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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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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내달 15일까지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서강대, 내달 15일까지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서강대학교는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박경수)이 내달 15일까지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단은 고령화와 보건, 식량, 환경, 에너지 등 인류가 직면한 각종 어려움 해결을 위한 바이오생태계 연구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 성과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기본·심화과정에서 학습한 바이오 기술과 가치 평가에 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제공되는 사례 분석을 통해 실제로 적용해 보는 전문가 과정이다. 서강대 김도성·이호석 교수 외 바이오기술과 투자 실무 전문가를 중심으로 5명 내외 팀을 구성해 사례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오산업 연구자, 바이오 기업 임직원, 전문투자 심사역, 바이오기술투자 기본·심화과정 수료자 등 바이오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40명을 모집한다.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전문자격제도 교육 수강에 우선 선발되는 기회가 제공되고, 전문자격시험 응시과목 중 1과목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기간은 2월27일 ~ 4월3일까지 총 4주 동안 주 1회, 수요일에 진행된다. 수강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http://biotitc.sog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20 11:27: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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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창업지원단, 법무법인 로고스와 '스타트업 법률 자문 업무 협약' 체결

연세대 창업지원단, 법무법인 로고스와 '스타트업 법률 자문 업무 협약' 체결 연세대학교는 창업지원단(단장 손홍규)이 창업을 희망하거나 이미 창업한 학생들에게 법률 자문과 법률 교육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법무법인 로고스(경영대표 김무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트업들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여러가지 법률문제가 발생하지만 스타트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 부족과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의 이러한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창업기업 육성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나가자고 약속했다. 연세대 창업지원단 손홍규 단장은 "창업을 꿈꾸는 학생 혹은 이미 팀을 꾸린 스타트업 기업들이 법률자문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효과적인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로고스 김무겸 경영대표는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지금 돌파구는 창업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연세대 창업지원단에 로고스가 힘을 보태 스타트업 기업들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연세대학교와의 활발한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1-20 11:06: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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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총동문회, '자랑스러운 광운인상'에 임훈규·박정철 대표이사 시상

광운대 총동문회, '자랑스러운 광운인상'에 임훈규·박정철 대표이사 시상 광운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대철, 주식회사아이정보기술 회장)는 지난 17일 뉴힐탑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2019년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자랑스러운 광운인상'에 임훈규 (주)쌍성트레이딩 대표이사와 박정철 (주)한스타미디어 대표이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임 대표는 총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상임부회장을 맡는 등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수입타이어 전문 유통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안정된 서비스와 고객 만족을 구현하고 있다. 박 대표는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 광운언론인회장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를 운영하면서 한류 중심 연예인 야구단을 창설하고 다양한 방송콘텐츠 채널을 개발하면서 다문화 가정돕기 등 사회공헌사업을 연계, 광운인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대철 총동문회장은 신년교례회에서 "기해년 새해에는 더욱 건실한 광운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운대 총동문회가 모교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선후배 동문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지상 총장은 "사회 곳곳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광운 동문들의 모습이야말로 광운대의 큰 자산"이라며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대학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광운의 미래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019-01-20 10:52: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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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인의 교육반딧불] 가상의 '캐슬'과 현실의 '캐슬'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가상의 '캐슬'과 현실의 '캐슬' 드라마 'SKY캐슬'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첫 회 시청률이 고작 1.7%였다는 그 드라마가 이제는 어느새 시청률 20%의 턱밑까지 다다랐다. 이처럼 높은 시청률은 '우리 국민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이 이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만큼 많은 국민들이 이 땅의 교육문제에 대해서 함께 공감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 할 수도 있다. 우리 국민 대부분이 '교육전문가' 소리를 듣고 있는 지금, 드라마 'SKY 캐슬'은 우리 사회에서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대학입시 제도의 일그러진 모습을 있는 그대로 비쳐준다는 평가를 듣는다. 바로 이 점이 더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는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소위 '명문대학'이라는 타이틀이 사회적 지위와 취업의 중심부위를 차지하게 되는 비뚤어진 우리 사회를 투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이들의 아픈 상처를 헤집고 있는지도 모른다. 명문대 진학에 매몰된 입시 교육의 병폐와 모순은 새삼스러운 문제가 아니다.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SKY'라는 단어는 사전적 정의 외에 또 다른 의미의 고유명사가 되어버렸다.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견고한 성벽을 오르기 위해 '코디'의 힘을 빌려야 하고 '쌍둥이 아빠'의 지위도 필요한 것처럼 보인다. 통계개발원이 지난해 12월에 발간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8'의 교육 관련 동향과 통계를 살펴보자. 이 보고서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평균 참여율은 2007년 77%, 2008년 75.1%, 2010년 73.6%로 조금씩 줄어들었고, 2016년에는 67.8%를 기록했다. 그랬던 것이 2017년에는 도로 70.5%를 기록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가 또다시 높아지는 추세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소득수준별 사교육 참여율의 격차가 더욱 확대 되고 도농 간의 교육격차 또한 점차 심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의 소득 양극화가 심각해지면서 소득계층에 따른 사교육비의 지출비율 또한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양극화가 심해지기 전에는 부모의 계층에 따른 교육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징표가 되기도 한다. 특히 학력 간의 임금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은 매우 심각한 문제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답할 차례다. 교육의 기회만큼은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부여되어야 하며, 당당하게 겨루고 노력하는 모두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야 한다.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이 좌우하는 비정상적인 입시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믿음이 견고한 캐슬이 되기 전에.

