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aT, 코로나19 극복 위해 '노사함께' 선언

aT, 코로나19 극복 위해 '노사함께' 선언 농업계 및 지역사회 돕기 위한 노사 공동실천 다짐 이병호 aT 사장(왼쪽), 서권재 aT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서권재)은 11일 나주 본사에서 '코로나19 극복 노사함께 선언'을 채택하고, 노사대표가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선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계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안전한 사회적 거리는 두되 노사소통은 지속하자는 노동조합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aT 노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노사 공동실천 의지를 표명하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Safe aT) 국민과 근로자 안전·보건 강화, 환경친화적 기업문화 선도 ▲(Hope aT)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돌봄 확대 ▲(Lead aT) 농수산물 생산·유통·소비의 뉴딜 선도 등의 전략과제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aT 임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급여반납을 통한 취약계층 대상 1억원 상당의 안전먹거리 지원 등 공익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노사 합동 공무직 처우개선 TF'를 통해 차별요소를 발굴·개선해 지난해 노사발전재단 주관의 차별 없는 일터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등 건전한 노사관계를 선도해오고 있다. 이병호 aT 사장은 "오늘 선언은 코로나19로 자칫 경직될 수 있는 노사관계를 되돌아보고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노사가 합심하여 슬기롭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1 11:46: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

한신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 2020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장학금도 지급 한신대가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재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학기에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장학금은 2학기 수업료의 7%로 학생 1인당 최대 28만 8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별장학금은 2학기 등록금에서 수혜 금액을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2020학년도 1학기에 재학 후 2학기에 등록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한신대는 총 8차례에 걸쳐 총학생회와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가졌으며, 지난 7일(금)에는 전체 학생대표로 총학생회장이 참여한 '장학위원회'에서 '코로나19 특별장학금'에 대한 세부사항과 지급기준을 결정했다. 연규홍 총장은 "수년간 이어진 대학 등록금 동결·인하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의 살림이 어렵지만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에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 7일 있었던 '장학위원회'에서 2020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장학금'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은 예산절감 등을 통해 확보한 별도의 재원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2020-08-11 11:38:3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불법·불량 캠핑용품 등 16만점 적발…통관에서 차단

불법·불량 캠핑용품 등 16만점 적발…통관에서 차단 여름철 휴가용품 등 통관단계 주요 적발 사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과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여름철 휴가용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 철 휴가용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사를 해 불법·불량제품 113건 16만점을 적발해 통관단계에서 사전 차단했다고 11일 밝혔다. '언택트 휴가 문화' 확산과 계절적 수요에 따라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캠핑용품, 물놀이용품 등 여름철 휴가용품을 대상으로 산업부와 관세청이 지난 6월 10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35일간 집중 협업 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산업부와 관세청은 안전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허위로 표시한 제품, 안전기준에 따른 표시를 하지 않거나 표시를 오기한 표시사항 위반 제품 등 113건을 적발했다. 품목별로는 과충전, 과방전, 합선 시 폭발사고 위험성이 있는 휴대용선풍기와 전기 모기채, LED랜턴 등 캠핑용품 13만 8000여점과 물놀이기구, 구명복 등 물놀이 용품이 9000여점 등의 순이다. 이번에 적발한 제품들은 폐기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 등 조치해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성 검증 없이 반입되는 불법·불량제품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계절별로 수입 급증이 예상되는 제품에 대한 통관 단계 안전성 집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11 11:35: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자작자동차동아리, KSAE 대학생자작차대회 4년 연속 1위

