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김신종 前광물자원공사 사장,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

김신종 前광물자원공사 사장,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 해외 자원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김신종(65) 전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이 17일 검찰에 출석했다. 김 전 사장은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2008년 8월부터 4년 동안 광물자원공사 사장을 지내며 MB자원외교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지난 2010년 경남기업이 소유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사업 지분을 고가에 매입하도록 지시해 광물자원공사에 116억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사장을 상대로 암바토비 니켈광산 사업 지분을 높은 가격에 사들인 경위와 경남기업의 투자자금을 대신 내준 행위가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양양철광 재개발 사업에 무리하게 뛰어든 것은 아닌지 등 당시 전반적인 사업 경위도 캐물을 계획이다. 검찰은 이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김 전 사장을 재소환하거나 신병 처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사장은 강원도 양양철광에 묻혀있던 희귀 광물 희토류 개발 사업 비리에도 연루됐다. 광물자원공사와 한전산업개발, 대한철광은 1990년대에 폐광된 양양철광을 재개발하기 위해 2010년 10월 총 80억원을 출자해 특수목적법인인 대한광물을 세웠다. 광물자원공사는 대한광물 설립 당시 전체 지분의 15%인 12억원을 출자했지만 예상보다 경제성이 떨어져 사업을 중단해야 했다. 앞서 지난 7일 검찰은 광물자원공사와 김 전 사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광물자원공사 전·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김 전 사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강모(60) 전 광물자원공사 상임이사는 희토류 개발 사업과 관련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배임)로 조사받았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7-17 10:22:20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검찰, 소송 지연이자 '175억 횡령 혐의' 로펌대표 수사

검찰, 소송 지연이자 '175억 횡령 혐의' 로펌대표 수사 해당 지역 주민 83명 고소장 제출…檢, 이미 관련 의혹 수사 진행중 대구북구 공군기지 인근 주민들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소음피해 배상 지연이자금 17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자신들의 소송을 맡았던 법무법인(로펌) 대표변호사를 고소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대표 변호사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 중이던 검찰은 주민들이 잇달아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해당 지역주민 83명이 소음피해 배상 지연이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A로펌 대표변호사에 대한 고소장을 최근 잇달아 제출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부지검은 지난 5월 27일 A로펌 대표변호사를 관련 의혹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뒤, 로펌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과 고소장 등에 따르면 A로펌은 지난 2011년 초순쯤 '소송에서 이겨 돈을 받게 됐으니 은행계좌번호와 주민등록 초본을 보내달라'는 우편을 주민들에게 보냈다. 이에 주민들은 A로펌이 요구한대로 서류 내용을 기재해 반송했다. 그러나 소송 당시 변호사나 직원들로부터 지연이자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로펌 대표변호사는 대구북구 공군기지 인근 주민들의 소음피해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을 맡아 국방부로부터 손해배상금 420억여원(지급인용금 245억여원+지연이자금 175억여원)을 받아냈다. 주민들은 "A로펌 대표변호사가 손해배상금에서 16.5%에 해당하는 금액을 성공보수금(40억여원)으로 받기로 했음에도 계약서상 명시되지 않은 지연이자금(175억여원)까지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조사에서 A로펌 대표변호사는 '주민들의 집단소송을 처음 맡을 당시 성공보수금과 지연이자금을 갖기로 한 문구가 계약서에 들어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A로펌 대표변호사가 주민들에게 지급해야 할 손해배상금을 친인척, 로펌 직원 등 명의의 차명계좌 수십여개로 관리해왔으며, 이 중 일부를 개인 채무 변제에 쓰거나 주식 등에 투자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A로펌 대표변호사가 당초 지연이자금을 갖기로 계약서에 명시돼 있다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게 검찰 측 설명이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7-17 10:13:31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16일 한줄 뉴스