2019-01-19 00:33: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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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오픽, 1월 오픽시험 대비 무료 콘텐츠 제공

해커스오픽, 1월 오픽시험 대비 무료 콘텐츠 제공 영어 전문 커뮤니티 해커스 오픽은 '스피킹&오픽 게시판', '스피킹&오픽 첨삭 게시판'을 오픈했다. '스피킹&오픽 게시판'은 수험생끼리 오픽 공부법, 오픽 후기, 오픽 추천 강의 등을 확인하고, 댓글을 작성할 수 있고 '스피킹&오픽 첨삭 게시판'은 무료로 첨삭을 진행하는 게시판이다. 이외에도 해커스오픽은 '오픽 총평강의', '오픽 기출유형 분석집(PDF)'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수험생의 오픽 공부를 돕는다. '오픽 총평강의'는 단기간 오픽 등급 취득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해 무료로 제공한다. '오픽 총평강의'는 수험생의 취약 부분만 골라 들을 수 있도록 파트별 오픽 인강을 제공한다. 해커스 스타강사 클라라 강사가 직접 시험에 응시하고 만든 영상으로, 최신 오픽 시험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다. 더하여 해커스오픽은 클라라 강사가 직접 응시한 후,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분석하여 만든 '오픽 기출유형 분석집(PDF)'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픽 기출유형 분석집(PDF)'은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므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다. 해커스 클라라 강사의 노하우를 적은 '오픽 기출유형 분석집(PDF)'은 시험 전 마무리로 유용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본 패턴, 만능 패턴, 쉐도잉 훈련 등의 오픽 공부 방법이 담겨 있다. 표현력이 부족한 수험생은 '기본 패턴+클라라's Tip'으로 표현력을 풍부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민하느라 답변시간을 자주 놓치는 수험생에게는 '만능패턴과 매직스토리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패턴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스피킹에 자신감이 없는 수험생에게는 '쉐도잉훈련'으로 입이 트이고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는 훈련법을 소개했다. 해커스오픽은 오픽 수험생이 편리하게 강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커스영어TV'를 오픈했다. '해커스영어TV'는 오픽 총평 강의뿐만 아니라 실전 오픽 학습 등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강의를 한 번에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오픽 모의고사, 오픽 특강 영상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세하고 풍부하게 학습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오픽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18 16:30: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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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도서관 '열람실' 탈피한다… 맞춤학습·학술서비스 강화

