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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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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서 화재…양주 아파트 화재 남매 사망 3명 부상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인 13일 전국 곳곳에서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의정부와 인접한 양주시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는 남매가 사망하고 3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이날 오전 9시 58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9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장애인 황모(23)씨와 누나(28)가 숨졌다. 당시 황씨의 부모는 출근하거나 외출해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누나는 중태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4층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위층으로 삽시간에 퍼져 김모(23)씨 등 이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의 20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해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보다 앞서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8층짜리 한 도시형 오피스텔 외벽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울지구촌교회 건물에서도 불이 나 김모(39)씨가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5-01-13 15:34:17 메트로신문 기자
경찰청, 범죄피해자 보호 전담 '피해자보호담당관' 신설

경찰이 올해를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삼고 피해자 보호 정책을 전담할 '피해자보호담당관 '을 신설한다. 13일 경찰청에 따르면 과 단위의 피해자보호담당관은 감사관 산하에 기존 인권보호담당관과 별도로 설치된다. 피해자보호담당관은 피해자 정책 수립·지도 및 조정, 법령·규칙 제·개정 등의 업무를 맡은 '피해자보호기획담당'과 피해자보호 전담인력 운영과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피해자지원담당' 등 계 단위 조직 2개를 둔다. 지방청의 경우 서울·경기경찰청은 '피해자보호계'가, 나머지 지방청은 '피해자보호팀'이 신설돼 피해자보호 업무를 전담하기로 했다. 일선 경찰서에는 우선 1·2급서 중심으로 '피해자지원경찰관'을 배치해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집행, 피해자 지원 연계, 정보제공 등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활동을 하도록 했다. 경찰청은 이밖에 강력범죄 피해자의 경우 피해 정도를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피해영향평가지표'를 개발해 피해 정도를 수사기록에 첨부하도록 하고 피해 수준에 따라 단계별 보호·지원을 할 방침이다. 가정폭력·성폭력 등 신고자 신원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민간 기업이 신고를 대신 접수하는 '민간위탁 익명신고 시스템'도 구축한다.

2015-01-13 15:24: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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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녀 살해 가장, 담담히 범행 재연

서울 서초동 세 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강모(48)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13일 오전 범행 현장인 서초동 아파트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40여 분간 진행된 현장검증 내내 강씨는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이날 강씨는 카키색 점퍼·검은 바지·슬리퍼 차림이었다. 점퍼 후드를 눌러쓰고 고개를 푹 숙인 강씨는 아파트 7층 자신의 집으로 들어서 범행을 재연해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살해 장면을 재연하는 순간에는 다소 참담한 표정이었으나 눈물을 흘리거나 감정이 격해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며 "시종 침착하고 담담했다"고 전했다. 강씨는 아내(44)와 큰 딸(14)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가족이 모두 잠들자 머플러로 한 명씩 목을 졸라 숨지게 하는 장면을 재연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배가 아프다는 큰딸에게 약이라며 이달 초 처방받은 수면제를 주고 물과 함께 삼키도록 했다. 이어 두 딸이 잠들자 수면제 반 개를 와인에 섞어 아내에게 건넸고 자기 잔에도 술을 따랐지만 아내와 함께 마시는 대신 방으로 향했다. 그는 홀로 책상에 앉아 유서를 작성한 뒤 다시 거실로 나와 잠이 든 아내의 목을 머플러로 졸라 살해했고 작은 방과 큰 방에서 자고 있던 큰딸과 작은딸도 같은 수법으로 잇따라 살해했다.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를 전달받아 검토한 뒤 15일께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다.

2015-01-13 15:22:37 메트로신문 기자
최태원 회장 등 기업인, 1월 가석방 심사 대상서 제외

이달 예정된 가석방 대상자에 주요 기업인은 제외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전날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기업인 가석방과 관련해 특혜나 역차별은 없다는 원칙을 밝힌 바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다음 주 초 열리는 가석방심사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은 대상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최근 여당이 경제살리기를 명분으로 기업인 가석방 여론 조성에 나섰지만 이달 집행은 어렵게 됐고 3·1절 특별가석방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가석방은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을 선고받고 형기의 3분의 1을 마친 모범 수형자가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이다. 처분의 주체는 법무부 장관이다. 최 회장은 2013년 1월 횡령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2월 징역 4년형이 확정돼 수감 생활 713일째를 보내고 있다. 동생인 최 부회장도 징역 3년 6월이 확정돼 복역 중이며 이미 형기의 3분의 1 이상을 마쳤다. 2012년 기업어음(CP) 사기 발행 혐의로 구속된 구 전 부회장도 징역 4년을 확정받고 805일째 수감생활을 하고 있어 가석방 조건은 충족했다. 박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업인이라고 해서 어떤 특혜를 받는 것도 안 되겠지만 또 기업인이라서 역차별을 받아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법 감정, 또 형평성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법무부가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재계는 박 대통령이 가석방과 사면에 대해 원칙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여론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2015-01-13 15:21:04 송병형 기자
출퇴근길 대중교통·자가용도 산재보상 받는다

