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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현상금 3500만원 걸려…네티즌 수사대 범인 색출 나서나

크림빵 뺑소니, 현상금 3,500만원 걸려…네티즌 수사대 범인 색출 나서나 만삭의 아내와 태어날 아기를 위해 크림빵을 사오다 뺑소니를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일명 '크림빵 뺑소니'사건에 현상금이 걸려 화제다. 경찰은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강씨의 유족이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어 총 현상금은 3500만 원에 달할 예정이다. '크림빵 뺑소니' 사고의 피해자인 강씨(29)는 10일 오전 1시 30분 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귀가 도중 뺑소니 차량에 치여 끝내 숨졌다. 강씨가 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 내용에는 "돈이 없어 케이크를 대신 크림빵을 사서 미안하다"고 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청주 흥덕 경찰서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사고 당시 하얀색 BMW5 승용차를 용의 차량으로 보고 인근 수리업체에서 차량의 행방을 찾는 등 수사력을 집중했다. 그러나 CCTV 화질이 워낙 좋지 않아 식별이 어려워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 수사대'가 경찰의 수사에 동참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CCTV 화면을 최대한 확대해 용의 차량의 번호를 분석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강씨와 그의 아내는 모두 사범대를 졸업해 임용고시를 준비했고, 형편이 어려워 강씨는 임용고시를 포기한 채 생계를 위해 화물차 운전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5-01-26 14:04: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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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2번째 '드림프로그램' 평창 알펜시아 등에서개최

강원도는 “You are Champs, We are Friends”라는 주제로 눈이 없는 국가 청소년 등 ‘42개국 172명’이 참석하는 '2015 드림프로그램'을 1.25.∼2.6. 13일간 겨울 스포츠 메카인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빙상경기장 등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제까지 참석하지 않았던 가나, 아프가니스탄, 예멘, 온두라스, 콩고민주공화국, 투르크메니스탄, 홍콩 등 7개국이 처음 참석한다. 특히, 참가국 중 르완다, 몽골, 베트남, 에콰도르, 케냐, 홍콩, 한국 등 7개국에서는 장애부분 26명의 선수단이 참여하여 동계스포츠 훈련과 한국의 문화체험 등을 통하여 우정을 나눈다. 강원도에서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하여 행사시설 점검, 유관기관 협조 등 충분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12일에는 치안, 소방, 식품위생, 훈련, 장애, 수송 등 각 분야별 안전 관리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조치•협조를 당부하였으며, 1월 22일에는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고자 소방본부(특수구조단)에서주요 경기장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였다. 특히, 최근 행사 개최지에서 식중독 의심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원인분석 등을 통하여 재발 방지대책과 아울러 대응반 편성운영, 조리종사자 긴급 위생교육, 지하수 사용금지 등 식생활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이번 첫 행사로 1. 26.(월) 17:00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참가자, 참가국 주한대사, 자원봉사자, 정부 및 동계경기종목 관계자, 지역 주요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식을 갖는다. 2004년부터 11회에 걸쳐 실시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눈이 없는 국가에서 많은 호기심을 자아내며 동계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 속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국」으로서 위상 제고에 적극 앞장서 왔다. 그 동안 드림프로그램 참가자 중 22국 156명의 청소년들이 국제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등 본 행사를 통하여 전 세계 동계스포츠 동반성장, 청소년 문화교류 확대 및 국가 간 우호증진 도모, 동계스포츠 위상 제고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 동안 드림프로그램 참가자 중 22국 156명의 청소년들이 국제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등 본 행사를 통하여 전 세계 동계스포츠 동반성장, 청소년 문화교류 확대 및 국가 간 우호증진 도모, 동계스포츠 위상 제고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100개국 이상 참가를 목표로 동계종목이 발달되지 않은 국가에 동계스포츠의 싹을 틔우고,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참가국 현황 ※ 일반부문 : 38개국 146명 - 아시아 11개국 42명, 유럽 2개국 8명, 중남미 9개국 37명, 중동•아프리카 16개국 59명 ※ 장애부문 : 7개국 26명 - 르완다, 몽골, 베트남, 케냐, 홍콩, 한국 ※ 신규 참가국 : 7개국 27명 - 가나, 아프가니스탄, 온두라스, 예멘, 콩고민주공화국, 투르크메니스탄, 홍콩

2015-01-26 10:52: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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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25일(일)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이재현 CJ회장 건강관리부터

[1월25일 뉴스브리핑] 1. 통진당 "정당해산 부당"…헌재에 재심 청구키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500072 - 헌재의 판단과 다르게 대법원은 회합 참석자들이 RO 조직 가입과 활동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함에 따라 전 통진당 의원들이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 결정 재심을 청구키로 했습니다. 최고 법원인 헌재 결정에는 불복 절차가 없지만 재심은 허용할 수 있습니다. 2. '다이아 게이트' 무죄…'정치 리스크' 희생양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500114 - 국회의 자원외교 국정조사가 예정된 100일의 시간 중 30%를 증인채택 문제로 허비하는 사이 이명박정부 자원외교 비리인 '카메룬 다이아몬드 게이트'재판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기업들의 해외자원개발에 전현직 실세는 접근할 수 없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4. 핵폭탄 정말 있나…통일교 '대통령 하야' 특급정보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500113 - '정윤회 문건'을 폭로해 정국을 뒤흔든 세계일보의 간부가 25일 정권을 뒤흔들 핵폭탄급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일보 내에서는 서로 다른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정권과 타협하려던 세계일보가 다시 청와대와 한판승부를 준비하나 봅니다. 긴장됩니다. 5. [메트로 브라질]'아마존의 나라' 브라질에서 물 부족… 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500007 - 전체 공급량의 1/3이 넘는 심각한 물 낭비로 브라질의 물 부족 현상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물 낭비의 주 요인으로, 정부에 허가 받지 않은 불법 상수도 배관이 꼽히는데, 물 공급량의 40%가 불법 배관을 거치는 도시도 있다고 합니다. 낭비가 아니라 훔쳐간 거군요. 6. IS 추정세력 일본 인질 한명 결국 살해, 포로 교환 새 조건 제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500093 -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일본인 인질 한명을 살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IS는 남은 일본인 인질과 요르단 테러사건으로 수감된 여성 테러리스트의 포로 교환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아베 총리는 요르단 정부에 공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무사귀환을 빕니다. 7. [스타인터뷰] 이종석 "아이라인? 얼굴 동그란 날 살짝 그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500040 - 이종석은 16세에 모델로 데뷔한 후 '검사 프린세스''시크릿 가든'에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학교 2013''너의 목소리가 들려''닥터 이방인'으로 연기와 흥행에 성공한 그는 최근 종영된 '피노키오'에서 묵직한 메시지까지 전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8. 수비수 발로 찬 호날두 퇴장…라이벌 메시 2골 폭발 7년 연속 30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500065 -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코르도바와 경기 중 상대수비수의 다리를 걷어차고 얼굴을 밀쳐 퇴장당했습니다. 호날두는 트위터에 사과글을 게재했습니다. FC바르셀로나의 메시는 엘체와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1위 35골의 호날두에 이어 28골로 2위를 기록중입니다.

2015-01-26 00:30:37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