- 2차 대학도서관진흥종합계획 확정… 2020년부터 3년 주기 대학도서관 평가 주로 책을 빌리고 열람하는 용도로 이용되던 대학 도서관이 학생들에게는 맞춤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연구자에게는 학술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바뀐다. 교육부는 17일 대학의 교육과 학술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대학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제2차 대학도서관진흥종합계획(2019년~2013년)'을 확정·발표했다. 대학도서관진흥종합계획은 대학도서관진흥법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5년마다 수립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6년~2018년 1차 종합계획에서는 대학 도서관의 자료 확충에 중점을 뒀고, 이번 2차 종합계획에서는 이용자 중심으로 대학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대학도서관 기본 기능인 도서 대출 기능을 발전시켜 학생들의 수업과 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서비스가 추진된다. 강의와 연관된 전공·참고 도서를 신속 구비하고, 전공별 특화된 정보추천서비스(큐레이션)가 제공된다.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영상강의 번역을 제공하고, 장애 대학생을 위한 무료 도서배달 서비스도 실시해 학술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 서비스도 확대된다. 특히 기존에 열람실로만 인식되던 도서관 공간을 토론·협업 활동, 열린제작실(메이커스페이스), 취·창업 활동 준비 공간 등으로 전환토록 했다. 연구자들에게는 다양한 전자자료 제공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수요가 높은 학술 데이터베이스(DB)의 사용권을 국가와 대학이 3대 7 비율로 투자·구매하고, 구매하지 않은 대학도 일정시간(16시~09시)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올해 학술연구지원사업의 간접비 예산의 10% 이상을 전자저널 등 도서관 자료구입에 쓰도록 대학에 권고하고, 향후에는 의무 구입을 명문화하는 학술진흥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다. 학부생에게는 과제물이나 소논문 작성법 교육을, 연구자를 대상으로는 연구 부정행위 범위, 표절 예방시스템 사용법, 학술지 등재정보와 부실 학회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습·연구윤리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지원 기능도 대학 도서관이 제공하도록 했다. 이밖에 대학도서관을 대학의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는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가칭)를 지정·운영하거나, 대학도서관진흥자문위원회 운영, 대학도서관 발전포럼 개최 등 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지난 2016년부터 시범 추진해 온 대학도서관 평가는 2020년부터 정식평가로 전환해 3년 주기로 시행된다. 평가지표는 대학유형이나 규모에 맞춰 개선한다. 평가결과 우수기관에는 표창과 선진도서관 견학 기회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대학기관인증평가와도 연계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번 종합계획을 기초로 각 대학들이 대학 특성에 맞는 대학도서관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2~3월 중 대학 도서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학도서관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해 학문의 광장이자 대학의 심장으로서 대학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정부차원에서도 학술연구진흥의 핵심 기관으로서 대학도서관의 위상을 높이고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7 14:19: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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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쉬는 소상공인'… 소상공인 55% "새해 살림살이 나빠질 것"