근로자가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이나 자신의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하다 다치더라도 산재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등 사회안전망인 산재·고용보험이 확 바뀔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13일 경제혁신 분야 정부합동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실천과제를 새롭게 제시했다. 우선 외국사례를 검토한 뒤 노사정 논의를 거쳐 출퇴근 재해에 대한 산재보험 보상방안을 마련한다. 현재는 사업주가 제공한 차량 사고 등 사업주가 관리·감독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출퇴근 재해에 대한 산재보험이 적용되고 있지만 이를 대중교통이나 자가용 출퇴근의 경우에도 확대·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부는 또 콜센터 상담원 등 감정 노동 종사자가 받는 직무 관련 스트레스에 대한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도 하반기에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고객응대 업무 종사자가 고객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자살하는 등 직무 스트레스로 건강장해가 유발됨에 따라 산재인정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일명 파출부로 불리는 가사도우미도 이르면 연내에 정식 직업으로 인정받고 4대 보험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가사 서비스 시장은 대부분 정식 고용계약 없이 중개업체가 소개 수수료를 받고 가정에 인력을 소개해주는 지하경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가입제한 기간과 가입유지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현재 사업자 등록을 하고 5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자영업자는 사업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고용보험에 임의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를 3개월 연속 체납하면 자동으로 보험이 소멸된다. 고용부는 이밖에 업종별 취약분야에 대한 사업장 감독을 강화하고 6개 고용노동청에 광역근로감독과를 신설해 불법파견·비정규직 차별·부당노동행위 등 사회적 이슈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2015-01-13 15:18:2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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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인질극, 10대 자녀 2명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중…8일에는 서울 갓난아기 인질극

안산 인질극, 10대 자녀 2명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중…8일에는 서울 갓난아기 인질극 경기도 안산에서 40대 남성이 10대 자녀를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중이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3일 오전 9시 36분 A씨로부터 안산시 상록구 소재 자신이 거주하던 다세대주택 4층에서 남편 김모(47)씨가 고교생 자녀 2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로 잡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김씨와 대치하고 있으며, 김씨는 '아내를 불러달라'고 했다가 A씨가 현장에 와서 전화로 인질극을 중단할 것을 설득하자 '집 안으로 들어오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상당히 흥분한 상태로 A씨에게 욕설과 고성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김씨는 A씨와 재혼한 사이로, 인질인 고교생 2명은 A씨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로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 인질극 동기 등 사건경위는 정확히 조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경력 수십명을 배치해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에 경찰특공대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서울 은평구에서 갓난아기 인질극이 발생했는데 이 사건은 일용직 근로자 장 씨가 경제적인 문제로 부인과 별거하면서 "이혼 요구를 취소하지 않으면 딸과 함께 죽겠다"며 협박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경찰은 검거된 장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고 이후 장씨에 대해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 접근 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2015-01-13 12:42:07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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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코버스· 코레일 연휴 표 예매 전쟁…홈페이지 접속 폭주

다음달 설날 연휴를 앞두고 열차 및 고속버스 표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코레일의 연휴 열차표 예매에 이어 열차표를 구하지 못한 네티즌들이 고속버스 예매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고속버스 예매는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이 운영하는 코버스(www.kobus.co.kr)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코버스 홈페이지에서는 고속버스 승차권 예약 및 배차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예약사항 조회, 변경, 취소도 가능하다. 고속버스 시간조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역과 출·도착터미널을 선택하면 출·도착 시간과 등급, 요금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이지티켓 사이트를 활용할 수도 있다. 승차권 예약에서 노선(출발지-도착지), 출발일시, 버스등급을 지정하면 출발 일시 이후의 배차정보 및 잔여좌석, 등급별 요금, 운행거리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시작된 설날 기차표 예매는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판매한다. 예매 대상은 다음달 17~22일 운행하는 KTX·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열차와 O트레인·V트레인·S트레인·.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 좌석지정 승차권이다. 인터넷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예약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경부, 경전, 경의, 충북, 경북, 동해남부선 온라인 설날 기차가 예매된다. 이어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호남, 전라 ,중앙, 태백, 영동, 장항, 경춘선 온라인 설날 기차가 예매된다. 15일에는 오전 10시부터는 13일, 14일 이틀간 진행된 설날 기차 예매 후 잔여(입석)의 승차권 예약이 진행된다.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은 오전 9~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하다.

2015-01-13 10:50:29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