 자유와 평화,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본다는 의미로 2012년부터 광동제약이 주최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 및 인솔교사들과 함께 DMZ 전시관 관람을 했다. 이어 철원 옛 시가지 방문, 대암산 용늪 생태 탐방, 우리들의 DMZ 청사진 발표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평화야, 퍼져라' 라는 주제로 진행된 '우리들의 DMZ 청사진' 발표 시간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캠프에 참가한 제주고 김아름 학생은 "제주도에서 올라와 DMZ 지역을 직접 보니 한반도의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통일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 삼다수 판매대행을 인연으로 제주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5-08-17 15:41:06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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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하이시, 한.중 관광산업교류 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중국 웨이하이시 여유국과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은 이달 24일 인천 송도 동북아무역센터에서 한·중 관광산업교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FTA와 '중국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중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여행관련 기업들에게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웨이하이시 여유국 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설명회는 웨이하이 대표 관광지와 한국 기업들에 대한 정책 설명이 있다. 그밖에도 웨이하이시 여유국과 인천, 평택, 군산 관광협회의 관광 협력 계약서 체결, 중·한 교류 행사 발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인천부시장, 각 지역 관광협회 인사와 기존 협력 유치기업 등이 참여하고 웨이하이시에서는 웨이하이시 부시장과 웨이하이시 여유국 국장, 중국 여행업체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웨이하이시 한·중 관광산업교류 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1:00 ~ 4:00 까지 인천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8층 웨이하이(威海)관에서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사전 등록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문의 : 웨이하이 여유국 한국대표처 02-736-0334

2015-08-17 15:39:4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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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아내 불륜 의심해 녹음기 설치 ‘집행유예’

법원, 아내 불륜 의심해 녹음기 설치 '집행유예'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 아내의 가방과 일하는 직장에 녹음기를 설치한 50대 남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환승 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판사는 "A씨는 피해자인 아내인 B(47)씨의 근무지와 가방 등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해 공개되지 않은 대화를 녹음하고 청취했다"며 "B씨가 A씨의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다. 이 판사는 다만 "실제로 B씨의 불륜 행위가 녹음되기도 하는 등 범행 동기에 있어 참작의 여지가 없지는 않다"며 "A씨가 아내를 위해 20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경위 및 정황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 2012년 10월 서울 강남구 소재 자택에서 B씨가 사용하는 여성용 가방에 몰래 디지털 녹음기를 설치한 뒤 아내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 내용을 녹음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해 12월 자택에서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넘어뜨려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힌 혐의도 받았다. 조사결과 A씨는 B씨의 불륜을 의심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아내 B씨는 A씨의 범행 이후 이혼 소송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17 09:13:59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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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과 따로 노는 ‘업무추진비 내역공개’

정부의 3.0 정책과 어긋나는 '업무추진비 내역공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국무총리와 국가안보실장, 대통령비서실장 등 51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사용한 업무추진비의 장소·시간·대상 등 자세한 내역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51개 중앙행정기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본 결과 이들 대부분 기관은 업무추진비를 쓴 장소와 일자, 시간, 사용 대상과 인원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51개 기관 가운데 업무추진비 사용 장소와 일자, 시간, 금액, 카드 사용 여부 등을 공개한 기관은 행정자치부가 유일하다. 하지만 행정자치부 역시 다른 대부분의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면서 몇 명을 대상으로 돈을 썼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미래창조과학부의 경우 업무추진비 집행 일자와 카드 사용 여부, 금액은 공개했지만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대상 인원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청은 돈을 쓴 장소와 일자, 카드 사용 여부, 금액은 밝혔지만 시간과 대상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감사원장의 경우 올 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업무추진비로 2182만원을 썼는데 주요 현안 관련 간담회 명목으로 31차례에 걸쳐 1203만원을, 유관기관 업무협의 명목으로 2차례에 걸쳐 158만원 등을 사용했다고 공개했다. 국무총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업무추진비로 4억8137만원을 사용했는데 정책조정 및 현안대책 회의 명목으로 2억321만원을, 민생 현장 방문 및 위로격려 명목으로 1억5065만원 등을 썼다는 식으로 공개했을 뿐이다. 총 몇 차례의 회의나 현장 방문이 있었는지, 각 행사마다 돈을 얼마나 썼는지 등은 명시하지 않았다. 시민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측은 "공공기관의 업무추진비는 '쌈짓돈'이라는 인식이 있다"며 "공공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사적인 일에 쓰거나 꼼수를 부려가며 집행하는 경우가 자주 발견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마다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을 공개하는 기준이 모두 달라 구체적이고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17 09:11:55 복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