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 살림규모 27조…8대 특별·광역시 평균의 3배

서울시의 올해 살림규모가 8대 특별·광역시 평균액의 3배를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 재정공시에 따르면 2015년 세입예산은 27조4996억원으로 지난해 예산보다 1조1340억원이 증가, 8대 특별·광역시의 평균액(7조937억원)보다 19조5959억원(약 3.4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8대 특별·광역시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이다. 일반회계 기준 서울의 올해 지방세 등 자체수입은 14조9055억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은 2조9529억원, 지방채와 보전수입 등은 3994억원으로 파악됐다. 서울은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에서도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월등했다. 재정자립도는 스스로 살림을 꾸릴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올해 서울시의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80.4%로 나타났다. 8대 특별·광역시의 평균 자립도는 61.23%로 이보다 훨씬 낮았다. 재정자주도는 전체 세입에서 용도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재원의 비율을 뜻한다. 올해 서울시의 자주도는 80.99%로 나타났다. 8대 특별·광역시의 평균(69.56%)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는 "서울의 재정규모는 244개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크고 재정자립도와 재정 자주도 역시 다른 특별·광역시 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우리 시의 재정상태는 전체적으로 건전하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울 역시 매년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낮아지는 추세다. 재정자립도는 2011년 88.79%에서 2012년 88.71%, 2013년 87.68%, 2014년 80.43%, 올해 80.40%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재정자주도 역시 2011년 89.69%에서 2012년 89.57%, 2013년 88.51%, 2014년 81.19%, 올해 80.99%로 하락하고 있다. 모든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나타내는 통합재정수지는 올해 4964억원의 적자를 나타냈다.

2015-03-03 09:09:59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2015년 3월2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중국 첫 황사경보로 한국 긴장

[3월 2일 뉴스브리핑] 1. 중국,네이멍구등 올 첫 황사경보…한국 영향 미칠 전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200068 - 2일 중국 북부 일대에 올들어 첫 황사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중국에서 경보가 내려질만큼 강도가 높은 황사가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올겨울 황사일수는 1908년 이후 가장 많았는데, 본격적인 황사는 이제 시작이라니 걱정입니다. 2. 미국에서도 인삼이 재배된다고…진정효과 탁월해 중국인에게 인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200104 - 넓고 청정한 농지와 여름에도 서늘한 미국 북중부 지역에서 재배되는 미국산 인삼은 맛과 향이 강하고 열을 낮추는 진정 효과가 탁월해 중국인 관광객은 물론 유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위스콘신주의 최고급 인삼은 1파운드당 9000달러를 호가합니다. 3. 구글코리아,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7년 연속 1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200212 - 구글코리아가 7년 연속 취업 준비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에 올랐습니다. 1위 구글코리아(43%)에 이어, 2위는 유한킴벌리(16.2%), 한국쓰리엠'(15.8%), BMW코리아, 애플코리아 순이었습니다. 외국계 기업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복지 제도(38.6%)가 꼽혔습니다. 4. 세월호 장학재단 다음 달 14일 발족할 듯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200236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단원고 장학재단을 4월 14일 발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학재단 이사진은 최대 15명 규모로 구성되며 일부 교육계 인사가 영입될 전망입니다. 도교육청은 장학재단이 꾸려지면 이를 인가하고 행정적 지원과 법률적 자문을 제공하게 됩니다. 5. 검찰,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학생 '어묵' 비하한 20대 구속기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200169 - 수원지검은 세월호 참사 희생학생들을 '어묵'으로 비하한 게시물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김모씨를 구속기소하고, 범행을 제안한 조모씨는 불구속기소했습니다. 김씨는 모욕할 의도는 없었지만 주목을 받고 싶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주목은 받았으니 이제 법원의 판결 받을 차례. 6. 영종대교 갯벌 폭탄 추정 물체 발견 '충격'…군경 출동 수색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200171 - 2일 오전 11시 10분쯤 인천 영종대교 아래 갯벌 부근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군경이 수색 중입니다. 경찰은 상당히 녹이 슬어있어 옛날 포탄으로 추정되며 썰물 때를 맞춰 해당 물체를 수거한 뒤 폭발물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7. [뮤직ON] 연주자들이 무대 주인공으로…SNS 휩쓴 '인스트루멘탈 챌린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200179 - 연주자 한 명이 자신의 영상을 올린 후 3명의 연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인스트루멘탈 챌린지에 많은 뮤지션들이 동참해 열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스스로 영상을 올리는 자체가 '인스트루멘탈 챌린지'정신이라며 가볍게 즐기자고 말했습니다. 8. 5번 타자 변신 이대호 "타순 중요치 않아…팀 우승 목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200167 - 이대호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는 45타석 만에, 올해는 5타석 만에 홈런을 기록해 일본 언론이 주목했습니다. 지난해 4번타자 이대호는 올해 5번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대호는 타순이 변해도 내 역할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명장은 검을 탓하지 않는 법.