▲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회동한 자리에서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경제인도 포함해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6일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64) 전 국정원장 상고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 서울고법 민사40부(이태종 수석부장판사)는 16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 등을 상대로 항고한 '주주총회 결의 금지' 및 'KCC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을 모두 기각했다. ▲ 포스코는 고강도 경영쇄신안을 내놓은 데 이어 따르면 쇄신 작업을 주도할 가치경영실장에 최정우 대우인터내셔널 기획재무본부장(부사장)을 임명하는 등 핵심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 서울서부지법 민사11부(김한성 부장판사)는 16일 2008년 광우병 관련 내용을 보도한 조능희 PD 등 MBC PD수첩 제작진 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정직 등 재징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이들에 대한 징계를 모두 무효로 확인, 원고 승소 판결했다. ▲ 전국은행연합회 직원들이 고객들의 신용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 감사원이 16일 최근 3년 동안 은행연합회 직원 11명이 모두 106차례에 걸쳐 다른 사람의 부채 현황 등 개인신용정보를 무단 조회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뉴스제휴 정책을 수립할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준비 위원장에 심재철 언론학회 회장이 선임됐다. ▲ 한국신용평가는 대우조선해양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내리고 워치리스트 하향 검토에 등록한다고 16일 밝혔다. ▲ 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국지엠 등이 수입·제작·판매한 차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 공정거래위원회는 삼호,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벽산엔지니어링, 효성엔지니어링, 삼부토건, 휴먼텍코리아, 고려개발, 한라산업개발, 서희건설, 금호산업, 동부건설 등 환경시설 업체 11곳에 부당 공동행위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총 34억7100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주요 업종별 가맹점 사업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올 상반기에 실시한 일부 외식업종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신속히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한진은 16일 보유중이던 계열사 대한항공 지분 7.95%(579만2627주)를 전날 종가에 4.4% 할인율이 적용된 주당 3만7700원에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영화 '연평해전'이 개방 23일만에 관객 5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 일본의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공명당은 16일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자위대법 개정안을 비롯한 11개 집단안보 관련법 제·개정안을 단독으로 가결 처리했다.

2015-07-17 07:02:08 차기태 기자
기사사진
2015년 7월17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삼성 주총…이겨도 비상, 져도 비상

[7월17일 뉴스브리핑] 1. 삼성 합병주총 이후…이겨도 비상, 져도 비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211 -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안에 대해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잇달아 찬성 의견을 내놓으면서 삼성은 힘을 얻고 있지만 합병안이 통과돼도 주식매수청구권, 앨리엇매니지먼트와의 법정 공방 등 쉽지 않은 이슈가 기다리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만에 하나 합병안이 부결되면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전자 지배력과 상속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 난감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큽니다. 2. 그리스 국가는 살고, 그리스 국민은 죽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59 - 그리스의회가 16일 새벽 부가가치세를 비롯한 세제개혁과 조기퇴직 제한 등 연금제도 개혁을 골자로 한 재정개혁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리스 국가 자체는 최악의 사태를 모면했지만 그리스 국민은 연금은 물론, 빵과 우유 등 기본 필수품에 대한 보호막을 잃을 전망입니다. 공공노조는 파업하고, 약사협회도 문을 닫고 시위에 참가하며, 그리스 국민들의 위기감은 폭동으로 나타났습니다. 3. '3조 적자' 대우조선해양發 악재…은행권 "나 떨고 있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36 - 올 2분기 대우조선은 최대 3조원에 이르는 영업손실 전망과 워크아웃 추진설, 부실은폐 의혹이 나오며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금융권이 대우조선해양발 악재에 떨고 있습니다. 워크아웃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대우조선에 대해 채권단은 유상증자나 출자전환을 유력하게 검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대법, 원세훈 사건 파기환송 "증거사실·범위 확정해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52 - 대법원이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법정 구속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재판관 만장일치로 파기환송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원 전 원장의 보석 신청은 기각했습니다. 1심은 무죄, 2심은 유죄로 판단했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 대법원은 유무죄를 판단하지 않아 파기환송심의 쟁점은 선거법 위반 혐의 인정 여부가 될 전망입니다. 5. 박 대통령 "8·15특사 구체적 검토중…기업인도 포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95 - 사흘전 8·15 특별사면 단행을 밝혔던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대기업 총수 사면 검토를 언급했습니다. 새누리당 지도부의 건의에 답하는 형식이었지만 실상은 청와대의 의중을 알고 당에서 판을 깔아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기업 총수 특사 명분으로 새누리당은 경제살리기를 말하고 있지만 총수 한두명을 풀어준다고 경제가 살아나겠냐는 비판을 넘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6. 애플, 역대 최고 성능 갖춘 아이팟 터치 출시…'디자인·카메라·그래픽' 성능 향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86 - 애플이 3년 만에 아이팟 터치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팟의 판매가 줄어들었음에도, 애플이 아이팟 터치를 계속 내놓고 있는 것은 '미래의 아이폰·아이패드·맥 고객'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족 중 한 명이 콘텐츠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다른 가족 구성원(최대 6명)이 이를 무료로 함께 쓸 수 있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7. [필름리뷰-픽셀] 키덜트 향수 자극하는 액션 어드벤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13 - 어른이 되면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던 믿음이 깨진 순간, 과거는 추억과 향수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파고듭니다. 고전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를 소재로 한 영화 '픽셀'은 누구나 즐길 요소를 갖추면서도 1980년대의 정서를 자극하는 장면들이 눈에 띕니다. 탄탄한 드라마보다 CG를 이용한 볼거리에 치중한 것이 아쉽지만 오락실에서의 추억이 있다면 '픽셀'은 특별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8.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 18일 KT구장서…17일 홈런레이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34 - 2015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8일 오후 7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드림 올스타(삼성·SK·두산·롯데·KT)와 나눔 올스타(넥센· NC·LG·KIA·한화)의 대결로 열립니다. 올스타전 하루 전인 17일 펼쳐지는 홈런레이스에는 드림 올스타 대표로 이승엽·야마이코 나바로·김현수·황재균이 나서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나성범·이호준·테임즈·박용택이 출전합니다.