국민대 자작자동차동아리, KSAE 대학생자작차대회 4년 연속 1위 'KOOKMIN RACING', Formula부문 최우수상 수상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팀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군산 새만금군산자동차경기장에서 열린 '2020 KSAE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이하 2020 KSAE)에 출전해 Formula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이하 KORA)팀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군산 새만금군산자동차경기장에서 열린 '2020 KSAE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이하 2020 KSAE)에 출전해 Formula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KSAE 대회는 대학생들이 자동차를 설계·제작하면서 실무 기술을 익히고 미래 자동차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0 KSAE Formula 부문은 차량에 대한 이해도와 설계완성도를 비롯해 직진성, 선회성, 내구성 등 차량의 동적 성능을 평가했다. 국민대에서는 'KOOKMIN RACING F-20' 팀과 고려대 공대와의 교류를 통해 구성된 연합팀 'KOOKMIN RACING KEF-20' 두 팀이 출전했다. 오랜 역사가 있는 국민대 KORA팀은 그간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량의 완성도를 높였다. F-20팀은 600cc 엔진을 탑재하고 높은 출력과 선회력에 중점을 둔 차량을 바탕으로 Formula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KORA팀에서 처음으로 전기 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한 E-Formula로 차량을 제작한 KEF-20팀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한 E-Formula팀 중 유일하게 내구레이스를 완주하며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번 2020 KSAE 대회는 기록적인 폭우로 대회 진행에 많은 난항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KORA팀은 높은 퍼포먼스 및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여한 국민대 서주현(자동차공학과 15)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임홍재 총장님 박기홍 자동차융합대학 학장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과 직원·선배분들의 도움으로 대회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4년 연속 Formula 부문 1위라는 성적을 달성하며 국민대의 위상을 높일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KORA 지도교수인 최웅철 교수는 "4년 연속으로 우승을 한다는 것은 KORA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1 11:23: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시대의 뉴노멀…구직자 69.2% "돈보다 워라밸!"

코로나시대의 뉴노멀…구직자 69.2% "돈보다 워라밸!" 구직자 39.1%, "코로나19 이후 직장관 변했다" 잡코리아 제공 구직자 39.1%가 코로나19 이후 직장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달라진 직장관 1위는 '경제적 보상보다는 워라밸이 더욱 중요하다(69.2%)'가 차지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신입직 및 경력직 구직자 127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의 직장관 변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직자 5명 중 2명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직장관에 변화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구직자 39.1%가 '코로나19 이후 직장에 대한 기존의 신념, 가치관이 달라졌다'고 답한 것. 반면 '별 변화나 영향이 없었다'는 응답은 34.8%로 이보다 낮았으며, 26.1%는 '기존의 직장관이 더 확고해졌다'고 답하기도 했다. 구직자들의 직장관에 대한 코로나의 영향력은 신입직 구직자에게 더 컸다. 경력직 구직자의 경우 '직장관이 달라졌다(34.9%)'는 응답보다 '별 영향이 없었다(42.5%)'는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반면 신입직은 '달라졌다(41.6%)'는 응답이 '별 영향이 없었다(30.0%)'보다 11%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 '기존의 직장관이 더 확고해졌다'는 응답 역시 경력직(22.6%) 보다 신입직 구직자(28.4%)에게서 더 높았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이후 구직자들이 가장 영향을 받은 직장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워라밸의 중요도'가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이 달라진 직장관으로 조사됐다. 직장관에 변화를 겪었다고 답한 구직자 496명 중 69.2%가 '코로나 이후 금전적인 보상보다는 나의 건강, 워라밸이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신입직 구직자에게서 73.6%로 경력직 구직자의 60.6%보다 13%포인트나 높았다. 반면 '워라밸보다는 금전적인 보상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는 응답은 30.8%의 응답을 얻는 데 그쳤다. 직무와 연봉 중 더 우선하는 가치를 두고는 경력직과 신입직 구직자간의 가치관 차이가 두드러졌다. 먼저 경력직 구직자들은 "높은 연봉을 위해서라면 관심·희망직무도 포기할 수 있다"는 응답이 53.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신입직 구직자들은 "나의 관심·희망 직무를 위해서라면 높은 연봉도 포기할 수 있다"는 응답이 58.6%로 더 높아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선호가 더욱 두드러졌다. 평생 직장에 대한 질문에는 "꾸준히 오래 다닐 수 있는 안정적인 평생직장을 추구한다(경력직 58.8%, 신입직 52.5%)"는 응답이 54.6%로 "적절한 이직을 통해 몸값을 높여야 한다(45.4%)"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규직 취업과 빠른 취업(이직) 중 더 중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51.6%가 "꼭 정규직이 아니라 하더라도 당장 빨리 취업(이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구직자들이 직장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로는 '워라밸'이 꼽혔다. 구직자 26.0%가 직장 선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워라밸: 저녁이 있는 삶,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는가'를 꼽았다. 2위는 '경제적 보상(22.2%)'으로 '충분한 금전적 보상, 만족할만한 연봉이 주어지는가'가 차지했다. 또 '안정성: 꾸준히 오래도록 일할 수 있는 고용안정성이 보장되는가(13.3%)'가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일의 성취감: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가(8.9%) ▲능력발휘: 내가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가(7.3%)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고용 가능성(6.7%) ▲직무(5.8%) ▲전망 및 비전(5.6%) ▲사회적 인정(2.4%) ▲조직문화(1.2%) 등이 직장을 선택하는 주요 가치로 꼽혔다. 다만 잡코리아는 구직 유형에 따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는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경력직 구직자들의 경우 '경제적 보상'을 꼽는 응답이 37.6%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워라밸(15.9%)'과 '안정성(11.2%)'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신입직 구직자들은 '워라밸'을 꼽는 응답이 31.3%로 가장 높았으며 '안정성(14.4%)'과 '경제적 보상(14.1%)'이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다퉜다.