2015-03-02 18:39:32 전석준 기자
독수리에 꼬리 잡힌 호랑이…사법연수원 입소 연대 2위·고대 5위

'사법시험 절대 강자' 고려대가 지난해 연세대에 이어 올해에는 성균관대와 한양대에도 밀렸다. 사법연수원은 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연수원 대강당에서 46기 연수생 221명의 입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46기 연수생 수는 지난해 입소한 45기(298명)보다 77명 줄었다. 연수생들의 평균 연령은 30.9세로 지난해(29.72세)보다 1.18세 증가했으며 평균 연령이 30세를 넘은 것은 2004년 입소한 35기(30.16세) 이후 11년만에 처음이다. 여성 연수생 수는 71명으로 작년의 122명보다 줄었고 전체 연수생 대비 여성 비율도 작년의 40.93%에서 32.12%로 감소했다. 출신 대학은 서울대가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34명) ▲성균관대(21명) ▲한양대(20명) ▲고려대(19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해 35명의 연수생을 배출한 고려대는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숫자를 기록하며 5위로 추락했다. 더욱이 절대 우위를 보이던 고려대의 아성을 지난해 처음으로 누르고 2위에 오른 연세대와의 격차도 더욱 벌어졌다. 아울러 전체 연수생 가운데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의 비율은 23.98%로 작년(21.14%)보다 소폭 증가했다. 또 경찰로 일하다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한 김신호씨와 슈퍼모델대회에서 1위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이진영씨 등 특이경력을 가진 연수생도 있었다. 한편 사법연수원은 국민들의 권리구제 의식이 강화되면서 헌법소송과 행정소송, 가사소송이 증가함에 따라 46기부터 공법소송과 가사소송 과목을 도입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5-03-02 16:43:55 황재용 기자
전교조, 9년만에 '연가투쟁' 벌여 민주노총 총파업 참여키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오는 4월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키로 하는 등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전교조는 2일 서대문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8일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노동기본권 쟁취와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해 9년만의 '연가투쟁'으로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여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이달 말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앞서 진행하는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연가투쟁 참여에 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며 투표 결과에 따라 다음 달 24일 연가투쟁을 벌인 후 25일 범국민대회에 참여하는 1박 2일간의 투쟁을 실시키로 했다. 또 이를 위해 전교조는 50억원의 투쟁기금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교조는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와 공적연금 강화, 그리고 노동기본권 확보와 전교조 법외노조화 중단 등을 올해 총력투쟁의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국민연금 개악 투쟁을 위해 이달 28일 열리는 '국민연금 강화·공무원연금개악저지 결의대회'에 참여하고 조직 운영을 비상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교조는 교무회의 의결기구화와 학교자치조례 제정, 민주적 학교 운영 등 학교민주화 강화를 위한 노력과 교육 현안에 관한 투쟁도 펼칠 계획이다.

2015-03-02 16:38:59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