2015-07-17 03:46:59 전석준 기자
기사사진
원기산삼, 제이앤유그룹 체제 전환...동남아 진출 계획

원기산삼이 창립 4주년을 맞아 글로벌 제이앤유(JNU·Just and You) 그룹 체제로 전환했다. 잇단 해외법인 설립으로 높아진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제이앤유그룹(김대영 대표이사)은 모기업인 원기산삼을 비롯해 10여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올 하반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앞서 제이앤유그룹은 베트남, 중국, 미국 등에 글로벌 전초기지를 구축했다. 전날인 15일엔 베트남 호치민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그룹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이앤유그룹은 원기산삼(건강식품 판매)을 비롯해 제이앤유글로벌(해외 네트워크 마케팅), 제이앤유엔터테인먼트(국내외 연예인 육성·캐스팅), 제애앤유티브이(프로그램 제작·보급·위성송출), 제이앤유아카데미(베트남 음악교육사업), 제이앤유다솜(미국 소셜커머스), 소사이어티(소셜커머스·유통플랫폼), 다시스(한방차전문 프랜차이즈), 빈체로(콘삭커피 유통) 등의 계열사가 있다. 한편, 제이앤유그룹의 모체인 원기산삼은 2011년 7월 15일 자본금 120만원으로 설립한 이래 성장을 지속해왔다. 2012년 분기당 1억2000만원이던 매출은 올 연말 2000억원 돌파를 가시권에 두고 있다. 다음달 코스닥에 우회상장할 계획이다. 자본금 규모는 150억원이다.