2020-08-11 11:17:1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4개 사이버대학, AI 융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 '맞손'

4개 사이버대학, AI 융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 '맞손' (앞줄 왼쪽부터 첫 번째)김영철 원대협 사무국장,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김진성 고려사이버대 총장 , 양상백 부산디지털대 총장 ,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사이버한국외대 총장) ,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 조방제 영진사이버대 총장/원대협 제공 사이버대학 4곳이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사)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는 10일 고려사이버대·부산디지털대·서울사이버대·영진사이버대 등 4개 대학이 고려사이버대 인촌관에서 AI 융합 교육과정 서비스 체계화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융합 교육과정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전문인재 양성과 대학 간 교육과정을 공동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진행하는 '2020년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단기 교육과정 개발 사업'에서 '융합형 전문 심화과정'의 협력대학으로 맺어져 있다. 협약을 통해 4개 대학은 ▲'AI 융합 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재구성 및 단기 이수제 운영 ▲교육과정 활용 활성화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철 원대협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에 AI 관련 전문화된 온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지능정보화사회에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0 16:36: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휘문고등학교 자사고 지정취소 확정

서울시교육청, 휘문고등학교 자사고 지정취소 확정 교육부 10일 동의 통보…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일반고로 전환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0일 감사 및 법원 판결로 대규모 회계 부정 사실이 밝혀진 휘문고등학교(이하 휘문고)에 대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 지정취소를 최종 확정하고, 학교법인 휘문의숙과 휘문고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1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에 이어 23일 청문을 거쳐 휘문고의 회계 부정은 관련 법령을 위반한 중대한 사안으로써 자사고의 사회적 책무성과 공정성에 반하는 심각한 행위로 판단했다. 이에 휘문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취소를 결정하고 지난달 28일 교육부에 동의를 신청했으며 이날 교육부도 동의를 통보했다. 이로써 휘문고는 2021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2009년 자사고 지정 이래 회계부정 사유로 지정이 취소된 첫 번째 사례다. 휘문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더라도, 현재 재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 학생 신분과 입학 당시 계획된 교육과정 등이 보장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0 15:41: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202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은상' 수상

호서대, 202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은상' 수상 기계자동차공학부 자작자동차 연구회 'CHALLENGER' 팀/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기계자동차공학부 자작자동차 연구회 'CHALLENGER' 팀이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 '2020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새만금 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됐다. 오프로드 차량인 Baja 부문, 온로드 차량인 포뮬러 부문, 기술 부문 총 3개 부문에 걸쳐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작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대규모의 대회로 올해 14회째를 맞이했다. 호서대 CHALLENGER팀은 지난해 대회까지 3년 연속 포뮬러 부문 종합장려상을 수상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국민대, 금상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에 이어 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차량 설계의 우수성을 겨루는 특별부문에서도 '3D 익스피리언스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포뮬러 부문의 하이라이트인 가속, 회전, 급회전 구간이 섞여져 있는 650m의 주행도로를 32바퀴를 주행해 차량의 종합적인 내구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경기인 내구레이스에서 31분 58초 665로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 74개 대학, 117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기간중 군산지역에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으나 어려운 기상환경에도 불구하고 3일간의 일정은 사고없이 마무리 됐으며, 전 일정은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치러졌다. 김영우 지도교수는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학생 자신들의 지식과 노력으로 차량을 설계하고, 완성시켜가는 과정을 통해 전공지식을 습득하고, 그로인해 성취감을 경험하며, 대회의 입상을 통해 궁극적으로 자존감이 높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2020-08-10 14:32: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