- 벼룩시장구인구직, 소상공인 696명 설문조사 - 소상공인 18.6%만 신규 채용할 것 소상공인들의 올해 경영 전망이 매우 비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올해 신규 채용을 하지 않을 전망이다. 17일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696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경기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과반 수 이상인 55.2%는 '2018년에 비해 나빠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이 중 14.4%는 '전년보다 매우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와 비슷할 것 같다'는 응답자는 29.3%였고, '전년보다 좋을 것 같다'(12.9%)거나 '전년보다 매우 좋을 것 같다'(2.6%)는 긍정적인 답변은 소수였다. 업종별로 숙박·음식업(46.2%), 도소매업(41%), 일반서비스업(39.8%), 제조업(36.8%) 순으로 '2018년에 비해 나빠질 것 같다'는 응답이 많았다. 반면 건설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2018년과 비슷할 것 같다'는 답변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올해 경영 상황을 부정적으로 예상한 응답자들에게 언제쯤 경영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느냐고 질문했더니 '게속해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응답이 77.1%에 달했다. 22.9%는 '하반기에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지만, '상반기에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 소상공인은 한 명도 없었다. 올해 최저임금이 전년대비 10.9% 인상된 점을 반영하듯, 소상공인들은 경영을 악화하는 요인으로 '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55.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내수부진'(30.2%), '금리인상'(5.7%), '동종업계 과당경쟁'(4.7%) 등이 경영 학화 요인으로 선택됐다. 새해 사업 운영 계획도 보수적인 경향이 뚜렸했다. 사업 운영 계획이 전년과 변동 없다는 응답이 50.3%로 가장 많은 가운데, '사업축소'(30.5%), '업종전환'(8.9%), '사업 철수'(3.7%) 등 소극적인 사업계획이 많았고, 반면 '사업확장'을 계획한 소상공인은 6.6%에 불과했다. 올해 인력채용 계획에 대해서도 18.6%만 '있다'고 응답했고 절반이상은 '채용 계획이 전혀 없다'(40.8%)거나 '줄일 계획이다'(21.6%)고 밝혔다. 19%는 '미정이다'고 답했다. 최저임금 인상 정책에 대해서도 속도 조절을 원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인상폭이 너무 가파르다'(33.9%)거나 '인상 되더라도 기업규모별, 업종별 차등 적용해야 한다'(26.7%), '이미 많이 인상되어 앞으로 몇 년 간은 동결해야 한다'(23.6%)는 의견이 많았다. '인상폭이 적당한 것 같다'는 의견은 15.8%였다. 경영 상황 개선을 위한 정책으로는 '각종 세금 완화'(34.5%)가 가장 많았고, '규모,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19%), '소상공인 지원금 확대'16.1%), '대기업 프랜차이즈 상권 입점 제한'(10.9%), '상가 임대차 보호법 개정, 영업권 보장'(10.1%),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9.5%) 등으로 나타났다.

2019-01-17 12:13: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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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취·창업 랜드마크 '내일 라운지' 개소… "한국의 실리콘밸리 만든다"

- 모험심 기업가정신 함양 기회 확대 이화여대(총장 김혜숙)가 취·창업 랜드마크 '내일 라운지'를 개소하고 한국의 실리콘밸리 만들기에 나섰다. 내일 라운지의 내일은 '내일(Tomorrow)'과 '나의 일(My Job)'을 의미하며 이화여대의 취·창업 서비스를 통합하는 새 공간을 상징한다. 내일 라운지에는 취·창업 부스와 카페, 컨설팅 공간 등을 갖추고 창의적 교육과 워크숍,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이 미래와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17일 개소식에서 김혜숙 총장은 "기술주도 사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지식이 연결되고 융합되어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다"며 "1886년 창립 이래 도전과 개척, 개혁 정신을 소중히 여겨온 이화여대는 내일 라운지 오픈을 계기로 도전과 기회의 역사를 만들고, 나아가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안정된 창업생태계 구축의 비전을 펼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화여대 정문쪽 ECC 중앙에 위치한 내일 라운지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내:일 박스', '내:일 카페', '내:일 컨설팅'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내:일 박스'에는 디지털 사이니저가 설치돼 취·창업 관련 예약현황과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큐브 형태의 취업부스와 오픈 테이블이 마련되 기업설명회, 창업멘토링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내:일 카페'는 모임과 행사, 세미나를 열 수 있는 공간으로, '내:일 컨설팅' 공간은 창업 상시상담 안내데스크가 설치되는 등 학생들의 1대 1 취업 컨설팅과 소그룹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학생들을 위한 취·창업 진로지원 원스톱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화여대는 앞서 2016년 학교 앞 쇠락한 상가 점포들을 임대해 학생들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이화 스타트업 52번가' 사업을 진행했고, '기업가정신 연계전공과목'을 다수 개설하는 등 학생들의 모험심과 기업가정신을 기를 수있는 학습 기회 제공에 힘써왔다. 특히 창업보육센터를 개설해 현재 약 33개 예비창업기업의 창업보육 등이 진행 중이다. 이번 내일 라운지 개소가 여성창업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1-17 11:47:16 한용수 기자