2015-07-16 22:01:25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KRT, 전문작가 사진강좌로 고객 소통 강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여행바보KRT(대표: 장형조, www.krt.co.kr)가 고객 초청 사진 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진강좌는 지난 2월 TV 광고 론칭 이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온 KRT가 고객에게 여행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광고와 잡지, 화보 촬영 등의 오랜 경력을 지닌 김태현 프로 작가가 강의자로 나서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됐다. KRT 공식 SNS 채널을통해 선별된 총 1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강좌를 경청했다. 강좌는 카메라 종류부터 포토샵 활용 방법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적인 내용을 초보자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강의에 참여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강좌에 참여했던 한 고객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강좌를 듣게 됐지만, 점점 사진에 흥미가 생겨 이젠 일상생활에서도 카메라를 먼저 꺼내는 것이 습관이 됐다" 며 "이번 여름휴가 때 배운 내용을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맞춰 KRT에서는 강좌 내용을 접목시킨 여름 휴가 맞이 김태현 작가와 함께하는 일본 북해도 출사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김태현 작가가 함께 여행지를 동반하는 상품으로 일대일 사진 멘토링과 현장에서 생생한 촬영 팁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노팁, 노옵션, 노쇼핑 상품으로 온전히 여행과 사진 촬영만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출시와 동시에 여행객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KRT 마케팅담당자는 "앞으로도 KRT는 이와 같은 고객 소통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며 "현재 진행 중인 7월부터 9월까지 유럽여행을 떠나는 여행객 101명에게 골드바 총 150돈을 증정하는 '금나와라 유럽' 프로모션 또한 이러한 일환 중 하나로 고객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2015-07-16 18:40:29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휴가철 노출룩에 드러난 흉터 민낯, 맞춤레이저로 해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여름 휴가철이 본격 시작했다. 무더위에는 옷이 피부에 닿는 것도 더운 법. 부쩍 옷차림이 짧아지고 얇아지고 있다.하지만 노출이 많은 종아리, 발, 팔 부위에 흉터가 있는 사람이라면 시원한 옷차림이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이번 여름 흉터 걱정 없이 핫팬츠와 미니스커트, 샌들, 민소매 그리고 휴가철 비키니까지 '노출룩' 자신 있게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여름은 핫팬츠와 미니스커트의 계절이다. 하지만 종아리와 허벅지에 선명한 튼살은 여름철 옷차림에 가장 난감한 흉터로 꼽힌다. 살찌고 급격한 다이어트로 튼살이 도드라져 보이거나, 임신으로 튼살이 생기기도 한다. 문제는 튼살이 한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먼저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살이 급격히 찌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샤워 후 보습크림을 꼼꼼히 바르고, 적당한 근력운동을 통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튼살을 해결하기 위해선 색깔에 따라 치료법을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비교적 초기인 붉은 튼살은 '브이빔 퍼펙타 레이저'를 이용해 악화을 막을 수 있다. 이 레이저는 노출 시간이 길어 다른 혈관 레이저에 비해 치료효과가 좋고, 주위 조직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붉은 튼살은 백색 튼살에 비해 치료가 쉽고 효과가 붉게 변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치료시기를 놓쳐 하얗게 변했다면 '뉴 울트라 펄스 앙코르레이저'로 치료해 볼 수 있다. 정상피부는 그대로 두고 백색 튼살만 깊고 미세하게 자극해 새살을 돋게 한다. 튼살이 종아리와 허벅지 등 주로 하체의 고민거리 흉터라면 켈로이드나 예방접종 흉터는 상체의 골칫거리 흉터다. 민소매와 비키니는 유난히 노출이 많은 의상.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가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드러난 어깨와 팔에 켈로이드나 예방접종 흉터가 있다면 그야말로 '옥의 티'다. 켈로이드 흉터는 재발과 통증을 줄인 '저통증 치료'가 효과적이다. 1,064mm 파장을 낮은 에너지 레이저를 이용해 통증이 거의 없어 마취가 없이 바로 시술이 가능하다. 또 브이빔퍼펙타 레이저를 이용, 혈관증식을 억제해 과도한 흉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이 레이저는 냉각장치가 피부표면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치료 후 멍이 적고, 생기더라도 빨리 없어진다. 치료 후 바로 샤워나 세수가 가능해 일상생활의 지장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켈로이드 외 예방접종 흉터가 어깨에 보기 싫게 남았다면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를 적용할 수 있다. 가늘고 강력한 에너지를 흉터 부위 깊숙한 진피층까지 침투시켜 세밀하고 치료가 가능하며, 불규칙한 콜라겐을 재배열해 정교하게 흉터를 교정할 수 있다. 흉터는 아니지만 '노출룩'에 걸림돌 중 하나가 바로 발톱무좀이다. 무더위에 가장 노출이 많은 부위가 바로 샌들, 쪼리를 신는 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톱무좀으로 발톱의 모양과 색 변형이 심한 사람이라면 난감하다. 이를 감추려 매니큐어를 바르기도 하지만 약해진 발톱이 더 건조해지고 2차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손발톱 무좀을 보다 손쉽게 개선할 수 있다. 레이저로 무좀진균이 서식하고 있는 두꺼운 각질층과 손발톱 안쪽에 강한 열이 전달해 무좀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는 것이다. 환자 상태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며 주위 정상피부 손상 없이 병변이 생긴 부위에만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3~5회 반복 치료로 만족할 만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 (피부과 전문의)은 "여름은 민소매, 짧은 바지 등 옷차림이 가벼워 몸 곳곳에 흉터가 있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가심한 계절이다"며 "최근에는 다양한 치료법과 레이저가 있어 흉터 특성과 부위, 크기를 고려해 알맞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흉터 치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2015-07-16 18:39:47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교수협·한국대학학회...'대학민주화와 총장선출제도'토론회 개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이강석)와 한국대학학회(회장 윤지관, 덕성여대 교수)는 16일 중앙대에서 '대학 민주화와 총장선출 제도: 주요 대학 거버넌스 실태와 개혁방향'을 주제로 중앙대 총장 불신임 결정 후속 토론회를 열었다. 이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충복 총장 시대는 끝나야 한다. 총장 임명제는 민주화의 시대정신에 반하는 반교육적 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조강연을 이어간 윤 교수는 "중앙대의 경우 기업체 운영 방식을 대학운영에 노골적으로 도입해 한국 재벌과 족벌사학재단의 운영방식의 친영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또 "총장이 자본의 힘의 복종하는 경우 대학 교육·대학 운영의 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며 "대학이 하나의 기업체처럼 운영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학평의원회(구성원들의 대의기구·대학의 중요 운영사항에 대한 심의기구) 구성의 의무화와 기능 강화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김영(인하대 교수회 의장) 교수는 "인하대도 재단의 영향력이 거세 이사장이 직접 총장을 임명하는 구조다. 지난 2014년 12월 총장의 무리한 대학 구조조정 정책으로 인해 교수들이 총장불신임 과정을 거쳐 '땅콩사건'이 발생함과 동시에 사임됐다"며 "최근에는 단과대학 학장도 직접 소속 교수들이 선출하고 있어 어느 정도 민주화가 진행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교수들의 창의적 상상력과 자율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재단과 총장으로부터의 자율성 획득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날 중앙대 교수협의회와 한국대학학회는 ▲대학 총장의 역할은 대학이 원활하게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 ▲총장 선출은 대학구성원들의 민주적 참여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 ▲자본의 대학지배로부터 대학내 민주주의를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앞서 중앙대 교수협의회는 지난 13일 880명의 교수들이 투표를 통해 94%의 찬성으로 총장 불신임 의사를 표명해 재단에 민주적 선출방식에 따라 '총장다운 총장'을 선출하고 대학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자고 주장한 바 있다.

2015-07-16 18:39:23 복현명 기자
기사사진
검찰,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이르면 내주 기소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검찰,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이르면 내주 기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검찰이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 선거에서 금품 제공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택(58) 회장에 대해 이르면 내주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 회장의 측근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아스콘연합회) 회장 A씨와 임원 B씨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16일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송강)는 박 회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곧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5일 박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4시간 가량의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박 회장의 지시로 측근들이 금품을 살포했는지와 개입 정도 등 전반적인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현재 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회장의 측근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거듭 기각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지난 2월 중기중앙회 회장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회장은 검찰 조사 당시 금품 살포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것은 없었다"며 "(검찰 조사에서)성실히 소명을 다했다"고 혐의를부인했다. 한편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는 6개월로, 이 사건은 오는 8월27일 공소시효가 만료된다.

2015-07-16 18:34:31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